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펫/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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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세븐나이츠/펫 
1. 개요[편집]
세븐나이츠의 스페셜 펫들을 설명하는 문서.
스페셜 펫인 만큼 얻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고성능이며, 뭐든지 얻어둬서 손해 볼 일은 없다. 가끔씩 이벤트로 뿌리기도 하니 웬만해선 한 마리 정도는 얻을 수 있고, 원하는 게 나오지 않아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얻을 수 있을 테니 낙담하지 말자.
일반 펫에 비해 결투장에 특화된 성능을 가진 펫들이 상당히 많다.
원래는 세븐나이츠/펫 문서에 일반 펫과 같이 적혀 있었으나 계속되는 펫들의 출시로 문서가 분리되었다.
리부트 이후 전체적으로 펫 성능이 크게 바뀌었다.
2020년 4월 2일 스페셜 펫들이 전부 리밸런싱을 받았다.
2. 스페셜 펫[편집]
2.1. 세븐나이츠[편집]
2.1.1. 루[편집]
빛의 축복을!
ラッパが奏でる栄光のメロディー
나팔이 연주하는 영광의 멜로디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루 소개 문구
세븐나이츠 루디와 대응되는 펫.
[리부트 이전] - 6성 기준으로 방어력을 무려 15%씩이나 증가시켜주며, 피해량 감소 옵션까지 가지고 있다. 게다가 막기 데미지 감소 효과가 복리가 아닌 단리로 적용되기에 막기 뎀감 효과를 95%까지 만드는 세팅이 가능해져 막기가 뜨기만 한다면 매우 단단해진다.
펫 자체 성능은 좋으나 결투장 방덱을 제외하면 사실상 쓸 곳이 없다. 대부분의 콘텐츠는 극딜을 요구하기 때문. 그리고 공덱에서는 쓸 일이 없어서 공덱유저들은 조합으로 다른 스페셜 펫을 노려보는 경우가 많다.
반사방덱 몰락과 함께 애물단지가 되었다가, 카르마 방덱이 떠오르며 다시 입지를 되찾나 싶었지만, 비담과 멜키르에 대항하기 위하여 소미가 투입되며 다시 밀려났다.
방덱에서도 비주류인 체로 있어서 세나펫 이름값을 못 하는 펫이 되었었지만, 루디의 리메이크로 비중이 올라오게 되었다. 예전에는 마공덱의 키리엘 때문에 확정 막기인 영웅이 아니면 막뎀감이 필요 없었지만, 키리엘이 사장되고 루디가 막기 버프를 가지게 된 지금은 방덱이 막기가 굉장히 잘 뜨게 된 것. 덕분에 17년 3~6월 사이에 루디 카르마(챈슬러) 기진 방덱이 유행하면서 최상위권에서도 루를 사용할 정도로 정말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6월 중순 제이브가 확치를 가져오고, 7월경 키리엘이 리메이크되며 치확증 70%를 달고나온 후 막기가 이전처럼 뜨질 않는데다가 사황 펫인 토비가 나오면서 토비에게 밀리게 되었다. 다만 토비가 없는 방덱들은 루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린 각성과 연희 리메이크로 마법형 영웅의 데미지를 감소시키지 못하는 토비가 밀려나고 루가 다시 쓰이게 되었으나.. 카람의 출시로 다시 실직상태.
쉽게 요약하자면 막기가 얼마나 작용하는지에 따라 위상이 달라지는 펫이라고 볼 수 있다.
2018년 6월 22일 각성할 수 있게 됐다. 막기 데미지 감소 효과대신 공격형과 마법형 영웅에게는 30% 감소를 가지게 됐다. 대신 펫 각성 기준 결투장에서 공덱 딜러중 한명인 팔라누스는 만능형인게 문제. 그래도 방증과 피해량 감소도 준수하고 액티브 스킬과 방어력/생명력도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카람이나 토비보다 전체적으로 더 좋다.
2019년 6월 13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마덱을 막기 위함인지 공격형 데미지 감소가 삭제되고 마법형 뎀감이 10% 상승되었다. 세븐나이츠 최초로 펫 리메이크가 적용된 펫이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있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상태이상에 대응할 수 있는 패시브와 보호막으로 무장했다. 2번째 스킬 강화시 상태이상 제거도 할 수 있는 유틸이 생긴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5월 14일에 각성하였다.
2.1.2. 델로[편집]
어둠의 힘을...
死の力 操りし人形
죽음의 힘을 다루는 인형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델로 소개 문구
세븐나이츠 델론즈에 대응되는 펫이며, 펫이 4성까지 밖에 없을 때에는 결투장 덱 대부분이 델로를 사용했었지만, 여러 세븐나이츠 펫이 추가된 이후로는 이전처럼 많이 쓰이지 않는다.
주인과 똑같이 4~6성은 세븐나이츠 소속이지만 각성하면 다크나이츠 소속이 된다.
[리부트 이전] -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성능을 갖고 있는 펫이며, 부족한 치명타/막기 확률을 보충해줄 수 있고 공격력/마법력 증가 역시 대부분의 컨텐츠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난하다는 것은 결국 애매하다는 것과 같아서 공성전/레이드/보스전에서는 이린과 리첼에게 밀리며, 극딜이 필요한 컨텐츠에서도 제브나 이린처럼 최종데미지를 올려주는 펫을 주로 사용한다. 결투장 극딜덱도 플스 확장 후에는 반격률을 채워주는 이린과 상태이상 확률을 높여주는 크리가 점령한 상태. 현재는 실직중이다.
2018년 6월 22일 각성이 되었다. 세븐나이츠 펫으로 분류되던게 다크나이츠의 카테고리가 새로 생겼으며 패시브의 공마증이 50%로 증가, 치명타와 막기 확률 감소가 방어형, 만능형 뎀증 40%로 변경, 받피증 30%라는 버프를 받았으며 50레벨 기준 아군 전체의 공마증을 900 상승시켜주며 스킬 강화를 2번을 하면 1500 고정피해 2번에 2턴감이 추가된다. 참고로 이 고정피해는 소미, 토비, 잔나비 등으로 인한 고정피해 감소효과로 깎이지 않는다. 방덱 저격용 펫의 능력이 제대로 상향된 것.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치명타 확률이 붙고, 고뎀도 크게 늘어났다. 또한 공마 증가만 있던 펫의 지원에 생명력 증가도 생겼다. 다만, 새로 생긴 실명부여는 딱히 유효성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2월 20일에 각성하였다.
2.1.3. 리첼[편집]
날아볼까요? 랄라~
戦友に祝福を
전우에게 축복을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리첼 소개 문구
세븐나이츠 레이첼과 대응되는 펫이다.
[리부트 이전] - 과거 공성전, 보스전, 레이드처럼 단일딜러가 필요한 컨텐츠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5성부터는 1인 공격 데미지 증가까지 생겨 그 딜이 어마어마해진다. 6성 리첼/이린을 가진 유저와 없거나 4성을 가진 유저의 PvE점수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할 정도. 참고로 1인 공격 데미지 증가가 없는 4성 리첼의 경우 4성 이린, 심지어 일반 펫인 풍소협보다 딜이 덜 뽑히므로, 5성 리첼이 되기 전에는 이린이나 풍소협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물론 5성부터는 월등히 우월하다.
단점으로는 치명타와 약점공격이 보장되지 않는 컨텐츠에서는 효율이 극도로 떨어지게 된다. 예를 들면 결투장에서 약공과 치명타 버프+장비세팅을 한 영웅으로 극딜을 넣으려고 해도, 100% 확률로 약점공격과 치명타가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면 리첼은 있으나마나가 되는 것. 같은 이유로 어려움 공성에서는 리첼보다 이린의 효율이 더 좋다. 어공의 세나는 확정막기라, 아무리 확정 치명타가 터지는 세인이나 세바스찬이라도 무조건 빨뎀이 뜨기 때문.
여담으로 이동 반경이 굉장히 넓은데, 결투장에 데려가면 상대 덱을 빙빙 돌며 날아다닌다.
2018년 6월 22일에 각성되었다.
치댐증, 약댐증이 30%로 증가하고 1인 댐증이 1~3인 댐증으로 바뀌었다. 치댐증이나 약댐증은 PVE 딜러에게 중요하고 1인기로 주력으로 쓰는 딜러에게 더욱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방깎이 없어서 방깎 디버프가 통하지 않는 드래곤 레이드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 스마트 모드에서는 이린에게 밀린다. 그리고 미호는 효과를 온전히 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후 세인이 신화 각성으로 돌아오면서 5인기를 주력으로 쓰기 때문에 더 가치가 떨어졌다.
스킬 강화를 마치면 80% 증폭 10회에 쿨타임 초기화를 부여하지만 어차피 세인은 쿨타임이 매우 짧아서 증폭 이외는 별 의미가 없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리부트 이후 모든 단일딜러들의 스킬이 쿨타임이 크게 늘면서, 모험이나 다른 기타 PVE에서 스킬을 빨리 빨리 돌릴때 쿨타임 초기화가 유효해서 많이 쓰이고 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각성 상태 패시브의 치명타 확률이 50%에서 30%로 6성 상태와 수치가 동일해졌지만, 공격력만 증가시키던 패시브가 삭제되어 적군 방어력 감소가 추가되었다. 펫의 지원은 방어력, 생명력을 깔끔하게 처내고 공마 수치가 크게 올랐으며, 각성 스킬은 치명타 데미지가 무려 50%로 증가했고 버프도 5턴으로 크게 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2월 13일에 각성하였다.
2.1.4. 크리[편집]
루! 난 네가 정말 미워.
冷徹な復讐の悪魔
복수를 원하는 냉철한 악마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크리 소개 문구
세븐나이츠 크리스와 대응되는 펫으로 상태이상 적용 확률을 올려준다.
리부트 이후 상태이상 적용 확률이 20%로 너프되었고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와 회복량 감소가 삭제되었다. 스킬은 실명 부여에서 50% 확률로 즉사 부여로 바뀌였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크게 변경점은 없다. 반격 확률이 새로 생긴 정도.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2020년 6월 18일에 각성하였다.
2.1.5. 파이크[편집]
추위쯤이야 가뿐하지.
세븐나이츠 스파이크에 대응되는 펫으로 출시 당시에는 세븐나이츠 펫인데도 잉여취급이었다.
상태이상 저항은 상태이상에 걸릴 확률을 낮춰주는게 아닌, 상태이상에 걸렸을때 상태이상을 무력화 시켜주는 효과를 말한다. 따라서 크리를 껴도 파이크가 일을 하면 상태이상이 안 걸린다.
[리부트 이전] - 과거 소미를 사용하던 방덱들이 크리를 착용한 상태이상 공덱에 패배하는 일이 늘자 역으로 파이크의 입지가 늘어나 메타에 쓰이는 가장 핫한 펫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극딜덱의 딜량이 넘쳐나면서 파이크로는 딜을 버티지 못하고 최상위 결장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자신의 티어가 메즈덱이 많거나 상태이상이 짜증난다면 기용해볼만 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방덱보단 공덱이 더 많이 쓴다. 방덱 잡을 딜이 충분하면 메즈덱 대비책으로 쓰는 것.
각성하면 공덱과 방덱 양쪽 전부 유용한 능력을 가진다. 그 중에서도 적의 반격 확률을 떨어트리는건 매우 값진 능력. 상대 연희나 카일, 팔라누스가 맞아도 반격을 안치고 스킬로 권능을 빼는걸 보면 지난 날까지 똥개라고 놀림받던 그 파이크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수준이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60%로 크게 늘었다.
2.1.6. 제브[편집]
장난이 제일 즐거워!
제이브에 대응되는 펫. 아군 영웅들의 5인 공격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공격력 증가나 피해량 증가도 아닌 '데미지'의 증가기 때문에 디버프가 먹히지 않는 몇몇 컨텐츠에서도 통하며, 데미지의 증가는 딜 계산이 모두 끝나고 나온 최종적인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것이라 공격력/마법력/피해량 증가 버프와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보여준다. 때문에 다른 버퍼들과 같이 사용시 딜량은 이미 우주급으로 정신이 나가는 성능을 가졌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패시브의 방어력 감소가 생겼긴했는데, 딱히 유효성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굳이 써보자면 밀리아와 같이 써봐야 할 것 같다.
2.1.7. 이린[편집]
사냥은 강한 자들의 놀이지.
疾風の如く駆け抜ける！
질풍과 같이 뛰어오르겠어!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이린 소개 문구
아일린에 대응되는 펫으로 제브와 반대로 1~3인 공격의 데미지가 증가한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패시브에 공마증가가 생겼고, 횟수제 버프는 삭제되고 고뎀만 늘어서 유틸성이 너프되었다. 스킬 2차 강화시 100% 확률로 마비 효과 부여가 생겼다.
과거 리부트 이전에는 각성 상태가 스마트 세나 전용이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4월 9일에 각성하였다.
2.1.8. 윈디[편집]
시간은 돌고 돌아~ 빙그르르~
바네사의 펫. 크리, 이린, 제브의 각성과 함께 출시됐다. 세븐나이츠 최초로 펫 소개 2줄 적용이 적용된 스페셜 펫이다.[1]
[리부트 이전] - 공덱, 특히 마법형 공덱을 지원하는데 특화돼있다. 거의 대놓고 카일과 클레미스를 저격하기 위해 나온듯한 펫.
기본 버프로 적군의 반격 확률을 감소시키고 4~5인 뎀증와 만뎀증이 있는 평범한(?)펫이지만 문제는 각성 스킬. 각성 스킬 사용시 아군 데미지 버프 및 디스펠과 적군 횟수제 버프 3회 차감을 한다. 무려 아군 상태이상 회복과 적군 횟수제3회차감이라는 성능인데 이 스킬을 통해 상대편 공덱의 무효화를 깎아 다음 스킬이 위압낀 보진딜러의 스킬이라면 그냥 말그대로 적군을 증발시킨다. 그 보진딜러가 카르마라면 연쇄로 한번더 날라오는건 덤. 상대가 방덱이여도 아군 피해랑 상승이 있기때문에 방덱 역시 갈려나간다.
이것만으로 엄청난 성능이지만 더큰문제는 각성 스킬의 발동순서. 각성게이지 차는속도가 PVE펫급이라 보통 아군 2번째 스킬 직전에 나간다! 만약 아군 첫번째 스킬이 3회타격스킬이나 이계의빛같은 횟감스킬이였다면 두번째 스킬사용전에 이미 적군 무효화는 6회 + @가 없어진 상황.아군 상태이상회복이 있기에 딜러가 상태이상에 걸려있어도 상관없고 상대 카일이 스킬을 써서 피해전가가 묻어있어도 다 없애버리기에 오폭도 없다. 이상태에서 사용하는 스킬이 위압을 낀 딜러의 스킬이라면 적군이 권능을 끼고있건 말건 다 녹여버린다. 특히 연쇄공격을 지닌 카르마와의 궁합이 환상적인데- 대공덱전 : 적군 카일이 스킬을 써서 피해 전가를 바름 ➡️ 윈디가 스킬을 써 피해 전가를 제거, 카일은 맨몸이 됨 ➡️ 적군의 대부분의 무효화가 사라져서 연쇄 각이 나옴 ➡️ 와장창!
- 대방덱전 : 적군 클레미스의 섭리의 조율로 아킬라는 힐, 나머지 만능형 영웅들과 클레미스는 무효화가 생김 ➡️ 그러나 윈디의 스킬로 바로 무효화, 상태이상 반사를 제거 하고 데미지 버프까지 받음 ➡️ 카르마의 멸도의 폭풍과 피안의 빛의 각이 나옴 ➡️ 와장창!
이라는 흠좀무한 상황이 연출된다. 덕분에 카르마를 위시한 마공덱은 말그대로 떡상. 물리공덱도 이펫의 가호를 받으며 마공덱만큼은 아니라도 상승중이다. 방덱은 잉그리드를 출시하면서 반전을 꾀해봤지만 역부족.
결장밸런스를 펫 하나가 완전히 바꾼것으로 특히 챌린저 ~ 마스터급에서는 이펫하나 차이가 상당히 클정도로 강력했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운영법이 리부트 이전이랑 크게 달라졌는데 스킬 재사용 시간 10% 감소가 패시브에 생긴뿐만아니라, 아군 전체의 각성기를 초기화 시켜준다. 또한 상대방의 쿨타임을 무려 30초나 늘리기 때문에 채용 가치가 있어보인다.
2.2. 사황[편집]
2.2.1. 잔나비[편집]
방랑원숭이, 잔나비 등장이요!
손오공에 대응하는 펫.
[리부트 이전] - 과거 아군의 생명력을 증가시키고 고정 피해에 대한 데미지 감소를 부여하는 펫. 소미의 성능때문에 소미는 사황펫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진짜로 사황펫이 비슷한 성능을 들고나와버린 케이스. 잔나비가 막 추가되었을 때는 고정피해 메타가 지나가버렸지만, 고정피해 메타일 때 뛰어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피해량 제한 패시브나 겔리두스 장신구로 인해 생명력 낮추기가 대세가 되면서 오히려 소미보다 더 보기 힘들어졌다.
12월 6일 유와 함께 각성했다. 고정 데미지 감소 대신 약점 공격 피해량, 치명타 피해량, 일반 피해량을 모두 감소시킨다. 혼자서 카르마, 잉그리드, 챈슬러의 역할을 다 해낸다는것.
출시되자 루를 밀어내고 방덱용 펫이 되었다. 극딜덱에서는 치명타와 약점 공격이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이를 각각 40% 감소시키면 차이가 크다. 생명력 상승은 에반과 시너지가 좋다. 피해량 감소까지 있어 극딜덱의 딜량이 낮아진다.
스킬 강화를 마치면 생명력을 6000 회복시키고 아군 전체에게 3턴간 막기 효과를 적용한다. 적군 전체의 횟수제 버프 2회 차감 역시 유용하다.
다만 막기 효과는 3턴이라 쉽게 지워질 수 있고 회복은 회복 불가에 막히는 위험이 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과거 생명력 회복과 확정 막기 부여와 다르게 무려 스킬 무효화를 달고 왔다. 다만 게이지 소모량이 55로 크게 늘었다는게 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킬 무효화를 아군 전체에게 부여한다는 큰 장점이 있어 Mr. 아머랑 같이 방덱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펫 중 하나다.
참고로 잔나비는 원숭이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현재 방덱에서 필수로 쓰이는 기존 스페셜 펫이다.
2.2.2. 유[편집]
건들면, 물어버린다.
에이스에 대응하는 펫이다.
[리부트 이전] - 과거에는 무려 35%의 방깎을 들고나왔다. 꼭 PvP에서 공덱을 위해 나온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 사용처는 오히려 PvE에서 더 많이 쓰이는 중. 펫의 옵션[1]이 상태이상 면역을 무시하기 때문에 방깎이 레이드에서도 적용된다! 그래서 레이드 한정으로 6성 리첼보다 유가 더 강력한 딜이 나온다. 스킬이 1인공격이라 2~5인 증뎀을 받지 못하는 세인도 말이다. 5인스킬을 가진 보진딜러인 세바스찬, 미호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참고로 방어력 감소는 레이첼(70%)을 쓰거나 각성 오를리(60%)와 70제 플스의 방어력 감소(20%)가 있으면 디버프가 통하는 일반 던전에서는 방어력 감소가 최대치인 80%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유를 쓴다고 해서 방어력이 추가로 감소되지는 않는다. 참고글 때문에 카구라를 사용한다면 효율이 매우 많이 깎여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18년 12월 6일, 잔나비와 함께 각성했다. 세븐나이츠 최초로 효과 공격 확률을 올려주는 효과를 들고 왔다. 펫의 패시브와 영웅의 패시브가 별도 중첩되기 때문에 오르카와 함께 사용할 경우 뒷줄 한정으로 효과 공격이 무려 60% 확률로 터진다. 더불어 아군에게 무효화를 부여하기 때문에 생존에도 어느정도 기여 가능. 단, 공적공에 유용한 펫이기 때문에 방덱전으로 가면 윈디나 델로를 쓰는 것보다 딜이 상당히 낮아져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오르카가 나오기 전까진 윈디가 더 각광받던 상황이었다.
다만 2~5인 댐증과 방깎이 사라져서 PVE에서의 자리를 잃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다른 리메이크가 된 펫들에 비해서 성능이 너무 뒤떨어진다. 버프 제거라는 유틸성이 붙긴 했지만, 크게 메리트가 있어보이진 않는다.
여담으로 다른펫들과 달리 과거 내력이 매우 고급진데(...) 유는 먼 옛날 9개의 머리를 가진 정령에서 떨어져나온 머리다. 유는 인간에게 반하게 되고[2], 나머지 8개의 머리인 오로치를 팔사검에 봉인한 전적이 있다. 그래서 오로치는 유를 배신자로 생각하는 중.
유의 각성은 에이스의 총운검에 대한 설정 논란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 유의 언급에서 보건대, 에이스의 조부나 각성 전 에이스는 총운검을 월광검까지 진화시키는 것이 한계였던 모양.
2.2.3. 토비[편집]
더 빨리, 더 빨리!
7/6일자 업데이트로 요랑과 같이 추가된 새로운 스페셜 펫. 대응되는 사황은 외형만 봐도 여포.
[리부트 이전] - 과거 고정 피해 감소와 공격형&만능형에게 받는 데미지 감소를 들고 나왔다는 것부터 방어형 펫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정작 여포 본인은 폭딜형이었다.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방덱에서 가끔 보이던 루 6성을 4성 토비로도 찍어누르게 되었다. 사실상 마덱이 망한 2017년 현재로서 공격형과 만능형으로 덱이 구성되고 그나마 쓰이는 바네사는 버프가 없어 딜때문에 넣었다기에는 애매하기 때문. 확치인 태오와 각제이브의 대미지를 낮추는데 일등공신이다. 또한 고정 피해 감소는 최상위권에서 자주 사용되는 플라튼의 고정 피해를 감소시켜 굉장히 득이 된다. 다만 현재는 마공덱과 약간 밀리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여포 공덱이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라 카람의 기용률이 늘어나서 애매한 상황에 놓여있다. 정황상 마공덱을 한번 더 밀어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방덱이 다시 날아오른다면 픽률이 다시 상승할 듯 하다. 다만 마덱이 부상한 지금은 카람에게 확실히 밀리고 마덱 상대로는 루에게도 밀린다.
다만 18년 3월 기준으로 대세는 태오 보호진형 공덱이기에, 마법형 영웅을 딜러로 쓰는 마덱이 거의 없어서[1] 태오 공덱과 고뎀이 많은 방덱이 주가되는 현 메타에서 토비도 충분히 좋은 펫이다.
2019년 2월 28일 업데이트로 각성이 나왔는데,결투장 메타를 순식간에 뒤집어버렸다. 고뎀감, 공뎀감, 만뎀감까지는 평범해보이지만 아군 전체 40% 경감[2]. 이 덕택에 공덱에 대항 할수있게 되었다. 펫 스킬도 5000의 관통 데미지와 함께 횟벞감, 디버프 제거 등 강력한 효과로 나왔으며 펫 스킬 게이지가 굉장히 빨리차서 처음에 아랑에게 변이를 맞고 초반부터 진영이 초토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지옥 공성전에서 채용하기도 한다. 어려움 난이도와 다르게 잡몹부터 스펙이 막강하기 때문에 방어적인 펫이 필요하다. 경감 덕분에 버티기가 훨씬 수월하고 공댐감과 만댐감은 딜이 높은 공격형, 만능형에게 유리하다.[3]
방덱에선 잔나비를 빼고 바로 투입하고 있으며 공덱에선 아일린을 빼고 에반을 투입하는 이른바 풀속공 방덱이 등장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성능은 리부트 이후 날뛰는 신각 트루드용 펫. 적군 전체의 공격력도 감소시키고, 공격형 영웅에게 받는 데미지도 감소시켜준다. 또한 타이밍이 잘 맞으면 상대편 트루드가 제압을 날릴 때 바로 상태 이상 해제로 풀 수도 있는 장점도 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공격형 영웅에게 받는 데미지감소가 삭제되고 방어력 증가가 생겼다.
각성 전과 후 성우가 동일한 상태에서 펫 스킬 시전 대사만 따로 추가된 특이한 케이스.
2.2.4. 요랑[편집]
내가 널 지켜줄게.
7/6일자 업데이트로 토비와 함께 추가된 신규 스페셜 펫. 대응되는 사황은 용이라는 점에서 당연히 린.
[리부트 이전] - 과거 어디든 투입할 수 있는 유와 달리, 결투장 한정으로 나왔다.[1][2] 버프 수치도 유보다 5% 높고, 방어형/만능형 한정 받피증 효과에서 볼수 있듯이 오직 방덱을 잡기 위한 펫. 2인기 데미지는 안 올려주지만, 결투장 영웅들중 2인기 보유 영웅은 평타가 2인인 연희뿐이었다.
2019년 6월 13일 요랑의 각성이 추가되었다. 펫 스킬이 기본 2회 타격, 스킬강화 1단계부터 턴감이 추가되는 점에서 델로의 상위호환. 더군다나 유가 각성하면서 잃은 PVE에서 반드시 필요하던 방감 35%가 추가되어 여분의 유가 없는 상황에서 섣불리 유를 각성시키는 것은 경솔한 선택이었던 실태가 완화되었다. 새로 나온 난타전에서 하위호환격인 6성 유가 방감으로 각성 펫들을 제치고 좋은 효율을 뽑던 것으로 보아 많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이전과 다르게 방어형, 만능형 영웅에게 주는 데미지가 삭제되고 최초로 상대 효과 공격 확률 감소가 나왔다. 또한 펫 스킬이 턴감에서 횟수제 버프로 바뀌었다.
사황 펫 중 유일하게 각성 전과 후의 성우가 다르다.
2.3. (구) 사황[편집]
2.3.1. 카람[편집]
다가오지 마라, 뜨겁다.
이름과 외형을 봐도 카르마의 펫.
[리부트 이전] - 과거 경감과 더불어 공/마법력 감소 또한 있어 매우 훌륭한 방덱 펫이다. 토비가 마법형데미지를 감소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공, 마덱의 린, 연희의 딜을 막아주기 위해서 2017년 12월기준 최상위권 방덱들은 카람을 기용한다. 이유라면 루의 경우 막기 관련 펫인데 막기가 떠도 카람이 데미지를 더 줄여줄 뿐더러 막기가 안뜰 시 데미지 차이가 무지막지하게 나며, 토비의 경우 방덱전에서야 토비가 고뎀감소 덕분에 더 좋다지만 공덱전의 경우 카람이 약간 더 튼튼하며, 마덱전일 시 토비를 꼈다면 사실상 펫이 없다고 보는게 나을 정도이기에 당시에 최고의 방덱펫은 카람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경감이 곱연산이기 때문에 플라튼의 경우 60%에서 6성 카람이면 20% 경감이므로 72% 경감이 된다.[1] 다만 방덱전에선 고뎀이 많아[2] 토비보다는 효율이 낮았었다.
2019년 7월 11일 구사황 펫 처음으로 각성이 추가되었다.
각성 토비와 마찬가지로 40% 경감이 되었다. 공격력, 마법력, 피해량을 30% 감소시키는 효과로 마법형에게도 효과가 생겼다.
지옥 공성전에서 채용하기도 했었다. 토비처럼 40% 경감이 있다. 하지만 공격력, 마법력, 피해량 30% 감소 덕분에 이쪽이 더 유리하다. 마침 지옥 공성전은 감소 수치가 25%까지만 적용된다. 토비와 다르게 마법형에게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어서 버티는 데 더 도움이 되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리부트 이후 공격력 감소가 삭제되어 완전히 마덱 저격 펫이 되었다. 허나 현재 신각 트루드가 날뛰는 지금 딱히 이용처가 없어보인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크게 달라진 건 없다. 고뎀이 크게 늘어나고, 대신 신화 게이지를 이제 100% 감소시키도록 상향이 되었다. 마덱의 가치가 올라갈때 한번쯤 채용해도 될듯하다.
2.3.2. 연지[편집]
이제 슬슬 낮잠을 자볼까?
연희의 대응되는 펫.
[리부트 이전] - 과거 마증가가 30%인것도 모자라 30%까지 추가로 증폭시킨다. 거기에다가 린과 같이 사용하면 막막 방덱을 완전히 카운터처버리며, 플라튼이나 실베스타, 루디, 스파이크등의 힐을 막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성능은 6성으로도 앞줄 플라튼이 풀피가 찬다고 한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7월 23일 업데이트로 각성이 추가되었지만 메즈덱 전용 펫이 되어 적군 전체에게 수면 효과를 부여하고 아군 전체에게 해로운 효과를 제거한다.
여담으로 세린이 성장코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펫 중 가장 고성능 펫이다. 때문에 하위 티어의 공마덱에서는 밥 먹듯이 나온다.[3]
2.3.3. 케일[편집]
내 울음소리는 곧 죽음이지.
카일의 대응되는 펫.
[리부트 이전] - (구)사황 펫이지만 PVP가 아닌 PVE 특화 옵션을 들고 나왔다. 1~3인 데미지와 공격형 및 마법형에게 주는 데미지를 증가시켜줘서, 강자 레이드[1]를 뚫지 못했다면 좋은 펫이 될 것이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리부트 이후 데미지 증가 전부 삭제되고 반격 펫으로 바뀌었다.
2020년 10월 8일 업데이트로 각성이 추가되었지만 용병단 전용 펫으로 쓰이고 있다.
세븐나이츠에서 마지막으로 출시된 기존 스페셜 각성 펫이다.
2.3.4. 제오[편집]
쓰러져라. 나의 바람앞에.
태오의 펫. 실비아의 크로아와 비슷한것같지만 제오는 전서구, 크로아는 그냥 까마귀다.
[리부트 이전] - 5인공격, 치명타 데미지 증가에 힐량 감소를 지닌, 태오 덱 특화 펫이다. 특히 회복량 감소 패시브를 가진 영웅과 함께 사용하면 기본공격 흡혈 보석을 가진 실베스타의 활력회복량이 평타보다 적게 회복되는것을 볼 수 있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리부트 이후 5인 공격 데미지가 삭제되었다.
2.4. 다크나이츠[편집]
한국 세븐나이츠에서는 이들이 최초로 각성을 기본으로 들고 나온 스페셜 펫들이지만, 일본 세븐나이츠와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멜패로만 6성을 기본으로 나왔다.
2.4.1. 멜패로[편집]
위대한 악당나으리를 위하여!
狂気の叡智に魅せられた
광기의 지혜에 매혹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멜패로 소개 문구
2019년 5월 9일에 추가된 펫으로, 다크나이츠 멜키르에 대응하는 펫. 이름은 멜키르(melcure)와 앵무새를 뜻하는 영단어 parrot에서 따왔다.
[리부트 이전] - 공적공 펫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방덱 잡는 펫. 메이의 패시브 5인기 면역과 생명력 조절 면역 둘 다 3턴이라서 멜패로의 스킬로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횟감은 덤. 유를 쓰는 공덱과 붙으면 반격이 안 나가서 승률이 확 내려간다.
2019년 10월 11일 이뤄진 리부트 업데이트 때 다시 리메이크되었다.
2020년 4월 2일 리메이크가 되었다. 이전과 다르게 각성 스킬이 특이하게 바뀌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1월 9일 6성을 기본으로 등장했다가 5월 21일에 각성하였다.
2.4.2. 브란&브론[편집]
브란 : 이쪽이야, 이쪽.
브론 : 아니, 이쪽이라고.
2019년 9월 19일에 추가된 펫으로, 다크나이츠 브란즈&브란셀에 대응하는 펫이다.
2020년 4월 2일자 리메이크가 있었다.
아군의 효공 확률을 높여주는 펫이며, 하술할 마이가 등장한 이후로는 마이의 효공 확률 감소를 카운터치는 역할 또한 수행할 수 있다. PvE 컨텐츠에서 브란&브론을 펫으로 기용하고 딜러로 밀리아를 사용할 시, 밀리아의 효공 확률이 100%가 된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3월 12일에 등장하였다. 여기서는 최초로 각성을 기본으로 들고 나온 스페셜 펫이다.
2.4.3. Mr.아머[편집]
네스트라의 가호를.
2020년 3월 26일에 추가된 펫으로, 다크나이츠 플라튼에 대응하는 펫이다.
2020년 4월 2일자 전체적인 펫 리메이크에 Mr.아머도 살짝 상향을 먹었다.
방덱의 효과 공격 확률 펫으로, 속공 33인 신화각성 루디로 운영을 해볼 수가 있어 보인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0년 7월 9일에 등장하였다.
2.5. 숨은 강자들[편집]
2.5.1. 마이[편집]
빙글~ 뿅뿅!
숨은 강자들 소속 카구라에 해당하는 펫. 카구라처럼 일본 세븐나이츠에서 처음 등장했다. 2021년 2월 4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한국 서버에서는 2021년 2월 10일에 추가되었다.
한국에서는 1년 반 동안이나 상위권 공덱에서 자리잡아온 브란&브론을 밀어내고 공덱에 새로 등장했다. 일부 유저들은 사망 스킬 때문에 펫 주제에 선을 넘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븐나이츠에서 마지막으로 출시된 신규 펫이다.
2.6. 무서운 친구들[편집]
글로벌 서버에만 존재하는 카테고리였으나 한국 서버와 일본 서버에도 업데이트 되었다. 글로벌 서버와 일본 서버에서는 스페셜 펫이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스폐셜 펫이 아니라 일반 펫으로 분류되었다.
이하 성능은 글로벌 서버 기준.
2.6.1. 차호[편집]
2.6.2. 뽀쫑[편집]
한국 서버에 출시되면서 공증과 치확증이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로 바뀌었다.
2.6.3. 빅[편집]
2.6.4. 달곰[편집]
한국 서버에 출시되면서 방어력과 막확이 영웅 획득 확률로 변경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3:41:11에 나무위키 세븐나이츠/펫/스페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후 신규 각성 펫이나 신규 펫에게 적용된다.[2] 정황 상 에이스의 선조로 추정.[3] 보통 펫 하나를 완성하는데 드는 루비는 최대 32400개이다. 그러나 초보들은 영혼전수만 해도 루비가 많이 깨져서 펫까지 뽑을 여력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