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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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 Seer
2. Farsi 語
3. 대중매체


1. Far Seer[편집]


멀리(far) 내다보는 자(seer), 즉 예언자, 현자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다.


2. Farsi 語[편집]


페르시아어(이란어)를 말한다.


3. 대중매체[편집]



3.1. Warhammer 40,000 엘다 종족의 사이커[편집]


파시어(Warhammer 40,000) 문서로.


3.2. 워크래프트 시리즈선견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선견자 문서로.


3.3. 판타지소설 올마스터의 몬스터[편집]


올마스터에 등장하는 몬스터. 보석형태를 가진 몬스터로 이름답게 상대를 포착, 분석해서 폭발성 화염탄으로 원거리공격이 특기인 개체다. 밀레이온이 탄식의 성 이벤트에서 노가다를 하고 있을 때 만났는데 그 당시에는 포대에 숨은 채로 그를 공격했다. 하지만 밀레이온은 그 공격을 중상을 입어가면서도 뚫고 들어와 드래고닉 피어싱 2연발로 포대를 해체해버렸고[1] 본체로 공격하려고 했으나 사기기술 마나동결에 막혀서 죽을 뻔했지만... 이 녀석의 꿈이 몹답지 않게 무병장수였기에 밀레이온한테 항복, 자진해서 카드에 봉인 그의 사역마가 되어버렸다.

강력한 원거리 공격몹을 얻은 밀레이온은 다크와의 훈련 등에서 자주 꺼냈지만 꿈답게 보신주의가 강해서 확실하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는 짓을 해댔다. 몇 번 도움이 된 적은 있었지만... 지구로 돌아온 후 싸움에서는 전투가 급격히 먼치킨화 되어서 별도움이 안됐고, 그래서 그런지 밀레이온이 최후의 싸움 후 에일렌을 찾으러 떠나며 잊어버려서 체르멘과 함께 방치되어서 그의 누이 곁에 머물게 된 듯 하다.

밀레이온이 이 녀석을 처음 봤을 때 영어를 띄어쓰기 안하고 패이서 인가? 라고 말했다가 에일렌한테 쫑크를 먹었다.

[1] 하지만 힘이 가장 강력한 기사를 봉인하고 있어서 두 팔이 탈골되어버리는 몸개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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