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 2/하이스트/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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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도전 과제
2. 와치독스 (Watchdogs) (2일 소요)
2.1. 도전 과제
2.2. 1일차
2.2.1. 도전 과제
2.3. 2일차
2.3.1. 도전 과제
3. 파이어스타터 (Firestarter) (3일 소요)
3.1. 도전 과제
3.2. 1일차
3.2.1. 도전 과제
3.3. 2일차
3.3.1. 도전 과제
3.4. 사전 계획
3.4.1. 미션 중요 요소
3.4.2. 미션 부가 요소
3.5. 3일차
3.5.1. 도전 과제
3.6. 기타
4. 랫츠 (Rats) (3일 소요)
4.1. 도전 과제
4.2. 1일차
4.2.1. 도전 과제
4.3. 2일차
4.3.1. 도전 과제
4.4. 3일차
4.4.1. 도전 과제
4.5. 기타
5. 기타


1. 개요[편집]


헥터의 의뢰는 마약 카르텔답게 주로 마약과 관련되어 있다. 또한 유난히 다른 갱단과의 접점이 많은데, 특히 라이벌인 멘도자(Mendoza) 카르텔과는 자주 충돌하게 된다. 세 하이스트 중 딱 하나만 스텔스가 가능하고 가방이 많이 나오므로 화력과 협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의뢰들.


1.1. 도전 과제[편집]


파일:헥터1.jpg
간단한 작업
모든 헥터의 계약을 보통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Small Operation
파일:헥터2.jpg
¡La Victoria es Nuestra!
모든 헥터의 계약을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La Victoria es Nuestra!
파일:헥터3.jpg
피투성이 동전
모든 헥터의 계약을 매우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Bloody Pennies
파일:헥터4.jpg
Plata o Plomo
모든 헥터의 계약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Plata o Plomo
파일:헥터5.jpg
콜롬비아 수입품
모든 헥터의 계약을 메이헴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Colombian Imports
파일:헥터6.jpg
지옥행 고속도로
모든 헥터의 계약을 데스 위시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Highway to Hell
파일:헥터7.jpg
다 똑같이 끝나더라
모든 헥터의 계약을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It Always Ends the Same
파일:헥터8.jpg
믿을 수 있는 사람
모든 헥터의 계약을 원 다운 모드를 활성화한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We Can Trust This Guy

2. 와치독스 (Watchdogs) (2일 소요)[편집]


파일:external/fbi.overkillsoftware.com/watchdogs.png
Watchdogs
의뢰인
헥터
기간
2일
작업 스타일
라우드
전리품
코카인

헥터는 코카인을 운송하는 것을 지켜봐줄 감시인이 필요합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코카인 배달 작업. 제목 그대로 헥터의 의뢰로 코카인 배달을 감독하고 보조해야 한다. 가방 릴레이의 팀워크만 잘 맞는다면 크게 어렵진 않은 편이다.

2.1. 도전 과제[편집]


파일:와치독스1.jpg
맹세합니다 경관님, 저희는 마약을 운송하고 있지 않습니다.
와치독스 작업을 보통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I Swear Officer, We are Not Transporting Drugs
파일:와치독스2.jpg
쥐구멍에도 볕... 밤이네?
와치독스 작업을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Every Dog Has Its Day
파일:와치독스3.jpg
트럭에 실린 강도들
와치독스 작업을 매우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A Truckload of Kicking Ass and Taking Names
파일:와치독스4.jpg
페이데이 수송 서비스
와치독스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Payday Transport Service
파일:와치독스5.jpg
달라스 보안 회사
와치독스 작업을 메이헴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Dallas Security Firm
파일:와치독스6.jpg
특별 배달
와치독스 작업을 데스 위시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Special Delivery
파일:와치독스7.jpg
개 우리 피하기
와치독스 작업을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Avoiding the Dog Pound
파일:와치독스8.jpg
궁지에 몰린 쥐들처럼
와치독스 작업을 원 다운 모드를 활성화한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Fight Like Cornered Animals
도전 과제의 마크에 Doge가 그려져 있다(...).
파일:와치독스9.jpg
언유주얼 서스펙트
와치독스 작업에서, 오버킬 난이도 이상으로 4명의 팀원이 서로 다른 Assault Pack 마스크를 착용하고 완료하기.
Gecko 7.62 소총용 '경량 총열덮개'를, Gewehr 3 소총용 '전술 총열덮개'를, Clarion 소총용 '긴 총열'을, '공허 재질, '죽음' 패턴을 잠금 해제합니다.
Unusual Suspects
파일:와치독스10.jpg
이 작업의 락스타
와치독스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모든 팀원이 스킬을 사용하지않고, AMCAR 소총, Chimano 88 권총만을 사용하여 완료하기.
We Are Rockstars On This Job
Tabula Rasa 2.0. 참고로 도전과제 이름은 몬데그린에서 따온듯 하다.[1]

2.2. 1일차[편집]


  • 구매 가능 애셋: 의료 가방, 탄약 가방, 투척 무기 케이스, 탈출 차량 강화[2]
애셋들은 정육트럭 안에 비치되기 때문에 사용이 힘들지만 앉아서 트럭 밑으로 들어가 바닥을 넘어 쓰는 방법이 있다.[3]

트럭 운송

우리는 이 작업에 감시인으로서 참여할 거야.

튼튼한 방탄복 챙겨 입고 중화기를 챙겨 가. 헥터의 운송 수단을 공격할 놈들이 분명 있을 테니까. 너희들은 트럭 짐칸에 타도록 해. 코카인을 잃지 말라고.

헥터의 마약 수송의 감시자 역할을 위해 페이데이 갱이 투입된 상황. 하지만 수송트럭이 막다른 길을 앞두고 경찰에게 포위되어서 페이데이 갱들은 새 운송수단으로 마약들을 옮기고, 공장부지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미션은 위장한 고기 수송트럭 안에서 시작한다. 안에는 코카인 가방들이 쌓여 있는데, 나중에 들고 가기 편하도록 입구쪽 구석에 미리 모아두는 센스를 발휘하자. 밖에서는 경찰이 확성기로 순순한 항복을 종용하고 있는데, 잠시 후 철판에 총알 맞는 소리가 들리면서 경첩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문이 열리자마자 당연히 경찰들이 있으니 재빨리 제거하고 코카인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일반 경관들만 있을 수도 있지만 쉴드가 몰려있을 수도 있다. 안에서 버티며 경찰들을 모두 처리하기보다는 빠르게 트럭에서 빠져나와 외부의 엄폐물들을 활용해가며 대항하는 것이 좋다. 톱이 있으면 트럭 바닥을 절단해서 경찰과 대치하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다.

베인이 새 운송수단을 보냈으니 대기하라고 하므로, 도착할 때까지 마약을 수습하고 버텨야 한다. 가장 안전한 농성 포인트는 후방에 있는 2층 건물의 작은 방.

시간이 지나면 코카인을 가져갈 수송차량이 도착한다. 수송차량이 있는 곳까지 가방을 옮겨야 하는데 위치는 아래의 세 곳 중 한 곳이다.
  • 작은 방 바로 뒤의 창문 밖.
  • 우측 건물 옥상과 다리로 연결되어있는 맞은편 건물. 메이헴부터는 다리가 중간에 끊겨있어 점프를 해서 지나가야 하는데, 무거운 방탄복을 입는 유저들의 경우 자칫 낙사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토록 하자.
  • 좌측 건물의 옥상. 가장 어려운 장소. 보통 1층의 계단이 철문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톱이 없다면 힘든 농성을 시작해야한다.

코카인 4개를 옮기면 얼마 후 삼거리 한복판으로 탈출차량이 온다. 다만 이 탈출차량은 다른 경우와는 달리 체력 수치가 존재하므로 늦으면 경찰의 집중포화로 운전사가 죽어버린다. 이는 아군의 사격에도 영향이 있으며, 특히 폭발물을 탈출차량 근처에서 터트리면 운전기사는 비명횡사한다. 심지어 탈출 원조차 생기지 않은 채 죽은 운전수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 폭발물은 삼가자. 삼거리로 나오면 집중포화를 맞기 딱 좋은데다 자칫 탈출 전에 운전사가 죽어버리면 탈출도 못 하고 전멸위기만 맞으므로 사전에 팀원들과 고려해서 탑승할 지 여부를 논의하자. 운전사가 죽으면 베인이 다른 탈출수단을 찾겠다고 하니 또 기다려야 한다. 대기하고 있으면 헬리콥터가 오는데, 좌측 건물의 2층, 우측 건물 3층 총 두 곳 중 한 곳에서 대기한다. 그걸 타고 가면 1일차 끝.

가방이 있는 하이스트라면 전부 그렇긴 하지만, 트랜스포터 스킬이 유난히 빛을 발휘하는 미션. 예시로 일단 시작하자마자 우측 건물로 코카인을 옮길 때 스킬이 없다면 아무리 던져도 건물 위로 올려놓을 수가 없다. 눈치 봐서 재빨리 락픽이나 따러 가자

톱을 특이하게 사용할수 있는 하이스트기도 하지만 사용도는 그저 그런 정도. 일단 시작하자마자 차량의 바닥을 뚫으면 정면의 경찰들로부터 안전해지며 어썰트 전까지 시간이 넉넉하게 확보되어 코카인을 옮기기가 수월해진다. 작은 방 문을 락픽으로 따지 않고 순식간에 갈아버릴 수 있는 건 덤. 좌측 건물의 철문도 곧바로 따버릴 수 있고, 2층의 철문을 따면 경찰들의 포화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코카인을 운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많다. 하지만 리스크가 올라갈수록 천천히 플레이가 강요되기 때문에 주무기가 없다는것은 뼈아프다. 전기톱의 이점들도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상쇄 될 여지도 충분하고 말이다.

SWAT 터렛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맵. 터렛이 배치되는 지점이 경찰밀도가 높고 사방이 뚫려있어 자리잡고 공격하기 힘든 장소인데다 하이스트 진행을 위한 동선과 상당히 떨어져 있어 접근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관계로 보통 터렛을 방치한 채로 진행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가방을 옮기고 농성을 하는 시작위치의 오른쪽 뒤편 건물에서는 맞은편 건물에 가려져 상관없지만 마약 수송차량이 시작위치 왼쪽의 철창을 따고 들어가야 하는 건물쪽으로 올 경우에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안 그래도 사방의 집중포화 때문에 움직이기 힘든 장소에서 많은 가방을 옮겨야 하는데 터렛까지 가세해서 아차하는 순간 순식간에 다운 당한다. 계단으로 밀고 올라오는 실드와 테이저는 덤. 어찌어찌 경험자가 엄폐를 잘 유지하며 버틴다해도 경험없는 팀원들이 하나둘씩 쓸려나가면 구해주기도 힘들어 그야말로 방법이 없다. 탈출 차량 또한 스왓 밴 터렛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데다가 터렛이 탈출 차량을 정면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탈출차량이 터렛의 공격 목표로 지정되면 탈출 차량 강화 애셋을 구입해도 몇 초 안에 운전사가 녹아버린다.(...) 탈출 차량이 도착하는 타이밍을 잘 재서 근처에서 엄폐하며 대기하다가 차량 도착과 동시에 탈출 지점으로 재빨리 달려가는 수 밖에 없다.

2.2.1. 도전 과제[편집]


파일:와치독스11.jpg
쏜살같이 갑시다
와치독스 작업 1일차에서, 탈출 차량을 경찰이 부수지 못하게 하기.
Coming in Hot
차량 도착 전에 미리 퇴로를 뚫고 주변을 제압하면서 도착 즉시 바로 탈출해야 한다. 싱글플레이로 AI와 같이 할 경우 플레이어만 탈출 지점에 있으면 전원 탈출한 것으로 취급하므로 차량이 도착하는 지점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2.3. 2일차[편집]


  • 구매 가능 애셋: 의료 가방, 탄약 가방, 투척 무기 케이스, 저격수

보트 운송

좋아, 너희는 우리가 계획한 대로 항구에 갈 거야. 차에서 코카인을 내리고 창고에서 헥터의 보트에 신호를 보내야지 그가 올 수 있어. 그가 오면, 코카인을 보트 위에 올리고 나머지는 보트 운전사가 할 거야.

항구로 운송된 코카인을 헥터 측 보트에 넘긴 뒤 탈출해야 한다.

시작지점은 차량으로 도주했다면 수송트럭 앞, 헬기로 도주했다면 항구 쪽 창고 앞 두 곳. 1일차에 픽업트럭에 마약을 다 우겨넣지 않고 마약가방을 등에 맨 채로 헬기를 타면 하이스트 시작과 동시에 헬기가 마약가방을 같이 떨구고 간다. 일단 수송트럭을 포위한 경찰세력을 다 저지하고 마약을 사무소로 옮겨야 한다. 와중에 부두 인부들이 있는데, 포로로 잡아봐야 지키기도 어려우니 신경 끄자. 창고의 조명을 키면, 그 신호를 받고 새 수송수단인 보트가 출발한다. 반드시 전원을 올려야 그때부터 출발하므로 유의. 그러니 시작 시 세 명은 짐을 수습하러 먼저 출발하고 한 명은 창고로 달려가 전원을 올려놓고 도우러 가는 게 좋다.

항구 주위엔 7번, 8번, 9번 부두가 있는데, 이 세 곳 중 한 곳에 화물선이 정박해있으며 육지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도 경찰이 넘어온다. 수송보트는 화물선이 차지한 부두을 뺀 두 곳중 꼭 한 곳만 경유하게 된다. 보트에는 한 번에 4개의 마약만 넣을 수 있으며, 더 넣으면 바다로 튕겨내므로 꼭 주의하자. 바닷속으로 빠진 코카인는 픽업트럭으로 다시 돌아간다. 4개를 채운 보트는 곧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바다로 다시 나가고, 다시 보트가 돌아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 이렇게 마약을 옮기고, 두 부두 혹은 사무소 내 2층 발코니로 오는 탈출헬기를 타고 빠져나가면 하이스트 종료.

역시 모든 하이스트에서 공통되는 사실이지만 탈출 시 등에 가방을 지고 있으면 그것 또한 확보된 것으로 치므로 총결산에 같이 집계된다. 따라서 총 12개의 가방 중 8개는 보트에 실어 보내고 나머지 4개는 각자 짊어져서 탈출하면 최단시간에 모든 가방을 처리할 수 있다.[4]

메이헴 이상 난이도의 경우 시작할 때 가방이 있는 곳에 실드 3마리가 스컬도저 등을 둘러싼 채로 버티고 서서 가방들을 지키고 있다. 또한 창고의 문이 전부 봉쇄되어 있다. 7, 8, 9번 부두에 있는 엄폐물을 이용해서 최대한 버티는 수밖에 없다. 이 중 제일 버티기 좋은 곳은 7번 부두인데, 일단 엄폐물의 수도 많고, 의료 가방, 투척 무기 케이스 애셋이 이 곳에 스폰되며 구조상 진입로가 좁아 방어에 유리하다. 방어라인이 무너졌을 때 후방에 엄폐할 곳이 많다는 것 또한 장점. 다만 엄폐물이 많다는 점은 클로커가 잠입하기 좋다는 악재로 작용하기도 하니 주의하자. 9번 부두의 컨테이너 또한 자주 이용되는데, 근방에 탄약 가방 애셋이 스폰되며 시야각이 넓기 때문에 멀리서 진입해오는 경찰들을 미리 차단할 수 있는 저격수들에게 유리하다.[5] 다만 경찰들의 진입로가 넓으며 7번 부두와는 달리 한번 컨테이너의 방어라인이 뚫리면 근처에 엄폐할 곳이 딱히 없어 전멸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은 단점. 특히 7번 부두에 있는 트럭 위에 가방을 쌓아둘 경우 경찰이 들고 가는건 다 들고 가면서 정작 플레이어들이 옮길때는 경찰이 쏘기 딱 좋은 위치가 되니 가급적 부두 뒤쪽에 가방을 쌓아두자
또 하나의 추천 포인트는 선적사무소 오른쪽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지점. 적들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야 하며 4명이 뭉쳐 각 방향을 방어하다보면 의외로 방어가 수월하다. 운이 좋다면 바로 옆에 있는 9번 부두에 보트가 도착하고 가방을 던져넣은 뒤 다시 올라가서 농성하고 있으면 바로 그 자리에 헬기가 도착해서 바로 하이스트를 끝내버릴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아직 조달할 가방이 남았는데 원치 않은 타이밍에 강제로 귀환될 수 있으므로 가방이 8개 이하일 경우에만 시도하도록 하자.
스토리 라인 #13: 진급
헥터가 우리하고 일 할 준비가 된 거 같아. 그는 항구로 대량의 코카인을 운송하려고 해. 아주 많이 말이야. 상품을 트럭으로 운송하는 동안 우리가 있어주기를 바란다더군. 내 예상에는 이 정도 양이면 헥터의 카르텔에서의 지위가 상당히 높아질 거야. 녀석과 같이 행동하려고 한다면 좋은 기회야.
[ FBI 파일 펼치기 / 접기 (스포일러 주의!) ]
FBI 파일
이 작전은 헥터 모랄레스와 협력해서 전개됐습니다. 페이데이 갱은 원래 모랄레스의 코카인을 호위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목적은, 우리가 정한 시간과 장소에 그들이 있게 만들려는 것이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FBI는 매복을 뚫고 나오는 갱단의 실력을 과소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 일에 FBI가 개입했다고 의심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모랄레스는 근처 항구에서 만나자며 그들을 유도했고, 거기서 그들을 체포하려는 두 번째 시도가 이루어졌습니다.
메모: 페이데이 갱을 박살 낼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이때였다. 밴 안에 포위된 채로 있었는데, 여기서 놈들을 끝장내버렸어야 했다.


2.3.1. 도전 과제[편집]


파일:와치독스12.jpg
물고기 A.I.
와치독스 작업 2일차에서, 전리품 가방을 바다에 던지고 물고기가 반응하길 기대하기.
Fish A.I.
앞서 말했듯 바다에 빠진 코카인은 트럭에 다시 생겨난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처음 시작해서 코카인 주위의 경찰을 쓸어낸 후 바로 가방 하나 들고 바다로 달려서 던져넣으면 도전과제가 바로 달성됨을 알아낼 수 있다. 나중에 힘들게 보트 올 때 던져 넣을 필요가 없다! 대사를 듣고 싶다면 보트가 왔을때 던져야 하지만
파일:와치독스13.jpg
관계자외 출입금지
와치독스 작업 2일차에서, 오버킬 난이도 이상으로 경찰을 창고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12개의 가방을 확보하기.
Out Of Bounds
마지막 가방을 확보하는 즉시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짊어진 채 탈출해서 확보한 가방은 확보로 간주하지 않으니 주의. 메이헴 이상에선 창고 문이 전부 봉쇄되어 있으니 그냥 전부 확보하기만 하면 된다.

3. 파이어스타터 (Firestarter) (3일 소요)[편집]


파일:external/fbi.overkillsoftware.com/firestarter.png
Firestarter
의뢰인
헥터
기간
3일
작업 스타일
스텔스/라우드
스텔스 보너스
5~20%
전리품
현금, 코카인, 금괴, 돌격 소총, 염소

헥터가 멘도자 카르텔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당신들이 필요합니다.

무기를 불태우거나 훔치고 은행에 예치된 카르텔의 자금을 불태우는 등 헥터의 적인 멘도자 카르텔에게 여러 가지 엿을 먹이는 하이스트.

톱과 성형작약탄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하이스트 중 하나이다. 1일차에서는 트럭, 2일차에서는 압수된 물품 보관실과 서버룸, 3일차에서는 대여 금고를 엄청난 속도로 다 따버릴 수 있다.

3.1. 도전 과제[편집]


파일:파이어1.jpg
헥터의 영웅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보통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Hector's Heroes
파일:파이어2.jpg
성냥불 장난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Playing With Matches
파일:파이어3.jpg
불의 전쟁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매우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Flame War
파일:파이어4.jpg
전리품을 향한 불타는 사랑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A Burning Love for Loot
파일:파이어5.jpg
호의호식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메이헴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The Fat of the Land
파일:파이어6.jpg
내가 방화범이다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데스 위시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I'm a Firestarter
파일:파이어7.jpg
어떤 사람들은 세상이 불타는 걸 보고 싶어 한다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Some People Want to See the World Burn
파일:파이어8.jpg
불타는 현금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원 다운 모드를 활성화한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Got Money to Burn
파일:파이어9.jpg
고통행 열차 나가신다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의, 모든 일차에서 라우드로 4명의 팀원 모두 개조하지 않은 'AK 소총' 과 'PARA' 기관단총을 사용하여 완료하기.
AK시리즈 무기용 'DMR 키트 AK.762' 와 '저마찰 폴리머 탄창' 그리고 '티모시' 마스크, '선사시대' 재질, '공룡의 무늬' 패턴을 잠금 해제합니다.
Here Comes the Pain Train
파일:파이어10.jpg
데이지를 위해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모든 팀원이 Contractor 권총만을 사용하여 완료하기.
'데이지' 마스크, '강아지 털' 재질, '데이지' 패턴을 잠금 해제합니다.
For Daisy
아킴보, 근접 무기를 사용하면 해금되지 않으며 문을 딸 때에 톱을 사용해도 해금되지 않으니 주의. 참고로 솔로로도 봇을 데리고 달성이 가능하다. 1편에서 사망한 존 윅의 강아지인 데이지를 추모하는 의미의 도전 과제

3.2. 1일차[편집]


  • 구매 가능 애셋: 의료 가방, 탄약 가방, 투척 무기 케이스, 저격 지점[6]

공항

익명의 정보원에 따르면 멘도자 갱이 헥터와의 전쟁을 하려고 무기를 모으고 있다는군. 우리가 놈들의 공항으로 가서, 그들의 무기를 찾아서 부수거나 다 가져올 거야. 가능하다면 가지고 오는 게 짭짤한 돈벌이가 되겠지.

멘도자가 시날로안 카르텔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한 총기들을 파기하거나 도로 빼앗는 것이 목적.

격납고는 총 4개가 있으나 열려있는 격납고에만 무기가 있으니 열린 곳으로 가면 된다. 격납고 안팎에 갱들이 상당히 많으니 주의하자. 격납고 안에는 트럭이 두 대 있으며 드릴이나 톱, 성형작약탄으로 트럭의 철문을 열면 무기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무기를 파괴하려면 시작지점 바로 앞의 주차장이나 각 건물 단지 가장 끝의 공터에 스폰되는 제트 연료 탱크[7]를 총으로 쏘면 불이 붙는다. 그 후 무기를 던지면 파괴할 수 있다.[8] 격납고 사이의 뒷길은 거리의 경찰로부터는 안전하지만 클로커가 주로 대기하는 구역이니 조심하자. 가방을 옮기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도 한다.

메이헴 난이도부터는 무기의 요구 개수가 8개로 증가하며, 격납고도 두 곳이 열려 있다. 격납고가 늘어난 만큼 한 격납고에 있는 무기의 양은 높은 확률로 요구 갯수보다 적다. 만약 격납고 두 개가 각각 맵의 끝에 위치한다면 지옥을 볼 수 있다. 고난이도에서 무기들이 가장 끝의 격납고에 스폰되었는데 주변에 연료 탱크가 있다면 무기들을 파괴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멘도자 갱들은 경찰과 대치한다. 만약 페이데이 갱들과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있지 않고 페이데이 갱들이 사격 등으로 소음을 계속 발생시키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경찰이 도착한 후 모든 갱들은 좌측 펜스 부분으로 집결하며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경보가 울린 후 20초 정도가 지나면 창고 안에 있던 갱들도 모두 빠져나가 경찰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갱들을 상대하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창고를 터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경찰들 또한 멘도자 갱들을 우선적으로 섬멸하려하기 때문에 두 세력이 대치하는 동안에는 정말 편하게 짐들을 실어나를 수 있다.

스텔스로 진행할 경우 갱들의 느낌표가 0.5초가량 지속되는 순간 알람이 울린다. 카운터핏이나 언더커버처럼 트리거로 작동되는 알람이기에 ECM으로도 막을 수 없다. 따라서 시체 가방이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트립 마인이 주로 사용되며, 갱들은 아무리 죽여도 페이저를 응답할 필요가 없기에 최대한 많이 죽여서 동선에 여유를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만 격납고 내부에 갱들이 서너 명씩 있으니 최대한 엄폐물을 활용해서 처리하도록 하자.

오버킬 이하의 스텔스에서는 카메라를 부숴도 갱들이 신고를 안 한다는 점을 이용, 먼저 카메라를 전부 파괴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카메라는 보통 4개 정도가 스폰되며 열려있는 격납고 외에 다른 격납고에도 스폰되니 꼼꼼히 확인하는것이 좋다. 일부 갱들은 이따금씩 격납고 옆길 쪽으로 순찰을 도는데 들키지 않고 처리하기 쉽다. 반드시 시체 가방으로 제 때 싸서 숨겨두는 것이 좋다. 외부만 순찰하는 갱들은 가능한 서로가 멀리 떨어져 있을때 잡는 것이 좋고 만약 계속 붙어있는 경우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가정하에 뒤에 있는 갱을 먼저 잡고 곧바로 그 앞에 서있는 갱을 잡으면 느낌표 뜰 일 없이 처리하는것이 가능하다. 혹은 저격소총의 그레이즈나 산탄총의 펠릿으로 동시에 죽이는 방법도 괜찮다.

본래 블라드의 의뢰로 추가될 예정이였는지, 파일을 뜯어보면 베인이 FBI에 압수된 블라드의 AK를 훔친다는 브리핑 내용과 앞으로 블라드의 세력이 확장될 것이라고 말하거나, 블라드가 AK로 무장한 자신만의 병력에 관해 말하는 내용이 있다. 물론 본편에선 헥터의 미션으로 추가돼서 앞으로 추가될 여부는 0%에 가깝다. 그리고 베인의 가이드에 보면 미션 설명에 지도가 나오고 위도 경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북위 38.56, 서경 77.27 위치로 표시되는데, 그걸 구글 지도에서 검색해 보면 워싱턴 델라스 국제공항의 위치다.

업데이트 154 이후로 맵 중앙의 건물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내부에는 부가 작업과 관련된 서류가방이 있으며, 카운터 뒷쪽에는 돈뭉치가 들어있는 금고가 있다. 어째서인지 여기서 얻은 돈가방을 연료 탱크에 던지면 터진다.

여담으로 처음에 철조망을 자르지 않고 밴을 딛고 철조망을 넘어간다면 이후 알람이 울려도 경찰이 스폰되지 않는다. 어썰트 중 자르면 바로 스폰되기 시작하며 캡틴 윈터스는 자르지 않았어도 스폰된다.

3.2.1. 도전 과제[편집]


파일:파이어11.jpg
로드 오브 워
파이어스타어 작업 1일차에서, 모든 무기를 훔치기.
Lord of War
무기의 가치가 꽤 높기때문에 터트리는 것보다 가져가는 게 보상이 많다 보니 웬만하면 다 가져가서 어렵지 않은 편.
파일:파이어12.jpg
낭비
파이어스타터 작업 1일차를, 데스 위시 난이도 이상에서 모든 무기를 불태우고 완료하기.
Wasteful
위 도전 과제와 정반대지만, 데스 위시 이상 난이도가 조건이다.

3.3. 2일차[편집]


  • 구매 가능 애셋: 투척 무기 케이스, 카메라 피드, 감시자, 시체 가방

FBI 서버

헥터가 이제 멘도자 녀석들을 털어버리려면 놈들의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어.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의 자금이 어디에 보관되는지 말이야. 운 좋게도, FBI가 멘도자 카르텔을 조사하고 있다는 정보를 들었어.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FBI 지부를 습격해서 카르텔에 대한 정보를 빼오면 돼. 그래, 나도 알아. 완전 산 넘어 산이라니까.

멘도자 내부의 배신자가 FBI에 멘도자에 대한 정보를 넘겨서 페이데이 갱이 FBI 지부를 습격하여 서버를 기기째로 훔치는 미션.

스텔스 플레이가 가능한데, 난이도가 약간 어렵다. 내부엔 랜덤으로 움직이지 않는 신참/베테랑 FBI 요원 둘이 생성될 수도 있다.[9] 우선 서버실의 겉 문을 찾아야 하는데, 총 4군데중 랜덤으로 한 곳에만 문이 있고 나머지는 벽으로 막혀 있다.[10] 문을 찾으면 베인이 무전으로 해킹해야 할 컴퓨터의 위치를 알려주는데, 이 역시 랜덤. 해킹을 하고 나면 잠시 뒤 베인이 무전으로 잘라야 할 보안 박스 전선 위치를 알려 준다.[11] 잘라야 할 전선은 총 두개로, 전선을 자르고 나면 서버실을 락픽으로 열어도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12] 참고로 전선을 자른 이후에는 알람이 울리더라도 셔터가 내려오지 않고, 파이어스타터는 탈출도 뜨지 않으니 그 뒤론 부담 없이 진행해도 된다. 정말 느긋하게 서버를 옮겨도 경찰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밴에 싣고 탈출 가능하다. 랜덤 생성 경찰을 포함해서 하이스트에 등장하는 경비의 수가 6~9명으로 상당히 많아 피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서버실 찾으랴 해킹할 컴퓨터 찾으랴 맞는 전선 찾으랴 여기저기 움직여야 해서 체감 난이도는 약간 높다.

주의해야 할 점은 경비원이 서버실이 열린것을 보면 수상하게 여겨 신고를 하게된다.

만약 ECM이 4개 이상 있고, 톱이나 C4가 있다면 ECM 러쉬로 쉽게 클리어할 수도 있다. 방법은 그냥 대놓고 ECM을 끊기지 않게 연속해서 깔면서 4명이서 달린다. 경비와 CCTV를 다 무시하고 서버룸 찾기 → 해킹 → 전선 끊기 를 하면 그 이후엔 알람이 울려도 느긋하게 서버실 따고 전선을 끊었으니 셔터가 내려오지 않은 서버 챙겨서 도망가면 된다.

라우드로 진행할 경우 재머나 C4, 톱이 있다면 보안문을 대충 열고 셔터에만 드릴질을 하면 되므로 시간이 단축되지만, 하나도 없다면 겉문 락픽 + 앞의 보안 문 드릴질 + 서버실 안에 셔터에 드릴질을 해야한다. 서버실 4개 중 3개가 2층에 있어 1층에서 올라오는 경찰을 상대하는 지형이라 방어 자체는 쉽지만, 전체적으로 맵이 컴컴하고 통로가 좁다. 스폰 지점이 건물 외부에 두군데 내부에 두군데로 사방팔방에서 몰려오는데, 서버실의 위치에 따라 활성화되는 스폰 지점에 차이가 생긴다.

참고로 건물 왼쪽편 1층에 나무 문이 하나 있는데, 이 문을 따고 들어가보면 안에 철창문이 하나 있다. 그리고 이 철창문 안에는 랜덤한 수로 코카인, 돌격소총, 금괴 등이 들어가있다.[13] 대화하는걸 보면 이 물건들은 FBI가 압수해놓은 것인듯. 보통 FBI 지부로 들어가자마자 열어서서버실 따윈 뒷전 본격적인 경찰 웨이브가 시작되기 전에 재빠르게 옮기는 것이 편하다.

메이헴 이상 난이도의 변경점은 서버가 두개다. 그래서 스텔스에 자신이 없다면 ECM 러시를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3.3.1. 도전 과제[편집]


파일:파이어13.jpg
정답 찍기 게임
파이어스타터 작업 2일차에서, 컴퓨터를 해킹하지 않고 스텔스로 완료하기.
Guessing Game
해킹을 하지 않으므로 맞는 전선의 위치를 알 수 없다. 운이 굉장히 필요한 도전과제. 간단히 말하면 스텔스 상태로 여러 전선 중에 맞는 전선 2개를 운 좋게 끊어서 서버룸의 알람을 끈 후에 서버를 들고 나오면 된다. 만약 서버룸 알람이 아닌 다른 전선을 끊을 경우 바로 알람이 울린다.참 쉽죠?
파일:파이어14.jpg
튀어 봐야 손바닥 안이지
파이어스타터 작업에서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염소를 확보하기.
You Can Run, but Not Hide
앞서 언급한 압수품 보관소 안으로 염소와 금고가 있다. 염소는 100% 나오며 주변에 전리품이 나올 수 있고, 패키지도 스폰될 수 있으니 확인 잘하자. 과제 달성시 염소 금고와 드릴을 지급한다. 현재는 기간이 지나서 도전 과제 달성만 가능하고 금고와 드릴은 얻을 수 없다.심각한 타임 패러독스발생하는 거 같지만 무시하자

3.4. 사전 계획[편집]


총 8개의 특권 포인트가 주어진다.

3.4.1. 미션 중요 요소[편집]


  • 금고 해체 계획
어느 곳에 드릴을 놓을 지 결정한다.
  • 써멀 드릴 - 주차장 좌측
  • 써멀 드릴 - 주차장 안쪽
  • 써멀 드릴 - 주차장 뒷편

3.4.2. 미션 부가 요소[편집]


  • 배치품 설치
    • 의료 가방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 탄약 가방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 투척 무기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Gage Weapon Pack #1 DLC 필요
    • 시체 가방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식스 센스 에이스 스킬 필요
  • 감시 시스템
    • 카메라 회선 접속 - 특권 2 소모
카메라 피드와 동일하다. 옥상이나 은행 뒤 벽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스파이 카메라 - 카메라 하나당 특권 2 소모, 식스 센스 에이스 스킬 필요
  • 추가 감시 카메라 - 카메라 하나당 특권 1 소모
페이데이 갱들이 발각되지 않는 추가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카메라 접속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CCTV 실까지 가야 해당 카메라의 시야를 이용할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해킹
    • 무음 알람 20초 지연 - 특권 2 소모
알람이 울리면 경찰이 오는 시간을 20초 지연한다.
  • 내부자의 지원 (식스 센스 에이스 스킬 필요)
    • 키카드 - 특권 2 소모
원하는 위치에 키카드를 추가로 배치한다.
  • 숙달된 운전사 - 특권 3 소모
탈출 미션이 뜨지 않는다.
  • 외부 지원
    • 저격 지점 - 특권 3 소모, Gage Sniper Pack DLC 필요
저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행 입구 맞은 편 빌딩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와 집라인을 설치한다.
  • 추가 미션 장비
    • 금고 열쇠 꾸러미) - 특권 3 소모
금고문을 열었을 때 추가로 철창문이 채워져 있을 수 있는데, 이 철창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팀에 C4나 톱이 든 사람이 없으면 또 드릴로 뚫어야 하니 귀찮다면 얻자.

3.5. 3일차[편집]


트러스티 은행

바로 여기야, 친구들... 이 은행이 멘도자 북미 지부의 모든 자본을 보관하고 있지. 늙은 할머니들이 이 피로 물든 돈을 매일 지나치고 다닌 거야. 헥터가 말에 따르면, 오히려 뻔한 곳이 숨기기 쉽다더군. 적어도 1억 달러는 있다고 보고 있어. 너희들이 할 일은 안으로 들어가서, 시민들을 통제하고, 경보를 울리지 않고 금고 안으로 들어가는 거야. 그 뒤에 돈에 불을 붙이고, 그걸 카메라로 녹화하면 돼. 헥터가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하더군.

FBI 서버의 정보를 토대로 은행 안에 숨겨진 멘도자의 활동 자금을 불태우고 카메라로 그 장면을 녹화해야 한다.

맵 구성 자체는 다른 뱅크 하이스트 맵과 완전 동일하다. 차이점은 금고에 전류가 흐르고 있어 옥상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드릴을 설치하려 하면 감전된다는 것. 옥상의 문은 보안문이므로 소리없이 열려면 키카드, 드릴, 톱이나 ECM으로 열어야 한다. 금고를 열면 돈다발이 쌓여 있는데, 이걸 훔치는 게 아니라 불태우게 된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돈을 태운 뒤 다 탈 때까지 방어하고 카메라를 회수해서 탈출하면 끝. 추가 전리품을 원한다면 주위의 대여 금고를 따면 된다. 가방을 옮길 필요 없이 탈출할 수 있으므로 돈벌이에 관심이 없다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3.5.1. 도전 과제[편집]


파일:파이어15.jpg
최전방 공격수
파이어스타터 작업 3일차에서, 오버킬 하키 팀의 희귀한 하키 포스터를 찾기.
The First Line
팀원이 찾아도 달성되며, 금고 안의 사진을 상호작용 키로 획득해야 한다.
파일:파이어16.jpg
여기 점점 더워지는 걸
파이어스타터 작업을, 데스 위시 난이도 이상에서 3일차에 돈을 전부 불태울 때까지 팀원 모두 금고 안에 들어가 있기.
It's Getting Hot in Here
다른 플레이어 없이 혼자 솔로로 해도 되고, 스텔스로 해도 인정해준다.
파일:뱅크1.jpg
성 프란시스
뱅크 하이스트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2명의 펑크족을 찾아서 그들이 죽거나 도망가지 않고 밴 옆으로 데리고온뒤 작업을 완료하기.
Saint Francis
민간인들에게 접근하면 베인이 윅과 관련된 대사를 한다. 뱅크 하이스트에서도 달성 가능하다.

3.6. 기타[편집]


레이드: 월드 워 2와의 콜라보로 1일차 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전에 들어갈 수 없던 건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스토리 라인 #14: 지불한 가격
경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니! 내부인지 외부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우리를 팔아먹은 게 틀림없어. 그게 누구인지 알아내야 하지만, 일단 지금은 프로처럼 행동하자고. 헥터가 또 다른 작업을 준비했어, 적대 집단인 멘도자 카르텔을 엿 먹이는 일이야. 한번 해보자고. 어쩌면 배신자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FBI 파일
이 일은 멘도자 카르텔의 이익이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모회사 소유의 사설 비행장과 우리 측 지부 습격, 하베스트 앤 트러스티 은행에서 대규모 화폐 파괴 행위가 있었습니다.
메모: 베인과 크라임넷이 이 모든 일을 행했지만, 내 생각에 계약한 작업으로 보인다. 시나로안 카르텔은 수년간 멘도자와 적대하고 있었다. 시날로안과 베인이 연루된 것일까?

4. 랫츠 (Rats) (3일 소요)[편집]


파일:external/fbi.overkillsoftware.com/rats.png
Rats
의뢰인
헥터
기간
3일
작업 스타일
라우드
탈출
주차장 탈출, 고가 도로 탈출
전리품
메스암페타민, 현금

헥터가 멘도자 간부들을 처리하는 것을 도와라.

헥터의 카르텔이 운영하던 메스암페타민 제조장을 덮친 멘도자 카르텔들을 응징하고, 이 마약들을 정보와 거래하여 멘도자 카르텔의 간부들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 방식에 따라 헥터의 세가지 의뢰중 가장 빨리 깰 수도, 가장 오래 걸릴 수 있다.

4.1. 도전 과제[편집]


파일:랫츠1.jpg
바보도 따라하는 요리비법
랫츠 작업을 보통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Cooking for Dummies
파일:랫츠2.jpg
쥐약을 가져와!
랫츠 작업을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Get the Rat Poison!
파일:랫츠3.jpg
쥐새끼가 우글우글
랫츠 작업을 매우 어려움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Infestation
파일:랫츠4.jpg
이과 지식
랫츠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Science Expertise
파일:랫츠5.jpg
캡틴 쿡
랫츠 작업을 메이헴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Captain Cook
파일:랫츠6.jpg
Breaking Bad
랫츠 작업을 데스 위시 난이도 이상으로 완료하기.
Breaking Bad
파일:랫츠7.jpg
해충 구제업자
랫츠 작업을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Exterminator
파일:랫츠8.jpg
케미컬 브라더즈
랫츠 작업을 원 다운 모드를 활성화한 데스 센텐스 난이도로 완료하기.
My Chemical Brothers
파일:랫츠9.jpg
네 원숭이
랫츠 작업에서, 오버킬 난이도 이상으로 4명의 팀원이 서로 다른 'Shotgun Pack' 마스크를 착용하고 완료하기.
Four Monkeys
파일:랫츠10.jpg
폼나게 요리하기
랫츠 작업을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4명의 팀원 모두 복합형 전술 조끼를 입고 Vulcan 미니건, HRL-7 로켓 발사기 그리고 '오버킬 장군' 마스크를 장착한 채로 작업을 완료하기.
Cooking With Style
4명 모두가 The OVERKILL Pack DLC가 있어야 진행할 수 있다.

4.2. 1일차[편집]


  • 구매 가능 애셋: 의료 가방, 탄약 가방, 투척 무기 케이스, 탐지등[14], 저격 지점

쿡 오프

너희도 헥터의 말은 들었겠지. 노닥거릴 시간은 없어. 메스암페타민 제조실로 들어가서 물건을 확보해야 해. 요즘 대단히 불운한 일이 계속 일어난 거 보면, 이번에도 분명 금방 경찰이 들이닥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헥터의 거래용 마약 제조실로 쓰던 별장이 멘도자 카르텔에게 습격당하자 헥터는 급히 페이데이 갱들을 호출한다. 점거한 자들을 죽이고 그 자리에서 헥터가 요구하는 양 만큼 마약을 제조한 뒤 도망가야 한다.

시작 장소는 어느 외딴 별장 앞 도로에 세워둔 밴. 별장 내외의 갱들과 교전을 시작하면 내부 2층의 갱들이 마약제조자들을 죽여버리는데, 진행 상 반드시 일어나는 이벤트이므로 스텔스가 불가능하다. 이후 별장 안팎에서 메스암페타민의 3가지 재료인 염산(Mu), 가성 소다(Cs), 염화수소(HCl)를 긁어모아 직접 마약을 제조하면 된다. 재료는 별장 화장실과 지하실, 밖의 두 창고와 주차된 픽업트럭 등의 위치에 흩어져 있다. 재료를 모아 2층으로 돌아와서 베인이 필요한 재료를 말할 때마다 그에 맞춰 넣어주면 된다. 3번 정도 재료를 넣으면 가방 하나 분량의 마약이 완성되며, 그걸 계속 반복해서 요구량만큼 만들어 싸들고 타고 왔던 밴으로 돌아가면 1일차는 끝.

베인이 마약 레시피를 당장 어디 인터넷에서 주워다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15] 스스로도 별 확신이 없는 모양이다(...) 실제로도 말해주고 몇 초 있다가 갑자기 말을 바꾸는 경우가 자자하니[16] 당장 막 집어넣지 말고 3초정도는 뜸을 들이도록 하자.

창문이 많아서 커버해야 할 곳이 많기 때문에 보통은 1층을 버리고 2층에서 싸우게 된다. 여기서도 곳곳에 놓여있는 판자를 주워다 창문을 막을 수 있으니 재료 긁어모으러 다니면서 널빤지도 유심히 찾아보자. 그럴 땐 제조장 옆의 작은 방 창문 2개를 막는 걸 추천. 그쪽 방향을 막으면 저격수로부터 몸을 피할 수 있고 경찰이 레펠을 타고 올라와 벽 뒤에 캠핑하는일도 막을 수 있고, 벽이 엄폐물 구실을 해 주니 제조실에 실드나 불도저 같은 특수경찰이 너무 많이 들어찼을 경우 벽 뒤에 숨어 한숨 돌릴 수도 있다. 판자 3개를 전부 찾았다면 제조실 정면의 창문 3개를 전부 막아버릴 수도 있다. 어느 쪽을 고르든 취향껏. 또 경찰이 두꺼비집을 내리는데 마약 제조에 딱히 문제되는 건 없으니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무시해도 무방하다. [17] 시야와 시간중 본인이 원하는 것을 고를 것. 마약을 많이 만들고 싶다면 2층과 가장 먼 픽업트럭, 지하실, 창고 순으로 재료를 챙기자. 그리고 반드시 요구량만큼의 마약을 챙길 필요는 없는데, 이는 원래 2일차에 후술할 이유로 거래수단으로 쓰이기 때문. 말인 즉슨 거래 그딴거 없이 진행하고 싶다면 그냥 일부러 제조실을 태워먹고 바로 2일차로 직행하면 된다.

제조실를 폭파시킬 예정이고 재료 찾기가 귀찮다면 집 안 화장실에 재료가 웬만하면 2가지 이상 놓여 있으니 그곳부터 뒤지면 다른 곳에서 재료를 구하지 않아도 된다.

오버킬까지는 제조실 태워 먹어도 2층만 활활 타오르니 만약 태우더라도 1층에서 방어하다가 탈출하면 된다. 왼편의 다락방(투척 무기 케이스 애셋 구입시 배치되는곳)의 구석지에 서있어도 화염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곳에서 버티다가 탈출차량이 도착하면 창문을 통해 내려가면 된다. 경찰의 총격과 낙하데미지를 염두에 두는것이 좋다. 혹은 지하창고도 괜찮은 수비 포인트다. 저격수의 공격이 원천봉쇄되고, 지하실 위에 뚫린 창으로 가끔 경찰들이 총격을 하긴 하지만 경찰들이 진입할 수 있는 위치가 딱 한군데밖에 없어 4명이 자리잡고 막으면 내려오는 족족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좁은 입구에 쉴드가 비집고 들어오는 경우를 대비해 저격총이나 파쇄탄을 장비한 유저는 있는 것이 좋다. 또한 탈출할 때 사방에 저격수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걸 명심하자.

메이헴 이상 난이도에서의 변경점은 마약 제조시 실수할 경우 커다란 폭발이 일어나면서 맵 전체의 플레이어들이 쓰러지기 때문에 마약 제조하려다 폭발 엔딩절대로 실수를 하면 안된다. 이 때문에 메이헴 이상부턴 초반에 제조장을 폭파하고 농성한다는 선택지는 없다고 봐도 된다. 메시아를 사용해 어찌어찌 살아남아도 마약 3개를 만들지 못했다면 아예 밴이 오질 않는다.

메스암페타민의 가치 덕에 7개 전부를 만들려는 경우가 많다.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시작할 때 실험실로 가지 말고 픽업트럭부터 시작해서 외부에서 재료 및 판자를 확보해서 경찰이 오기 전에 4명이 전부 재료를 들고 있어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제법 많이 줄어든다. 또한 집에서부터 먼 곳에 있는 재료를 먼저 가져오는 것이 후반에 경찰이 밀집한 상황을 뚫고 재료를 가지러 가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재료를 넣을 때는 한 사람이 한 마약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넣는것이 재료를 잘 못 넣을 확률이 줄어들며[18], 재료가 꼬일 확률도 낮아진다. 그리고 재료를 모을 때 F키를 빠르게 연타하는 일은 피하자. 싱크가 안 맞는 사람이 같은 재료가 두 개 이상 뭉쳐있는 곳에서 키를 연타하면 해당 재료 두 개를 동시에 집어가는 버그가 날 수 있기 때문. 시스템 상 같은 재료는 두 개 소지할 수 없으므로 없어진 재료는 두 개인데 소지량은 하나가 된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재료가 비어서 7개를 다 못 채우는 일이 생긴다. 하이스트 시작 후 집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경찰들이 오지 않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모아도 된다. 마약을 3개~4개 정도 만들었다면 어썰트가 끝나고 쉬는 시간 동안 가지고 있는 마약들을 밴에 넣고 돌아오는 것도 좋다. 3개를 만든 상황에서 어썰트가 끝났을때 밴에 넣고 오면 나중에 4개를 만들고 각자 하나씩 들고 탈출하면 되고 4개를 만들었어도 비슷한 상황을 만들 수 있어 탈출이 편해진다.

별로 도움은 안되는 팁이지만 특이하게 메스암페타민을 7개 만들었다면 여섯개 냅두고 하나만 들고 탈출해도 7개 확보한 것으로 경험치 계산이 된다. 물론 미션의 마약제조 특성상 제조한 메스암페타민은 즉시 탈출 밴 속에 집어넣는데다 어지간하면 메스암페타민으로 확보할 수 있는 돈이 상당하고, 2일차 미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긴 어려울 듯.

4.2.1. 도전 과제[편집]


파일:쿡오프10.jpg
화학은 빵점
랫츠 작업 1일차 또는 쿡오프 작업에서, 실험실을 날려버리기.
F in Chemistry
파일:랫츠11.jpg
이 구역의 미친놈은 나다
랫츠 작업 1일차에서, 3개의 마약을 제조할 때까지 어떤 경찰도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I Am the One Who Knocks
난이도는 상관 없으니 보통 난이도로 센트리 건을 챙겨 가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베인이 무전을 통해 알려주니 실패 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다.
파일:랫츠12.jpg
넉넉히
랫츠 작업 1일차에서,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실험실을 날려 버리지 않고 7개의 마약을 제조한 뒤 확보하기.
Full Measure
제 때 마약을 제조한다면 30-40분 정도 소요된다.

4.3. 2일차[편집]


정보 받고 마약 주기

다들 들어봐, 헥터와 얘기했어. 멘도자 카르텔의 대가리들이 이 나라를 뜨려고 하고 있지만, 헥터는 아직 보낼 준비가 안 된 거 같아. 헥터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어 해. 그들의 말고자 한 명이 코브라 거리의 갱단에게 정보를 팔아넘겼는데, 놈들은 헥터네 패거리 같은 놈들조차도 상종하지 않는 악랄한 놈들이야. 여기서 우리가 나서는 거지... 마약을 놈들이 가진 정보와 거래해보자고.

멘도자 카르텔의 정보를 가지고 있던 멘도자 내의 배신자가 정보를 코브라 거리의 갱단에게 넘기자 이 정보를 얻기위해 거래를 하려는 상황. 다만 코브라 갱들이 헥터 일당과 거래를 하려고 하지 않아서 페이데이 갱들이 거래를 하게 된다.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패턴과, 코브라 갱들이 먼저 배신을 하는 패턴이 존재한다[19].

낮은 확률로 거래 트럭 주변에 가자마자 경찰이 습격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싸이렌 소리가 울리며 트럭 위로 경찰 헬기가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갱들을 건드려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갱들에게 가는 도중에 경찰이 갑툭튀했을 경우 생사람 잡지 않도록 하자.[20]참고로 이때는 갱들이 도망을 쳤는지 건물 안에 갱들이 없다.

갱들과 거래를 하게 되며 첫째날에 마약을 충분히 입수 했다면 웬만하면 차질 없이 거래를 완료하고 유유히 떠날 수 있다. 1일차에서 만든 마약 가방을 들고 갱단들이 모여 있는 트럭 짐칸에 던져 넣으면 끝. 그러면 갱단이 정보가 있는 금고 위치를 알려주는데 가서 정보와 추가분의 마약 만큼의 현금 가방들을 가지고 오면 된다.

일정 확률로 배신을 치기도 하므로 1일차에 마약을 많이 만들었어도 주의해야 한다[21][22]. 모든 패턴을 대비하며 안전하게 하고 싶다면 한 명이 마약을 들고 뛰어서 트럭에 싣고 난 후 반응을 보고 진행하면 모든 패턴에 대비 할 수 있다. 요즘은 배신을 친다면 그냥 재시작해버리는 게 대세다.

그나마 공평한 건 거래가 끝난 뒤 페이데이 갱 측에서도 마찬가지로 배신을 때릴 수 있다는 점(...). 정보와 추가분의 현금을 얻은 다음 거래했던 마약을 다시 빼앗아오는 것이 가능하니 참고하자.[23]

주의사항으로는 사격하지 말 것.[24] 거래는 바로 끝이고 갱들이 총질부터 한다. 마약가방이 부족하거나 총 소음 등으로 어그로를 끌었을 경우, 갱단이 배신을 했을 경우 갱단을 처치하고 금고를 강제로 따서 가져와야 한다. 잠시 후 경찰까지 출동하므로 경찰 웨이브가 심해지기 전에 빠르게 금고 위치를 찾은 뒤 성형작약탄 등으로 빠르게 따서 탈출하는 것이 관건.

정보가 든 금고를 빠르게 찾지 못하면 갱들이 정보를 불태우며, 불타는 금고를 발견하면 바로 탈출 가능하다. 드릴질보단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하므로 돈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불태우는걸 기다리는게 좋을 수도 있다. 참고로 금고 안에 든 정보를 태우러 오는 갱은 유저들을 봐도 공격하지 않고 그저 정보만 태우려 하기 때문에, 태우러 올 때까지 금고 앞에서 기다렸다가 금고가 열리면 곧바로 쏴 죽이고 탈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스암페타민도 없고 성형작약탄도 없고 락픽도 불가능할 때 가장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는 방법이지만 갱들이 정보를 태우러 오는 시간이 경찰의 진입 시간과 엇비슷하다.

참고로 열어주기 전에 드릴을 설치한다면 라우드로 돌입한다.

아파트는 총 3개가 있으며, 시작 지점에서 좌측에 하나, 우측에 2개가 있는데, 좌측 아파트에는 방이 하나, 우측의 2개의 아파트는 앞에 있는 아파트는 방이 두개, 뒤에 있는 아파트는 방이 1개이며, 이중 2개의 방은 판자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 바로 넘어갈수 있으므로, 첫 날에 마약을 충분히 제조하지 못했다면 2명씩 2인조로 나뉘어 좌우로 갈라져 빠르게 올라가 방을 수색하자. 금고는 2개가 존재하며, 크기는 랜덤이다. 금고중 하나에 정보가 들어있다. 만약 방에 갱단이 없었다면 그 방에는 금고가 없다는 것으로 봐도 되며, 갱단이 있었다면 방 구석구석을 뒤지자. TV 뒤나 화장실, 장롱 등에 숨겨져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만약 드릴질로 금고를 연다면, 반드시 한 명은 금고 앞을 지켜야 하는데, 만약 지키지 않으면 갱단이 슬쩍 와서 정보를 태운다. 금고까지 찾고 정보를 얻지 못하는 불상사가 있지 않게 주의하자.

메스암페타민을 덜 만들어가도 거래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갱이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가라고 신호를 주는데, 따라 들어갔을 때 금고가 없었다면 배신당한거고 금고가 있다면 그냥 정보를 주는 것이니 참고하자.쿨한 갱 사실 배신을 당하면 금고가 있는지 여부를 보기도 전에 갱들이 총을 들이대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다. 반대로 배신당하지 않았다면 "정보는 금고 안에 있다. 내가 열어주겠다." (Yo, the info is in the safe. I will open it for you.)이라는 대사를 하고 금고를 열어준다.

4.3.1. 도전 과제[편집]


파일:랫츠13.jpg
캐리비안의 해적
랫츠 작업 2일차에서, 거래를 한 뒤 거래 대가를 훔치기.
Caribbean Pirate
1일차에서 4개 이상 마약을 제조해야 현금을 준비한다. 정확하게는 거래하고 현금 가져가고 마약도 훔치기.

4.4. 3일차[편집]


  • 구매 가능 애셋: 숙달된 조종사[25], 저격 지점

버스 정거장

보아하니, FBI가 멘도자를 나라 밖으로 호송해주고 있는 모양이군. 놈들이 거래했을 수도 있고, 안 했을 수도 있어. 근데 사실 난 놈들이 용의자를 외국으로 인도하든 말든 신경 안 써. 간부단이 전부 버스에 타고 있다고 해, 돈과 함께 말이야. 돈을 챙기고, 멘도자 놈들의 간부를 다 제거하고, 이 이야기의 끝을 보자고. 우리는 헬리콥터로 진입할거야.

FBI와 거래를 한 멘도자 갱들이 FBI의 호위 하에 국외로 도주하자, 이를 막기 위해 페이데이 갱단은 헬기를 타고 다리를 급습한다. 멘도자 간부들을 처리하고 부수적으로 돈을 탈취하는 작업.

시작할 때 어느 난이도이건 간에 버스 주변에 FBI 삼종 세트가 나온다. FBI 인질 구조반, 중무장 FBI, FBI 강력 대응 부대까지.

원래 헥터의 목표는 멘도자 갱들만 죽이는 것이므로 저격소총을 들고 저격한 뒤 바로 튈 수 있다. 그런데 갱단이 타고 있는 버스에 현금이 있으므로 만약 이것도 터는 것을 택하게 된다면 게임이 길어진다. 돈을 가지기 위해선 두 번째 헬기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버스 안의 돈가방에 C4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26] 돈을 탈취할 계획이라면 숙달된 조종사 애셋을 사는 것이 좋다. 2일차에서 정보를 가지고 왔다면 해체가 가능하나, 돈가방을 열고 돈을 빼낸뒤 바로 해체를 해줘야한다. 해체에는 4초가 걸리며, C4는 5초 후에 폭발하므로 잠깐이라도 늦으면 C4가 폭발해서 서류가방에 담겼든 가방에 담았든 버스 안에 있는 돈은 모두 사라지며 사람은 다운된다. 다 터지기 전까지 이어지는 눈뽕은 덤

가방들을 방어하다 보면 근처 다리 옆에[27] 헬기가 등장하는데 돈가방을 던져 넣으면 된다. 조준을 잘못해 다리 밑으로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 모든 돈가방을 실은 뒤 다리 끝의 탈출 헬기로 탈출하면 미션 클리어.

경찰 어썰트가 시작되면 클로커가 다리 밑에서 기어올라와 차 밑에 숨는다. 수류탄 까보자. 우르르 나온다.이건 뭐 바퀴벌레도 아니고

주의점이 있는데, 가끔 돈을 가방에 넣은 뒤 C4를 해제하려다가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가방을 열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은근히 자주 발생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다 1~2초 정도의 시간낭비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면 거의 100% C4 해제에 실패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붙어 있는 두 개의 가방 중 하나를 열고 C4를 해제할땐 최대한 거리를 벌리고, 가방 사이 중간 지점에서 여는건 최대한 피하자. 아니면 들어가자마자 돈가방 하나를 들고 그 C4를 해제한다음 던지지말고 그상태로 서류가방들을 열자.[28]

저격 지점 사용하면 시작지점에서 가까운 다리 옆쪽의 검사용 탑 옥상으로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와 집라인이 추가된다. 돈을 모두 가져갈 경우 저격수가 여기서 오는 경찰들을 잡아두는 게 꽤 도움이 된다. 물론 실력이 좋다면 안 된다면 그냥 따라가서 도와주자. 게다가 감시탑 사다리 바로 옆이 클로커 스폰지점이다


4.4.1. 도전 과제[편집]


파일:랫츠14.jpg
폭탄 해체할 시간도 아까워
랫츠 작업 3일차에서, 어떤 폭탄도 해제하지 않고 7개의 가방을 모두 확보하고 탈출하기.
Short Fuse
2일차에서 정보를 구하든, 타버려서 그냥 맨손으로 왔든 그냥 C4만 해체 하지 않고 돈가방을 가져가면 된다. C4가 터지는 시간이 그렇게 짧진 않지만, C4가 터질때 버스 안에 돈가방이 있다면(가방으로 만들었든, C4랑 같이 서류가방에 놓여있든) 무조건 사라지므로 가방에 담으면 바로 버스밖으로 던져야 된다. 미리 가방을 열어놓고 버스 유리창을 깨놓는 사전작업이 필요하다. 돈가방 챙기고 가방 던지고 하다가 두 번째 가방을 못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꺼낸 가방들을 수송헬기에 실어보내면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4.5. 기타[편집]


스토리 라인 #15: 지불 기한
헥터가 국외로 빠져나가려는 멘도자들을 끝내버릴 계획을 준비했어. 그 계획에는 또 다른 집단인 코브라 갱과 연결되어 있어. 하지만 녀석들은 돈을 원하지 않아, 녀석들은 마약을 원하지. 헥터는 자기 사람들을 쓰지는 않을 테니, 우리가 이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는지 해봐야지. 이번 일로 헥터를 최고의 자리로 올릴 수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해보자고.
FBI 파일
멘도자 카르텔의 고위 간부 다수가 무장 경호 하에 국외로 호송되는 도중 암살당했습니다. 이 남미인들은 우리의 현장 요원과 협력했고, 그들을 안전하게 빼내주는 대신 시날로안 카르텔에 대한 정보를 주기로 거래가 성사된 상태였습니다. 이 암살은 숲속 낡은 집에서 벌어진 마약 제조와 코브라 갱이 지배하는 지역에서 벌어진 총격전, 이 두 가지 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메모: 카르텔 간에 벌어진 또 다른 전쟁이다. 이런 일은 신속하고 많은 피가 흐르는 법이기에, 비록 자기들끼리 쏴댄다고 해도 우리는 무관용의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더군다나 멘도자는 FBI와 밀접한 협력 관계나 마찬가지였다. 이들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는 건 귀중한 연락책을 잃은 것을 넘어서, 앞으로 우리가 내부자를 회유하는 게 더 어렵게 될 것이라는 걸 의미한다.
초창기에는 경험치 노가다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하이스트였으나 업데이트로 제대로 칼질을 당하고 인기가 내려갔던 적이 있다. 이후 여러 번의 조정을 통해 전리품 갯수에 따라 경험치량이 늘어나도록 패치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옛 명성을 되찾았다. 다만 옛날처럼 제조실을 날리고, 정보를 태우고, 돈도 챙기지 않는다면 경험치를 별로 얻을 수 없고 1일차에서 마약을 조금만 만들어도 경험치와 보상이 매우 많이 늘어난다. 각자의 기호대로 클리어하되 경험치(+돈)를 노린다면 가능한 마약을 많이 만드는 것이 좋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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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턴 리벤지 하이스트에서 밝혀진 페이데이 갱들의 정보를 팔아넘긴 배신자다. 정확히는 페이데이 갱단과 FBI 둘 다 이용하기 위해 수작을 부린 것. 하이스트마다 약간의 복선이 있는데, 각각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와치독스
    • 1일차에서 하이스트 시작부터 고기 트럭으로 위장했을 마약 운반차량을 FBI가 포위하고 있다.
    • 웹 시리즈 헥터 편에서 FBI 요원이 와치독스 하이스트를 언급한다. 결국 혹스턴 리벤지 하이스트에서 Operation Watchdogs, 즉 함정 작전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는 와치독스의 FBI 파일로도 알 수 있다.
  • 랫츠
    • 1일차에서 멘도자 갱단이 신고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페이데이 갱단이 외딴 곳에 위치한 마약 제조장에 진입하자마자 경찰 병력이 습격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3일차에서 멘도자 갱단이 도주하는 것을 호위하는 병력이 바로 FBI다. 그것도 인질 구조반, 중무장 FBI, 강력 대응 부대까지 나서서 멘도자 갱들을 무슨 VIP마냥 호위한다.
  • 파이어스타터
    • 3일차에서 페이데이 갱단이 돈을 태우는 과정을 목적도 알려주지 않고 녹화하게 한다. 갱단이 범죄를 저지르는 현장의 증거 영상을 얻은 것.

사실상 FBI의 습격이 이루어진 이후의 범죄들은 헥터가 살아남은 페이데이 갱단과 베인의 의심을 피할 겸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벌인 백업 플랜이었던 셈이다. 정확하게는 FBI에게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놀아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탈옥한 혹스턴이 보니와 정보 거래를 해 위치를 발각당하고 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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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차 브리핑 첫 문단에서 베인이 "우리는 이 작업에 감시인으로서 참여할 거야.(We are watchdogs on this job.)"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도전과제 원명으로 들리는 것.[2] 문자 그대로 탈출 차량에 철판 등을 달아 보강한 것. 비구입시보단 오래 버티지만 완전한 무적은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방치시 운전사가 죽는다는 것은 동일.[3] 다만 경찰들의 총격에 트럭의 연료통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연료통이 폭발할때 근처에 있으면 큰 데미지를 입고 그대로 다운될 수도 있다.[4] 다만 이 방법을 쓰면 나머지 4개분 가방에 대한 추가 경험치는 얻지 못한다. 경험치를 원한다면 보트를 한 번 더 기다려야 된다.[5] 다만 탄약 가방의 경우 클로커 스폰장소의 바로 옆에 배치되기 때문에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6] 시작지점 언덕 아래 격납고 지붕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가 설치된다. 단, 모든 격납고 옥상 위로 올라갈 수 있는것은 아니고, 사다리가 설치된 격납고의 바로 옆 격납고까지만 이동이 가능하다.[7] 길다란 원통형으로 폭발물 주의 마크가 그려져 있다.[8] 던지고 멀리 도망가자. 대미지가 꽤나 크기 때문에 가까이 있으면 한 방에 다운된다.[9] 이들은 경비원 취급 받지 않기 때문에 관측자로도 마킹이 안 되고 CCTV로도 이들을 마킹할 수 없다. 죽여도 페이저 응답은 나오지 않지만, 이들에게 들키면 당연히 알람이 울린다.[10] 위치는 랜덤으로 시작하자마자 왼쪽으로 달리면 나오는 뒷문을 열면 바로 앞에 하나, 마찬가지로 뒷문 쪽에서 2층으로 올라간 뒤 왼쪽 구석에 하나, 2층 가장 깊숙한 곳에 하나, 2층 정문 쪽 휴게실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에 하나가 있다.[11] 참고로 자른 뒤 박스 안 닫고 그냥 가면 경비가 발견하고 알람을 울리니 주의. 보안 박스 주변에 카메라가 있는지도 살펴보자. 박스가 열리는 순간 카메라가 그걸 인식하고 알람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12] 계단 옆의 큰 사무실에 간혹 금고가 있을때가 있는데, 그 금고를 따면 카드키가 나오며, 그 카드키로 안쪽 보안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없으면 경비원들 중 한명이 가지고 있다.[13] 아예 없을수도 있고 8~9개 꽉꽉 들어차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많이 있다면 너무 욕심내지 말고 적당히 가져가거나 하자. 다 가져가겠다고 무리하게 옮기다가 전부 눕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14] 건물 외부를 비춰주는데 야간에다 주변이 원체 어두우므로 상당히 도움이 된다.[15] 진행 중간중간에 "이 사이트는 왜 이리 설명을 어렵게 적어놓는건지...", "뭐, 잘못되어봤자 무슨 큰 일이라도 나겠어?", "이봐, 마약 제조가 내 특기는 아니라고." 등의 하이스터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사족을 집어넣는다(...).[16] 베인이 대사를 말한 뒤 확률 운운하거나 불평불만을 늘여놓는다면 그 재료가 맞고, 갑자기 당황하며 기다리라고 한다면 아닌 것이다.[17] 베인이 재료를 언급하려는 순간 불이 꺼지면 베인이 "불이 꺼졌어!"라고 말하며 재료 말하는 시간이 조금 늦어진다.[18] 마약 한개를 만들땐 재료의 순서가 다를 뿐 한 종류의 재료가 2개씩 들어가는 경우는 없다.[19] 트럭에 다가가자마자 배신하는 패턴과, 마약을 다 싣고 난 후 정보 거래 도중 가짜 금고로 유인해서 배신하는 패턴도 존재한다.[20] 애초에 많이 만들어가면 배신 절대 안 할 것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억울한 유저 잡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7개를 만들어가도 배신할 수 있으며, 우리가 먼저 배신했을 때 베인의 대사와 갱들이 먼저 배신했을 때 베인의 대사가 다르므로 절대 생사람 잡지 말자.[21] 갱들이 배신하게 된다면, 마약을 받고 아무 것도 없는 방으로 보내는데, 만약 가게되는 곳에 금고가 없고 적들이 보자마자 총을 쏜다면 배신당한 것이다.[22] 추가분을 만들었을 경우 맞는 금고를 찾는 건 더 쉬워진다. 아파트를 둘러보며 돈다발이 놓여있는 방을 찾으면 된다.[23] 마약 추가분의 가치가 엄청나게 높고 확보한 전리품의 갯수가 많을수록 경험치도 많이 주게 되어있기 때문에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삼는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이 마약을 다시 빼앗아오는 것을 선호한다.[24] 근접 공격은 된다. 다만 이걸로 갱을 공격하거나 유리창을 깨는 등의 소란을 피우면 바로 적대적으로 변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센트리 건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25] 현금 수송용 헬기가 도착하는 시간이 절반(4분→2분)으로 줄어들고, 도착 위치가 경찰 소환 장소에서 약간 멀어진 곳에 도착한다. 버스와 가까운 곳에 도착하므로 돈가방을 빠르게 옮길 수 있고 일반 헬기와는 달리 다리에 더욱 바짝 붙어서 대기하기 때문에 돈가방을 던져넣다가 거리 조절을 잘못해 떨어뜨리는 일도 줄일 수 있다.[26] 핑에 따라 열었을때 안 보이던 C4가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핑이 좀 높다 싶으면 그냥 버스 밖에서 대기타도록 하자.[27] 탈출 지점 앞 두칸에 보면 회색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데, 그 앞쪽에 미리 가방을 다 옮겨놓자. 그쪽으로 헬기가 온다.[28] 돈가방을 가지고 서류 가방을 여는 이유는 실수로 돈을 집지 않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