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낚시꾼, 그리고 농부들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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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호주의 총기 소유 권익을 제창하는 정당이다.
2. 상세[편집]
1992년에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가 총기 규제를 강화하자 이에 반발한 사람들이 창당했다. 창당 당시 이름은 포수당(Shooters Party)으로 1995년 NSW 주의회 선거에서 상원에서 처음으로 1석을 얻어 원내정당이 된다. 초창기에는 NSW 주 지역정당으로만 활동하다가 2007년에 호주 선관위에 등록함으로써 전국정당으로 확대된다.
2009년에 포수와 낚시꾼당(Shooters and Fishers Party)으로 바뀌게 된다. 2013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의회 상원에서 1석을 얻음에 따라 다른 주에서 지지 가능성을 높여주었다. 2016년에 농촌 지역의 이익 대변을 위해 현재의 당명으로 바뀌었다.
3. 성향[편집]
모든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 정당한 목적을 위해 총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미국식 총기법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다. 사냥을 위해서 생태학적 방식으로 공공 토지에 접근할 수 있는 법률을 지지한다.강령 따라서 미성년자에게도 총기 소유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9년 NSW 주의회 선거에서 총기 권리 외 물과 지역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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