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그랜드마스터즈

덤프버전 :




파일:ffgm.jpg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グランドマスターズ
FINAL FANTASY GRANDMASTERS
제작
SQUARE ENIX · CROOZ
유통
SQUARE ENIX
장르
MMORPG
플랫폼
안드로이드 · iOS
출시일
2015년 10월 1일 ~ 2019년 4월 25일(서비스종료)
가격
무료 (인앱 결제)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스토리
3. 세계관
3.1. 국가
3.2. 종족
3.3. 직업
3.3.1. 기본직업
3.3.2. EX직업
4. 시스템
4.1. 전투
4.2. 무기 및 장비
4.2.1. 아바타 장비
4.3. 강화
4.4. 어빌리티
4.5. faith
4.6. 퀘스트
4.7. 이벤트 던전
4.8. HNM
5. 가챠(뽑기)
5.1. 무기 가챠
5.2. 장비 가챠
5.3. 어빌리티 가챠
5.4. 이벤트 가챠
8. 그 외


1. 개요[편집]



▲프로모션 영상. 킹 베힝모스를 쓰러트리는 브론트씨 일행의 모습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의 MMORPG였던 《파이널 판타지 XI》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 약자는 FFGM.

기존 FF11 세계관과 스토리는 물론 캐릭터, 그래픽, OST 등을 재활용하고 있으나 시스템이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대폭 간략화 어레인지되어 있으며, 작중 캐릭터들도 모두 SD화된 데포르메 디자인으로 등장한다.

나온 시기(2015년 10월)로 보아, 스쿠에니의 온라인 컨텐츠가 파이널 판타지 XIV 쪽이 주력으로 정착되어가면서 FF11 컨텐츠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자 기존 FF11 컨텐츠를 모바일로 재활용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일반적인 MMORPG처럼,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캐릭터에게 종족과 직업을 설정해주고 원하는 장비를 입히는 등 커스터마이징을 한 뒤 작중 메인 퀘스트를 비롯한 각종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키워나갈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들을 만나 파티를 맺고 함께 강한 적들과 싸울 수도 있다. 또한 맵상에서 전혀 모르는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와 우연히 조우해도 곧바로 함께 같은 적과 싸운 뒤 보상을 문제없이 다 받을 수 있는 등, MMORPG로서 공동 플레이에 매우 친화적인 시스템이 특징.

다만 모바일 게임답게, 플레이어 캐릭터가 쓸 수 있는 무기, 장비 등 아이템의 획득은 물론이고 어빌리티 획득과 어빌리티 레벨업까지 대부분이 가챠를 통해 이루어진다.

2019년 4월 25일 12:00 기준으로 서비스종료 했다.

참고로 넥슨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리부트한다고 하는 FF11은 이거하고는 다른 게임이다!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2. 스토리[편집]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크리스탈의 반짝임에 인도된 영웅들이

수인군을 통솔하는 어둠의 왕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세계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시간은 흘러... '모험가의 시대'가 찾아왔다.

최강의 모험가에게 부여된다는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목표로 세계를 돌며 실력을 갈고닦는 모험가들.

그들의 여행길에 크리스탈의 가호가 있기를...

파판11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만, 시놉시스에서 어둠의 왕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토리 자체는 파판11에서 이어지는 게 아니라 파판11의 스토리를 처음부터 다시 어레인지하는 형식이다.

다만 기존 파판11 스토리를 그대로 다시 따라가지는 않으며, 기존 파판11 NPC들의 캐릭터성 정도만 살리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간략화 어레인지한 스토리가 제공된다.


3. 세계관[편집]



3.1. 국가[편집]


기존 FF11의 시작시 선택가능 국가였던 산도리아 왕국, 바스톡 공화국, 윈더스 연방 3개 국가가 그대로 다시 등장하지만, FF11에서는 플레이어가 시작 국가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본작에서는 무조건 산도리아 왕국에서 시작한다. 즉, 시작국가 선택 불가. 산도리아 왕국 강제 주인공국가행 그럼 역시 주인공 종족은 엘반이었던 건가

물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바스톡 공화국과 윈더스 연방도 갈 수 있게 되지만, 기존 FF11의 바스톡 공화국과 윈더스 연방에 애정이 깊은 플레이어들의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1]


3.2. 종족[편집]


기존 FF11의 종족체계와 똑같이 5개 종족에 미스라는 여성, 가르카는 남성만 선택 가능하다.
다만 얼굴 타입과 헤어스타일, 헤어 색깔, 피부 색깔 등의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는 FF11보다 훨씬 선택의 폭이 넓고 자유도가 높은 편.

  • 흄 : 바스톡 공화국의 지배층. 가장 인간형에 가까운 종족. 능력치가 무난하여 어떤 직업을 선택해도 무난하게 해낼 수 있는 편.

  • 엘반 : 기사도의 나라 산도리아 왕국에 기반을 둔 종족. 큰 키와 뾰족한 귀가 특징. 전사, 나이트 등 근접전 계열 직업에 적합하다.

  • 타루타루 : 마법국가 윈더스 연방을 세운 종족. 작은 몸집과 뾰족한 귀가 특징. 백마도사, 흑마도사 등 캐스팅 계열 직업에 적합하다.

  • 미스라 : 윈더스 연방에서 타루타루와 공존하고 있는 종족. 고양이를 닮은 외모가 특징. 시프 등 민첩성을 요구하는 직업에 적합하다.

  • 가르카 : 바스톡 공화국의 피지배층. 큰 몸집과 굵은 꼬리가 특징. 전사, 몽크 등 강한 힘이 필요한 직업에 적합하다.


3.3. 직업[편집]


FF11의 직업 시스템을 이어받아 직업군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선택 가능한 직업군(기본직업)과 어느정도 레벨이 오른 뒤에 선택 가능한 직업군(EX직업)으로 나뉘며, FF11의 특징인 메인직업-서포트직업 시스템도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 적용되어 있다.

다만 주무기 선택에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었던 FF11에 비해, 본작은 직업마다 주무기가 고정되어 있다.

모든 직업은 각각 최대 60레벨까지 올릴 수 있으며, 파이널 판타지 모바일 게임 시리즈 답게 능력치는 레벨보다는 장비빨에 의존하는 성향이 강하다.


3.3.1. 기본직업[편집]




3.3.2. EX직업[편집]




4. 시스템[편집]



4.1. 전투[편집]


플레이어 캐릭터가 맵상을 돌아다니다가 몹과 조우하면 화면이 맵에서 전투화면으로 전환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는 적들의 HP가 모두 0이 되면 승리, 아군 캐릭터들의 HP가 모두 0이 되면 패배.

전투는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며, 캐릭터마다 고유 타임바가 존재하고 타임바의 시간이 차면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단순히 TP를 소모하지 않는 물리공격을 할 수도 있고 TP를 소모하면서 특정 어빌리티를 발동시킬 수도 있는데, TP는 맵을 나가지 않는 한 자동회복이 되지 않고 오로지 단순 물리공격으로만 회복 가능하므로 TP가 부족하다면 단순 물리공격을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또한 이 게임의 최대 특징으로,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가 진행중인 전투에 언제든 끼어드는 게 가능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면 보상은 문제없이 모두에게 제공되는 시스템이 있다. 이는 물론 내가 진행중인 전투에도 언제든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가 끼어들 수 있다는 의미이며, 여럿이서 이겨도 제공되는 보상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전투에 끼어드는 걸 망설이거나 마다할 이유가 없다.


4.2. 무기 및 장비[편집]


홈 화면의 캐릭터 탭에서 직업 변경이 가능함과 동시에 해당 직업 상태일 때 착용할 장비들을 선택 가능하게 되어 있다.

무기는 직접 장착하는 무기 1개의 슬롯 외에도 추가장착 슬롯이 4개 더 있는데, 추가장착 슬롯에도 무기를 장작하면 해당 무기의 능력치 일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참고로 게임 초창기에는 무기마다 고유 어빌리티가 달려있어서 전투중에 커맨드 어빌리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어빌리티가 달려있는 무기를 추가장착 슬롯에 장착해야 했을 정도로 중요한 시스템이었으나,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무기 장착과 어빌리티 장착이 분리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능력치 일부만 적용받는 시스템이 되었다.

장비는 머리, 몸통, 팔, 발에 각각 하나씩 총 4개의 장착 슬롯이 있으며, 한손무기를 사용할 경우는 방패를 추가로 장착 가능하다.

무기는 모두 특정 직업일 때만 장착 가능한 아이템이지만, 장비는 직업마다 어느정도 공유가 가능하다.


4.2.1. 아바타 장비[편집]


능력치를 적용시키기 위한 장비와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외형만 적용되는 장비를 따로 선택해서 장착할 수 있으며, 외형만 적용시킬 장비는 '아바타 장비' 메뉴에서 선택 가능하다.

일단 한번 아바타 장비를 선택해 두면 이후 능력치를 위한 장비를 아무리 바꿔도 장비의 외형 자체는 고정되므로 편리하게 룩딸을 즐길 수 있다. 스쿠에니가 이게 돈이 된다는 걸 의식했는지 종종 이벤트 가챠에서 아예 아바타 장비로만 장착 가능한 아이템을 제공하기도 한다.


4.3. 강화[편집]


특정 무기나 장비에 다른 아이템이나 강화소재를 갈아넣어 합성하여 레벨과 능력치를 올리는 강화 시스템이 존재한다. 강화는 실패 없이 100% 성공하며, 일정 확률로 대성공이 뜬다.


4.4. 어빌리티[편집]


작중 어빌리티는 전투중에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커맨드 어빌리티와 항시 능력치로 적용되는 패시브 어빌리티로 나뉘며, 홈 화면의 캐릭터 탭에서 커맨드 어빌리티와 패시브 어빌리티를 각각 10개씩, 총 20개 어빌리티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커맨드 어빌리티는 사용하면 TP가 소모되며, 한번 사용하고 나면 일정 시간의 쿨타임이 돌 때까지 해당 어빌리티를 다시 사용할 수 없다. 직업마다 사용 가능한 커맨드 어빌리티는 전부 다르며, 효과에 따라 물리공격 계열 / 마법공격 계열 / 버프 계열 / 디버프 계열 등으로 나뉜다.

패시브 어빌리티는 'HP 업', '물리공격 업', '마법공격 업'과 같이 기본 능력치에 일정비율의 능력치 업을 적용시키는 어빌리티로, 대부분 전직업 공용이다.


4.5. faith[편집]


2017년 11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스템. 기존 FF11에서 호평을 받은 faith시스템(영어판에서는 Trust시스템)을 본작에도 적용시킨 것으로, faith라 불리는 특정 NPC의 분신을 획득한 뒤 이를 홈 화면에서 편성하면 맵에서 이들과 함께 싸울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다.

하나의 편성에 최대 3명의 faith를 넣을 수 있으며, 특정 맵에서는 소환이 제한된다. faith마다 해당 캐릭터 고유의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어 편성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

첫 업데이트에서는 쿠릴라, 쿠피피, 라이온, 자이드의 4명이 제공되었으며, 이 넷의 faith는 메인 퀘스트만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입수 가능하다.

이후 이벤트 가챠 등을 통해 프릿슈, 로벨 아크벨,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 아라네아 하이윈드[2] 등의 faith가 추가되었으며 트리온, 시드, 샨토토, 리리젯트, 오사장군 등의 faith 비주얼도 공개되어 사실상 추후 업데이트가 예고된 상태.


4.6. 퀘스트[편집]


퀘스트는 크게 메인 퀘스트와 직업 퀘스트로 나뉘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새로운 맵을 열어가면서 메인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고, 직업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해당 직업에 필요한 어빌리티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 맞게 맵을 돌아다니는 형식은 물론이고 퀘스트 수주방식이 매우 간략화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지역에 이동해서 퀘스트 이름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고, 대부분의 퀘스트는 특정 전투맵에서 특정 몹 1~6을 잡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끝난다.


4.7. 이벤트 던전[편집]


특정 이벤트 기간마다 이벤트 던전이 열리며, 대부분의 이벤트 던전은 플레이어 캐릭터 혼자서는 잡기 버거운 보스몹 하나 정도만 출현한다. 또한 이벤트 던전에는 (faith 키우기 컨셉의 이벤트 던전이 아닌 이상)faith를 데려갈 수 없으므로, 사실상 협력플레이가 필수적인 컨텐츠.

한번 클리어할 때마다 보수로 일정량의 기간한정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재료 아이템이 일정량 모이면 기간한정 무기나 장비로 교환 가능하다. 교환으로 얻을 수 있는 무기나 장비는 성능도 우수하지만 룩딸 목적이 강한 편. 그리고 교환에는 상당한 양의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이벤트 기간한정 장비 세트를 다 갖추려면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하다.


4.8. HNM[편집]


전투맵에서 승리했을 때, 극히 낮은 확률로 랜덤하게 HNM(Hyper Notorious Monster)이 출현했다는 창이 뜨며, 이 경우 게임에 접속중인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들에게 HNM이 출현했음을 알리면서 HNM을 잡는 맵으로 이동할 수 있다. HNM을 잡는 데 성공하면 이벤트 던전과 마찬가지로 일정량의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재료 아이템이 일정량 모이면 무기나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사실상 협력플레이가 필수인 점까지 이벤트 던전과 비슷하지만, 이벤트 기간동안 몇번이든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이벤트 던전과 달리 HNM은 랜덤성이 강하므로 노가다는 물론 HNM과 조우하는 운빨,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가 알린 HNM출현 소식을 놓치지 않을 순발력도 필요하다는 점이 다르다.


5. 가챠(뽑기)[편집]


작중 로그인 보상, 퀘스트 완료 보상 등 각종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재화인 젬을 사용하여 가챠를 돌릴 수 있다. 물론 젬은 과금으로도 획득 가능.

레어도는 낮은 것부터 순서대로 C, B, A, S, SS까지 존재하며, 이 외에 아바타 전용 장비에만 붙는 레어등급으로 AVATAR라는 등급이 따로 있다.


5.1. 무기 가챠[편집]


직업에 따라 가챠가 나뉘기 때문에, 원하는 직업에 필요한 무기가 나오는 가챠만 집중적으로 돌릴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일반적인 가챠게임과 비교되는 매우 큰 장점이다.

이를테면 전사 직업만 키우고 있을 경우, 도끼가 100% 나오는 전사무기 가챠만 집중적으로 돌리면 된다.


5.2. 장비 가챠[편집]


무기 가챠와 마찬가지로 장비 가챠도 직업에 따라 나뉘어있지만, 장비의 경우 무기와 달리 어느정도는 다른 직업과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직업을 키우는 플레이어의 경우는 무기 가챠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5.3. 어빌리티 가챠[편집]


커맨드 어빌리티 가챠와 패시브 어빌리티 가챠가 서로 나뉘어져 있으며, 커맨드 어빌리티 가챠의 경우는 무기 가챠나 장비 가챠와 마찬가지로 직업별로 또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직업에 필요한 어빌리티가 나오는 가챠만 집중적으로 노려서 돌릴 수 있다.

패시브 어빌리티 가챠는 당연히 전직업 공용.

어빌리티는 가챠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자동적으로 해당 플레이어 캐릭터의 어빌리티 레벨을 높이는 데 적용된다. 다만 어빌리티는 전술했듯이 커맨드 어빌리티와 패시브 어빌리티를 각각 최대 10개까지만 장착 가능하므로, 단순히 어빌리티 레벨만 높으면 되는 게 아니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장착과 운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5.4. 이벤트 가챠[편집]


특정 이벤트 기간에 맞춰서 열리는 기간한정 가챠. 이벤트 기간에만 제공되는 무기 & 장비 & 커맨드 어빌리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역시 직업별로 나뉘므로 원하는 직업에 맞춰서 돌릴 수 있다.

또한 기간한정 제공 faith는 대부분 이 이벤트 가챠에서 획득할 수 있다.


6. NPC[편집]




7. 콜라보레이션[편집]


2016년 3월에 파이널 판타지 IX와의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작중 이벤트 가챠를 통해 플레이어 캐릭터를 지탄 트라이벌, 비비 오르니티어, 아델버트 스타이너의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아바타 장비를 획득 가능했다.

2018년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파이널 판타지 XV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중. 작중 이벤트 가챠를 통해 FF15 콜라보 아이템, 플레이어 캐릭터를 FF15 등장인물들의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아바타 장비, 그리고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아라네아 하이윈드의 faith를 획득 가능하다.


8. 그 외[편집]


서비스 개시 당시 공개된 PV의 주인공 캐릭터가 어떻게 봐도 브론트씨의 이미지라서 화제가 되었다. 영상에서 상대하는 적이 킹 베히모스인 데다가 당시 홍보문구에도 브론트어가 종종 쓰인 걸 보면 확정적으로 명백. 들고 있는 무기가 그랏톤 소드가 아니라는 점만 빼면...


2017년 10월에 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PV를 공개하고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9:58:58에 나무위키 파이널 판타지 그랜드마스터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파판14 유저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하자면, 파판14 기반 모바일게임이 나왔는데 시작국가가 무조건 울다하로 고정되는 격이다. 림사 로민사, 그리다니아에 애정이 깊은 유저라면 아쉬울 수 있는 상황일 것이다.[2] 녹티스와 아라네아는 파판15 콜라보 이벤트 가챠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