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오브 인페르노 Xbox36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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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版『Phantom PHANTOM OF INFERNO』IMAGE MOVIE
Xbox 360版『Phantom PHANTOM OF INFERNO』PV
Xbox 360版『Phantom PHANTOM OF INFERNO』OP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새 리메이크이며, TV 애니메이션인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을 기반으로 한 새 이식판. 니트로 플러스 고유의 기술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2013년 8월 30일에 PC역이식판이 발매되었다.
자세한 소개는 여기 참조
우로부치 겐 인터뷰
1. 변경, 추가된 점[편집]
- 신엔딩이 추가되었다. 배드엔딩인 탈락자의 안도(脱落者の安堵)와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의 엔딩인 Transparent, 그리고 Xbox360판 엘렌의 진엔딩[3]인 창궁의 저편으로(蒼穹の彼方へ).
- CG도 대대적으로 갈아엎혔는데, 드라이나 후지에다 미오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물의 디자인 변화가 극심해서 원작 팬층은 아쉬워하는 눈치. 특히 아인의 디자인 변화가 너무 심해서 아인팬들에게 나의 엘렌은 그렇지 않아!라는 반응이 나온다고 카더라. 특유의 그 가녀린 느낌[5]이 사라져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6]
- TV 애니메이션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을 따르는 만큼 성우 변경또한 있었다. 자세한 것은 캐릭터별 항목 참조.
2. 등장인물[편집]
2.1. 팬텀 시리즈[편집]
2.2. 인페르노[편집]
2.3. 고도파[편집]
2.4. 기타[편집]
[1] 2010년 여름 → 2011년 초 → 2011년 겨울 → 2012년 10월 25일이라는 기나긴 발매연기의 과정을 거쳤다.[2] 전설의 그 쿠로다 요스케가 소속되어있는 회사. 사실 Xbox360판에서 애니판 에피소드(애니판 엔딩 포함)를 다 넣어서 만든다고 하니 스튜디오 오르페가 들어간건 당연할 것이다.[3] 구판은 창궁의 길을이, 신판은 창궁의 저편으로가 진엔딩인 것으로 보여진다.[4] 곡명은 'Jesus is calling', DVD-PG판을 올클리어하면 주어지는 특전이기도 하다.[5] 이건 우로부치 겐의 취향에도 부합된다. 자세한건 우로부치 겐 항목 참조. 어쨌든 원작의 아인은 아인의 약한 면을 상징하기 위해 가녀린 체형으로 설정되어있었는데, 애니판 아인은 가히 드라이와 맞먹는 글래머 수준.(…)[6] 우로부치 겐은 구작 엘렌과 애니판 엘렌은 다른 인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체형의 변화, 성우의 변화 덕분에 별개의 존재로 느껴진다고. 예전의 인형같은, 텅빈, 투명함, 그런게 느껴지는 소녀에서 비극의 히로인으로 바뀌었다고 감상을 남긴걸 보아 원작자 입장에서도 그 변화가 달갑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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