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문둔갑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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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사용 술법
4. 평가
4.1. 파워 밸런스
5. 수련 방법
6. 여담
7. 사용자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순간!!!

개(開)[1]

!!!! 팔문둔갑의 진!!!

마이트 가이


八門遁甲の陣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편집]


마침내 연 그것은 지옥의 문인가! 영혼을 불태우는 필'사'의 초비기!

개문(開門), 휴문(休門), 생문(生門), 상문(傷門), 두문(杜門), 경문(景門), 경문(驚門), 사문(死門) 모든 팔문을 연 상태를 일컬어 '팔문둔갑의 진'이라고 한다. 몸에 잠들어 있는 본해의 몇 십 배나 되는 신체능력을 억지로 끌어내기 때문에 평소에는 내지를 수 없는 체술마저 가능케 한다. 1문에서 7문을 사용해도 육체에 대미지를 입으며, 8문... 즉 사문까지 연 자는 호카게조차 웃도는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으나, 그 대가로 목숨을 잃는다고 일컬어진다. 해방하면 피의 붉은 증기에 휩싸이는데, 그것은 생명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는 증거. 목숨이 다하는 것과 맞바꾸어 소중한 것을 지켜낸다. 강한 각오와 의지가 필요한 궁극의 체술이라고 할 수 있다.

진의 서


랭크는 A. 보조형 체술. 팔문둔갑의 체문의 여덟개의 단계중 마지막 문인 사문(死門)까지 개방하면 작중 카카시의 언급에선 오카게의 힘을 몇십배 웃도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설정집에는 호카게의 힘이 기준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시적으로 술사의 능력치를 배수로 급상승하는 것이라서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2]

우치하 마다라가 '팔문둔갑의 진과 싸우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3]'라며 흥분했던 것으로 보아 전국시대나 훨씬 옛날에도 존재했던 금술인 듯하다.

3. 사용 술법[편집]



4. 평가[편집]



4.1. 파워 밸런스[편집]


이런 엄청난 임팩트를 남긴 팔문둔갑조차도 나루토 후반의 주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파워 인플레의 논란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이 논란의 쟁점은, 7문8문 간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단순히 보자면 7문을 개방해 아카츠키 멤버인 키사메를 이겼으니 8문을 열면 더욱 강한 상대와 맞설 수는 있지만, 문제는 키사메와 마다라(+육도선인)은 네임밸류로서든 강함으로서든 그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게다가 키사메가 비록 7문을 개방한 가이에게 쉽게 패배하긴 했지만 이건 7문 개방 이전에 상성 문제가 더 큰 이유다. 다른 아카츠키 멤버들을 상대로 똑같이 7문을 연다 하더라도 가이가 쉽게 승리할 것이라고 보장하긴 힘들다.

뿐만 아니라, 죽음을 전제하고 쓰는 엄청난 리스크가 있는 8문과는 달리, 7문의 리스크는 전신 근섬유 파열로 약 잘먹고 의료닌자의 치료를 받고 며칠 요양하면 끝이다. 하다못해 반드시 죽는 리스크 전단계의 기술이라면, 수명이 줄거나 신체의 특정 부위를 영원히 못 쓰는 정도의 리스크가 동반되어야 일반적이다. 리스크의 크기만 보자면 7문과 8문 사이에 문이 최소한 2개는 더 있어야 자연스러울 지경이고, 실제로 7문 개방과 8문 개방으로 얻는 파워의 격차도 그 이상으로 크다.

이러한 7문과 8문의 차이는 마지막 사문(死門) 자체가 다른 문에 비해서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7문까지의 리스크가 가이 같은 고수 기준으로 시전자의 육체의 부담으로 근섬유가 끊어져 몸살에 걸리는 것인데도 8문에서 시전자의 죽음으로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것은 사문 자체가 이름 그대로 시전자의 생명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이기 때문이라고 가정한다면 말이 된다. 명칭부터 사문(死門), 죽음의 문인데다, 위치도 인체의 급소의 하나이자 중심인 심장 부근이다. 사문이 위치하는 심장의 기능과 상징성, 그리고 차크라=신체 에너지+정신 에너지인 작중의 설정을 생각해보면 사문이란 차크라를 구성하는 신체 에너지의 근원인 중요기관이라고도 추측할 수 있다. 인주력들이 가진 미수의 차크라가 인주력에게 환원되어 인주력의 차크라가 되려면 심장 경락계를 거쳐야 하니 더욱 말이 된다. 이렇게 심장이 차크라를 가진 닌자들의 특별한 장기라는 것은 아카츠키의 소속인 카쿠즈로부터도 드러난다. 지원구로 심장을 추가한것만으로도 다른 차크라 속성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심장을 전부 파괴하기 전까지는 의사적인 불사를 자랑한다. 그만큼 차크라와 떼어놓을 수 없을만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장기가 심장이다.

물론 이런 설명을 순전히 납득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다. 아무리 생명을 소모한다고는 하지만 카게 수준인 카카시와 비견되는 가이가 다섯 카게 모두를 압도적으로 이긴 마다라가 또다시 진화한 육도 마다라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은 확실히 오버 밸런스라고 불릴 만하다. 비록 가이가 단독으로 마다라를 이긴 건 아니지만[4] 바꿔 말하면 당시 팔문둔갑이 가능한, 가이급의 닌자가 그 자리에 1명이라도 있었다면 마다라조차 그 자리에서 죽었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것도 '가이급'의 닌자가 또 있을 수 있냐를 생각해봐야한다. 밤 가이를 목도한 마다라는 가이를 자신이 본 이들 중 체술로는 최강이라 평가했다. 7문을 연 가이에게 "빨간색이 아니냐"며 팔문둔갑의 진의 사용자를 전에 봤거나 상대해본 적 있는 것처럼 말하는 마다라가 가이를 최강이라 지목한 것을 보면, 전란의 시대에도 가이 수준의 팔문둔갑의 진 사용자가 없었다는 말이며, 마다라가 "하시라마 이후로 이런 두근거림은 처음이다"라는 말을 한 것을 보면 8문을 열고도 하시라마 수준에 도달한 닌자가 없었다는 말이 된다. 즉, 수 십년 동안 어마어마한 끈기와 노력으로 체술을 극한으로 단련한 '가이'이기에 나온 위력이라고 봐야한다.

결국 팔문둔갑이 고평가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이가 팔문둔갑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서 약점이 부각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팔문둔갑은 죽음을 대가로 순간적인 폭발력을 얻는 기술이고 소모전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가이는 눈앞의 적 하나만 쓰러트리면 뒷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때만 문을 열었다. 만약 가이 혼자서 아카츠키 2명 이상을 상대했다면 7문을 열었어도 1명은 잡더라도 나머지에게 당했을 수도 있다. 반대로 마이트 다이처럼 1명 이상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이 부분은 작가 재량에 달린 부분.

그런데 나중에 보루토에서 등장한 나루토의 새로운 기술인 바리온 모드가 밤 가이 이상의 오버 밸런스를 기록해버렸다. 게다가 밤 가이와는 다르게 아무 복선도 없이 등장한 기술인 탓에 최소한의 변호조차 불가능하다.[5] 덕분에 밤 가이가 그나마 나았다고 재평가를 받았다.

5. 수련 방법[편집]


일시적인 힘을 내는 도핑 기술들, 그중에서도 목숨을 대가로 쓸 수 있는 기술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매우 큰 의문점이 있다. 그것은 사문(死門)을 연 상태에서 쓰는 술법들은 대체 어떻게 정립되고 수련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애초에 저 기술들은 사문(死門) 개방으로 인해 생긴 폭발적인 힘과 스피드를 전제로 사용하는 술법들인데, 사문(死門)을 연 자는 반드시 죽는다. 그런데 어떻게 '저녁 코끼리'나 '밤 가이'같은 기술들이 이름까지 붙을 정도로 정립이 되고, 또 계승자는 기사용하냐는 것이다. 즉, 목숨을 걸 만큼 중요한 전투에 난생 처음 사용하는 기술을 주력기로 쓴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는 섣부른 오판인 것이, 가이가 사문 개방 이후 썼던 기술들은 '사문 전용 기술'이라고 언급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즉, 사문 이전의 상태에서도 체득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셈. 사실 말이 좋아서 저녁 코끼리밤 가이지, 기술의 모션만 보면 단순 정권지르기와 날아차기다. 저녁 코끼리의 모션은 "연화2와 비슷하면서도 짧은 움직임에 점심 호랑이의 기합탄을 더한 모양새이다. 작중 설명은 '공기를 밀어내는 기압탄'이다. 밤 가이는 크라우칭 스타트 자세에서 차크라를 최대한 모아 호쾌한 발차기 한방을 날리는 기술로 더욱 단순하다.

더군다나 기술을 성공적으로 썼다기도 뭐한게 처음 팔문둔갑술을 시전한 후 저녁 코끼리를 사용했을때 가이는 고통스러워서 기술을 도중에 그만둔다. 가이가 8문을 처음 연 것이며, 작중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 결심을 굳힌 가이가 기술을 멈춰야 했다는 점을 보아 가이에게도 상당히 벅찬 기술이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리의 말에 따르면 6문을 열때와 7문을 열때의 고통의 차이는 상상도 못할 정도라고 한다.

종합하면, 저녁 코끼리나 밤 가이는 사문이 개방된 상태에서밖에 쓸 수 없는 기술이 아니라 그 이전 단계에서 사용한 기술들의 위력이 더욱 강화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사문 열었을 때만 쓴 기술을 어떻게 정립하고 수련했는가?'라는 질문은 앞서 말한 대옥 나선환 말고도 시무라 단조의 사례에서도 충분히 논파가 가능한 이야기다. 단조가 최후를 맞이할 때 동귀어진을 노리고 이사상봉인술을 썼는데, 단조는 이걸 죽은 상태에서 정립하고 수련한 게 아니라 살아 생전에 연마하고 미리 터득해 뒀다. 어차피 이사상봉인술이나 사문 개방 후 쓴 기술들이나 시전자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자폭 공격이라는 점은 동일하다. 자폭은 꼭 죽은 이후에만 개발하고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사문 개방 이후 선보였던 저녁 코끼리나 밤 가이는, 역사상봉인술과 마찬가지로 습득 및 발동에 특정한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평소에 그냥 배워놨다가 죽음을 각오한 순간에,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공통점만이 있을 뿐이다. 강한 기술이니만큼 스펙이 좀 더 강화되어 있을 때 사용해야 진정한 위력이 나온다고 가정한다면, 가이가 사문 개방 이전까지 저녁 코끼리나 밤 가이를 쓰지 않은 이유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6. 여담[편집]


만약 사문(死門)을 개방할 수 있는 닌자가 죽은 뒤, 예토전생을 통해 전생되어 생전의 팔문둔갑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면 최악의 적이 된다. 이타치의 이자나미의 경우에는 예토전생한 상태에서도 리스크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팔문둔갑의 체문도 마찬가지로 리스크가 그대로 수반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있으나, 이는 이자나미만의 특수한 경우로 보인다. 우치하 이타치는 영원한 만화경이 아님에도 만화경 사륜안의 다른 기술인 아마테라스나 스사노오를 발동하는 것에 의해 육체 대미지를 입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 무엇보다, 예토전생 상태에서는 통증도 없고, 팔다리 부러진 정도는 금방 낫는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차크라가 무한이니, 사문(死門)을 개방한 상태에서도 심장 부근의 차크라가 사그라들지 않게 된다. 팔문의 리스크인 술자의 사망은 팔문까지 개방한 상태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죽는게 아니라, 술자의 심장의 차크라가 모조리 사그라들면 죽는 방식[6]이기 때문에, 사실상 지속시간이 무한이나 다름없다.

즉, 예토전생과 팔문둔갑의 체문이 조합되면, 사문(死門)을 개방한 상태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다가, 사문을 연 것에 따른 고통도 못 느끼고, 육체한계를 넘은 반동이나 상대의 공격도 무시하는 존재가 된다. 그 상태로 저녁 코끼리나 밤 가이를 뻥뻥 날려댄다고 생각해보자. 코즈믹 호러도 이런 호러가 없다.[7] 물론 한계는 엄연히 존재하긴 한다. 일단 무한 차크라라는 건 차크라량이 무한대라는 게 아니라 차크라를 아무리 사용해도 다시 회복된다는 것이다. 이 중에서 자신의 모든 차크라를 소진하는 팔문둔갑의 진이라면 다 쓰고 난 후 분명 쿨타임이 존재할 것이며 무력화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세계 최강자급인 육도선인의 경지에 도달한다면 이런 예토전생으로 전생한 팔문둔갑 체문의 사용자를 음양둔을 사용한 구도옥으로 간단히 소멸시킬 수 있기에 무한 차크라로 장기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아무 소용없어진다. 예토전생의 무한재생이라도 구도옥 앞에서는 재생불가 상태가 되기 때문.

#가이가 팔문둔갑 사용을 미룬 이유

애니메이션에서 팔문둔갑의 진이 나왔는데, 흑백만으로도 폭풍간지가 철철 넘쳤던 원작에 비해 작화가 너무 허접하게 나왔다. 송충이 눈썹과 머리까지 죄다 빨간색으로 덧칠되었다. 그래도 나루티밋 스톰 4 에서는 인계대전 가이의 각성 모드로 등장했으며 확실히 막강한 임팩트를 자랑했다.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과는 대대로 악연이 있는 기술. 선대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 중 4명이 이 기술을 사용하던 하급닌자에게 사망했으며, 후대의 7인방 일원인 키사메 또한 이 기술을 익힌 그 하급닌자의 아들에게 패배했다.

7. 사용자[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더빙판에서는 해제로 번역.[2] 가이와 그의 아버지 마이트 다이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만년 하급닌자였던 다이의 사문 개방은 각각이 상급닌자 수준인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 중 4명을 쓰러뜨리는데에 그쳤지만, 상급닌자이자 체술의 스폐셜리스트인 마이트 가이의 사문 개방은 무려 육도선인이 된 우치하 마다라를 잠시나마 압도했다.[3] 일단 팔문둔갑의 체문자체가 흔한 술법이 아니며, 심지어 사문까지 개방하게 되면 사망은 확실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같이 죽을 생각이 아니라면 상식적으로 사문까지 열 리가 없다. 괜히 사문의 한자에 '죽을 사(死)' 자가 들어가는 게 아니다.[4] 당시 미나토와 카카시가 비뢰신과 카무이를 이용해 구도옥을 적절히 봉쇄했던 것이 컸다. 하지만 이건 저녁 코끼리를 대동했을 때의 한정이고 최종 오의 밤 가이를 사용했을땐 그 누구의 도움없이 마다라를 반 죽음으로 몰았다.[5] 밤 가이도 엄밀히 따지면 설정 변경에 해당되긴 하지만, 초기 설정인 '호카게를 웃도는 힘'이 초대 호카게를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반론할 수는 있다.[6] 그래서 심장의 차크라가 소멸되기 직전에 나루토가 육도선인에게서 받은 힘을 가이에게 넣어줬기 때문에 가이는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다.[7] 물론 가이가 정말 예토전생되어 팔문둔갑을 쓴다해도 완전히 무적은 아니다. 체술의 고질적인 문제인 안 싸워주면 그만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 단순하게는 그냥 슬쩍 피해 예토전생을 해제하거나 다른 차원에 몸을 숨겨 불가침 상태가 되는등. 다만 이것은 예토전생 상태의 팔문 개방자를 상대로 도주나 회피, 시간끌기가 가능한 어느정도 이상의 강자들이나 가능한 방법이라는 한계는 있다. 다른차원에 몸을 숨기는 기술은 시공간인술인데 알다시피 하나같이 습득난이도가 지극히 높은 술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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