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인터넷 방송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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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코리아 인터넷 방송 게시판
파일:에펨코리아 인터넷 방송 게시판 대문.png
종류
에펨코리아/게시판
주제
인터넷 방송
관리자
바붕, 문별헤는밤, 최민식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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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성향 및 분위기
4. 규정 및 포금
4.1. 과거 규정
5. 문제점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터넷 방송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에펨코리아의 게시판. 약칭은 펨방게.


2. 설명[편집]


원래는 하루에 한 페이지도 못채울 정도로 활성화가 잘 안되었다. 그런데 이 사건으로 유입이 늘어 하루에 10 페이지 이상 채워지는 흥갤로 떡상했다. 그 결과 2019년 6월 18일 밤 동접 520명으로 당시 펨코 전체 갤 3위라는 운영자 피셜이 나온데 이어 2019년 7월 7일 통계에서 기타 갤 1위를 하여 기타 메뉴의 대표 게시판이 되었고, 에펨코리아 전체 갤 5위를 기록했다.#

그후 계속된 성장세로 나름 인방 커뮤니티중 제법 규모있는 크기의 커뮤니티 공간이 되었다. 사실 인터넷 방송인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해당 방송인의 개인 커뮤니티(트게더 스트리머 게시판, 팬카페 등)에서 모이는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펨코 인방갤처럼 '인터넷 방송'이라는 주제만 정해놓고 현재 방송하는 방송들의 중계를 자유롭게 달리거나 아무 인방인 얘기나 다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인방 커뮤니티 쪽에선 한손에 꼽는 규모라고 할 수 있겠다.

2020년 7월부터 아프리카TV 얘기를 따로 다루는 아프리카 게시판이 따로 신설됨에 따라 인방갤은 (사실상) 트위치갤, 앞갤은 아프리카TV 갤로 유저가 양분화되었다.


3. 성향 및 분위기[편집]


펨코 인방갤의 분위기는 가면쓴 스갤러라는 표현으로 완벽 요약된다. 실제 스갤과 펨코 인방갤을 동시에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표면적으론 점잖은 척하지만 디시 스갤에서 터진 대형 떡밥이 못해도 30분 안에 상륙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대놓고 치고박고 싸우는 스갤과 달리 민심과 조금만 다른 글을 쓰면 음흉하게 비추를 난사하며 여론을 은연중에 통제하려는 모습은 펨코만의 특징이다.

아프리카 이야기는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거의 없었다가 2020년부터 김봉준, 감스트 등의 인기 보라방송과 트위치 이적생 팬덤을 중심으로 점점 늘어났는데, 결국 아프리카 TV 게시판이 따로 분리되었다. 다른 인방 커뮤보다 다소 타이트한 규정으로 인한 분쟁감소, 펨코의 간단한 시스템과 더불어 글쓰기 편한 분위기 그리고 스트리머의 아이콘[1]을 사용할수있는 장점은 타커뮤니티보다 분명히 좋은점이다. 그리고 지금 방송중인 방송에서 뭔가 재밌는 장면이 나오면 바로 게시판으로 달려와 '지금 ○○방 ○○게임 ON', '지금 XX 방에서 XX 하는 중 ㅋㅋㅋ' 이라면서 중계를 하는 이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소식을 빠르게 접할수있다.

특별한 방송이나 사고가 없는경우 소소한 중계들이나 달릴 뿐 리젠률이 적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 관련 대형 떡밥이나 사건사고라도 생기는 경우엔 특정 주제로 엄청난 글 리젠률을 보여준다. 특히 가그 성추행 및 FEVER 크루 해체 사건이나 시러맨 사건 같은 대형 사건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 플랫폼 대항전, 자낳대 같은 큰 대회가 열리면 한 주제로 몇페이지 넘게 글이 올라올 정도.

사건사고가 없는 평소에는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떡밥이 없으면 의미없는 주제로 논쟁을 하려는 떡밥을 생성하고 매우 잘 받아먹는다. 특히 아프리카TV와 관련된 떡밥이 가장 효과가 좋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없는 논쟁이 펨방갤에서 이루어질때 신기하게도 스트리머갤러리에서도 비슷한 떡밥으로 싸우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친스트리머 커뮤니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펨방갤의 픽인 스트리머들에게만 허용되는 것으로, 펨방갤에서 중계되지 않는 스트리머에게 논란거리가 생기면 비추로 찍어누르면서 언급도 못하게끔 만든다. 몇 년 전의 일인데도 계속 기억하고 비추로 찍어누를 정도로 음습하다. 그러면서 펨방갤의 픽인 스트리머와 관련된 논란거리가 생기면 맹목적인 쉴드를 치고 그 어떤 사건에 대한 언급이나 비판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내로남불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잘못된 특성은 되려 그들이 혐오하는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를 바가 없다는 점에서 악질적 성향 또한 두드러진다.

자주 언급되는 스트리머로는 사이트의 근본이 FM에 있는만큼 한동숙 언급이 가장 많으며 얍얍, 룩삼, 그리고 그들과 교류가 잦은 서새봄, 피유, 소풍왔니 등의 언급도 많다. 여성스트리머에 대해서도 상당히 호의적인 여론이라 그런지 많은 여성스트리머들이 언급되고 여자 스트리머나 BJ의 연애발표시 긍정적 여론도 많은편이다.

노캠 방송은 언급 빈도가 캠방에 비해 낮고 노캠에 대한 여론은 나쁘지도 그렇다고 호의적인 편도 아니었던 적이 있었다. 지누나 탬탬버린 같이 수천명의 팬을 보유한 스트리머도 언급이 거의 안 된다. 사실 '노캠'으로 뭉뚱그려 말하는것보다는 좀 더 세밀하게 말하자면 디시 감성과 비슷한 펨코 특성상 '구 피버 크루 류의 오덕 감성 방송'이 인기가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것이다.[2] 치킨쿤, 호무새[3]에 대한 여론은 좋은 걸로 보면 노캠이 문제가 아닌것은 확실하다. 한때는 스갤처럼 오덕류 방송에 무차별로 비난을 퍼붓진않고, "취향이 아니다"며 언급 자체를 안할 뿐인 적도 있었으나... 이후 이용층과 관리자, 규정이 바뀌면서 비하가 자연스러운 무드로 변했었다. 그러나 2020년 7월부터 이춘향을 비롯한 노캠 스트리머가 어몽어스 합방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사실상 정반대 성향이라 할 수 있는 탬탬버린피닉스박이 엮였고, 2022년~2023년에는 카카오팟 출신의 대형 스트리머들과 노캠, 버튜버들이 엮이고 여러 대형 합방이 이어지면서 노캠에 대한 비하는 거의 소멸했다. 현재에는 자낳대 등 대회 시즌에 노캠 이야기가 나오면 부정행위 가능성 등에 대한 논쟁이 있는 수준이며 가끔 어그로 성 짙은 글이 올라오긴하나 금방 진압당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일부 대기업만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펨방갤에서 제일 싫어하는 스갤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스틸로조차도 한 때 옹호 세력이 제법 많았던 것을 보면 룩공얍칸과의 친분 여부가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중요 요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자낳대2 대회 기간동안 오킹이 한동숙과 같은 팀이 되자 놀라울 정도로 오킹에 대한 태세전환이 이루어졌다. 대회 전에는 오킹이 억텐에 노잼이라며 불호라는 여론이 우세였는데,[4] 대회 기간 중에는 '알고보니 재밌는 사람이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라며 호감이라는 여론이 늘어났고, 스틸로는 이전까지는 '곰카콜라' '그래도 방송끄면 착해~'라면서 웬만하면 쉴드쳐줬지만 곱창크루 합방에서 얍얍 팬덤을 비하하자 순식간에 여론이 나빠졌다.

인방갤은 1만명 이상이 보는 방송이라도 인방갤의 픽이 아니라면 중계가 거의 되지 않는다. 심할 경우엔 비추천도 받는다. 반대로 인방갤 픽이면 2~3천명, 혹은 1천명 아래의 시청자를 기록중이라도 중계가 활발히 된다. 이세계아이돌우왁굳이 평쳥자 1만명이 되는 대기업임에도 중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인방갤 픽인 룩삼이 영도하스를 하면서 이세돌에 대한 호감 반응을 보이자 덩달아 언급이 높아졌다. 최근에는 이세돌과 왁타버스 쪽의 대형 합방 같은 것이 있을 경우 방송 중계로 인방갤이 도배될 정도다. 이세돌 관련 글에 여전히 비추천을 누르는 사람이 있기는 하나, 추천으로 찍어누른다.

아프리카 갤러리와의 관계는 서로를 옆갤로 부르는 사이. 각자 아프리카 명예 직원, 트위치 명예 직원으로 대표되는 플랫폼 부심때문에 분쟁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각 게시판 이용규칙에 '옆갤 비하시 바로 영구밴'이 적혀있다. 그러나 어떤 스트리머나 BJ의 경우를 이용하여 비꼴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아프리카TV나 아프리카 시청자에 대해 비난하며 조롱하는 글 및 댓글에는 높은 추천수를 보인다.

트위치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하는 방송인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이분 이적한대요' 하고 누군가가 말해주면 처음엔 대부분 '누구세요?'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후에는 '그래 기왕 넘어갔으니 거기서라도 잘 되라' 라며 응원해준다. 잊을만 하면 한번씩 "이적생들 근황" 이라며 정리글도 올라오는 편. 그러나 아프리카에 가서 트위치 험담을 하며 깎아내리는 경우엔 다들 트위치 시청자들이니 바로 여론이 짜게 식는다.[5]

인챈트에서 주최하는 자낳대나 트슬론 같은 대회가 열릴 때에는 자낳대 주제로 게시판이 활발해진다. 대회 기간 내내 게시판 분위기가 좋게 흘러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대회에 나온 여러 팀들의 팬덤이 뒤섞이면서 롤갤의 갈드컵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는 한다. 또한 그 대회의 강팀, 특히 인방갤의 픽이 없는 강팀의 경우에는 악당 이미지를 씌워서 밸런스를 비롯한 얘기로 억까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런 강팀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탈락하면 입을 싹 닦고는 자기들이 했던 억까와 비난을 모르는 척 넘어가고는 무관 밈으로 유쾌하게 넘어가려는 추태를 보인다.

2023년 들어선, 기본적으로 게시판 자체의 인구수가 급증하여 버튜버 계열 게시글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기존 인방갤픽에 우왁굳과 이세돌 방송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다수 유입되고, 이에 편승하여 새롭게 인방갤픽 버튜버도 생겨나 그 스트리머들 위주로 보는 사람들도 상승했기 때문에 현재 표면적으론 매우 버튜버에 우호적인 스탠스. 다만 넓게는 버튜버 자체, 좁게는 특정 버튜버만을 비추천하는 사람들 역시 계속 존재하고 있으며 인기글이 버튜버 얘기로 도배되는 걸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 인기글 도배 문제는 2023년 내내 인방갤에서 암암리에 지속되는 갈등요소인데, 이는 버튜버를 보는 인방갤러들이 보통 추천에 매우 후한 성향을 보인다는 것에 기인한다. 팬층이 두꺼울수록 이러한 경향을 보이며, 대표적으로 왁타버스가 있다. 왁타버스는 그 자체만으로 팬층이 두껍고 고정 멤버, 네임드 시청자 등등의 일반인들로도 충분히 자체 컨텐츠가 가능한데, 문제는 이들이 다른 스트리머들과 엮일 일이 전혀 없다보니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인기글에 올라도 다른 인방갤러들은 누군지 알지 못해 괴리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인방갤 픽의 버튜버들이 음반을 내거나 할 때에는 아이돌 팬덤에서 볼 법한 스밍 독려 및 인증, 멜론 순위, 유튜브 인급동 순위 같은 떡밥들이 범람하는데 이것 때문에 신경전이 벌어지고는 했었다. 하지만 LOCKDOWN 발매 당시 도를 지나친 중계글 때문에 빡친 한 유저가 쓴 이 2000추를 받고 인기글에 올라가는 사태를 기점으로 노포텐 2000추의 전설 음원 스트리밍, 음원 차트 및 신곡 발표와 관련된 규정이 새로이 만들어지면서 어느 정도 자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는 있다.

결국 몇 차례의 갈등 끝에 인기글 도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생겼고, 인기글 도배하는 것이 싫으면 그런 글만 올리는 유저를 차단하라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이 났다. 결과적으로 인방갤러들이 차단이나 키워드 필터링을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인방갤러 개개인들이 가지는 관심사 밖의 이슈나 컨텐츠에 대해 무관심해지는 경향이 커졌다. 다만 부정적인 이슈가 일어나면 해당 스트리머가 시청자가 아주 적은 편이 아니라면 누구던 간에 매우 큰 관심을 받는다.

한편 기존 인방갤픽 + 스텔라이브를 비롯한 신규 인방갤픽 버튜버 + 우왁굳이나 이세돌 방송이 없거나, 그들이 잔잔한 방송을 하고 있는 시간대엔 각종 떡밥이 난무한다. 기본적으론 웹소설,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서브컬쳐류 떡밥이 주류다.

4. 규정 및 포금[편집]


기본적으로 에펨코리아 통합규정을 따른다. 과도한 욕설행위, 패드립, 분탕을 치려는 목적이 다분한 행위, 지속적인 이용자 스토킹 등 에펨코리아 전체에서 금지되어 있는 행위는 전부 제제를 당할 수 있다.

그 외에의 인방갤만의 규정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방송 플랫폼간의 분쟁을 유도하는 행위는 제재 대상이다. 사실상 한국에서 큰 플랫폼이라 하면 아프리카 TV와 트위치 두개밖에 없으므로, 이 두 플랫폼을 비교하며 누가 낫네 하면서 싸움을 붙인다던가 하는 행위를 말한다.

규정은 아니지만, 게시글 포텐 금지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암묵의 룰처럼 정해져있다.[6] 만약 포텐 금지 안걸었다가 포텐으로 가기라도 하는 날엔 유갤 머법관들에게 씹덕글이 포텐으로 올라왔다며 욕과 비추 폭탄을 먹는다. 덤으로 댓글에는 이곳에서 영구밴을 당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온갖 어그로들이 설쳐댄다. 이런 문제로 머법관들에게 매우 호전적이며 적대적이고 사고가 일어날시 적극적으로 나서는 편.


4.1. 과거 규정[편집]


현재는 이렇게 펨코 전체통합 규정과 플랫폼간 비교 금지 룰밖에 없어서 이것만 지키면 되는 널널한 규정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에는 굉장히 규정이 엄격한 편이었다. 분란이 일으킬만한 글이나 스트리머에 대한 과한 비난과 욕설에 대해서는 꽤 빠르게 썰어버리는데, 흔히 말하는 어그로나 주어없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다간 밴먹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다. 특히 자낳대나 인방관련 사건사고 관련해서 글들이 폭주하게 될 경우 관리자가 '특별관리기간'에 들어간다. 이때는 평소면 단순 경고조치나 10일밴 정도에 그칠 사항도 바로 영구밴을 때려버린다.

또한 인터넷 방송인들의 과거 잘못을 소환해서 까는 행위(단, 현재진행형인 사건 혹은 그와 관련되어 있는 과거면 상관없음)도 금지 되어있었다. 전자는 카카오팟 - 아프리카 - 트위치 다 빛도 있고 어둠도 있는 일개 플랫폼일뿐이니 너무 부심갖지말고 이용하라는 뜻이며, 후자는 사실 인터넷 방송인들중에 구설수 한번 안올라본 사람없으니 이걸 허용하게되면 진짜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 전쟁터가 되기에 금지해 놓은것이다.

또한 다른 트위치 커뮤니티들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머 갤러리를 극혐하기 때문에 아예 육수, 듀라한 등 '스트리머 갤러리에서만 쓰이는 용어 사용금지'도 규정에 못박아두었다.[7]그렇다고 또 듀라한을 안 욕한 건 아니다. 용어만 안쓴다고 스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중. 그래서 아마도 자정작용이 되고 있으며 스트리머 갤러리 유저들로 추정되는 유저들과 어그로들이 분탕을 시도하면 영구밴을 때린다.

이러한 규정에 대해 너무 깐깐한 규정이 아니냐고 불만을 갖는 사람도 나오지만 인터넷 방송판 특성상 이렇게라도 빡세게 관리안하면 제2의 스트리머 갤러리가 될 수 밖에 없기에 펨방갤을 이용하는 대부분은 찬성하고 관리자를 지지해주는 편이었다. 애초에 이용자층이 스갤같이 방송인들을 물어뜯는 커뮤니티에 지쳐서 온화한 분위기에 끌려 여기 정착한 사람이 대부분이라 물어뜯고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된다고 안내해준다.

그러나 너무 과하게 짓누르면 반발이 생기기 마련. 이런 빽빽한 규정을 처음에는 찬성하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점차 지쳐가는 유저들이 늘기 시작했다. 스트리머 칭찬이 아니면 어떻게든 규정에 갖다붙이면 걸리는 수준이라 입에 물리는 재갈 수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12번 규정 '분란 조장글'이나 13번 '어그로, 분탕 목적의 글'은 추상적이기 그지없는데, 어그로, 분탕의 기준을 누가 정한단 말인가? 사실상 관리자 입맛대로 '얘 어그로네' 싶으면 밴 당할 수밖에 없다. 과거언급 금지조항 또한 '과거'가 대체 어느 정도의 기간을 말하는건지 명확한 기준이 없으며,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스트리머라면 결국 본인의 잘못이 큰 것이고 그에 따라 과거 행적이 끌려나올 수밖에 없는데 이걸 막는 건 억지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덕분에 분위기가 심히 이질적이라 디씨 성향을 띄고 있는 다른 펨코갤과는 달리 인방갤은 디씨라기보단 거의 특정 스트리머들의 팬까페에 가깝고, 당연히 다른 게시판(주로 유갤, 혹은 인방이랑 자주 엮일 수 밖에 없는 롤갤)에서 대차게 까이곤 한다. 특히 롤게는 LCK 한경기 끝나면 디씨 롤갤에 올라온 개념글들을 누가 먼저 발빠르게 퍼오느냐 싸움하는 곳인데 인방게는 게시물의 짤방의 파일명이 스갤에 올라온 파일명과 같다는 이유로 영구밴을 때리는 거의 극과 극의 분위기.

이것이 폭탄처럼 터진게 2020년 2월 15일, 서새봄이 일으킨 꼴픽 관련 일련의 사태였다. 해당 사건은 더샤이가 얽혀있었던 만큼 인방갤과 롤갤이 공통적으로 같은 화제를 공유했던 터라 양쪽에서 동시에 화력이 불타올랐는데, 그 과정에서 인방갤에 방문한 롤갤 유저들의 시선으로 보기엔 거의 북한이나 다름없는 입막음용 규정을 본 롤게 유저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다수의 저격글이 포텐을 갔고 관리자들이 해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8][9] 관리자가 없으니 기존 규정들이 유명무실해졌고 이때를 틈타 그동안 다들 규정 때문에 못했던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수많은 글들이 포텐으로 갔다. 현재 상황 정리글[10]

이 사건을 계기로 관리자들이 갈아엎어지며 위의 특징들은 다 옛말이 되었다. 일단 빽빽하던 규정이 모두 사라졌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 현재처럼 에펨 통합 규정만 지키면 되다보니 스갤 용어인 육수, 듀라한 같은 단어 금지 규정도 사라져 해당 단어들도 허용되고 특정 스트리머 비하, 과거 언급이 자유가 되면서 분위기 또한 스갤과 공유하게 되었다. 예전 분위기의 펨방갤을 원하는 인원들은 전부 '옆동네'로 불리는 에펨네이션 인터넷 방송 게시판으로 이주했고, 규정(과거 언급금지, 방송인 비하 금지 등) 또한 예전 인방갤과 동일하다.


5. 문제점[편집]


  • 과거에 사고를 친 스트리머에 대해서는 은연중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이중성이 지적받곤 한다. 자신들이 선호하는 방송인이라면 누구보다 빨리 과거를 잊어버리고 다시 빨고, 잘 안보는 방송인이라면 사건이 오래되었어도 관련글에 비추를 마구 누른다. 과거 금지 규정이 있어 언급은 못하니 대신 누가 눌렀는지 알 길이 없는 비추 테러로 상대의 포를 깎는것이다. 사실 저 규정이 있는 것 자체가 과거 프레임 씌우지말고 자유롭게 본인이 보는 방송 빨면서 놀자는건데, 이중성으로 본인이 싫어하는 방송인의 글에는 마구 비추를 눌러대니 규정의 취지 자체가 무색한 상황. 대표적으로 뜨뜨뜨뜨, 릴카가 무죄로 확정나기전 여론이 그랬고 최근엔 괴물쥐 같은 경우와 기타 아프리카에서 사고를 많이 친 BJ들이 있다. 특히 괴물쥐는 트위치 롤판쪽에서 꽤나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괴물쥐 글만 올라오면 비추폭격이 장난아니었다. 이로인해 괴물쥐 팬들이 "난 괴물쥐 방송 오늘 레전드네라고 글만써도 비추 처먹는데 밑에 빛성태 이러는 얍얍방 글은 아무 문제없네? 과거일로 배척할거면 같은 잣대를 대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따지며 불만을 토로하였지만 직접적으로 닉을 까고 배척하는게 아니라 누가 눌렀는지 알길이 없는 비추로만 음습하게 테러를 하다보니 바뀌는건 없었다. 이렇게 이미지가 매우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선호하는 스트리머 팟인 산악회에서 자리잡자 언제 그랬다는 듯이 괴물쥐에 대한 어떤 비난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내로남불적인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스트리머 쌍베의 경우 직접적으로 펨방갤 유저를 언급하면서 고로시를 시전했으나 아무런 잘못이 없는 헛저격으로 판정난 다른 커뮤니티 였다면 완전히 적대관계로 돌려도 이상하지 않을 사고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주기식 사과만으로 사건을 덮고 몇개월이 지나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매우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선호 스트리머들의 잘못에 대해 관대하다.

  • 펨코 분위기 자체가 '누군가를 까거나 혐오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힌 애들이 모여있는 사이트', '첫 댓글 따라 댓글 여론이 변한다'면서 축리웹이라고 까이기도 하는데, 파생 게시판인 인방갤 역시 이러한 문제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줏대없이 여론이 휙휙 바뀌는데다 그때마다 조롱하고 물어뜯을 희생양을 찾는다. "여기 애들도 흐름 바뀌는게 장난 아니다..." 윗 문단에서는 이곳이 '스갤과 달리 온화한 커뮤니티'라고 서술했지만, 사실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으로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난 후부터는 온화한 분위기가 일주일 이상 이어진 적이 없었다. 누군가를 비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거침없이 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펨방갤 역시 입으로는 펨코 전반적인 분위기를 싫어하는 듯 하지만 본인들 역시 펨코 게시판 아니랄까봐 펨코 사이트 전반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흡수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오전이나 글리젠 없이 조용하거나 큰 사고가 없는 경우는 그나마 괜찮지만 일단 한번 불타기 시작하면 관리자가 경고 또는 밴을 하기 전까지는 계속 불탄다. 그리고 갤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러한 문제점도 같이 커지고 있다. 인방갤이 어떤 면에서는 유갤보다 더한 게, 유갤 대법관들은 포도를 팔거나 잘못을 하다가 걸려서 역풍이 불면 조용히 사라지기라도 하는데, 이들은 스트리머 갤러리라는 좋은 비난 대상이 있다보니 본인들이 잘못해서 반성하자는 분위기가 될 법해도 "또 그 갤 놈들이 와서 분탕치다 간듯 ㅡㅡ"이라며 오히려 남탓을 하고 목소리를 높여서 도저히 자정작용이 안된다.
    • 이러한 문제점을 가장 잘 보여준 것이 얍얍-피유 롯데월드 아웃팅 사건이다. 처음에는 6개월 참고 사진 올렸으면 오래 참은 거라며 시청자에게 잘못이 없다는 여론이 주가 되었다. 근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동시에 시청자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적은 글에는 수많은 비추천과 그러한 글을 쓴 사람을 조롱하는 글이 수많은 추천을 받으며 인기글에 올라왔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얍얍이 아쉽다는 뜻을 밝히자 언제 그랬냐는듯 해당 시청자를 향한 맹 비난이 쏟아졌다. 전날과는 완전히 다른 여론이 형성되었고 이번에는 오히려 반대편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중립기어를 유지하기 보다는 자기생각이 맞다 생각하면 글을 적고 자기 의견에 반대하면 공격적댓글과 조롱하는글을 다는 펨방갤의 민낯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었다.[11]
    • 이러한 문제점은 이후에도 나오게 되는데, 얍얍 은퇴 사건에서도 처음에는 얍얍의 태도를 욕하다가 그 다음으로는 시청자 중 5일제 반대를 한 사람들을 욕하고, 이후에는 악성 시청자를 욕하고, 그러다가 요즘 트위치 코리아 전체가 문제라는 식으로 끝없이 반전되는 여론을 보여주었다. 이 때 역시 바뀌는 여론마다 누군가를 욕하고 비꼬는 글들이 난무하였다.[12] 이후 사건이 끝난 후에도 여론에 맞지않는 글을 쓰면 수많은 비추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많아 의견이 다양하지만 주된 여론이 아니고 나와 다르면 거침없이 비추와 비꼬기를 하는 이상한 상황이다.
    • 이후에도 괴물쥐가 단순히 게임을 못하는 일반인을 박제했다면서 자유롭게 욕하며 괴물쥐의 트게더까지 캡쳐하여 비난했지만 박제된 일반인의 과거 행적이 나오면서 여론이 뒤집히자 '괴물쥐라서 욕먹었다', '유갤새끼들 역겹다', '유갤은 인방을 잘 알면서 왜 혐오할까' 등으로 여전히 유갤방패를 내세우는 역겨운 행태를 보여준다.
    • 악어의 놀이터 류으미와 라디유의 자진 하차 사건에서도 류으미의 과거 전적들을 발굴하면서 류으미의 서버 참가에 반대했고, 나아가 라디유까지 공격하면서 서버 하차를 주장했다. 결국 류으미와 라디유가 악어 서버에서 하차하게 되자, 이 사건에 관련된 라디유의 사과문에 대해서 억지 사과라고 비난하거나 이제 관심 없으니 자기들끼리 놀라고 하는 등 해명을 듣지 않고 자신들끼리 이들을 욕하면서 계속 자신들이 저지른 사이버 불링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 그런 주제에 펨방갤에서 싫어하는 스갤이 보통 방송인들 억까를 하다보니 스갤에서 까는 대상에 대해선 '일부러 스갤과 반대'하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억쉴을 쳐주는 성향이 있다.
    • 남봉의 봉봉랜드의 경우에도 제2의 잼잼마을을 기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야생서버도 아니고 도시서버에서 상황극 위주로 진행되는 서버라 첫날부터 재미없다는 소리가 나왔으나, 그런 의견을 내기만 해도 스갤발 억까라며 비추 폭탄 세례를 받으며 걍 무조건 재밌다고 자기최면을 거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와중 남봉 본인이 서버가 망했음을 시인하고 조기종료를 선언하자 마치 최면에서 풀린 것처럼 '사실 재미없긴 했다'며 고백하는 사람들이 속출했으니, 스갤과 반대하기 위해 자기 감정까지 속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와디드-김여뉴 계정 공유 사건에서도 스갤발 억까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김여뉴 및 와디드를 의심하는 사람들을 거의 마녀 사냥급으로 몰아가며 죽이려 한다던가, 일부 업체로 의심되는 유저들에게 휘둘려 김여뉴를 쉴드치고, 와디드의 이해하기 어려운 내전 선정 등으로 인해 연습 중 불편한 기색을 대놓고 드러내는 팀원들(한동숙 등)은 즐거워하는 중이라며 거짓으로 여론을 선동한다던가[13], 끝에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자 사실은 쎄했고 스갤발 억떡이 역겨워서 배척했을 뿐이라며, 열심히 무지성 쉴드를 치던 자신들의 행적은 금새 다 잊었는지, 와디드와 김여뉴를 응원하는 글이 올라오면 포텐이 100개씩 박히던 것이 하루만에 와디드와 김여뉴를 비판하는 글로 바뀌었고, 우린 스갤이랑 다르게 실명인증제 사이트라 확실한 증거 없으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 '우리는 모든 곳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펨방갤이 싫어하는 스트리머, BJ[14], 자낳대 관련 등에 대해서는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를바가 없지만 '우리는 달라'라고 당당히 말한다. 에펨코리아의 인방갤임에도 불구하고 에펨코리아 사이트(특히 유머 갤러리)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위에 기술한 문제점을 고스란히 가지고있다. 가끔 이런 분위기를 자각하는 펨방갤러가 나오는데 그럴때면 '우리는 다르다'라고 말하던 것과는 다르게 '커뮤니티는 다 비슷해'라고 결론짓는다.

스트리머 갤러리를 극도로 싫어하여 '그 갤'이라고 표현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나 특정 사건에 대한 의견은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르지 않은 점을 볼 수 있다. 이미 이점을 지적한 많은 펨방갤 유저가 있었지만 짧은 순간동안만 추천을 받고 반나절도 지나지 않은 채 다시 원상복구되며 스트리머 갤러리에서조차 많은 비추천을 받는 토르를 키고 작성한 성희롱 글이나 무분별한 혐오글을 들고와서 '그 갤이랑은 다르다'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토르를 킨 글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를 것이 없다는것을 방증하는 셈이다. 실명제 사이트임에도 냅다 쌍욕을 박거나 음흉하게 비꼬면서 마냥 스갤 탓만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스트리머 갤러리보다 더욱 심각한 수준.
이렇듯 에펨코리아의 전반적인 특징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자리잡은 곳이라 오히려 본인들이 쓰레기인걸 자각하고 활동하는 스트리머 갤러리보다 역한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여준다.[15] 본인이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잘못을 한 경우에는 반드시 그 사건에 대해서만 글을 작성해야하고 냉정한 비판만이 가능하지만, 싫어하는 스트리머나 아프리카 BJ, 연예인 등과 같은 경우는 이미 해결이 된 옛 사건까지 가지고와서 비난을 한다.[16] 물론 직접적인 욕설은 규정에 어긋나기에 주어를 뺀다던가 비꼬기식 글작성, 비추폭격으로 표현한다.

  • 영상 도네이션의 저작권 문제점을 지적하면 스트리머를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이를 어그로라 단정짓고 비추 폭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여담[편집]


  • '오늘따라 게시판이 조용하네'류의 글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절대 적이 죽지 않았다는 플래그 해치웠나를 연상하기 때문. 어떤 펨방갤러가 "나작갤은 좋구나 분위기 따뜻하고 조용해서"라 글을쓰고 그 글은 많은 추천을 받으며 인기글에 갔는데, 그리고 그날 얍얍 은퇴사건이 터지면서 펨방갤은 역대급 혼란과 대규모 밴 웨이브가 있었다. 그 후 조용하다고 한 유저는 진심어린 그림판 사죄문을 쓰며 용서를 구했다.
  • 한국에서 스트리머 개인 트게더,카페를 제외하고는 스트리머 갤러리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큰 스트리머 관련 게시판이고 당연하다면 당연할까 스트리머 갤러리와는 철천지 원수같은 관계이다. 서로가 서로를 언급하거나 옹호하면 엄청난 비난을 하는 거의 볼드모트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주로 펨방갤에서는 스트리머 갤러리를 상종하기도 싫은 인간 쓰레기 집합소 쓰레기통이라고 경멸하며 스트리머 갤러리에서는 자기들이랑 별반 다를것도 없는 놈들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스트리머는 그 어떤 논란이 생겨도 옹호하고 싫어하는 스트리머는 스갤보다 심하게 까는 위선자들이라고 까는편이며, 사실상 스트리머 갤러리와 다를 게 없는 악질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
  • 나무위키 실검에 영향을 많이 주는 사이트이다. 특정 인터넷 방송인이 커뮤니티에 거론되거나 방송을 키면 실검에 올라가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나무위키 문서에는 자주 편집을 하는 편은 아니다. 반대로 앞갤은 플랫폼 자체적으로 지속적으로 나무위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을 꾸준히 전개해왔기 때문에[17] 나무위키 실검 역시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또 펨방갤을 비롯한 트위치 시청자들은 실검 기능을 적극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앞갤은 주 시청자층이 본래부터 네이버 실검을 비롯해서 실검 기능의 부정적인 면들을[18] 체감한지 오래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다지 신뢰도가 높지는 않아도 아프리카 홈페이지 내에 실검 기능이 이미 있어서 그쪽을 더 많이 쓰기 때문에, 큰 사건들이 터지지 않는 이상에야 메이저BJ가 방송 켰다고 나무위키 실검에 오르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된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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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04:51에 나무위키 에펨코리아 인터넷 방송 게시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스트리머에게 허락받고 오면 움짤을 가공해 사용할 수 있다.[2] 쫀득의 5차 집들이 합방 당시 검은 화면을 띄워놓은 것만 보고 '저런 방송을 몇천명이 보는게 신기하다, 저럴거면 왜 방송켰냐?, 저런 걸 왜 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등의 주제로 갤러리가 한때 불타오른 적이 있었다. 심지어 당시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 중 채팅치던 사람들의 닉네임이 필터링없이 박제되기까지 했다.# 물론 당시 방송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지만 원래 방송을 보던 사람들은 잘 보고 있었는데 평소에 해당 방송인들의 방송을 본 적도 없던 사람들이 외부에서 불타오른 해괴한 상황. 다만 유의할 것은 쫀득의 이전 집들이 합방때는 캠을 켜서 했지만 당시 방송에는 노캠인 스트리머들이 3명이나 있어 어쩔수없이 노캠으로 한 것이다.[3] 사실 이 둘은 카우딕크루로서 알려진 케이스로, 치킨쿤은 인방게시판에서 좋지 않게 보는 지누, 탬탬버린 등의 노캠 스트리머 라인과의 합방을 얍얍과의 합방만큼이나 자주 하며, 친분관계도 노캠쪽과 더 먼저 생겼다. 치킨쿤이나 호무새 역시도 얍얍과의 친분이 없었다면 인방갤에서 이들과 똑같은 취급을 당했을 확률이 높다.[4] 자낳대 2회 한달 전에 올라온 룩공얍칸 공방에 오킹이 같이 나온다는 소식에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비꼬는 글.[5] 대표적으로 꿀혜가 트위치에서 아프리카로 넘어간 뒤 '트위치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며 트위치를 비꼬자 다들 적대적으로 바뀌었다.[6] 이제는 자동포금이 되었다[7] 사실 명확하게 용어를 구분하는데에는 어려운면이 많아 잡음이 다소 있는 편. 특히 룩우스, 오도도도 아뿜, 새봄추 등도 스트리머 갤러리에서 나온 용어들이 어느새 밈으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왜 이건 안막느냐라고 따지면 딜레마에 빠지곤 한다.[8] 관리자 중 몇몇은 단톡방을 파고 포텐 추천수를 조작하는 인원이었다는 사실이 들통났다.[9] 펨코 최고운영자인 독고의 말에 의하면 관리자 4명이 갤 폐쇄를 요청했다고 하나, 이 중 1명은 폐쇄 동의를 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 해임된 관리자들 중 한 명이 독고에게 관리자들이 전부 폐쇄에 동의했다고 거짓 보고를 한 듯하다.[10] 여담으로 할 말 못하고 쌓여있던게 많았던 것인지 서새봄 꼴픽이후 거의 1주일이 넘게 이 떡밥 하나만으로 서새봄을 욕하며 지속적 포텐을 보내는 모습에 평소 욕하는걸 좋아하던 머법관들도 질색을 했다. 스갤에서조차도 이런 펨코 인방갤을 보며 청출어람이라고 말할정도... 사실상 현재는 '토르 안쓰는 스갤'이며, 토르를 못써서 직접적으로 욕만 안하지 살살 비꼬는거나 각종 떡밥을 굴리며 몰아가는건 스갤보다 더하다는 평을 받으며 예전 모습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 바뀌었다. 오히려 스갤이나 트게더 등 다른 곳에서는 별 논란도 안 되는 것이 펨코에서만 유독 논란거리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11] 이때 전 관리자 중 한명이 이러한 모습에 급발진하여 밴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관리자는 후에 다시 한번 관리자가 되었다가, 내로남불식 밴 처리로 비난을 받고 도로 해임되었다.[12] 얍얍을 즐겨보는 시청자들은 특유의 비꼬기식 채팅문화와 선을 넘는 도네가 문제라 지목하였지만 이게 주 여론이 된 적은 없다.[13] 에펨코리아의 당시 반응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참고하자.판단은 본인 몫[14] 특히 아프리카로 플랫폼을 옮긴 이적생들이 개인 SNS나 아프리카 방송국에 '펨코 글에 대해 해명하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100% 펨방갤이다. 보통 글삭튀로 마무리된다.[15] 심지어 스트리머 갤러리가 지독하게 괴롭히던 서새봄조차 "스트리머 갤러리가 펨코보다 낫다"라는 발언을 할 정도였다.[16] 이런 모습은 최근 소풍왔니 허버허버 사건에서 절정을 달했는데 과거에 여러 여스트리머들이 페미와 약간이라도 관련있는 단어나 주제을 얘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스트리머 갤러리 뺨치는 인신공격을 했지만 소풍왔니의 경우에는 '본인들이 자주 보는 주류 스트리머'이기 때문에 허버허버가 논란은 있을지언정 확실히 남혐단어로 쓰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는 볼수없는 엄청난 쉴드를 쳐서 타 커뮤니티는 물론 펨코내 다른 갤러리에서 조차 비아냥과 무시를 당했다.[17] 비단 메이저 BJ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시청자층 역시, 나무위키의 신뢰도를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18] 가령 실검을 이용해서 여론조작을 하거나, 사이트 자체적으로 실검을 통제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