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샤 포즈니아코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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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계 러시아 모델, 인플루언서이다. 현재는 플레이보이 전속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1. 몸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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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으로 여성들의 몸매가 뛰어난 나라인 러시아 출신 플러스사이즈 모델답게 상당히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보다시피,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건 눈을 의심케할 정도로 거대한 바스트이다. 자세한 사이즈는 나와있지 않지만, 육안으로 측정하는 바스트의 크기만 하더라도 나무위키 문서의 폭유~초유 문서에 기록될 법하다. 가슴에 묻혀서 그렇지, 힙라인도 상당히 예술이다. 직업의 영향으로 허리가 개미허리마냥 날씬하진 않지만, 플러스사이즈 모델 대비로 보면 꽤 괜찮은 편이고, 엉덩이 라인이 굴곡진 곳은 굴곡지고, 나올 곳은 확실하게 나와서 디메리트보다 메리트가 더 큰 셈.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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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2016년 때부터 페이스북으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인스타그램으로 옮겨 온리팬스 활동과 패트리온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가장 좋아하는 도시 및 국가는 샌프란시스코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중국의 국수라고 한다.
• 취미 활동으로는 그림, 헬스 클럽, 요리라고 한다. 그 중 요리는 가장 좋아한다고....
• 플레이보이의 표지를 장식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왕따를 당했는데, 한번 쯤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이 되는 걸 꿈꾼적이 있다고 한다.
• 축구의 열렬한 팬이다[2]
  5년 동안 축구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니 그 몸으로요?
  본인의 어린 시절 최고의 시간 중 일부는 아버지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를 시청하는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파샤의 아버지는 어렸을 때 프로 축구 선수였기 때문에 보다 축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