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XV/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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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
2. 주인공 일행
2.1. 메인 파티원
2.2. 게스트 파티원
3.1. 루시스 왕조
3.2. 아미시티아 가문
3.3.1. 더스틴 아키에스
3.4.1. 티투스 드라우토스
3.4.2. 크로우 알티어스
3.4.3. 루체 라자루스
3.5. 평민
3.5.1. 제러드 헤스터 & 탤콧
4.1. 정부 수뇌부
4.2. 군(軍)
4.2.1. 총사령관
4.2.2. 장군
4.2.3. 마도병
5. 그 외
5.2. 이십사 사도


1. 주요 인물[편집]





2. 주인공 일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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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시점에서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처음부터 동료로서 함께한다고 한다. 이들은 왕자를 보필하는 신하들이지만, 그와 더불어 친구로서 어울리는 것만큼 다들 보통내기가 아니다. 이그니스는 어릴 때부터 녹티스 보좌 역으로 키워지기 위해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천재 군사 전략가에 글라디오는 왕가를 수호해 온 충신 아미시티아 가문의 후계자. 파티 중 프롬프토 만이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온 일개 평민이다.

메인 캐릭터진에 여성 캐릭터가 없고 이 남정네들만 있는 것은 설득력 있는 게임성을 위해서라고 한다. 파티에 여자가 한명이라도 끼어있으면 '여자'를 의식하게 되면서 행동이 부자연스러워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모양. 여자와 남자의 우정을 표현하는건 상당히 어려운 스토리텔링인 이유도 있을것이다.

파이널 판타지 XV로 명칭 변경 후 코르 레오니스라는 캐릭터가 주인공 진형에 합류했다. 다만 게임 내에서 계속 동행하는게 아니라 그냥 게스트 캐릭터로써 잠깐 참전하는 것이다. 주역은 이 4인방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들 20대 초중반이긴 하지만 13보다도 전반적인 파티 연령대가 높아진 편.[2]


2.1. 메인 파티원[편집]






2.2. 게스트 파티원[편집]






3. 루시스 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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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마법과 크리스탈의 힘이 원천인 국가. 크리스탈을 지키기 위해 왕도는 전체를 장벽으로 보호하고 있다.


3.1. 루시스 왕조[편집]








3.2. 아미시티아 가문[편집]






3.3. 경호대[편집]






3.3.1. 더스틴 아키에스[편집]


ダスティン・アキエス Dustin Ackers

성우는 나가시마 신스케/니콜라스 로예.

아미시티아 가문의 가신. 가문의 영애 아이리스 아미시티아의 호위를 맡았다.


3.4. 킹스글레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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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을 호위하는 엘리트 부대로 루시스 출신이 아닌 제국에 의해 나라를 잃은 이민자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루시스 왕의 마법을 빌려 사용 할 수 있으며 주된 무장으로 짧은 단검이 지급 된다.





3.4.1. 티투스 드라우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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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タス・ドラットー Titus Drautos

킹스글레이브의 사령관.

성우는 야마데라 코이치. 영미판 성우는 ADRIAN BOUCHET.

루나프레나와 결혼하러 오르티시에로 향하는 녹티스 일행을 레기스 왕과 함께 배웅했다.

루시스 왕국과 니플하임 제국의 평화조약 도중에 행방불명되는데 그 정체는...


3.4.2. 크로우 알티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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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ウ・アルティウス Crowe Altius

킹스글레이브의 여성 멤버. 킹스글레이브의 동료들을 가족처럼 생각한다.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 영미판 성우는 알렉사 칸.

드라우토스 장군의 밀명으로 루나프레나 구출을 위한 테네브라에 잠입임무를 맡게 되는데..[3]


3.4.3. 루체 라자루스[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uche_in_Kingsglaive_Movie.jpg

ルーチェ・ラザロ Luche Lazarus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 영미판 성우는 토드 하버콘

킹스글레이브 대원으로 상황을 침착하면서도 냉정히 판단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닉스 못지 않은 인망을 가지고 있으며 루체 자신도 닉스를 신뢰하고 있다.[4]


3.5. 평민[편집]






3.5.1. 제러드 헤스터 & 탤콧[편집]


아미시티아 가문의 집사와 그의 손자.

ジャレッド・ハスタ & タルコット Jared Haster & Talcott

제러드의 성우는 이와사키 히로시/DC 더글라스. 탤콧의 성우는 쿠로사와 토모요/도로시 일라이어스 판, 무라세 아유무/조 브로기(청년기).

니플하임 제국에게 왕국이 초토화되는 와중에 아이리스 아미시티아와 함께 레스탈룸으로 피신했다. 레스탈룸에 녹티스 일행이 오자 반겨준다. 제러드의 손자인 탤콧은 왕자를 동경하고 있고 녹티스도 그런 탤콧을 귀여워한다. 둘 다 아미시티아 가문과 가까워서인지 세계적으로 경애받는 루나프레나보다 아이리스를 더 지지하는 듯.[5]

녹티스 일행이 거인과 전투를 마치고 돌아오면 슬퍼하는 아이리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녹티스 일행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국군이 와서 제러드를 죽인 것. 녹티스는 탤콧을 달래고 탤콧은 왕자님을 믿는다고 여전히 강한 충성을 보여준다. 녹티스 일행은 제러드의 복수를 위해 니플하임 제국군 기지를 박살낸다.

이후 탤콧은 모니카, 아이리스와 함께 카엠에서 지내는데 중간에 탤콧이 좋아하는 선인장 인형을 구해다주는 서브 퀘스트가 있다.[6] [7]

그로부터 세계가 시해로 뒤덮인 10년 뒤, 탤콧은 제러드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녹티스에게 말해준다.[8]


4. 니플하임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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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5의 세계 중 루시스 왕국을 제외한 모든 세계를 정복한 희대의 대제국.

그나마 루시스 왕국이 버틸수 있었던 것은 크리스탈의 힘 덕분이였지만 계속된 압박 속에 거의 한계까지 다다른 상태에서 게임 본편이 시작된다.

거대한 기계화 문명으로 압도적인 마도병들이 존재한다. 거기에 빌딩만한 거대한 악마[9][10]와 각종 몬스터들도 병기화해 다루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4.1. 정부 수뇌부[편집]






4.2. 군(軍)[편집]



4.2.1. 총사령관[편집]





4.2.2. 장군[편집]






4.2.3. 마도병[편집]


파일:external/i1.ruliweb.daumcdn.net/56ADD3CF497A0C0014?.jpg

魔導兵 Magitek Infantry

좌측은 구형마도병 범용타입(Former ALL-Purpose Model), 우측은 신형마도병 전투특화타입(Current Combat Prototype).

전원 로봇으로 구성된 전투부대. 부대장들의 통솔을 받는다. 구형 마도병은 말을 못하는 점을 제하면 인간형 NPC들과 동일한 모션을 사용하는 등 인간에 가까운 몸집과 행동을 취하지만, 신형 마도병은 팔다리가 길고 전체적인 몸집도 사람에 비해 크다. 게다가 돌진해 올 때 자세제어도 딱히 하지 않아 팔이 흐느적거리면서 다소 거부감이 드는 녹색 면상을 들이대오는 모습은 꽤나 호러틱. 전투에만 특화된 타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외관의 공포스러움 또한 과연 전투특화타입이라 할 수 있겠다.


5. 그 외[편집]





  • 시르바 녹스 플뢰레
シルバ・ノックス・フルーレ Sylva Nox Fleuret
테네브라에의 여왕이자 칸나기.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의 어머니다.
루시스 왕국과 좋은 관계를 가졌던 테네브라에는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을 반겼지만 니플하임 제국의 침공으로 인해 여왕은 레이브스를 지키다가 글라우카에게 살해당하고 테네브라에는 니플하임의 속국이 되고 만다.

5.1. 여섯 신[편집]









5.2. 이십사 사도[편집]



  • 움브라

  • 프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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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부터 이그니스 스키엔티아, 프롬프토 아르젠툼,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2] 13도 일단은 성인 주인공들이 중심이었으나 세라나 호프, 노엘 같은 10대 캐릭터들 비중이 적지 않은 편이었다. 15에서 아이리스를 제외하면 10대 캐릭터 비중이 전체적으로 낮아진 데다 성인/중노년 캐릭터 비율이 늘고, 프롤로그의 10년 후 전개라던가 메인 히로인 루나프레나가 주인공 녹티스보다 4살 연상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마 의도한 듯 하다.[3] 결국 자신을 기다리던 누군가에게 피살당해 시신으로 돌아온다. 유품 중 하나는 루나프레나에게 선물로 준 머리핀의 좌표를 알려주는 시계였다.[4] 크로우를 죽인 범인이다. 루체 또한 평화조약에 불만을 가진 인물로 닉스가 루나프레나를 구출하자마자 같은 생각을 가진 킹스글레이브들과 함께 배신해 충성파 킹스글레이브들을 죽인다. 이후 루나프레나와 함께 반지를 갖고 인섬니아에서 탈출하던 닉스를 총으로 저격한 후 루나프레나에게 억지로 반지를 빼앗아 왕의 힘을 얻으려고 했으나 반지에게 거부당해 불에 타버리고 만다.[5] 레스탈룸에 도착하고 다음 날 아침에 아이리스가 녹티스에게 같이 레스탈룸의 거리를 걷자고 실질적인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제러드는 아가씨를 축하해주며 녹티스에게 아이템을 준다.[6] 퀘스트를 완료한 뒤 탤콧에게 말을 걸면 탤콧이 침천개라고 소리치며 사보텐더를 흉내낸다.[7] 10년후 만난 탤콧의 자동차의 대시보드를 보면 퀘스트로 모아줬던 사보텐더 인형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8] 레스탈룸에 있던 당시 제국군이 거리에서 탤콧에게 인적사항을 물었었고, 어렸던 탤콧은 아무것도 모른 체 전부 얘기했고 직후에 제국군이 호텔로 찾아왔다고 한다.[9] 개조를 받은건지 애초애 그런 존재인지는 알수없지만 좌우 양측에 무수한 미사일이 견납되어 있다.[10] 미사일이라기 보다는 FF7의 다이아몬드 웨폰이다. 생긴것부터. 여담이지만 고대의 왕들은 완전 나이츠오브라운드. 데몬 중에는 FF6의 올토로스도 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