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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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2.1. 프롤로그
2.1.1. 운명의 교차
2.2. 가르그 마크 사관학교
2.2.1. 서장
2.2.1.1. 우연한 만남
2.2.2. 세 학급
2.2.2.1. 흑수리의 반
2.2.2.1.1. 제국의 어둠
2.2.2.2. 청사자의 반
2.2.2.2.1. 급변의 왕도
2.2.2.3. 금사슴의 반
2.2.2.3.1. 목걸이의 공방
2.3. 개전 시기
2.3.1. 아드라스테아 제국
2.3.1.1. 적염의 장
2.3.1.1.1. 쟁패의 개막
2.3.1.1.2. 안개 속의 응수
2.3.1.1.3. 배신의 대교
2.3.1.1.4. 용사들의 개선가
2.3.1.1.5. 백은의 위기
2.3.1.1.6. 찰나의 제도
2.3.1.1.7. 역사의 전환
2.3.1.1.8. 영웅의 후예들
2.3.1.1.9. 어둠의 재림
2.3.1.1.10. 과거와의 결별
2.3.1.1.11. 야망의 격돌
2.3.1.1.12. 미래를 향한 길
2.3.1.1.13. 미래를 향한 길 · 어나더
2.3.2. 퍼거스 신성 왕국
2.3.2.1. 청린의 장
2.3.2.1.1. 전란의 개막
2.3.2.1.2. 안개 속의 응수
2.3.2.1.3. 음모의 기미
2.3.2.1.4. 왕의 잠에서 깨어남
2.3.2.1.5. 핏빛 창
2.3.2.1.6. 재회의 성채
2.3.2.1.7. 광신의 무리
2.3.2.1.8. 역습의 진격
2.3.2.1.9. 여신의 장난
2.3.2.1.10. 결전의 연옥
2.3.2.1.11. 황제의 행방
2.3.2.1.12. 비극의 종막
2.3.3. 레스터 제후 동맹령
2.3.3.1. 황료의 장
2.3.3.1.1. 전란의 개막
2.3.3.1.2. 금사슴의 수호자
2.3.3.1.3. 맹주의 비책
2.3.3.1.4. 야수들의 경연
2.3.3.1.5. 진정한 왕은
2.3.3.1.6. 동맹의 종식
2.3.3.1.7. 은수의 연쇄
2.3.3.1.8. 끝이 없는 검의 길
2.3.3.1.9. 두명의 국왕
2.3.3.1.10. 어둠의 내습
2.3.3.1.11. 과거의 상징
2.3.3.1.12. 시작의 들판
2.4. 그을림의 장
2.4.1. 복수의 시간
2.4.2. 심연 속에서
2.5. 외전



1. 개요[편집]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의 스토리 문서


2. 내용[편집]



2.1. 프롤로그[편집]


친애고독한 용병이자 "베를링 용병단"에 용병인 세즈는 잠을 자던 중 대군이 전투하는 꿈을 꾸게 된다. 그중 마도사들의 앞에서 누군가가 검을 들고 마도사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을 본 여검사가 순백의 용으로 변신해 브레스를 뿜고 마도사들은 방어벽을 펼쳐 방어하지만 역부족이였는지 방어벽이 깨지기 직전에 세즈는 잠에서 깨어난다.

2.1.1. 운명의 교차[편집]


게츠가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며 세즈를 찾아온다. 베를링 단장은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제랄트 용병단"을 이기면 레스터 최고의 용병단이 될수 있다고 하며 제랄트 용병단의 움직임이 보이자 제랄트 용병단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우세하게 전투를 하던 베를링 용병단였지만 악명으로 자자한 용병 "잿빛 악마" 벨레트/벨레스의 등장에 점점 밀리기 시작하며 요새를 공격하던 레슬리가 사망하고만다. 세즈는 레슬리의 사망에 당황하고,벨레트/벨레스를 상대하고있던 베를링 단장이 고전하고 있다는걸 듣고 도와주기위해 다가오지만 베를링 단장은 살해당한다. 요새를 공격하던 게츠까지 사망해서 세즈는 단장과 동료들의 원수를 갚기위해 벨레트/벨레스를 처치하려고 하지만 벨레트/벨레스는 세즈가 상대할수있는 적이 아니였고 세즈를 압도해버린다.

죽을 위기에 처한 세즈는 "세계의 순환이 너로 끊기면 안 돼" 라고 말하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며 세즈의 오른손에 검이 소환되고,세즈의 모습이 바뀐다. 벨레트/벨레스는 그 힘은 뭐냐며 당황하고 세즈는 자신도 모르지만 벨레트/벨레스를 이기기만 하면 된다며 벨레트/벨레스를 다시 상대한다. 잠시 후 제랄트 용병단의 정예부대가 등장했지만 세즈는 순식간에 정예부대를 처치한다. 그 모습을 본 벨레트/벨레스는 만만치 않은 상대라 평가하며 다시 전투에 뛰어든다. 하지만 여전히 벨레트/벨레스를 상대하기엔 부족하였고 전투를 하던 도중 제랄트 용병단의 단장인 제랄트가 언제까지 놀고 있을거냐면서 철수하라고 한다. 벨레트/벨레스는 우리는 목적을 달성했다며 철수한다.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며 다시 벨레트/벨레스에게 싸움을 걸려 하지만 세즈는 쓰러지게 된다. 이후 내면에서 힘을 줬던 수수께끼의 존재 "아르발"을 만나 잿빛의 악마에게 승리하는 걸 목적으로 세즈는 수행을 하게된다.

2.2. 가르그 마크 사관학교[편집]



2.2.1. 서장[편집]



2.2.1.1. 우연한 만남[편집]

반년 후 세즈는 수행[1]후 르미르 마을에 있는 제랄트 용병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려고 하지만 길을 잘못 들어 어쩔수없이 길바닥에서 잠을 자던 중 아르발이 에델가르트, 디미트리, 클로드를 발견하고 세즈를 깨운다. 야영 중 도적단 철의 왕에게 쫓기고 있었던 3명은 세즈를 보고 도적이라 오해하지만 자신은 용병이라고 말하며 사정을 들은 세즈는 함께 도적단 철의 왕을 격파한다.

이후 세즈는 3명이 아드라스테아 제국의 황녀와 퍼거스 신성 왕국의 왕자와 레스터 제후 동맹령의 맹주의 적자임을 알며 놀라고, 르미르 마을이 사관학교의 야영지의 근처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세즈는 3반장과 함께 야영지로 간다.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르미르 마을로 가려고 하지만 알로이스가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으로 와달라고 한다. 세즈는 당연히 거절했지만 알로이스는 보수를 더 받을 수 있을 뿐 더러 각국의 중요 인물인 반장들이 교단의 실수로 인해 도적과 싸웠다고 알려지면 큰 문제가 되기에 이 일을 절대 발설하지 않는대신 충분한 사례를 준다고 말한다. 세즈는 일반적인 입막음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쩔수없이 대수도원에 가게된다.

대수도원에 가게된 세즈는 한가지 제안을 받게되는데,사관학교의 학생이 되겠냐며 제안한다.[2] 세즈는 제안을 승낙하고,원래 출신지에 따라 반이 결정되지만 세즈는 입학을 대수도원이 제안하기 때문에 직접 반을 고르게 한다.

2.2.2. 세 학급[편집]



2.2.2.1. 흑수리의 반[편집]

파일: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흑수리반.png


2.2.2.1.1. 제국의 어둠[편집]


2.2.2.2. 청사자의 반[편집]

파일: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청사자반.png


2.2.2.2.1. 급변의 왕도[편집]


2.2.2.3. 금사슴의 반[편집]

파일: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금사슴반.png


2.2.2.3.1. 목걸이의 공방[편집]


2.3. 개전 시기[편집]



2.3.1. 아드라스테아 제국[편집]



2.3.1.1. 적염의 장[편집]


2.3.1.1.1. 쟁패의 개막[편집]


2.3.1.1.2. 안개 속의 응수[편집]


2.3.1.1.3. 배신의 대교[편집]


2.3.1.1.4. 용사들의 개선가[편집]


2.3.1.1.5. 백은의 위기[편집]


2.3.1.1.6. 찰나의 제도[편집]


2.3.1.1.7. 역사의 전환[편집]


2.3.1.1.8. 영웅의 후예들[편집]


2.3.1.1.9. 어둠의 재림[편집]


2.3.1.1.10. 과거와의 결별[편집]


2.3.1.1.11. 야망의 격돌[편집]


2.3.1.1.12. 미래를 향한 길[편집]

1183년, 청해의 달. 아드라스테아 제국군은

가르그 마크를 습격한 세이로스 기사단과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의 세력을 격퇴했다.

전투 도중, 대사교 레아와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의 수장 탈레스가 행방불명이 되어, 지도자를

잃은 중앙 교회는 그 영향력이 크게 줄고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도 지상에서 사라진다.

그러나, 야망을 드러낸 클로드가 맹약을

파기하면서, 제국과 레스터 제후 동맹은

다시 적대하게 된다.

포드라의 대지에서는 제국과 동맹, 그리고

곤경에 처한 퍼거스 신성 왕국의 삼파전이 계속되었고, 그 끝은 보이지 않았다.

에필로그 내레이션


가르그 마크로 급행한 제국군이 본 것은 세이로스 기사단과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들이 서로 가르그 마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이었다. 세즈와 에델가르트가 이끄는 제국군은 두 세력을 한꺼번에 상대하는 불리한 상황을 타파하고 레아와 탈레스를 제압한다. 전투 중, 레아와 탈레스는 가르그 마크의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다리 위에서 서로에게 혼신의 공격을 가하다가 다리가 무너지며 두 명 모두 공멸하고 세즈와 에델가르트, 제국군이 최후의 승리자로 남는다. 위의 나레이션은 벨레트 / 벨레스와 적대하는 루트의 내용으로 레스터가 동맹을 파기하면서 삼국의 전쟁이 계속되는 결말이다.


2.3.1.1.13. 미래를 향한 길 · 어나더[편집]

1183년, 청해의 달. 아드라스테아 제국군은

가르그 마크를 습격한 세이로스 기사단과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의 세력을 격퇴했다.

전투 도중, 대사교 레아와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의 수장 탈레스가 행방불명이 되어, 지도자를

잃은 중앙 교회는 그 영향력이 크게 줄고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도 지상에서 사라진다.

제국과 레스터 제후 동맹의 수교가 유지되는

동안, 에델가르트 일행은 포드라 전역을

중앙 교회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왕국과의 결전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었다.

에필로그 내레이션


위의 엔딩 내용과 대부분 동일하지만 벨레트 / 벨레스를 영입하고 에델가르트는 자라스의 어둠에서 갈팡질팡하던 클로드의 신뢰를 얻어내 레스터 제후 동맹이 배신이 아닌 협력[3]해 4개의 엔딩중 가장 해피엔딩에 가깝다.


2.3.2. 퍼거스 신성 왕국[편집]



2.3.2.1. 청린의 장[편집]


2.3.2.1.1. 전란의 개막[편집]


2.3.2.1.2. 안개 속의 응수[편집]


2.3.2.1.3. 음모의 기미[편집]


2.3.2.1.4. 왕의 잠에서 깨어남[편집]


2.3.2.1.5. 핏빛 창[편집]


2.3.2.1.6. 재회의 성채[편집]


2.3.2.1.7. 광신의 무리[편집]


2.3.2.1.8. 역습의 진격[편집]


2.3.2.1.9. 여신의 장난[편집]


2.3.2.1.10. 결전의 연옥[편집]


2.3.2.1.11. 황제의 행방[편집]


2.3.2.1.12. 비극의 종막[편집]

1183년, 거목의 달. 퍼거스 신성 왕국은

레스터 제후 동맹령, 세이로스 성교회와

함께 아드라스테아 제국과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에서 충돌, 승리를 거머쥐었다.

섭정 에기르 공을 비롯해 수많은 장병을

잃은 제국은 힘을 잃고 동서 전선에서

더욱 후퇴하여, 포드라의 세력도는

이전과 크게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된다.

젊은 지도자들은 각자의 이상과 야망을

품은 채, 제국과의 결전을 위해 남쪽으로

진군한다. 이 전쟁이, 그리고 포드라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에필로그 내레이션


청린의 최종장 전투 곡 이 세상의 정상위 에서[4]

세즈와 디미트리가 이끄는 퍼거스 및 세이로스 성교회, 레스터 제후 동맹 연합군은 가르그 마크에서 제국군 잔존 병력 및 탈레스가 직접 이끄는 아가르타 세력과 맞붙었고, 엄청난 희생 끝에 결국 아가르타 주요 간부진은 물론 탈레스까지 죽이고 승리했다. 탈레스를 죽이자 그동안 조종당하고 있던 에델가르트가 정신을 차린 듯한 모습을 보이며 디미트리를 과거 애칭이었던 ‘디’로 부른다. 디미트리는 에델가르트의 그런 모습을 보고 처벌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물러난다. [5] 그 뒤 레아 및 클로드, 그리고 기타 일행들과 함께 승리를 축하하지만 이미 클로드와 이후 세이로스 성교회의 처리문제를 놓고 의견이 갈린 상태였고[6] 클로드가 레아를 노려보다가 디미트리가 나타나자 재빨리 표정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국이 망하더라도 이후 둘이 결국 싸우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되, 확실하게 결론을 짓지는 않은 열린 결말로 끝난다.

2.3.3. 레스터 제후 동맹령[편집]



2.3.3.1. 황료의 장[편집]


2.3.3.1.1. 전란의 개막[편집]


2.3.3.1.2. 금사슴의 수호자[편집]


2.3.3.1.3. 맹주의 비책[편집]


2.3.3.1.4. 야수들의 경연[편집]


2.3.3.1.5. 진정한 왕은[편집]


2.3.3.1.6. 동맹의 종식[편집]


2.3.3.1.7. 은수의 연쇄[편집]


2.3.3.1.8. 끝이 없는 검의 길[편집]


2.3.3.1.9. 두명의 국왕[편집]


2.3.3.1.10. 어둠의 내습[편집]


2.3.3.1.11. 과거의 상징[편집]


2.3.3.1.12. 시작의 들판[편집]

1183년, 청해의 달. 레스터 연방국은

아드라스테아 제국과 맹약을 맺어,

퍼거스 신성 왕국을 침공하고 있었다.

클로드는 왕국 제압이 아닌, 대사교 레아를

중심으로 한 중앙 교회 타도에 주력한다.

레아가 쓰러지고, 교회는 전력의 대부분을

잃게 되었다.

제국과 왕국이 서부에서 대치하는 가운데

클로드는 자신의 목적을 모두 이루었다는 듯이

전쟁 종결을 제안한다. 그러나, 그 제안이

받아들여질지는, 전혀 알 수 없었다.

에필로그 내레이션



2.4. 그을림의 장[편집]


벨레트/벨레스,제랄트를 영입시 열리는 히든 에피소드. 영입에 실패하면 그을림의 장에 들어가기 전 전투 마지막에 벨레트/벨레스의 몸을 차지한 소티스가 난입한다.

2.4.1. 복수의 시간[편집]


퇴각한 디미트리(제국)/에델가르트의 행방(왕국)/퇴각한 성교회군(연방)을 쫓던 세즈와 벨레트/벨레스. 하지만 어떤 이변이....


아릴 삼파전(제국),제국 추격전(왕국),가르그마크 구출전(연방)을 끝내고 제국은 디미트리의 추격을 왕국은 에델가르트의 행방을 연방국은 퇴각한 성교회군의 추격을 목적으로 3반장의 지시로 세즈와 벨레트/벨레스가 동행하던 중 벨레트/벨레스를 죽일 기회[7]라 생각한 아르발이 세즈의 몸을 강탈하였고,벨레트/벨레스를 죽이려한다. 이후 3반장은 병사에게 벨레트/벨레스와 세즈가 서로 싸우고있다는 보고를 듣고 둘의 싸움을 저지하기 위해 급히 전투한다. 솔론 휘하의 어둠에서 꿈틀대는 자들의 방해를 뚫고,세즈를 포박한 후 솔론을 처치하려 하지만 솔론은 순간이동해서 도주하고,군에서 세즈가 탈출해버린다. 이후 도망친 솔론은 샴발라에 돌아가 몸을 회복하려하지만 탈출한 세즈(아르발)가 솔론을 검으로 찔러버린다. 솔론은 세즈의 정체를 알아챘지만 아르발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희생이라며 솔론의 목숨을 제물로 자라스의 어둠을 사용해 세즈와 3반장을 가둔다.


2.4.2. 심연 속에서[편집]




2.5. 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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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수행이라는게 절벽에 뛰어든다거나 몬스터 무리에게 달려드는 등 죽지않은게 이상할정도의 수행이였다. 아르발이 22번이나 죽을뻔했다고 지적한다.[2] 거절한다와 흥미를 보인다는 선택지가 2개 있긴 하지만 어느 걸 골라도 사관학교 학생이 된다.[3] 황료의 장 종장과 반대로 클로드가 이끄는 동맹군이 아릴에서 패주한 왕국군을 추적하고 제국군이 가르그 마크를 공격한 세이로스 기사단과 아가르타 세력을 요격한다.[4] 첫번째는 가르그마크 외부 전투, 두번째는 탈레스와 전투에서 재생된다.[5] 본작 창월의 장에서 에델가르트를 죽인 후 미련이 남아 뒤를 돌아 보던 디미트리와는 대조적인데, 그 대신 무쌍의 주인공 셰즈가 그 역할을 맡아 계속 에델가르트를 돌아 본다.[6] 클로드는 이미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면 레아를 포함해 포드라 대륙의 문제점에 책임이 있는 세이로스 성교회 수뇌부를 모두 처결하는 건 물론이고 필요하다면 성교회 자체도 없애버리겠다고 디미트리에게 공표한 상태였다.[7] 정확히는 벨레트/벨레스에 깃들어있는 소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