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롯 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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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pilot wings/パイロットウイングス (파일롯또-윈주)

닌텐도가 1990년에 만든 슈퍼패미콤용 비행 시뮬레이션. 이후 1996년과 2010년에 후속작이 발매되었다.
1. 개요
2. 게임 시스템
2.1. 조종 가능한 기체
3. 후속작
4. 제작진



1. 개요[편집]

닌텐도가 슈퍼패미콤의 모드 7 칩을 활용해서, 최초로 시도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일반적인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달리 글라이더의 비행을 플레이어가 할 수 있도록 게임이 디자인 되었다. 당대 유저들에게는 높은 반응을 불러 일으켜, 이후 시리즈화 되었다.

다양한 훈련들/시뮬레이션들 -> 실전 최종 스테이지라는 게임 구조에서 컴뱃 스쿨과 유사점이 있다.


2. 게임 시스템[편집]

플레어는 '파일롯 아일랜드'에서 비행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코스를 전부 달성하는 것이 목적이다.[1] 최종 스테이지 '실전'은 전투 헬리콥터를 조종해서 대공포를 파괴하고 인질들을 구출한다.[2]


2.1. 조종 가능한 기체[편집]

  • 전투 헬리콥터[3]
  • 자유낙하
  • 경 비행기 : 최고 속도 99 airspeed.[4]
  • 로켓밸트
  • 행글라이더


3. 후속작[편집]



4. 제작진[편집]



[1] '4개 코스(보너스 미션까지 5개)를 모두 달성하면 Expert 모드가 되어 난이도가 상승한다.[2] '이때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미션을 거절하면 안된다며 거절할 수가 없게 된다.(...)[3] '자격증을 4개 다 취득하고 나오는 미션에서 조종할 수 있다.[4] '에어스피드'는 항공기의 최대 속력을 나타내는 단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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