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파트너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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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파트너즈㈜는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업으로 출범한 기업으로, 현재는 경영 컨설팅과 교육 컨설팅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등 해외 법인[1]을 통한 무역업[2]도 진행 중에 있다.

현재는 트러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진출과 더불어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호스피탈리티와 프랜차이즈 분야로의 진출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 송도신도시 내에 본사[3]가 있다.

2. 분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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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파트너즈㈜는 트러스트파트너스㈜로 사명 변경을 진행 중[4]에 있으며 그에 맞춰 자회사의 이름의 접미에도 트러스트를 붙여 변경하고 있는 중이다. 트러스트소프트㈜[5]가 설립 중인 것을 보아,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은 타 법인으로 분리하고 지주 회사로 진행하고자 하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창업 지원 사업은 사명 변경 후에도 기존 법인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트러스트소프트㈜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대행 사업[6]
  SI(Software Intergration) 사업이다.
  을 이양한 것으로 보인다.
• 트러스트엔터테인먼트㈜는 MCN을 표방하는 연예 기획사 사업으로 보인다.
• 트러스트에프엔비㈜는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로서, 현재 방이동 인근의 먹자골목에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 트러스트호스피탈리티㈜는 모텔 사업 분야로서, 부동산 디벨로핑 사업을 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러스트호스피탈리티㈜는 타 법인과 달리 대표이사가 다른데, 스위스의 모 대학[7]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Swiss Hotel Management School(SHMS)로 추정된다.
  에서 호스피탈리티를 전공했다고 한다.

퍼스트파트너즈㈜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모터스[8] 사업 또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타 사업과 달리 준비중이라고만 표기되어 다른 정보를 찾을 수 없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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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는 사업 규모에 비해 B2C로 진행되는 사업이 적어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다[9].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현재 브랜딩을 위해 여러 전략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대표 박일한이 2022년말 ~ 2023년초에 40명 이상의 사람들을 모집하여 투자금 명목으로(말은 투자금이라 했지만 단 며칠 뒤에 무조건 원금의 10%이상의 이자를 포함하여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등으로) 총 수억원을 받아낸 뒤 돈을 상당부분을 날려먹어 사람들이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지금현재도 모든 사람들에게는 변제를 하지 못하였다. 어느새부터 변제를 다 끝내지 않은 채로 갑자기 잠수를 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