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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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ペーパーマリオRPG
Paper Mario: The Thousand-Year Door

파일:페이퍼 마리오 RPG.jpg
개발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유통
닌텐도
플랫폼
닌텐도 게임큐브
장르
ARPG
플레이 인원수
1명
발매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7월 22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4년 10월 11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4년 11월 12일
파일:호주 국기.svg 2004년 11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판매량
191만 장 (2014. 12. 31. 기준)
공식 홈페이지
일본

1. 개요
2. 특징
3. 지역
6. HP 5 플레이
7. 평가
9. 기타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에서 개발, 닌텐도에서 발매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2번째 작품. 일본에서는 2004년 7월 22일, 북미에서는 2004년 10월 11일 출시되었다.

일본판 원제는 페이퍼 마리오 RPG로, 이름은 다르지만 N64로 발매된 마리오 스토리의 속편이며, 실제로도 기획안에서는 타이틀명이 '마리오 스토리 2'였다. 전작 마리오 스토리는 영어판 이름만 페이퍼 마리오였는데, 이번 작부터는 일본판에서도 타이틀명에 페이퍼 마리오를 쓴다. 이후 Wii로 후속작 슈퍼 페이퍼 마리오가 발매되었다.


2. 특징[편집]


전작과 같이 마리오 외 모든 오브젝트가 종이로 이루어져 있지만 몸이 접혀 종이 비행기가 되거나 종이배가 되는 등, 종이라는 점의 특징을 한층 활용하였다.

무대 시스템이라는 신요소가 도입되었다. 본작에서는 전투가 연극이라는 설정인듯 하다. 전투에 돌입하면 관객[1]이나 무대 등 종이 연극 무대처럼 연출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연속으로 액션 커맨드나 스타일리시 커맨드를 성공시킨다든가 아크로뱃 커맨드를 입력한다든가 어필을 해서 관객에게 호감을 이끌어내면 스타 파워를 얻게 되지만 공격을 실패하거나 적에게 공격을 당할 경우 관객이 줄어들어 불리해지게 된다.[2]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관객에게서 지원용 아이템을 건내받거나 무대에서 내려가서 싸우는 등 극적인 효과가 있고, 진행할 수록 스페셜 기술이 강해져서 무대의 중요도가 약간 올라간다. 또한 한 턴이 지나면 슬롯머신의 룰렛이 하나씩 나타나는데 같은 모양 3개를 연속으로 맞추면 특정한 효과가 발동한다.

각 스테이지의 구성의 차별화가 뛰어나, 일반 RPG에서 흔하게 느낄 수 있는 필드와 적만 미묘하게 바뀌는 구성에서 벗어나 스테이지가 바뀔 때마다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진행방식이 달라져 플레이어가 질리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하게 분위기를 유지시켜준다. 성에 쳐들어가 용을 쓰러트리는 스테이지, 흑백으로 이루어져 있는 신비로운 숲에서 푸니라는 작은 생명체를 이용해 퍼즐을 푸는 스테이지, 대회에 출전해 랭크를 하나하나 올려가면서 챔피언에 도전하는 스테이지, 커다란 달이 떠있고 마을 사람들이 종이 울릴 때마다 돼지로 변하는 음산한 분위기가 도는 스테이지, 열차 안에서 탐정 역할을 하는 스테이지 등 구성이 매우 다채롭다.

전작에서는 최대 HP/FP가 뱃지 미착용 기준으로 겨우 50였으나 이번에는 최대 HP/FP가 200이다. 타 시리즈에 비해선 적다고 여겨지겠지만 합연산 시스템이기에 공격력 자체가 그리 높지 않아 상당히 높은 수치.[3] 또한 동료에게도 HP가 생겨 더이상 동료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졌지만 대신 그만큼 전체기도 많이 늘어났다.

전작에선 여관에서 쉬거나 회복블록을 두드리는데 코인이 들지 않았으나 본작에서는 여관에서 쉬거나 회복블록을 두드리는데 코인이 쓰인다. 또한 전작보다 돈 쓰이는 곳이 늘어났으며, 세이브 로드를 하면 도박장에서 엄청난 양의 돈을 불리는것이 가능했던 전작과는 달리 도박장에서 돈 불리는 것이 힘들어졌다.

야리코미한 요소가 더욱 강화돼서 만물사전(적 분석) 리스트, 요리 리스트, 배지 리스트의 수집 요소를 볼 수 있으며 100개의 방 던전도 본작에서 추가되었다. 사이드 퀘스트는 아예 심부름 센터에서 의뢰를 해결하는 것으로 전작보다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보상도 더 두둑한 편이지만 그만큼 사이드 퀘스트의 난이도도 더 높아졌다.

일반 적들과의 전투 BGM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지상 레벨의 어레인지고, 승리 후 팡파레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오버월드 레벨 BGM의 일부분이다.

기본적으로 부랑배 타운을 중심으로 갈 수 있는 곳이 넓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스토리 진행은 매 챕터마다 부랑배 타운 지하 천년의 문 앞에서 스타 스톤의 위치를 알아냄 → 지도상에 표시되어 있는 스타 스톤의 위치를 프랭클린 교수에게 말함 → 프랭크린 교수의 말을 듣고 스타 스톤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부랑배 타운에서 이벤트를 진행 → 조건을 갖추고 부랑배 타운에서 스타 스톤이 있는 곳의 무대로 이동 → 본격적인 챕터 진행 → 보스전 → 스타 스톤 획득 → 피치 공주와 쿠파 이벤트 → 부랑배 타운 지하 천년의 문 앞에서 스타 스톤의 위치를 알아냄... 식으로 진행된다.


3. 지역[편집]


  • 부랑배 타운(ゴロツキタウン/Rogueport)
이름답게 처음으로 가는 마을이자 게임의 중심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치안이나 분위기가 영 좋지 않은 동네다. 총 네가지 구역으로 나뉜다.
  • 항구
마리오가 처음으로 이 마을에 올 때 이곳을 통해 오며, 트로피코 아일랜드로 갈 때도 이곳을 통해서 가게 된다.
  • 광장
중심에 놓여있는 교수대가 인상적인 광장이다. 키노피오 브라더즈 가게와 여관이 있고, 낸시에게 요리를 부탁할 수 있는 집도 여기에 있다. 여관 위쪽으로는 뱃지 가게도 있다.
  • 동쪽 에리어
로보 갱단들의 영역인 곳이며, 설명에 의하면 이 마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고. 프랭클린 교수의 집이 이곳에 있으며, 샤인 3개로 동료들을 랭크업 시켜주는 라네르의 집도 이곳에 있고, 지하로 가는 파이프도 있다. 더 동쪽으로 가는 길은 갱단원인 가즈가 막고 있는데 10코인을 주면 지나갈 수 있지만 쓰러뜨리면 가즈가 도망가서 더 이상 코인을 받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더 동쪽으로 가면 심부름 센터와 폭탄선장의 집, 로보 갱단의 아지트로 갈 수 있다.
  • 서쪽 에리어
몬테오네 패밀리의 영역인 곳이며, 이 마을에서는 그나마 안전한 곳이다. 민가가 몇 군데 있으며, 오락실, 복권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가게가 있는데, 비밀 암호를 대면 몬테오네 패밀리의 아지트로 갈 수 있다. 길 중심에 있는 배수구에서 팔랑팔랑 모드를 하면 지하로 갈 수 있다. 북쪽으로 가면 우롱 마을로 갈 수 있는 비행선과 피카리 힐즈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다.

  • 꽃꽃 마을(ハナハナ村/Petalburg)
엉금엉금들과 키노피오들, 이 사는 마을로, 앞선 부랑배 마을에 비하면 상당히 평화로운 분위기다. 마리오의 파트너인 엉금돌이와 그의 여자친구인 엉금순이가 사는 마을이다.
  • 곤바바의 성(Hooktail Castle)
  • 이상한 숲(Boggly Woods)
  • 큰 나무(大樹)
푸니족과 가시족의 소굴. 최심부에는 스타스톤이 숨겨져 있다. 마리오 일행이 처음 방문했을 때는 메가바텐 군단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폭탄으로 폭파될 뻔했다.
  • 우론 거리 투기장(ウーロン街闘技場/Glitz Pit)
공중에 떠 있는 거리. 투기장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밤낮으로 치열한 배틀을 벌이고 있다. 투기장 링에는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다.
  • 어둑어둑 마을(ウスグラ村/Twilight Town)
항상 해질녂인 마을. 오도론 사원의 괴물에 의해 종이 울리면 돼지가 되는 저주에 걸려있다.
  • 오도론 사원(オドロン寺院/Creepy Steeple)
어둑어둑 마을을 나와 숲을 따라 안쪽으로 난 곳에 서 있는 섬뜩한 분위기가 감도는 사찰. 큰 창문에 럼펠 같은 스테인드글라스가 쳐져 있다.
  • 트로피코 아일랜드(トロピコアイランド/Keelhaul Key)
부랑배 타운에서 남쪽에 있는 무인도. 해적왕의 저주를 받고 있는 섬으로 알려져 있다.
  • 피카리 힐즈(ピカリーヒルズ/Poshley Heights)
부유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리. 리치리치 익스프레스를 타면 갈 수 있다. 거리 안쪽에는 피카리 신전이 있다.
  • 어둠의 궁전(やみのきゅうでん/Palace of Shadow)
부랑배 타운 사이에서는 소문으로만 알려진 수수께끼의 궁전.


4.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HP 5 플레이[편집]


전작 마리오 스토리에 이어 이번에도 HP를 일부러 5로 낮춰 플레이하는 방법이 있다. 몇몇 배지들은 마리오의 HP가 5 이하(핀치/위험)가 되면 보너스를 부여하는데, 회피율 증가, 공격력 증가, 받는 데미지 감소 효과가 있다. 전작과 다르게 이번 작은 배지의 중복 입수 및 장착이 가능하므로 중첩 효과로 어마어마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공격력은 해당 배지 하나당 2 씩 상승,[4] 피격 데미지 감소는 (해당 배지의 개수 + 1) 만큼 나뉜 후 반올림 한 수치로 적용되며 회피율은 해당 배지 하나당 33%씩 곱연산으로 적용된다.[5] 또한 앞서 설명했듯이 최대 HP/FP가 200이고 BP가 99기 때문에 중간에 강제적으로 렙업 보너스를 HP에 투자해야할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HP에 능력치를 투자하지 않아 어머어마한 FP와 BP를 유지할 수 있다.

추가적인 배지 입수는 상당한 노가다를 요구하는데, 그나마 공격력 증가 배지는 챕터 6 이후로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한 골드 카드를 얻고 나면 오락실에서 몬테 코인으로 계속해서 수급이 가능하지만 피격 데미지 감소 배지는 하이퍼 굼바나 그린 곰실이한테 도둑질을, 회피 배지는 일반 굼바나 가시엉금한테 도둑질을 통해서만 얻을 수밖에 없는데 지니고 있을 확률이 매우 극악하다.[6] 그래도 2개씩만 장착해도 100층 던전까지 정복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 다만 전작보다 훨씬 늦은 시점인 여섯번째 챕터부터 가능한 후반 테크닉이 되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HP를 줄일 수 있고, 두번째 작품인 이번 작에서도 막히지 않고 여전히 가능하며, 전작의 HP 5 플레이는 최대 체력에서도 경고음이 들리는 것이 거슬렸는지 이번 작에서는 HP가 5 라도 최대 체력인 경우 경고음이 나오지 않게 배려해준 것을 보면 제작진들도 정식 테크닉으로 인식하는 모양이다.


7.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aper-mario-the-thousand-year-door-2004/|
87

]]




[[https://www.metacritic.com/game/paper-mario-the-thousand-year-door-2004/user-reviews/|
9.0

]]


이래저래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가가 주. 독특하고 재미있는 전투방식, 동화같지만 섬세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다채로운 필드 구성과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뿜어져나오는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상술했듯 영문판 뿐 아니라 원본 일본판에서부터 ‘페이퍼 마리오’ 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첫 시리즈이고, 전작의 게임성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켜 마리오 RPG 다운 성장요소, 뱃지 시스템, 재미있는 오리지널 캐릭터 등을 총망라한 것 등 전통적인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상징적인 작품이다. 후속작인 슈퍼 페이퍼 마리오나 그 이후의 작품들이 갈수록 독자적인 노선으로 나아가며 팬층의 분열과 세대차를 야기하며 호불호를 명확하게 나누게 되는데, 본작은 바로 그 정통성의 기준점이 된다고 할만한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쉬운 점은 명작이지만 이 게임이 나온 콘솔인 닌텐도 게임큐브 자체가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보니 전작인 마리오 스토리보다도 인지도가 낮다는 것. 하지만 골수 팬들이라면 천년문 세 글자만으로 바로 이 작품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2024년에 스위치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예정이므로 한국인에게도 수작으로서 인지도가 높아질 예정.

8. 리메이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202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4년에 발매되는 Nintendo Switch용 리메이크작.


9. 기타[편집]


  • 전작 마리오 스토리와 연결점이 많이 있는데, 예를 들면 전작의 우편 배달부인 파렛타가 마리오의 집에 편지를 배달하고, 곤바바의 성에서 어떤 엉금엉금의 시체가 아들에게 쓴 편지가 있는데, 그 아들 이름이 바로 '찰스', 전작에 나온 그 엉금엉금이다. 또한 찰스는 프랭클리 교수의 제자였다고 한다.

  • 마리오 스토리의 모든 동료들의 스프라이트가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 이후 페이퍼 마리오 RPG의 동료들과 함께 슈퍼 페이퍼 마리오까지 더미 데이터로 남게되는데 무엇을 위해 넣었는지는 불명. 예전의 동료들과 상봉하거나 하는 이벤트이라도 넣으려고 한거 같은데 이게 반쯤 이루어졌는지 엔딩 이후에는 전작의 동료였던 천방부끄와 천방부끄의 집사 세바스찬이 카메오 출현한다.

  • 북미판 슈퍼 페이퍼 마리오의 카멜레니아가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집 안에 수많은 관련 상품이 있다. 아마도 마담클라우드가 모든 스토리가 끝난 후에 럼펠과 같이 시작한 연극을 보고 빠진듯.

  • 종이 마리오 시리즈인지라 하드한 묘사가 잦은데, 모험의 중심이 되는 마을 한가운데에 처형장치인 교수대가 있고, 시작하자마자 마피아가 등장하거나, 부모의 돈을 훔쳤다던가 카드로 사기를 쳤다는 등의 범죄행위라던가 등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그 외에도 챕터 4의 사람을 돼지로 만드는 종과 그 종소리를 무서워하는 주민들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온몸이 떨린다. 또 스테이지에 시체가 널려있다든가(호네노코) 적을 "물리친" 것이 아닌 실제로 죽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묘사가 하드한 만큼 내용이 더 절실하게 와닿는 것 역시 특징. 일부에서는 검은 닌텐도라고도 하는 모양.

  • 복권은 랜덤으로 당첨되는 것이 아니라 복권을 사고부터 현실 시간이 며칠 흐른 후에 확인하냐에 따라 1~4등상이 결정된다. 1등상은 티겟을 산 후 335~395일이 지나면 당첨된다. 즉 복권을 사고 게임큐브 시스템 날짜를 335일 뒤로 조정하면 1등상이 나온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시스템 시간을 복권을 산 날 이전으로 돌리면 복권을 파는 갈색 폭탄병이 이를 감지하고 복권을 팔지 않는다고 하며, 도루묵씨 못지 않은 매우 공포스러운 연출이 나온다.[7] 직접 확인해 보자. 이 때 다시 그렇지 않겠다고 하지 않으면 게임이 깨지거나 그런 건 아니고 무한 루프가 이루어진다. 이후 다시 복권을 사려면 500코인을 주고 사야한다.

  • 2018년 7월 5일 한글패치가 나왔다. 일본판 텍스트를 기준으로 번역했지만 제목은 북미판의 것을 번역했고, 패치할 원본 게임 파일의 언어는 일본/북미/유럽 모두 가능하다. 리메이크 공개 후 해당 블로그에서 한글패치 게시글을 내렸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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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관객도 재미있는게 곤자잔 성에서 좀비와르르 무리한테 둘러쌓여 전투할 때 관객이 전부 좀비와르르로 구성되어있는가 하면, 큰 나무에서 바텐더 로보와 대결할때는 관객이 푸니 반, 바텐 군단원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2] 하지만 일부 보스는 관객을 잡아먹어서 체력을 회복한다. 이 경우는 관객이 줄어드는 것이 이득이다.[3] 고작 데미지 20짜리 공격이 즉사급 공격으로 취급된며, 최종보스조차 체력이 100을 조금 넘는 수준에서 그친다.[4] 공격력 1 증가 배지는 BP 6 을 차지하는데, 그 두 배의 수치인 2 가 오르면서 BP 1 밖에 차지 하지 않기에 어마어마한 효율을 지닌다. 특히 합연산 공격력 계산 방식인 게임이므로 공격력 1 증가가 매우 큰 영향을 준다.[5] 전작의 피격 데미지 감소는 반내림 계산이었기에 효율이 떨어졌지만, 중첩 효과 때문에 데미지 수치가 높아진 이번 작에서 충분히 강력한 효과고 애초에 회피율 증가 배지 3개 정도만 있어도 적의 공격을 맞아주질 않는다.[6] 배지 노가다 팁을 주자면 적이 지니고 있는 아이템을 확인한 후 도망간 뒤, 다른 장소으로 갔다가 다시 그 적이 있는 장소로 되돌아가면 적이 지니고 있는 아이템이 리셋된다.[7] 여기서 시간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칠 수 있고, 실제로 믿어주나 하루 뒤에 거짓말을 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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