포털 사이트

덤프버전 :

1. 개요
2. 기능
3. 역사
4. 목록
4.1. 일반 사이트
4.1.1. 한국
4.1.1.1. 주류 포털 사이트
4.1.1.2. 비주류 포털 사이트
4.1.2. 외국
4.1.2.1. 미국
4.1.2.2. 일본
4.1.2.3. 태국
4.1.2.4. 러시아
4.1.2.5. 독일
4.1.2.6. 베트남
4.1.2.7. 대만
4.1.2.8. 포르투갈 및 브라질
4.1.2.9. 중국
4.1.2.10. 체코
4.1.2.11. 기타 국가
4.1.3. 서비스 종료
4.1.4. 차단된 사이트
4.2. 게임 포털 사이트
4.2.1. 한국
4.2.2. 외국
4.2.3. 서비스 종료
5. 타 용도 포털 사이트
5.1. 한국
5.2. 프랑스


1. 개요[편집]


Portal Site

포털(Portal)은 현관문이라는 의미로,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기본적으로 거쳐 가도록 만들어진 사이트를 말한다. 여러 웹사이트를 하나로 묶으려면 웹 디렉토리[1]검색 엔진[2]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제공해야 포털 사이트라고 여겨진다.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인터넷" 하면 바로 떠오르는 사이트들이다.

이러한 의미와 유사하게 학교, 회사 등 한 단체 안에서 필요한 각종 서비스나 정보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 역시 포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3] "XX대학교 학사포털", "XX회사 포털" 등의 명칭을 띄고 있고, 일반적인 포털사이트들이 회사 소개 페이지를 따로 두더라도 포털 자체를 대표사이트로 두는 것과 달리, 이런 포털들은 각자의 대표 홈페이지를 따로 두고 내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 보통 포털 사이트는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본인 실명 확인 등을 거치기만 하면 아이디를 만들어서 해당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이런 포털들은 승인된 구성원들만 로그인하여 이용이 가능하며, ID 또한 사번이나 학번 등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때에 따라서는 외부 IP에서는 로그인이 불가능하거나, 접속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 정부 민원과 정책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정부24도 포털사이트로 분류된다.

2021년 기준으로 세계 대부분 국가의 포털사이트 검색 시장은 구글이 장악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구글이 정복하지 못하고 여전히 토종 포털이 1위인 얼마 안 되는 나라는 네이버대한민국, 야후! 재팬일본, 바이두중국, 얀덱스러시아 정도. 그나마 이런 나라들에서도 아예 막아놓은 중국을 제외하면 구글이 2위까지 치고 올라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2. 기능[편집]


  • 웹 디렉토리
    • 뉴스, 방송 포털: 구글뉴스, 네이버뉴스, 다음뉴스, 마이크로소프트 MSN 등 파편화된 여러 언론사들의 뉴스를 한 곳으로 모아준다.
    • 쇼핑 포털: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 커머스의 주소 모음, 가격 비교, 제품 검색, 제품 리뷰 정리 등.






  • 오피스 스위트(Office Suite) 연동: 구글 크롬에서 구글 오피스로 연동되는 것처럼 최근에는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MSN 등 포털 사이트에서 오피스 연동을 제공하고 있다.

  • 번역기: 네이버 파파고, 구글 번역기 등. 해외 뉴스와 웹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번역기 연동도 중요해지고 있다.


3. 역사[편집]


대한민국에서 포털의 역사는 초고속인터넷이 깔리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모뎀으로 하는 PC통신이 대세였고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넷츠고 등 PC통신 업체들 몇 개가 온라인 시장을 나눠먹는 구조였다. 그러던 1999년, 초고속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국내/외 업체 수십개가 포털 시장에 뛰어들면서 본격적인 포털 사이트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인터넷 초기였던 2000년대 초반 '빅3'로 불리던 포털은 야후! 코리아, 다음, 라이코스 코리아였다. 2001년에는 네이버가 라이코스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빅3 자리에 끼었고 이 외에는 프리챌, 라이코스, 한미르, 드림위즈, 심마니, 세이클럽, 버디버디, 엠파스, 하나포스닷컴, 네띠앙 등의 중소 포털이 각축전을 벌였다. 한편 PC통신으로 잘 나가던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는 포털의 급부상에 맞춰 포털 서비스와 PC통신 텔넷을 병행하며 2000년대 초반까지 생존했다. 인터넷 초기 시절이다보니 엄청나게 많은 업체들이 여기에 뛰어들어 여러 포털이 쏟아져나와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렇게 우후죽순 늘어나며 경쟁하던 포털 시장은 2004~2005년에 접어들며 한 차례 정리를 맞게 되는데, 네이버가 지식인과 블로그/카페 서비스의 위력에 힘입어 1위 자리에 올라섰고 그 뒤를 다음, 야후가 쫓는 구조가 되었다. 이 때부터 앵간한 중소포털들 상당수가 힘을 잃고 정리된 뒤[4], 이 빅3의 뒤는 부동의 네이트가 버티는 구조가 되었다. 네이트는 싸이월드를 인수한 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급부상하며 단숨에 빅3의 뒤를 이은 4인자 포지션을 구축하게 된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야후가 힘을 잃고 중소포털로 주저앉은 뒤, 그 자리에 네이트가 끼었다.

2010년대, 스마트폰의 전성기가 찾아오면서 포털 자체가 많이 쇠퇴하게 되면서 한번 더 시장에 변화가 찾아왔다. 다음은 안드로이드 열풍과 함께 들어온 구글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고, 네이트 역시 싸이월드의 몰락과 함께 중소포털로 주저앉게 되었다. 이 시기부터 국내 포털 시장은 네이버 vs 구글 양강 체제로 구축되었고 나머지 중소포털들은 줄줄이 서비스를 종료했다.

4. 목록[편집]



4.1. 일반 사이트[편집]



4.1.1. 한국[편집]


대한민국 내에서는 네이버, 다음 그리고 구글이 빅3를 이루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네이버가 50~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의 한국 시장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네이버의 아성이 크다.

2020년 이후 다음블로그, tv 팟, TiP(지식공유) 등 무더기 서비스 종료와 유튜브, 구글 지도구글 서비스의 약진으로 스탯카운터 등 해외의 트래픽을 기반으로 조사를 하는 곳에서는 구글의 트래픽이 네이버를 꺾었다고(스탯카운터 조사) 나오며, 국내 조사에서도 다음의 점유율이 점점 내려가고 대신에 구글이 다음의 점유율을 흡수해 1~2위를 다투고 있다. (NHN 조사)

한편 빅3 외의 포털은 0.5%도 넘지 못할 정도로 점유율을 잃고 영향력을 거의 잃는 등 쏠림 현상이 심하다.

4.1.1.1. 주류 포털 사이트[편집]


[[포털 사이트#s-4.1.1.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중인 주요 포털 사이트]]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파일:네이버 로고.svg
파일:구글 로고.svg
파일:다음 로고.svg
파일:네이트 로고.svg
파일:MSN 로고.svg파일:MSN 로고 화이트.svg
파일:줌(포털 사이트) 로고.svg




  • 네이버 (방문자 수 1위, 검색 점유율 1위)
  • 구글 (방문자 수 2위, 검색 점유율 2위)
  • 다음 (방문자 수 3위, 검색 점유율 3위)
  • 네이트 (방문자 수 4위, 검색 점유율 5위)[5][<0.4%]
  • (방문자 수 5위, 검색 점유율 4위)[6][<0.4%]


4.1.1.2. 비주류 포털 사이트[편집]

비주류 포털 사이트들은 주류 사이트에 비해 유명하지 않거나 혹은 과거에 잘나갔지만 지금은 몰락한 사이트들이다. 서비스가 종료된 것은 해당 문단 참조.
  • 천리안
  • 코리아닷컴
  • 드림위즈[7]
  • 가자아이
  • 드림엑스[8]
  • QUVVE
  • Naoul
  • 모두해


4.1.2. 외국[편집]



4.1.2.1. 미국[편집]

  • 구글 -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통틀어 검색 엔진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 야후![9]
  • MSN
  • DuckDuckGo
  • 라이코스
  • 익사이트
  • 에스크닷컴
  • FC2
  • 지오시티

4.1.2.2. 일본[편집]

  • 야후! 재팬 - 일본판 네이버. 야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유독 야후! 재팬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이자 독립 법인에 가까운 느낌. 이후엔 네이버-소프트뱅크 합동으로 세운 Z홀딩스 산하.
  • 니코니코[10]
  • Ameba
  • 라이브도어 - 한때 야후! 재팬에 버금갈 정도로 네임벨류는 높았지만 CEO인 호리에 타카후미가 주가조작 사건을 일으켜서 반쯤 흑역사화되었다.[11] NHN재팬이 인수한 이후로 사이트 자체는 여전히 잘 굴러가는듯 하다.[12] 결국 2022년 재매각.
  • Goo - NTT그룹의 자회사.
  • 니프티 - 현재는 노지마의 자회사. 원래는 닛쇼이와이(現 소지츠)와 후지츠가 합자 출자해서 만든 일본의 PC통신인 니프티서브를 전신으로 두고 있다.
  • 빅글로브 - 현재는 KDDI그룹의 자회사. 원래는 NEC가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
  • 인포시크 - 현재는 라쿠텐의 자회사. 원래는 인포시크닷컴라는 미국 포털사이트의 일본 서비스였다. 정작 일본 지사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대부분 21세기 초에 폐쇄되었고, 미국 본사는 1998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 후 한동안 Go.com의 하위서비스 겸 검색엔진으로 운영하다가 폐쇄되었다. 하지만 사실상 후계자인 Go.com조차도 2010년엔 메일 서비스 종료, 2013년에는 검색 서비스 종료가 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현재 인포시크닷컴은 Go.com와 함께 그냥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식사이트로 연결된다. 어떻게 보면 야후! 재팬, 와카노, Excite재팬하고 비슷한 케이스.
  • 하테나
  • 익사이트재팬
  • So-net
  • OCN - 케이블 방송 OCN이 아니다. NTT 계열 포털사이트이다
  • 후레쉬아이
  • AOL 재팬
  • au one
  • TNC
  • Toppa!
  • 네이버 마토메 - 주로 일본에 잠시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2020년에 서비스 종료되었다고 나온다.


4.1.2.3. 태국[편집]



4.1.2.4. 러시아[편집]

  • 얀덱스 - Яндекс. 러시아 최대의 포털 사이트. 러시아 내 점유율이 60%를 넘어간다. [13] 국내에선 노어전공자들 외엔 거의 접점이 없는 사이트.
  • 메일 - Почта.


4.1.2.5. 독일[편집]



4.1.2.6. 베트남[편집]

  • baomoi
  • 24H
  • Zing
  • Cốc Cốc Search

4.1.2.7. 대만[편집]

  • Xuite
  • 하이넷
  • PChome
  • yam
  • pixnet
  • 야후 키모


4.1.2.8. 포르투갈 및 브라질[편집]

  • UOL - 브라질의 포털 사이트지만 포르투갈인들도 가끔 구글 대신 이용한다.
  • SAPO - 포르투갈에서 구글과 맞먹을 정도로 잘나가는 사이트다.


4.1.2.9. 중국[편집]

  • 바이두 - 중국판 구글네이버
  • 유쿠
  • 투더우 - 토두망이라는 한국식 한자 발음으로도 알려져 있다. 유쿠가 인수했다.
  • Goojje - 구찌원래는 구글의 짝퉁겸 중국인들이 구글에게 중국에서 철수하지 말라는 뜻에서 만든 사이트인데 회사도 차리고 규모도 어느정도 커져서 현재는 그렇게 보기에는 그렇다... 504 Gateway Time-out NGINX라는 글만이 5월 22일 기준으로 보인다. 단 회사홈페이지는 잘접속되는걸 보아 그냥 중국빼고는 차단한듯하다. 이제는 불법 사이트라고 구라를 깐다.
  • 網易 - 왕이, 넷이즈의 포털 사이트
  • 腾讯网 - 텅쉰왕(qq), 텐센트의 포털 사이트
  • 搜狗 - 텐센트의 자회사로 소후의 검색엔진이었으나 2015년에 텐센트에 팔리면서 QQ와 소후의 검색엔진으로 쓰이고 있다.
  • 搜狐 - 소후닷컴
  • 360搜索 - 치후360의 검색 사이트
  • 360导航 - 치후360의 포털 사이트
  • 新浪 - 시나닷컴
  • hao123 - 바이두사에서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2004년에 바이두에서 인수를 했다.


4.1.2.10. 체코[편집]

  • seznam - 체코 2위 웹사이트이자 포털 사이트


4.1.2.11. 기타 국가[편집]

대부분 국가들은 구글의 점유율이 85% 이상이며 Bing야후! 등이 뒤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으로 구글의 점유율이 높지 않았던 동아시아 국가들도 구글의 점유율이 높아지는 중이다.


4.1.3. 서비스 종료[편집]


  • 네띠앙 - 2006년 8월 파산. 이후 다른 업체에 인수되어 현재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만 하고 있다.
  • MYM(마이엠) - 포털 사이트의 흑역사.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 프리챌 - 2011년 3월 11일 파산. 2013년 초에 완전히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 야후! 코리아 - 2012년 12월 31일 서비스 종료.
  • 신비로 - 2013년 4월 서비스 종료.
  • 나우누리 - 2013년 1월 31일 서비스 종료.
  • 네이트에 통합
  • 유니텔 - 2022년 6월 30일 서비스 종료.
  • 심마니[14] - 2022년 현재는 장시간 로딩 후 로딩 불가로 사실상 폐쇄 상태이다.

4.1.4. 차단된 사이트[편집]





4.2. 게임 포털 사이트[편집]


사이트에 부속된 경우는 ★표시. 단, 네이버나 다음등 대형 포털 사이트에 부속된 게임 서비스 포털은 별도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4.2.1. 한국[편집]




4.2.2. 외국[편집]




4.2.3. 서비스 종료[편집]


  • 투니랜드★ - 2018년 4월 2일자로 서비스 종료.


5. 타 용도 포털 사이트[편집]



5.1. 한국[편집]



5.2. 프랑스[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2:44:04에 나무위키 포털 사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전화번호부처럼 웹사이트의 주소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기능.[2] 정보를 수집해서 정리해주는 기능.[3] 이런 용도의 사이트는 인트라넷이 더 적당한 용어다.[4] PC통신 업체였던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역시 2004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몰락해 군소 포털로 전락하게 된다.[5] 넷츠고로 시작해, 라이코스 코리아·엠파스·하나포스닷컴과의 합병과, 싸이월드회원의 네이트(온) 연동 유도로 몸집을 불렸었다.[<0.4%] A B 점유율 0.4% 이하로 추락함. 문서 참조.[6] 알집을 비롯한 이스트소프트 제품을 생각없이 설치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작 페이지가 바뀌어 있고, 당한 사람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그냥 쓴다. 참고로 이글루스의 모기업이기도 했으나 2023년 서비스 종료.[7] 현재 로그인, 회원가입 기능 자체가 삭제된 상황.[8] 파일:드림엑스 로고.png
현재 쇼핑 포털만이 유일한 기능.
[9] 야후! 본사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인 버라이즌 미디어에 매각함으로 인해 사라졌다. 그래서 포털 사이트만 남아 버라이즌이 이미 가지고 있던 AOL과 합병해 버라이즌 미디어(출범 당시엔 Oath社)란 회사에서 운영 중이었는데, 2021년에 버라이즌에서 버라이즌 미디어社를 통째로 사모펀드 "아폴로"에 재매각 하였다.[10] 니코니코 동화의 모사이트.[11] 그래도 이름값은 있는지 어지간한 것들은 다 패러디하는 은혼에서도 기업명이 언급된다. 물론 하아겐다쯔마냥 한자음을 가차한 식이지만. 어떤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야 할 건지 신탁 의뢰를 한 장면에서 신탁을 내리는 무녀가 라이브도어는 투자하지 말라는 식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투자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주가조작 이후라서. 덧붙여 주식 투자자가 점쟁이에게 주식투자 방법의 신탁을 내리는 장면 자체는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기에 있었던 오노우에 누이 사건의 풍자로 여겨진다. 오노우에 누이는 무속인이 아니지만 떼돈을 벌고나서 두꺼비 의식이라는 비슷한 짓을 했기 때문. 또한 주가조작 사건 당시 엔타노카미사마 등 개그 버라이어티에서도 단골 네타로 거론되곤 했다. 당연히 의도는 디스(...).[12] 다만 NHN이 라이브도어를 인수한 과정도 석연치 않은데 해외투자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있어서 2013년 여름 검찰에서 해당건에 대해 수사를 했었다. 결과는 불명.[13] 러시아에서의 포털 사이트 점유율 2위 구글와는 10%내외로 격차가 많이 좁혀졌으며 2019년 1월 기준 얀덱스 점유율이 하락하고, 구글 점유율이 상승하였다.[14] 사이트 구성이 엉망이다. 이미지가 다 깨지고 뉴스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천리안과 같은 회사인 미디어로그에서 관리해서 대부분의 서비스가 천리안으로 비공식적으로 이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