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기계종합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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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규모와 위상
4. 개건 현대화 과정



1. 개요[편집]


이 기업은 1960년도에 지어진 공장으로 처음에는 군용 차량과 화물 차량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써 순전히 군 전용 공장으로 불리웠는데 결국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을 김일성과 김정일의 현지지도로 결국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러나 모습은 보여주지를 않고 있다.
총 면적을 보면 25만㎡ 정도의 면적으로 거의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와 같은 면적의 종합 공장으로 발전을 하게 되어 근데 신기하게도 종합 공장에서 멈추고 대표적인 자동차 공장은 1970년대에 태백산호 트럭을 처음으로 생산을 하여 군용으로 사용하기 시작을 하였음을 알수 있고 이때 확장 공사를 하였다.
그러나 2017년에 금성, 평성, 승리 3연속 자동차 공장 시찰로 인하여 금성트랙터종합공장에는 유연생산체계 가동을 명령을 하였고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탠덤 프레스 라인을 갖추라고 명령을 내렸으며 평성자동차종합공장통합생산체계무인화를 갖추라고 명령을 내린 점이 현지지도에서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금성트랙터종합공장은 이미 유연가공체계를 갖추고 있었지만 유연자동화시스템을 아직 갖추고 있지 않아 평남기계종합공장은 김정은이 당시 현지지도에서는 원격 조종화를 통하여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추진한 원격 조종화는 갖추었지만 체인형 컨베이어 방식은 막 갖추고 있던 모습이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밝혀지게 되었다.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이미 CNC화는 갖추고 있었고 조립 흐름선도 8개 이상 갖추고는 있었지만 부분적인 무인화는 이루었지만 탠덤프레스라인은 아직 갖추지를 못하고 있어 이 3곳의 난국을 어떠하게 극복하느냐가 자동차 산업의 관건으로 불리울 것이다.

다행히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의 컨베이어 방식은 거의 대동 공업 컨베이어 방식으로 그나마 훌륭한 컨베이어 방식으로 통합생산체계만 갖추면 완벽할 것이다.


2. 역사[편집]


  • 1960년,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을 착공을 하였음
  • 1977년.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을 완공을 시킴으로써 북한의 군보급 전용 공장이 됨
  • 1981년, 25만㎡으로 생산 면적을 확장을 시켰음
  • 1990년, 태백산호가 이때쯤 출시가 됨
  • 2009년, 북한의 CNC화가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에도 보급이 되어 CNC 곡축 연마반과 CNC 밀링 머신등 많은 공작기계가 보급이 됨
  • 2017년, 김정은이 현지지도를 나감으로써 이때 리모컨 방식의 원격 조종화가 되어 있음으로써 대충 짐작 가능한게 그이전에 원격 조종화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 2017년, 김정은통합생산체계와 평성 자동차 종합 공장에도 컨베이어 방식의 무인화를 진행하라고 요구를 함, 기사
  • 2019년, 김정은이 평남기계종합공장으로 변경된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을 방문하여 완성된 컨베이어 방식과 가공 라인의 무인화를 보고 감격하여 더욱 2단계 현대화를 닦으라고 명령을 내림, 기사


3. 규모와 위상[편집]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의 부지는 25만㎡, 종업원은 7,000명에 달하며 연간 약 7,000대[1]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게 되었다.
평성자동차종합공장은 평성시를 더 나아가 평양 경제에서 큰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공정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제에 이쪽을 투자하려고 꽤 노력을 하고 있으며 금성트랙터종합공장평성자동차종합공장, 그리고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가 이 3군데의 공장과 하나 더 합쳐 평양무궤도전차공장까지 전부 이쪽에 북한 소유 자동차 공장은 이쪽에 전부 투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성트랙터종합공장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는 이미 유연자동화시스템과 탠덤 프레스 라인을 개량하고 있으며 이미 무인화가 눈 앞에 있어 평성자동차종합공장만 무인화가 완료된다면 결국 어느정도 현대화가 이루어질 수가 있다.
이미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은 이미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평성자동차종합공장과 같이 조립라인은 원격제어방식 컨베이어를 준비되었으니 이미 개량은 완료된 셈으로 평남기계종합공장에는 북한의 미사일 특수 차량인 WS-51200 조립도 한 경력이 있으며 이는 경제만 받쳐준다면 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4. 개건 현대화 과정[편집]


김정은은 이때 2017년 10월에 3월 16일 공장(평남기계종합공장)을 방문하여 직장들을 둘러보았음을 알수가 있었는데 이때 종합가공직장과 제관 직장, 총조립직장 등을 방문을 하면서 결국 많은 질책을 하였으며 마침 원격제어용 컨베이어로 되어 있는 것과 컨베이어 벨트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파악하고 많은 조립라인의 무인화와 특히 가공라인의 무인화 등 1단계 개건 목표를 삼아서 조립라인의 무인화와 가공라인의 무인화를 강조하여 개건 명령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후방 사업을 목표로 삼아 월급 인상등에 주요 목표를 삼으라고 일침을 하였으며 특히 많은 설비를 CNC화를 하라고 지시를 내리면서 이를 바탕으로 개건 현대화 과정이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부업축산과 양어장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사육하거나 양식하고 있는 가축의 부산물과 생선을 공급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2018년부터 개건현대화과정을 들어가서 특히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등 많은 곳에 CNC 공작기계와 가공라인들을 도입해서 보급을 하고 특히 가공라인의 무인화 작업과 특히 조립라인의 무인화 과정을 개건하고 특히 산업용 로봇 등을 매입해서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여 개건 현대화 과정을 완비하게 되었다.
2019년 6월 2일 김정은은 3월 16일 공장에서 평남기계종합공장으로 변경된 기업소를 방문하여 특히 보고 감격하면서 1단계 현대화 과정이 많이 좋아지며 특히 산업용 로봇화와 가공라인의 무인화 과정이 되어 있는 것에 감격하다고 밝혔다.


[1] 이유는 북한이 공개한 컨베이어와 원격제어방식 컨베이어를 보면 1개의 컨베이어 라인과 원격제어방식 컨베이어를 보면 대략 9,600대를 생산할 수가 있다. 뭐 아직 완공은 안되었으니 4,800대만 유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