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

1. 개요[편집]

---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은 1983년 부터 건설이 되기 시작을 하였는데 이때 유엔 UNDP의 지원으로 인도기업의 하청을 받아서 건설하게 되었으며 국가과학원의 전자공학연구소 옆에 건설하면서 2,300평 면적 이상으로 건설하게 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4년이 지난 1987년 건설이 완료가 되었으며 조업하면서 이때 16MB DRAM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1991년 7월에는 64MB DRAM을 개발하는데 성공을 이룩하게 되었다.준공식 출처

1999년 7월에는 국가과학원의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서 대규모 집적회로 계열 생산 공정이 완공해 사실상 나노급 집적회로 생산이 가능하며 이때를 기준으로 상당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DRAM 그리고 NAND 플래시 메모리 등 상당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거나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는데 성공을 이룩하면서 생산이 진행중으로 알려져 있다.대규모 집적회로 생산 출처

북한이 이 분야에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은 집적회로 개발로서 이미 60만 ~ 100만 개 이상의 소자가 투입하게 되는 집적회로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이룩하면서 전망계획기간에는 16MB 초대규모 집적회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기간에는 컴퓨터에 대한 연구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64비트 극소형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써 32비트 극소형 컴퓨터의 공업화가 되었으며 제조가 진행중으로 알려져 있다.연합뉴스 기사

2. 7.1 경제개혁조치[편집]

---

고난의 행군 이후 국가과학원은 예산제로 운영하고 있으나 2002년 7.1 경제개혁조치 이후로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을 비롯한 모든 중간시험공장의 생산품을 수익창출방향으로 연구와 생산방향을 결정하도록 독립채산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것을 통해서 집적회로 시험 공장 역시 집적회로 생산품을 특히 자체자산을 마련하기 위해 파운드리하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군수품을 납품하는 때에는 국정가격으로 납품하도록 하고 있다.

더군다나 자체수익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유휴자재로 생산한 가전제품을 30% 범위에서 협의가격으로 공급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윤의 30%를 유보하는 권한과 10%의 규모를 기업소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3. 5.30 경제개혁조치[편집]

---

김정은의 집권 이후에 북한은 예산체계에서 전면적으로 독립채산제로 전환을 하면서 특히 평양 집적회로 공장과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과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에도 전면적으로 독립채산제로 전환하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이 협의가격을 결정하는 상품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여기에는 대학에서 첨단기술제품을 수요자와 계약에 따라 생산하면서 내화 및 외화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주문계약으로 생산한 제품 가운데 외화로 원가를 보상하여야 할 제품의 외화가격 등이 포함하고 있으며 집적회로나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해 판매한 수익을 자체로 예산에 포함시켜서 수익사업에 나서도록 전면적으로 허가하게 되었다.

국정가격의 판매를 철폐하게 되면서 기업소지표에 의한 자율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조절이 가능하며 생산한 가전제품을 협의가격에 책정하도록 전면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4.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 개발품[편집]

---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과학기술발전 3개년 계획에서 개발한 1987년에 16MB 디램과 1991년에 개발한 64MB 디램을 개발을 하게 되었으며 특히 1989년에는 60만 개의 표준셀 과정을 개발을 하게 되었고 특히 초대규모 CMOS 회로를 개발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1차 과학기술발전 5개년 계획에서는 1999년에 김일성 종합 대학에서 주사전자현미경을 개발을 한 것에 대하여 성공을 이룩하였으며 특히 알루미늄 적층 CMOS를 개발해 차후에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DRAM을 개발할 여건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규모 집적회로를 개발할 수 있는 폴리이미드 2층 배선 절연막 기술도 개발을 하게 되었으며 음극 비산 식각법에 의한 알루미늄 배선 형성 기술을 개발을 하는데 성공을 이룩하게 되었다.

2차 과학기술발전 5개년 계획에서는 2003년에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3층 구조에 의한 미세패턴리소그래피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을 이룩하면서 2004년에 MEBES-4700S 전자빔 리소그래피 장비를 밀수하면서 28nm 생산기술까지 확보하는데 성공을 이룩하고 있으며 이때 NAND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하게 되었다.

1998년에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서 4GB DRAM의 개발에 성공해 파운드리를 실증하는데 성공하면서 큰 파장을 발생해 이를 1998년 전자자동화 제3호 학술논문에 개제하게 되었다.

1999년에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180nm 수준의 집적회로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하면서 PDA폰용 16MB DRAM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2000년에는 1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면서 상당부분의 파장을 일어날 만한 기술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11월에 통일뉴스의 내용들이 대부분 개발하거나 완료하게 되었다.180nm 집적회로 출처, 4GB DRAM 출처, 1GB NAND 플래시 메모리 출처, 16MB DRAM 출처

1999년에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대규모 집적회로 계열 생산 공정이 완공하게 되었으며 2000년 9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이 현대화를 하면서 2000년에는 북한은 130nm 수준의 집적회로 제작 기술을 확립하는데 성공하며 세계적 수준에 확립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 12월 1일 기사에 특종보도로 내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EEPROM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작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함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으며 8월 13일에는 16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GC-8100A 제작 기술을 확보해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서 파운드리를 실증하는데 성공을 이룩하게 되었다.

2017년 LP형 HKMG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을 이룩한 111호 마스크 제작소에 김정은 명의로 발생한 축하문을 111호 마스크 제작소에 송부하고 있으며 중앙처리장치를 핵심으로 하는 SoC 제작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을 이룩하게 되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과학원에서 최근 반도체 집적회로를 제조시 반도체의 원재료 웨이퍼에 트랜지스터의 회로 구성을 나타내는데 사용하는 사진필름인 집적회로 마스크 100여 종을 연구개발하게 되었다.

이때 초대규모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여러 종의 DRAM을 포함한 휘발성 메모리와 비휘발성 메모리를 완성하는 데 성공하게 되면서 또한 집적회로 마스크 제작 공정의 기본 설비의 하나인 레이저패턴발생기 광원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고정설비는 정보처리, 사진전송, 레이저인쇄기, 분광분석 등 첨단기술분야에 광범히 이용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하게 되었다.통일뉴스 기사

현재 북한이 로직기술과 RF 기술을 생산가능한 웨이퍼는 200mm 웨이퍼를 주로 양산하고 있으며 생산이 가능한 로직의 한계선폭기준은 대부분 최소 40nm 선폭에서 최대 180nm 이상까지 생산하게 되었다.

이론상 ReRAM를 생산하는 수준까지 존재하며 현재의 북한로직기술과 RF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 기술과 사실상 PESA 레이더 개발 기술이 자체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실제로 ARM 아키텍처와 SPARC 아키텍처를 획득할 가능성이 농후하면서 2004년에는 MEBES-4700S 전자빔 리소그래피 장비를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 및 111호 마스크 제작소에서도 수입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으며 평양집적회로공장에도 수입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1]

하태경 의원실에 언급하는 기록에 따르면 반도체 장비인 불화수소 및 전략 물자 등 30건 이상을 수출한 나라는 오로지 일본 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외에도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에 반도체제조설비가 있는 것으로 조선중앙TV에서 언급하고 있다.조선일보 기사

그만큼 현재 북한은 많은 반도체제조장비를 포함한 레지스트와 불화수소를 비롯한 많은 설비를 상당한 가격에 수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며 조선중앙TV에 따르면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을 공개하게 되면서 그만큼 의심나는 점이 존재해 집적회로 생산 설비와 불화수소 에칭 장비 등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에 분포를 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있다.한국경제 기사

조총련은 2006년 7월 대포동-2호 미사일 발사 이후에 일본정부가 북한 선박의 일본입항금지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북송선 등을 통해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제작과 관련된 첨단장비를 북한으로 밀반출하고 있다.

컴퓨터, 반도체 등 공장설비용 첨단장비가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유출하는 것만 하더라도 약 2억 5,000만 달러(1980~1992년 사이) 상당이라고 일본의 공안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첨단장비와 기술의 북한 유출은 조총련 산하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가 주도하며 科協은 일본의 제2차세계대전 패전 이후에 자연과학의 전공분야에 따라 조직된 과학자, 기술자 조직을 망라해 1959년 6월에 창립하게 되었다.뉴데일리 기사

5. 참고 자료[편집]

---

• 발명공보 | 발명총국 | 1991.07 ~ 2014.05
• 전자자동화 | 중앙과학기술통보사 | 1998.03 ~ 1998.05
• 정보과학 | 과학기술출판사 | 2004.05
• 로동신문 | 1999.12.07 ~ 2017.06.20
• 내나라 | 2017.01.16 ~ 2019.03.18
• 조선중앙통신 | 2000.09 ~ 2014.12
• 내나라 | 2018.05.20
•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개혁 연구 - 이석기 | 산업연구원 | 2018.08
• 북한 군사경제 비대화의 원인과 실태 - 오경섭 | 통일연구원 | 2018.12
• 북한의 군수산업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 분석 - 임강택 | 통일연구원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