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무궤도전차공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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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평양에 소재하며 1959년 4월 김정일 방문시에는 중앙 자동차 수리 공장이었으며 이후 평양 화물 자동차 수리 공장으로 개명이되었으며 현재의 공장에 이르게 되었다.
1961년에 최초로 소형 무궤도전차인 천리마 9.11호 5대를 생산을 하여 시내수송수단으로 삼고 있었으며 1963년에는 대형 무궤도전차인 천리마 9.25를 생산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으로 정식 개명이 되었으며 무궤도 전차와 대형 버스 및 마이크로버스도 생산을 하기 시작하였음을 알 수가 있었으며 1989년에는 제13회 세계청년학생축전 때 무궤도전차를 생산을 나서기 시작하면서 1990년에는 광복소년호 대형 버스와 서기련호를 제작을 하기 시작을 하게 되었다.
서기련호 버스의 능력은 200명의 수송 능력이나 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2000년대에 개량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언급하게 되었으며 특히 북한은 이때부터 전면 현대화를 나서게 되었다.
2018년에 김정은이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를 나서게 될 때에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소식이 전하게 되는데 통합생산체계를 구축이 되었으며 평화자동차종합공장처럼 원격조종컨베이어를 준비하게 되면서 2개의 조립흐름선이 존재하며 연간 9,700대의 조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때 북한 자체로 가지고 있는 자동차 공장은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와 평성자동차종합공장과 금성트랙터종합공장과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이 있었으며 이때 엔진 등 많은 자재들은 1월 18일 기계종합공장이나 혹은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에 공급이 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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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김정일 방문시에 처음 알려졌음
• 1961년. 최초로 소형 무궤도 전차인 천리마 9.11호 5대를 생산을 하였음
• 1963년, 대형 무궤도 전차인 천리마 9.25호 무궤도 전차를 대량 생산 하였음
• 1963년, 평양 무궤도 전차 공장으로 개칭을 하였음
• 1989년, 세계 청년 축전으로 인하여 신형 무궤도 전차를 제작을 하였음
• 1990년, 광복 소년호 대형 버스와 신형 연결식 대형 버스 서기련호를 제작 하였음
• 2000년, 특대형 무궤도 전차를 제작하여 평양시에 새로 보급을 하였음
• 2002년, 전국의 청년들의 지원으로 인하여 청년 전위호 무궤도 전차를 제작하여 평양에 보급을 시킴
• 2010년, 비동기 전동기를 주파수 변동에 크게 받지 않는 새로운 전동기 기술을 개발을 함
• 2015년, 원격 조종 컨베이어로 교체하는 개량 사업을 전격적으로 진행을 시켰음
• 2018년, 김정은이 현지지도에 왔을때 통합 생산 체계가 구축이 되었고 원격조종컨베이어와 구성-3호 CNC 만능선반과 희천-5호 CNC 만능선반을 보급하면서 2개의 조립흐름선이 완료가 되었으며 1단계 개량이 완료가 되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음

3. 규모와 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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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부지는 6.3만㎡, 종업원은 5,000명에 달하며 연간 약 9,600대를 생산할 수가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은 평양시 더 나아가 평양 경제에서 큰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고 현재 공정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제에 이쪽을 투자하려고 꽤 노력을 하게 되었다.
1960년대에는 자동화가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북한은 갑자기 CNC화를 비롯한 자동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통합생산체계가 구축이 되기 시작을 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기관분 공장에 통합생산체계[1]가 구축이 되었으며 평성자동차종합공장에도 무인화가 구축이 되기 시작하면서 평남기계종합공장으로 공장 명칭은 물론 조립라인과 가공라인이 전면 무인화는 물론 산업용 로봇화가 되었다.
금성트랙터종합공장은 유연가공라인과 유연자동화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중이며 평화자동차는 원격조종방식 가공삭도로 되어 있었으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은 특히 통합생산체계를 다른데보다 빨리 신속하게 구축을 하면서 김정은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것이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밝혀지고 있었다.
북한의 대표적인 종합농기계공장인 금성트랙터종합공장의 개건현대화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2일 준공식이 시작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에 보도하게 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현대적인 설비들과 선진적인 생산공정을 갖춘 수만㎡의 생산건물이 건설하면서 주물직장, 주강직장, 제관직장, 단조직장 등 10여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공사가 이루어지면서 이로써 고성능 트랙터와 농기계를 대량 생산할 수가 있는 토대가 구축되고 차량공업발전을 활기있게 추진할 수가 있는 중요한 거점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금성트랙터공장 개건 현대화 사업의 1단계 목표는 마력수가 높은 트랙터와 여러 능률적인 농기계를 생산하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건설하면서 새시대 농촌혁명을 강력히 추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구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게 되었다.통일뉴스 기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