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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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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2016년 드라마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 11월에 수입 개봉되었다. 독일의 21세기 초 초기 표현주의 화가인 파울라 모더존베커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독일의 예술가 공동체 보릅스베데에서 화가의 꿈을 키워 나가는 파울라.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주위의 비웃음을 사기 일쑤다.
풍경을 스케치하며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파울라는 인간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작품에 유일하게 칭찬을 건넨 촉망받는 화가 오토 모더존과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세 점의 그림과 아이 하나, 내 인생은 축제가 될 거야”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파울라 모더존 베커 - 카를라 주리 분
- 오토 모더존 - 알브레흐트 슈흐 분
- 클라라 베스트호프 - 록산느 듀란 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조엘 바스만 분
- 조르쥬 - 스탠리 웨버 분
- 칼 볼데마르 베커[1] - 마이클 아벤드로스 분
5. 줄거리[편집]
6. 수상[편집]
- 2017 바이에른 영화상 촬영상 (프랑크 람)
- 2017 독일 영화상
- 베스트 아트 디렉션 (팀 페넨)
- 베스트 의상상 (프라우케 펄)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한국에서는 3,309명의 관객이 영화관에서 관람하였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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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울라 모더존 베커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