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등장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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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캐릭터의 등급은 1~5성으로, 모든 캐릭터가 최종등급인 5성까지 각성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획득방법은 특정 맵이나 이벤트를 클리어해서 배포 캐릭터를 얻는 방법과 가챠를 돌려서 뽑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배포 캐릭터의 경우 개체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스토리 클리어, 특정 이벤트 퀘스트 달성보상(주로 3성), 대영웅전(3,4성), 전와의 연전(4,5성)으로 얻을 수 있다.

신영웅 업데이트 때마다 열리는 대영웅전의 보상 캐릭터의 경우 초창기에는 2,3성이었으나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너무 창렬하다는 의견이 많아서였는지 레어도가 한 단계씩 올라갔으며, 초영웅 업데이트 때 열리는 전와의 연전에서는 초영웅 배포 캐릭터를 획득 가능하다. 대영웅전은 가끔 복각을 하지만 전와의 연전은 극초기를 제외하면 복각을 하지 않는다. 대영웅전과 전와 배포 캐릭터들은 배포 시기를 놓치면 주로 비공성에서 수급 가능한 '성배'를 이용하여 4성 상태로 획득 가능.

가챠 소환시에는 최소 3성부터 최대 5성까지 등장하는데, 기본 소환률은 픽업 5성(3%), 논픽업 5성(3%), 4성찬스(3%), 4성(55%), 3성(33%)이며, 5번 소환하는 동안 5성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픽업과 논픽업(소위 말하는 픽뚫)의 확률이 각각 0.25%씩 증가하고, 5성을 뽑으면 다시 초기화된다.

4성찬스는 4성에 별이 붙으면서 5성이 되는 연출과 함께 픽뚫로 얻지 못하는 단종 5성 캐릭터들을 얻을 수 있는데, 이때는 5성 확률을 잡아먹지 않는다. 운이 좋다면 헥터 같은 귀한 재료나 미코토처럼 단종되고서야 떡상한 캐릭터를 얻을 수도 있지만 옛날 캐릭터인 만큼 재수 없으면 스킬도 고만고만하고 포텐도 다소 떨어지는 캐릭터가 걸릴 수 있으니 기대는 접는 편이 좋다.

캐릭터별로 태생 등급에는 차이가 있으며 태생 등급에 따라 3성~4성, 4성~5성(일부 초영웅), 5성 태생으로 가챠에서 등장하는 레어도에 차이가 있다. 예외적으로 픽업시에는 태생3/4성도 5성으로 등장할 때가 있다.

다만 태생 레어도와 캐릭터의 강약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최종무기가 5성 한정이라 각성은 필수지만 태생3성이나 4성이라도 전용무기나 연성 추가를 좋게 받아서 5성 10돌에 최신스킬로 무장해 주면 태생5성보다 더 강한 케이스도 많다. 게다가 스킬 승계가 추가된 이후로는 한계돌파로 5성 전용무기를 3성이나 4성에 달아줄 수 있게 되어서, 4성 10돌에 5성무기를 승계시키는 방식을 통해 적은 투자로 5성 5돌급 성능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기에 무과금/소과금의 경우 태생이 낮은 캐릭터일 수록 오히려 더 유리해졌다. 하지만 요즘은 깃털 구하기도 쉬워졌고 BST 인플레 속도도 무시무시한지라 투기장을 돌 생각이 없더라도 어지간하면 5성 10돌을 하는 편이 낫다.


2. 속성[편집]


파일:Ss_feh_orb_types.png
불과 어둠 마법서, 검을 사용하는 직종이 모여 있는 속성이다.
번개와 빛 마법서, 창을 사용하는 직종이 모여 있는 속성이다.
바람 마법서, 도끼를 사용하는 직종이 모여 있는 속성이다.
암기 및 활과 지팡이를 사용하는 직종이 모여 있는 속성이다.

전승 러플레의 추가로 무속성에도 용족이 생겼다. 이후 무색 용족에 도마, 타락 치키 등이 추가되었으며, 블라미몬드를 시작으로 무색 마도서 또한 상당수 출시되었다.

색겹침 가챠를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색깔 활과 색깔 암기도 추가되었다. 예를 들자면 녹궁은 전승 린, 청궁은 전승 루키나 등. 마도서만큼 풀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인지, 색암기↔무색암기와 색궁↔무색궁은 서로 무기 계승이 자유롭다. 다만 적궁을 무색궁 캐릭터에게 계승해줬다고 해서 캐릭터의 속성이 적궁으로 바뀌는 일은 없으니 주의.


3.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