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if/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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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을 대체한 공통 루트로 암야왕국의 왕자/공주로 시작한다. 클래식 모드라도 공통 루트에서 죽은 캐릭터들은 개별 루트로 들어가면 다시 살아나니 크게 걱정은 하지 말자. 다만 루나틱 난이도일 경우 4장에서 카제가 죽을 경우 5장의 진행이 힘들어지니 유의.
백야 왕국의 편에 서는 루트. 세 루트 중 난이도가 제일 낮아 if를 처음 시작했다면 이 루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암야 왕국의 편에 서는 루트. 세 루트 중 난이도가 제일 높고 조우전도 없지만, 명실상부 파엠 시리즈 중 최고의 전략성을 자랑하는 루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어느 쪽에도 서지 않고 진정한 흑막을 찾아 격파하는 루트. 거의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루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루트 공통 캐릭터인 모즈와, 각 캐릭터들이 낳은 자식세대를 영입할 수 있는 맵이다.
게임을 더 쉽게 플레이하게 해주는 DLC들이다.
1. 공통 루트[편집]
튜토리얼을 대체한 공통 루트로 암야왕국의 왕자/공주로 시작한다. 클래식 모드라도 공통 루트에서 죽은 캐릭터들은 개별 루트로 들어가면 다시 살아나니 크게 걱정은 하지 말자. 다만 루나틱 난이도일 경우 4장에서 카제가 죽을 경우 5장의 진행이 힘들어지니 유의.
- 서장 그 손이 개척하는 미래(その手が拓く未来) - 튜토리얼. 6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1장 암야의 동지(暗夜の同胞) - 용맥에 대해서 배우는 미션. 젠더가 알려주는 대로만 하면 된다.
- 2장 마검 간그레리(魔剣ガングレリ) - 가론 왕의 명에 따라 본격적으로 왕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며 용맥, 적군 각개격파에 대해서 배우는 심화 미션. 전투로는 포로로 잡힌 린카/카제를 상대한다. 이후 카무이는 린카와 카제를 처형하라는 가론왕의 명령을 어기고 왕의 명령으로 속죄를 하기 위해 무한의 계곡으로 떠난다. 카무이의 성별에 따라 펠리시아/제이콥이 합류하며 군터가 동료가 된다.
- 3장 여정의 시작(旅立ちの刻) - 제압에 대한 튜토리얼 미션. 제이콥의 암기로 적장에게 디버프를 건 후, 공진을 이용해 군터가 마무리하고 카무이가 제압하면 된다. 펠리시아라면 군터에 카무이를 붙여서 적장의 반격을 기다린 후 마무리하면 될 수도 있다. 가론 왕이 보낸 측근 한스 때문에 백야 왕국 병력과 전투가 발생한다. 암야 왕국과 백야 왕국의 군대가 정면 충돌하기 직전 카무이는 암야 왕국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한스가 군터를 공격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카무이 역시 떨어진다.
- 4장 백야의 동지(白夜の同胞) - 릴리스에 의해서 구해져 무한 계곡으로 돌아온 카무이를 린카가 암야병으로 오해하고 습격, 백야 왕국의 마을로 오게된다. 여기서 료마는 동료로 싸워주긴 하나 플레이어가 컨트롤은 할 수 없다.
어느 난이도에서나 적군을 삭제해주시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후 실제로 사용해도 같은 성능이 나와준다는 게 더 무섭다루나틱 난이도에선 마지막에 노스페라투가 4마리 모여있는 곳에서 유닛 로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유의. 용맥이 있다고 마음대로 쓰면 안 된다는 걸 알려주는 맵.
- 5장 어머니와 자식(母と子) - 상성 무기와 아주라의 노래에 대한 튜토리얼 미션. 카무이를 환대하는 미코토는 정체불명의 자객이 폭주한 마검의 파편에 사망하고 카무이는 용으로 변하여 날뛰게 된다. 미션이 끝나면 용석을 얻게 되어 사용할 수 있다. 생각보다 고난이도로 갈수록 힘든 장이지만 어차피 공략이 정형화되어 있어 몇번 하다보면 감이 온다.
시작하기 전에 아주라가 설명을 해주듯이 용 특효 검을 가진 유닛들이 있으니 조심하자. 사거리 안에 굳이 들어가지 말고 다가오면 선빵을 쳐주면 1타가 나는 점을 이용하자. 어느 난이도건 카무이는 용 특효 검에 2방이 난다.[1]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하드까진 2명의 마법사 증원이, 루나틱에선 4명의 마법사 증원이 일어난다. 카제를 이용해서 적당히 정리해주자. 다만 주인공은 마법 방어력이 썩 좋지 않으니 마법사 수가 모이면 훅 갈 수있다.
- 6장 그 손이 개척하는 미래(その手が拓く未来) - 분기점이 갈리는 미션으로 해당 분기점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각 루트의 6장으로 넘어간다.
2. 백야 왕국[편집]
백야 왕국의 편에 서는 루트. 세 루트 중 난이도가 제일 낮아 if를 처음 시작했다면 이 루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3. 암야 왕국 [편집]
암야 왕국의 편에 서는 루트. 세 루트 중 난이도가 제일 높고 조우전도 없지만, 명실상부 파엠 시리즈 중 최고의 전략성을 자랑하는 루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4. 투마 왕국[편집]
어느 쪽에도 서지 않고 진정한 흑막을 찾아 격파하는 루트. 거의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루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5. 외전[편집]
루트 공통 캐릭터인 모즈와, 각 캐릭터들이 낳은 자식세대를 영입할 수 있는 맵이다.
6. DLC[편집]
게임을 더 쉽게 플레이하게 해주는 DLC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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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난이도 별로 용 특효 무기를 맞고 남는 피가 조금씩 달라 그 뒤에 마법 한 방을 더 맞고 사망하냐 마냐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