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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471b><tablebgcolor=#00471b><width=20%> '''{{{#ffffff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191919>'''{{{#!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471b; font-size: .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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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gcolor=#f0ebd2> '''[[틀:NBA 팀별 선수단|{{{-1 {{{#000000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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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벅스 소속인 미국의 농구선수로,
슈팅 가드 포지션을 맡고 있다. 알렉스 카루소와 더불어 정상급의 백인 덩커이자 블루워커, 하이 플라이어이다.
야구와 겸업을 했으며 왼손투수로도 97마일의 강속구를 뿌리는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준수한 벤치 자원으로 활약하며 팀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주었고 3점과 허슬을 통해 2020-2021 시즌 밀워키 벅스의 파이널 우승에 공헌하였다.
코너튼의 장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운동능력이다. 운동능력을 활용한 돌파와 속공 상황에서 트레일러의 역할을 맡는 등 공격 기여도 부분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러닝 점프 44인치(약 111.76cm)의 엄청난 기록에서 비롯되는 시원한 덩크는 장관이다.
[2] 참고로 토론토 시절 ‘에어 캐나다’라는 애칭과 함께 괴물 같은 탄력을 자랑했던 빈스 카터의 러닝 점프 기록은 43인치(약 109.22cm)였다.
그의 플레이는 공격에서만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압도적인 점프력으로 리바운드 경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리바운드 단속에도 힘을 보태기도 하고, 퍼리미터 수비와 궂은일에서도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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