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슨(뉴럴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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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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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인드맵에 눌어붙어, 데이터를 삭제해도 지워지지 않는 행위나 인식이 존재한다. 그것이 전쟁의 흉터, 절대 아물지 않는 흉터다."

2.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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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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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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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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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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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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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DPS를 보조하는 딜탱형 수위. 우선 파이슨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탱커와는 결이 다르며, 오히려 어느 정도 탱킹이 되는 원딜용 딜포터에 가까운 편이다. 거친 상남자형 외형과 첫인상과는 정반대로, 자체 탱킹력은 수위 최약체급으로 약하다. 체력은 다른 수위의 8~90% 정도로 전사에 가까운 수준이고 방어력도 패시브를 제외하고 보면 낮은 편이다. 패시브의 풀스윙으로 적 다수를 긁으면 상당한 양의 방어력을 얻을 수 있지만 지속시간이 고작 2초라 평타를 못 치는 상황이 되면 탱킹력이 급락한다.

대신 탱킹이 되는 서포터로서 보자면 상당히 성능이 좋다. 액티브의 눈가림 효과 덕분에 위협적인 적 원딜이 사수를 저격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궁극기를 사용해 범위 내의 아군을 반무적 상태로 만들면서 원거리 아군의 총 피해량 50% 증가라는 막대한 버프를 제공할 수 있기에 원딜의 궁극기나 액티브와 연계해 극딜을 몰아서 파티 DPS를 극대화할 수 있다.

주 사용처는 블랙홀 등 고난이도 컨텐츠에서 시간 단축 용으로 사용하는 것. 수위 중에서 가장 높은 딜 기여도를 제공하고, 명색이 수위인지라 전사보다는 튼튼한 편이기 때문에 탱커 역할은 어느 정도 해 준다. 입문자가 탱커 용으로 파이슨을 쓰는 것은 추천되지 않고, 어느 정도 스피드런 랭킹 상위권을 노리는 유저들이 파이슨을 육성해 사용한다.

4. 추천 알고리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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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가 꺼지면 물몸이 되는 파이슨이기에 풀스윙을 더 자주 터뜨리기 위해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추론을 사용한다. 주옵의 경우 수위 함수를 고려한다면 연산력, 함수를 못 쓰는 스테이지 또는 수위 함수를 집지 않을 예정이라면 공격력을 선택한다.


파이슨의 빈약한 탱킹력을 보완시켜 줄 수 있는 낮은값 저항이 유용하다. 열축적 반사는 아군 보호수단이 마땅치 않은 파이슨에게 도발을 붙여줄 수 있어 쓸만하다.


탱커이니만큼 게임론이 고정이다. 탱킹력을 보완하기 위해 충전속도보다는 물리방어를 우선시하는 편.

5. 친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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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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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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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담금질 작전 (전속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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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마인드맵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전 군의 교관이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훈련병 시절의 이블린이 등장한다.

스토리 막바지에 군부 소속의 정체 불명의 인물과 대화를 하며 자신이 가르쳤던 인간병사와 인형병사의 혼합 작전교리를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넘겨준다.

7.2. 운상신년 (전속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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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대연(뉴럴 클라우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아시스 모의 훈련장에서 훈련교관을 맡아서 일하고 있으며 오아시스에 완전히 적응했다는 언급이 있었고 훈련시간인데 아직 잘시간이라며 뺑끼치려고 하는 아키한테 군대교관식 말투로 신나게 갈궈대면서 아키의 신경을 박박 긁어대다가 1대1로 모의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등장 종료.

8.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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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기본 투영 - 담금질 교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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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마그라세아에 들어온 후 마인드맵으로 투영한 의상입니다. 가장 익숙하면서도 편안하죠.

"대장, 훈련 명단을 부탁한다."

8.2. 확장 투영 - 담금질 교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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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마그라세아에 들어온 후 마인드맵으로 투영한 의상입니다. 가장 익숙하면서도 편안하죠.

"대장, 훈련 명단을 부탁한다."

8.3. 완벽 투영 - 전장의 강철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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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라세아에 들어온 인형의 마인드맵으로 투영한 의상과 환경으로, 현실 세계에서의 삶을 비춥니다.

"조만간 피와 죽음에 익숙해질 거다. 그것이 진정한 전장이지."

8.4. 바보의 이중성 - 이중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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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이 무심코 흘린 진심이 신비로운 힘을 통해 형상을 얻었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바보들의 놀이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대장! 타격 목표 리스트를 다오!"

만우절 기념 스킨.

8.5. 불꽃 아래 그림자 - 서리를 품은 소나무 (Live2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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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명

{부가 투영 설명}

9. 인형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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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친구 - 매그힐다

• 친구 - 진, 우리누스

• 훈련생 - 이블린, 아키, 시모

10.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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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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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디자인의 모티브는 메탈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베놈 스네이크에 영향을 받았는데 이는 파이슨 스토리 이벤트중 설명문구에 파이슨의 제작당시의 개발자들이 뱀과 관련된 이름과 어느 비디오게임에 잠입의 명수, 종이상자등 메탈기어 시리즈를 패러디함으로써 대놓고 모티브라고 말하는 수준이다. 만우절 SD는 아예 로켓 펀치를 날린다.

• 해당 시리즈는 참전 군인겸 교관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인형으로, 실제로 군 고관 출신 인물의 조언을 받아들여져 만들었기 때문인지 딱딱한 군인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또한 기본적으로 갖추는 요소인지 파이슨 본인이 가진 경험탓인지 모르지만 바닥에 누워서 자지 않거나 의문스러운 물건이 있으면 해체하고 보려는등 PTSD를 드러내는 듯한 반응도 보여준다.[1]
  다만 설명문에서는 딱히 심리상태에 문제가 없다는 듯한 서술이 있는 것을 보면, 이는 PTSD라기보단 본인 말대로 무엇이든 의심하는 기질탓에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하다.
  [2]
  오히려 PTSD 비슷한 반응은 개를 상대로 보여주는 편인데, 과거 훈련 당시 군견에게 팔을 심하게 물어뜯긴 적이 있어서 개를 데리고 다니는 아비게일과 작전을 나갈 때만 보호구를 더 착용한다고 한다.
  기본적으론 무뚝뚝한 철혈 교관같은 이미지지만 험하게 굴려도 상관없는 어른들을 상대할 때완 달리 아이들을 상대하는건 완전 쥐약이라 뻘뻘대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 과거 파이슨이 군사 교관으로 활동하던 시절중 파이슨의 상관이 파이슨에게 혼합편성부대를 훈련시키며 전투교리를 만들어 보라고 명령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만들어진 전투교리에 관심을 가지고 부탁해가며 받아간 군인이 한 명 있었다고 한다. 이 인물이 바로 전술지휘관의 숙적이던 예고르다. 본작의 인형들 중에서는 드물게 지휘관이나 페르시카 등 그리폰 관련 인사가 아닌, 소녀전선의 등장인물과 연이 있던 인형인 셈.

• 공교롭게도 전작에서 파이슨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인형이 따로 있어서, 둘을 엮는 2차창작이 있기도 하며, 소녀전선 커뮤니티에서는 뉴럴 파이슨으로 낚시가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 실장되자마자 전속 스토리로 추가된 담금질 작전의 도전 스테이지가 탱커를 셋이나 요구하는 버티기 미션이라서 긴급하게 탱커를 추가로 육성해서 투입해야 했던 교수들이 어쩔 수 없이 파이슨을 뽑아서 키우기도 했다. 어쨌든 기본 성급이 3성이고 능력치가 대폭 상승하는 전용 프로토콜도 있어서 레벨 50만 찍어줘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12.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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