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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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파멸의 눈동자
2.1. 공략
2.1.1. 스킬
2.1.1.1. 파괴의 지진
2.1.1.2. 파멸의 브레스
2.1.2. 패턴 및 스킬 사용 순서와 턴 관리
2.1.3. 레이드 대원들
2.1.3.1. 일반 배치
2.1.3.2. 각성 배치
2.1.3.3. 장비 착용
3. 겔리두스[1]
3.1. 공략
3.1.1. 스킬
3.1.1.1. 태양의 그림자
3.1.1.2. 영물의 숨결
3.1.1.3. 파멸의 일격
3.1.2. 공격대 구성 및 공략법
3.1.2.1. 장비 세팅
3.2. 보상
4. 보상 구조
4.1. 파멸의 눈동자
4.2. 겔리두스
5. 아이템 제작
6. 문제점
6.1. 숟가락 문제
6.2. 잦은 잠수함 패치
6.3. 파워 인플레
6.4. 버그
6.5. 2016년 7월 7일 레이드 개편 후 문제점들
6.6. 해결된 문제점
6.6.1. 너무 긴 플레이 타임
6.6.2. 짜디 짠 보상
6.6.3. 고레벨 드래곤 문제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로, 2014년 7월 11일에 추가되었다. 세븐나이츠는 영웅의 육성에 있어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데, 레이드 장비는 최고 옵션의 장비이기 때문에 이러한 장비를 수급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돌아야하는 컨텐츠다. 때문에 각종 공략들을 보면 "결투장 점수 올리고 싶어도 레이드 덱부터 완성해라!"라는 공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모험입장에 들어간 후 하단에 있는 '레이드'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다. 레이드를 소환, 발견하면 발견자와 발견자의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고 각 플레이어가 입힌 대미지는 누적된다. 각 플레이어는 한 레이드에 최대 12번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매 전투마다 일반 레이드는 열쇠 1개를, 각성 레이드는 2개를 소모한다.[2] 각 레이드에는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2. 파멸의 눈동자[편집]


파일:q1uKfKR.png

스토리 상으로는 델론즈가 포디나 광산 지하에서 깨운 고대 드래곤. 제이브가 유적의 기록을 뒤져 알아낸 바에 의하면 신을 섬기지 않는 대부분의 드래곤과는 달리 파괴신을 섬기는 별종, 혹은 미친 드래곤이라고 한다. 그리고 과거 드래곤들 사이의 싸움에서 엄청난 힘으로 악명을 떨쳤다고.[3] 또한 불사신이다.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목소리는 유준호가 냈다.

모험에서 한 지역을 클리어할 때 일정 확률로 "파멸의 눈동자"라는 마법형의 드래곤이 출몰하거나[4] 레이드에서 각성 파멸의 눈동자를 소환 할 수 있다.

한 유저의 파멸의 눈동자를 5번 잡았을 경우 그 유저의 드래곤은 레벨이 하나 올라가서 등장한다. 이것 때문에 자신은 용을 잡은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의 레벨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 5번은 처음의 경우고 용의 레벨이 오를수록 필요한 용잡는 횟수 또한 함께 증가한다. 드래곤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점점 더 강해져 나중에는 상대할 엄두도 나지 않을 정도가 되는데, 이때문에 운영진들이 주기적으로 레이드 레벨을 초기화시켜준다.

여담이지만 세나 3주년부터 4주년까지 총 1조 3744억 5687번 처치당했다 한다.

2.1. 공략[편집]



2.1.1. 스킬[편집]



2.1.1.1. 파괴의 지진[편집]

부숴져라!

파일:파괴의 지진.png
적군 전체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2턴간 기절 효과를 부여합니다.


아군 전체에게 마법 대미지와 높은 확률로 기절을 건다. 레이드의 쿨감요원인 각성 헤브니아는 상태이상 면역을, 각성 지크가 기절면역을 자동으로 탑재하고 있기에 별로 신경쓸 건 없다. 단, 헤브니아는 면역이 3턴, 지크는 면역이 9턴이므로 9턴 내로 못잡으면 2차, 3차로 연이어 도전하는게 좋다.[5]

2.1.1.2. 파멸의 브레스[편집]

전부 태워주마!

파일:파멸의 브레스.png
적군 전체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2턴간 화상 효과를 부여합니다.

아군 전체에게 마법 대미지와 높은 확률로 화상을 부여한다. 화상 패치 전에는 그냥 맞으면서 플레이했지만 화상 패치 후엔 최대 생명력의 60%를 날려버려서 모든 상태이상 면역인 각성 헤브니아를 데려가거나 화상 면역인 유이 혹은 해로운 효과를 제거해주는 각성 리나를 데려가야 한다.

2.1.2. 패턴 및 스킬 사용 순서와 턴 관리[편집]


드래곤의 패턴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턴이 흐를수록 대미지가 비약적으로 강해지며, 두 개의 스킬 중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하느냐는 랜덤이다.

각성 쥬피가 레이드 제 1 보진딜러였던 시절에는 버프스킬을 먼저 쓰고 주 스킬을 쓰는 식이었는데 각성 세인의 등장이후로는 그딴거 필요없고 무조건 보진딜러 스킬의 쿨이 돌아오는데로 써주는게 가장 빠르게 잡는 방법이다. 워낙에 쿨탐이 짧은데다 각성 지크각성 헤브니아를 같이 덱에 섞으면 용 스킬보다 보진딜러가 스킬을 더 많이 쓰게된다.

일단 버프를 다 키고, 딜을 넣는 것이 점수가 제일 잘 나온다. 예를 들면 세인/헤브니아/루시/하영/벨리카 덱에서는
루시 스킬 A - 용 스킬 - 헤브니아 쿨감 - 루시 스킬 B - 용스킬[6] - 헤브니아 쿨감 - 벨리카 각성기 - 헤브니아 각성기 - 세인 각성기 - 세인 스킬 - 이후 쿨감 & 세인스킬 난사로 마무리.

또한 아군의 기절면역이 풀리는 순간 레이드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기에 턴을 최대한 늦게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7] 적과 아군의 속공과 반격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턴을 의도적으로 늦게 가게 하는 방법은 속공 및 반격이 발동하지 않아 턴을 넘기기 딱 좋은 아군의 버프/힐링스킬을 드래곤이 스킬을 쓸 타이밍에 맞춰 사용하는 것. 이런식으로 하면 아군버프/힐스킬 후 아무도 평타를 치지 않은 채 드래곤이 스킬을 사용해 턴이 지나가는 것을 늦출 수 있다.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화상이 최대 생명력의 60% 대미지로 변경되며 난이도가 상승했다. 예고대로 최대 생명력의 60%를 날려버리기 힐로 버티거나 화상면역을 챙겨야되는데 이는 각성 헤브니아 출시로 일단락됐다.

2.1.3. 레이드 대원들[편집]


다음은 레이드에서 주로 사용되는 모범적인 덱 조합과 영웅들이다. 각 영웅들이 가지는 역할들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보진딜러가 누구냐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영웅들도 있기에, 지크와 카론을, 델론즈와 리나를 같은 공격대에 편성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튜토리얼 퀘스트를 하면 6성 +5강 캐릭터를 주는데 세인, 지크, 벨리카, 유이, 소이를 준다. 즉 이 조합이 세나 개발진이 생각하는 기본조합이라는 이야기..

  • 보진 딜러
유형
영웅
설명
물리
각성 세인
뉴비에게 추천하는 가장 보편적인 딜러. 용에게는 방어 무시가 통하지 않아 방어 무시 옵션을 가진 다른 단일 딜러보다 더욱 높은 딜을 기대할 수 있고, 확정 속공으로 턴 관리도 쉬우며, 모든 피해 면역에 상태이상 면역까지 더해 생존성마저 우수하다.
각성 쥬피
세인보다 계수는 낮지만 단일딜러 유일의 공격력 증폭을 지니고 있다. 각성 고렙용 잡을 때 세인보다 턴관리가 쉽다. 한판할 시간에 차라리 두판해서 점수 뽑는게 훨씬 시간절약된다.
각성 클라한
길드던전 용인 줄만 알았던 클라한이 일반용 한정으로 풀템시에 빠른 용클리어 시간을 뽑는다. 어디까지나 풀템일 때.
마법
각성 스피나
초기에는 세인에 밀리지만 육성이 끝날 경우 무지막지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각성 세바스찬
마법형 딜러. 사황펫 유와 궁합이 매우 좋다.
각성 풍연
자체 쿨감과 나름 준수한 딜량으로 안정적인 딜링을 할 수 있다.
각성 미호
풀세팅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입수와 육성이 쉽지 않다.


  • 상태이상 면역
유형
영웅
설명
모든 상태이상 면역
각성 헤브니아
지크보다 좋은 매 공격 시 쿨감[8]에, 3턴 상태이상 면역까지 붙어 있다. 거기에 3옵을 끼면 평타 쿨감이 13초가 된다!
스파이크(각성)
각성 전에는 상태이상 면역3턴, 각성 후는 상태이상 면역 4턴과 3회 피격시 마다 상태이상 해제라는 좋은 효과가 있다.
각성 엘리시아
상태이상 면역은 기본 2턴+각성기 상태이상 해제다. 각성기에 공마증 4회도 매우 유용하지만, 아군이 상태이상에 걸려야 쓸 수 있다는 게 흠.
각성 칼 헤론
리메이크로 상태이상 면역이 3턴이며, 그 이후 맹세의 쌍창을 이용한 해제가 가능하다.
각성 유리
마법형 영웅이 3인 이상일 때만 상태이상 면역이 붙기 때문에[9], 마법형 덱으로 갈 때 쓸 수 있다. 다만 상태이상 면역 외의 유틸성은 사실상 제로.
각성 루리, 링링
아군 상태이상 면역 2턴이 있다. 하지만 그 외 유틸성은 사실상 제로.
기절 면역
각성 지크
기절면역 + 평타 쿨감, 각성기 평타 피해량 증가.
카론
기절면역 6턴에 광역힐과 단일힐, 그리고 광역힐에는 쿨감 10초가 있다.
화상 면역
유이
화상패치 후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패시브 화상면역과 반격 증가에 피증버프와 부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상태이상 해제
각성 리나
힐과 피증을 둘 다 해결 가능하고, 지원형+일반 영웅이라 초월이 쉬우며, 기절면역이 없어진 6턴 이후에도 전투를 계속 지속할 수 있어 무조건 고렙용을 잡는 것이 이득인 일반 레이드에서 좋다. 또한 화상패치 후에는 쿨감보석을 세팅하고 반반지크와 함께 투입하면 화상해제도 꾸준히 할 수 있다.

  • 생존보조 : 아군의 생존율을 좀 더 높여주는 영웅들. 다만 저렙 용은 그냥 딜량을 극대화시켜 빨리 잡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각성 용이나 고레벨 용을 잡을 때만 기용하는 추세.
영웅
설명
각성 벨리카
각성 게이지 상승과 각성기를 통한 초반 딜 강화, 마법데미지 감소로 안정성을 부여한다.
에스파다(각성)
각성하는 편이 좋지만 굳이 각성하지 않더라도 확정막기+마방 패시브 활용은 문제없다.
각성 헬레니아
5인기 피해량 감소와 확막+도발로 인한 안정성은 벨리카보다 좋다. 각성기의 쿨타임 초기화+실드는 덤.
각성 룩
5인기 면역 3턴+빛의 방패의 보호막과 막기 증가가 있고, 아군 공마증 50%가 있다. 다만, 공마증 버프자체는 수치가 낮은 편이다.
각성 하영
빛의 진혼제 스킬을 통한 힐과 활력 효과는 생존에 매우 유리하다. 피해량 증가, 각성 게이지 회복, 마법력 증폭, (전용장비 3옵션)치명타 피해량 증가의 버프도 갖고 있다.
제이크
패시브 아군 방증+스킬로 공마40% 증폭 및 쿨감20초를 가졌다.


  • 버퍼 : 보진 딜러의 딜을 극대화시켜 주는 영웅. 단, 역할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

유형
영웅
설명
약점공격 피해랑 증가
루시
약뎀증 수치가 60% + 약공 60%에 더불어 마뎀증 20%가 있다.
각성 소이
육성 난이도가 쉽고 고렙용 보상 상향과 레이드 10회 제한 패치 후 거의 필수가 된 분위기다. 지옥요던 진입장벽이 낮아지며 레이드와 보스전, 지옥까지 쓸 수 있는 꽤 효율적인 PvE용 각성캐릭이 되었다. 피증이 한개라도 세팅 된 보진딜러 사용 시 피증버퍼보다 딜 상승량도 높다. 또한 물리 딜러 사용 시 레이드 한정 공격력 증폭 50%, 3옵 사용시 80%가 있다.
각성 아라곤
약뎀증 50%에 각성기로 치확 70%, 3옵 착용 시 1인 공격 데미지증가를 할 수 있다. 소이의 5인기 면역이 없다는 게 단점.
마법력 증가[10]
각성 소교
마법력 100% 상승 패시브와 마법력 증폭 100% 2회 스킬
카르마
마증+피증 50%. 확정막기로 생존성도 뛰어나다.
백각
피증은 없지만, 마법력 증가 수치가 카르마보다 10% 높고, 버프스킬에 쿨감 10초가 있으며, 약점 공격 증가를 가져서 약공을 보충할 수 있다.
각성 유신
백각과 동일한 마증 60%. 거기에 백각과는 달리 패시브다. 거기에 전용장비 3옵을 끼면 마증이 70%까지 늘어난다.
각성 룩
아군 공마증 50%에 아군 보호를 해준다.
공격력 증가[11]
각성 여포
아군에 공격형 영웅이 세 명 이상일 때 공증120%버프를 준다.
각성 아일린
여포와는 달리 조건없이 공증 100%를 준다.
치명타 데미지 증가
각성 리
3턴 면역과 치명타 대미지 50% 증가가 있다.
각성 오를리
각성 패시브를 통해 치뎀증+치확. 치명타 확률까지 올려준다.
피해량 증가
각성 비담
피증과 치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초반에는 나름 유용하다. 확치가 있는 세인, 세바스찬 사용 시 필요없다.
각성 델론즈
피증 60%. 죽음의 일격으로 나름 깨알같이 딜을 넣을 수도 있다.
각성 리나
피증 50%. 깨알 공마 증폭은 덤.
각성 하영
피증 50% + 3옵 보유 시 치뎀 30%을 올려준다.
카르마
피증 50%에 확막으로 우수한 생존성을 지닌다. 마법 딜러 사용 시에 사용하도록 하자.
피해량 증가 및 치명타 데미지 증가
각성 레이첼
치뎀증 40% 피증 40% 3옵 장착시 약뎀증 40%. 거기에 액션 쿨감 10초까지.


펫은 리첼을 데려가는 것을 추천. 없다면 있는 펫 중에서 적당한 놈을 데려가자.


2.1.3.1. 일반 배치[편집]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세인/각성 클라한
각성 헤브니아
버퍼1
버퍼2
버퍼3

헤브니아의 상태 면역이 유이/지크를 두가지 역할을 해주므로 거의 필수적이다. 없는 경우 유이/지크 두 영웅을 같이 사용하자.
버퍼는 자신이 가진 버프 수치가 높은 영웅을 넣자.

세인을 사용할 경우 확정 치명타이기 때문에 치명타 데미지 50%가 동일하다. 그러므로 생존기가 더 나은 각성 리가 우세.
각성 리 > 각성 오를리 > 레이첼

피해량 증가의 경우 델론즈의 60%, 카르마의 확막/마증[12]/레이첼의 치뎀피증 범용성을 고려해서 넣자.
델론즈 >= 카르마, 레이첼

약뎀증은 약간의 고민이 있다. 약뎀증+공증폭의 소이, 마법형뎀증+약뎀증+약확의 루시. 고민끝에 레이첼을 넣고 둘다 넣었다. 둘 중 하나만 넣어야 할 경우 실험 후 하나만 넣자.
각성 소이[13]/루시

힐러를 넣을 경우 각성 하영이나 각성 리나를 넣으면 된다. 각성 하영은 각성 패시브 피증 50%, 3옵시 치뎀 30%. 리나는 액티브 3턴 피증 50%, 증폭 3회 40%, 상면해제힐. 헤브니아 사용 시 피증자리에 하영을 넣는게 리나보다는 낫다.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스피나/각성 미호
각성 헤브니아
각성 벨리카/각성 하영
루시
카르마/각성 소교

마법 딜러 조합.

2.1.3.2. 각성 배치[편집]

구분
보진 딜러
앞열 구성 영웅
쿨감
상태이상 및 생존보조
버퍼1
버퍼2
물리형 공대
각성 세인
각성 헤브니아
각성 지크
유이[14]
각성 리나[15]
각성 소이
각성 아라곤
각성 헬레니아[16]
각성 벨리카[17]
마법형 공대
각성 스피나
각성 세바스찬
각성 헤브니아
각성 지크
각성 하영
유이
각성 리나
각성 벨리카
각성 소이
각성 헬레니아
백각
카르마

각성 용은 일반 용에 비해 대부분의 스탯이 높아서 영웅들의 높은 육성 수준이 필요하다. 상태이상 확률이 높아서 상태이상 면역이나 해제가 중요하다. 피해량과 치명타, 약점 공격 또한 높아서 저초월 영웅은 순삭당하기 쉽다. 방어력과 막기 확률도 높아 일반용보다 높은 딜을 넣을 수 없다. 보진딜러는 막기가 뜨지 않는 확정 치명타를 가진 영웅을 쓰는 것이 좋다. 속공과 반격 확률도 높은데, 이 때문에 턴이 잘 끌린다.

2공대는 아무거나 쑤셔넣고 가자. 1공대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로 시간낭비일 확률이 높다.
2공대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풍연
각성 세바스찬
스파이크[18]
각성 엘리시아[19]
각성 칼 헤론[20]
카론[21]
각성 오를리
각성 스니퍼
각성 비담[22]
레이첼[23]
카르마[24]
각성 헬레니아[25]
각성 에스파다[26]

2.1.3.3. 장비 착용[편집]

레이드 10회 제한이 생긴 후로는 무조건 고렙용을 잡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공격대원(앞열)들 오래 버틸수 있게 방어구에 골고루 투자해줘야한다.

6턴이 넘어가면 기절 때문에 제대로된 전투가 불가능하기에 턴 낭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약공무기를 착용하는 세인을 제외하고는 모든 영웅이 속공무기를 껴야한다.

플레이어 스킬을 적 속공 감소/아군 속공 증가로 했을 때 일반 드래곤의 경우 속공이 21 이상이 되어야, 각성 드래곤의 경우 속공이 61 이상이 되어야 드래곤보다 평타를 먼저 치게 된다.[27] 보진딜러를 제외하고는 최소 속공만 맞춰도 되므로, 너무 좋은 무기 껴주려고 하지는 말자.

방어구의 경우 반격평타로 쿨감을 해야하는 각성 지크는 생명 반격[28], 확정 막기가 있는 헬레니아, 에스파다, 카르마와 받는 피해 감소가 있는 각성 에반은 생명력 장비를, 그리고 무효화와 면역으로 어느정도 생존성이 보장되는 보진딜러들은 다른 컨텐츠까지 고려해서 생생이나 생반을 착용하는 것이 보통이며, 나머지는 드래곤의 평타 대미지를 줄이고 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막기 방어구가 생존에 가장 좋다.[29]

3. 겔리두스[30][편집]


파일:겔리두스 소환 화면.jpg

파일:겔리두스 스탠딩.png
일러스트

2016년 11월 30일 1000일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공격형 레이드 보스. 성우는 불명.[31]

태오의 아버지를 죽이고 삼족오를 빼앗았다. 태오는 동료들로부터 소식을 전해듣고 곧바로 겔리두스를 찾아간다. 태오는 동료들과 함께 겔리두스를 몰아붙이지만 동료들[32]이 부상을 당해[33] 하는 수 없이 물러난다.

그런데 한국 에피소드에서 오를리가 봉인되어 있던 겔리두스를 깨우고 세븐나이츠 아일린, 레이첼과 대적하게 된다.

파일:에피소드 17.jpg

겔리두스: 오를리! 네 덕분이군. 오랜 봉인 끝에, 들끓던 분노가 사라졌구만!

겔리두스: 그나저나 태오가 안보이는군?

오를리: 무사히 깨어났군요, 겔리두스. 평온을 되찾아서 다행이에요. 태오는 바빠서 먼저 떠났어요.

겔리두스: 그런가, 해후의 시간은 아직 이른것 같군.

오를리: 미안하지만 저도 가봐야 해요. 당신을 깨우는 것 말고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겔리두스: 그래, 날 깨웠다는건 예견된 위험이 찾아왔다는 뜻이겠지. 내가 상대해야 할게 저 들인가?

오를리: 네. 세븐나이츠, 파괴의 조각을 지닌 자들이에요.

겔리두스: 알았다. 그럼 가봐라, 난 그때 진 빚을 갚도록 하지!

- 천상의 계단에서 오를리와의 대화


파괴의 힘은 나조차 감당하기 벅찼던 힘. 아무나 지니고 있기엔 위험하지. 분명, 너희들도 그 힘에 지배될 테다. 그 전에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마!

- 천상의 계단에서 아일린과 레이첼에게

아일린과 레이첼과의 전투 도중 레이첼을 죽일뻔 하게 된다.[34] 하지만 레이첼과 아일린을 구한 장본인인 바네사가 레이첼이 죽어가고 있었다고 하니 바네사가 시간을 되돌리지 않았으면 레이첼은 얄짤없이 죽었다. 확실한 건, 세븐나이츠와 나이트 크로우의 관계가 굉장히 심각해졌다는 것이다.

분명 태오랑은 사이가 최악일텐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의문. 겔리두스가 어쩌다 봉인됐는지, 삼족오가 주인을 죽인 원수인 겔리두스를 왜 따르는지, 나이트 크로우, 특히 태오와 어쩌다 협력하게 되었는지[35], 한세나나 일세나에서 어떻게든 정보가 나와야 알게 될거다.

전투력은 상당한 수준. 일단 그 태오와 동료들의 협공에도 살아남았다는 것부터 괴물이란 뜻이다.[36] 거기다 삼족오 에 올라와서 덤벼드는 레이첼과 아일린을 한꺼번에 상대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아일린을 삼족오 위에서 떨어트리기까지 하며, 후에 각성까지 한 아일린에게 밀리기는 커녕 오히려 밀어붙이고 있었다. 어쩌면 삼족오를 힘으로 조종하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현재 유저들이 겔리두스와 6성 스파이크의 칭호가 비슷하고[37], 무기의 형태, 뺨의 흉터[38]등등 여러 요인이 비슷해서 스파이크의 아버지란 루머가 돌고 있다.

4월 5일자로 추가된 스토리에서 타카가 스파이크를 보고 핏줄은 못 속인다고 발언하는걸 보면 겔리두스가 스파이크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딱히 겔리두스를 언급한것은 아니지만 다른 단체도 아니고 겔리두스와 깊은 연관이 있는 단체인 나이트크로우의 단원 타카가 말한것이기 때문.[39] 그리고 결정적으로 타카가 스파이크에게 "너의 아버지는 그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하여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로서 겔리두스가 스파이크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이후 추가된 천상의 계단 시나리오에서도 파괴의 파편을 다룰 자격을 계승했다는 것과 한 때 파괴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줄 알았지만 결국 실패했다는 언급으로 기정사실화 되었다.

10월 19일 추가된 종말의 땅 시나리오에서 스파이크의 친아버지임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다크나이츠의 공격에 스파이크와 제이브가 위기인 상황에서 칼 헤론과 아킬라도 함께 구조해준다. 이런 상황에 칼 헤론과 아킬라가 자신들을 도와주는 건 한번 뿐만이 아니냐고 하자[40] 개인적인 용무로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이에 스파이크가 정말 자신의 아버지냐는 말에 아버지가 맞다고 인정한다. 또한 아킬라에게는 삼족오를 제어하는 구슬을 돌려주고선 아들과의 짧은 만남과 이별을 마친다.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해서인지 삼족오도 가족과 상봉한 겔리두스를 위해 시간을 벌어준 뒤 떠나며 겔리두스도 그런 삼족오에게 감사하다면서 다크나이츠와 격돌한다. 이후 그가 싸운 브란즈&브란셀이 무사히 나온 것을 봐선 결국 패배한 것으로 보이는데,생사는 알 길이 없다.

이러면 스파이크의 나이와 연관지어서 여러 사실들을 알 수 있는데, 겔리두스의 봉인이 풀린 시점에서 스파이크가 26세 정도이므로 적어도 26년 전에 라니아와 만난 셈이 되며, 아이를 가지기 전에 봉인 당하진 않았을테니 태오와 오를리가 겔리두스를 봉인한 시기는 적어도 26년 전으로 추측이 가능하다.[41]

그리고 태오 강림던전의 엔딩을 보아 첫 대면에선 동료들이 다쳐 물러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겔리두스와는 적어도 2번 이상 싸운 것으로 보인다.

라니아와는 어쩌다 만났고, 어쩌다 사랑에 빠진 건지 불명. 라니아가 말한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겔리두스일 가능성이 높은 걸 보아 아스드인일 가능성이 높다.

겔리두스에 몰랐던 사실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스토리에도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던 (구) 세븐나이츠 였다.[42]

여담으로 쓰러트리면 겔리두스가 이거 놔[43]라고 말하면서 삼족오가 겔리두스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날아가버린다(...).[44][45]


3.1. 공략[편집]



3.1.1. 스킬[편집]



3.1.1.1. 태양의 그림자[편집]

「울부짖어라. 죽음의 전령들아!」

파일:암아열풍진.png
적군 전체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2턴간 실명과 침묵효과를 부여합니다. 대상의 턴제 버프를 1턴 감소시킵니다.


원문은 闇鴉烈風陣[46]

전체 스킬. 버프 1턴감에 침묵과 실명을 건다. 버프 턴감때문에 상면은 안정적이지 못하고 겔리두스 전용 영웅인 하영을 데리고 가야한다. 이 역시 면역이 자신이 살아있을때 적용되기에 하영의 방어구 세팅을 좋게 해줘야 한다. 리나를 데리고가도 된다. 리나의 경우, 힐량은 하영보다 낫지만 태양의 그림자가 발동될 때마다 해제를 해야해서 쿨감보석이 필요하고 본인이 침묵에 걸리면 안되니까 3옵 전용장비를 끼워줘야 한다.[47] -그냥 하영 쓰자.-

3.1.1.2. 영물의 숨결[편집]

「나의 패도를 막을 순 없다!」

파일:암아신뢰진.png
적군 4명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30% 만큼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40초 늘립니다.


원문은 闇鴉迅雷陣[48]

4인기 공격 스킬, 최생 30% 추뎀[49]쿨타임을 40초나 늘려버린다. 최생뎀이라 그런지 방어구를 아무리 좋게 끼워줘도 딜이 상당히 아프게 들어온다. 백각이나 각성 멜리오다스, , 각성 룩이 쿨타임 증가 면역이 있기에 데려가야한다. 단, 살아있어야 면역이 적용되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방어구만큼은 잘 챙겨주자. 현재는 메이와 각성 룩의 조합으로 세번 이상 맞아도 멀쩡하다.

3.1.1.3. 파멸의 일격[편집]


「가장 강한 건 네놈이냐!」[50]

파일:파멸의 일격.png
적군 전체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관통 효과가 부여되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90% 만큼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2턴간 화상 피해를 입힙니다.


겔리두스의 각성기로 최생 90% 추뎀에 관통까지 붙어있다! 추가적으로 아군 전체에게 2턴간 화상 효과를 부여한다. 맞는 순간 그 판이 종료된다고 보면 정확하기 때문에 화상의 의미가 별로 없지만, 소이의 각성스킬로도 이 스킬을 1회 막는 1게이지 덱의 경우 팀에 상태이상을 치유할 영웅이 없기 때문에 화상에 주의하며 싸울 필요가 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맞고도 빈사로 운 좋게 안 죽을 수 있는 건 확정 막기가 있는 카르마 같은 단단한 캐릭터 정도. 각성 아라곤을 쓰자. 각성 스킬이기 때문에 빅토리아의 각성 게이지 감소효과로 막을 수 있다. 각성 아라곤의 효율이 좋다.

3.1.2. 공격대 구성 및 공략법[편집]


구분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기본형 원킬덱
신화각성 세인
각성 룩/각성 멜리오다스/백각
각성 아라곤/각성 나타/빅토리아
각성 하영
메이/각성 오를리/각성 벨리카
장기전형
각성 스피나
각성 룩/각성 멜리오다스/백각
각성 아라곤
각성 하영
메이/진
2게이지
스피나/세바스찬
백각
각성 소이
각성 하영
각성 벨리카
1게이지
스피나
각성 룩/백각/멜리오다스
루시/각성 오를리
각성 하영
각성 벨리카
고속형 원킬덱
스피나/미호
각성 소교
각성 아라곤[51]
각성 하영
메이/각성 오를리/각성 리


일반 레이드와 달리 챙겨야 할 것이 많다. 초보자가 도전하기는 어려운 컨텐츠. 일단 기본덱만 보더라도 각성 영웅이 2명 이상이 들어가고, 최종덱으로 갈 수록, 더 많은 각성 영웅과 사황 보석, 그리고 다양한 전용장비 스킬옵션을 요구한다. 필요한 파츠가 부족하면 부족할 수록 공략에 심한 지장이 생기며, 요구되는 장비 수준도 높다.

겔리두스는 물리 피해량 감소 60%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관통 효과를 가진 신화각성 세인이나 각성 스피나가 강제된다.

운영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운영진이 의도한 대로 각성 나타나 각성 아라곤을 이용해 각성 게이지를 깎으면서 진행하는 정석 덱, 각성 소이의 각성기를 통해 각성기를 한 번 막고 두번째에 전멸하는 2게이지 덱, 각성 게이지를 전혀 방어하지 않고 빠르게 딜을 퍼붓는 1게이지 덱, 마지막으로 기존 정석 덱에서 쿨증 면역을 빼고 각성 소교를 투입한 고속형 원킬덱으로 나뉜다. 정석 덱에 가까울수록 운영이 간단하고 요구 스펙이 낮으며, 단기전으로 갈수록 초월적인 아이템 세팅이 필요하다.

  • 쿨증 면역 : 백각각성 룩 혹은 콜라보 때 얻을 수 았었던 각성 멜리오다스등이 있다. 각자 자신만의 장단점이 있는데 백각의 경우 다른 영웅보다 공마증이 10더 높으며 쿨감 10초가 있다. 대신 단점으론 생존기 하나 없는 물몸이라 많은 육성을 필요로 한다. 룩의 경우 빛의 방패의 전체 보호막과 막증으로 아군 전체의 생존력을 올려주고 3옵이 있을시 각성 게이지 초기화도 있어 여러가지로 유용하다. 류와 멜리오다스는 백각보다 단단하고, 공마증 효과가 패시브라 턴관리가 편하다. 류는 면역 덕분에 저초월로도 잠깐은 버티지만, 길게보면 막확 50%가 달린 멜리오다스가 좀 더 낫다. 하지만 둘 다 유틸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이 둘은 콜라보영웅이라 이제 얻지 못한다.

  • 각성 게이지 방어 : 2017년 7월 22일 현재 기준 정석 덱에서는 각성 아라곤이 가장 효율이 좋다. 아군 전체의 약공 대미지 50% 상승에 공격형 영웅에게 받는 대미지 20% 감소를 가지고 나왔다. 거기에 모든 공격시 각성 게이지 25% 감소가 붙어있다. 소이와 빅토리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노장의 위엄이라 할 수 있다. 덕분에 스피나의 반격 확률보다 높여 안정적인 덱을 구성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오토 덱에서는. 각성 스킬에는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 70% 상승에 3옵 장착시 1인기 대미지 20% 상승까지 붙어있다. 각성 아라곤을 덱에 넣으면 각성 게이지 감소+약공 대미지 상승 덕에 자리가 하나가 남게 되어 여유가 생긴다. 2게이지 덱에서는 각성 소이를 기용해 무효화로 각성기를 한 번 막는다. 물론 1게이지 덱의 경우 각성 소이를 넣을 자리까지 버퍼를 꽉꽉 채워 넣는다.
그 외에는 각성 나타가 있는데, 방증 50%로 아군의 생존에 도움을 주고, 기본 공격과 스킬에 각성 게이지 감소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전용장비 스킬옵션이 필수적이고, 나타를 결투장에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반 세팅을 해 주는 데에 부담이 있다. 결정적으로 딜에는 전혀 보탬이 안된다. 빅토리아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대체제다. 각성할 필요가 없으며, 최생뎀을 씹어먹는 뎀감 패시브 덕에 먼저 죽을 일은 없긴 하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제일 뒤떨어진다. 게이지 감소와 약댐증을 모두 수동으로 사용해줘야 하기 때문에 턴관리 측면에서도 안좋고 이제와선 그닥 쓸 이유가 없다.

  • 상태이상 면역 : 각성 하영 출시 후로 모두가 하영 앞에 압살 당했다. 침묵·실명 면역으로 턴낭비가 없고 힐스킬마저 턴제 힐이 아닌 스킬을 쓸때마다 힐이 들어오게 하므로 턴관리가 훨씬 편해진다. 턴제 증폭도 있으며 물리 피해 댐감 40%로 생존도 안정적이고 각성 패시브는 피증 50%에 3옵이 있다면 치증댐도 붙는다, 그러니 하영 외의 선택지는 생각할 수 없다.

  • 추가 버퍼 : 1,2게이지로 단기전을 노린다면 스킬옵션 각성 벨리카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편이다. 스피나는 각성 세인과 달리 정직하게 한 번 공격에 카운트를 하나씩 소모하므로 웬만해선 파티가 전멸할 때까지 증폭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각성 하영의 리메이크로 위령의 구호에 레이드한정 마법력 100% 증폭이 생겨서 벨리카는 쓸 필요가 없다. 그 외에 각성 오를리, 각성 지크 등도 상황에 따라 쓸만하고 카르마를 사용하기도 한다. 아예 여러번 박을 생각이 없다면 메이가 최고다. 물댐감 50% 패시브로 생존력이 대폭 상승하고 후열 약확, 치확은 다른 패시브와 겹치긴 하지만 없는 것 보단 낫다. 약확 보석을 박을 필요도 없어졌다. 일부 영웅들에게 쿨증 저항 잠재능력을 줄 경우 기존 쿨증면역 자리에 각성 소교를 투입할 수 있다.

하영이 보급되고 난 이후 1등작 하는 겔리방에서는 1게이지 덱이 가장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대비 효율을 생각해 봤을 때 3분에 150만점 이상 뽑는 딜러 8~12명이 1등작을 진행하면 10레벨 1등 보상을 15분 내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화각성 세인의 등장으로 겔리두스도 한낱 참새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3.1.2.1. 장비 세팅[편집]



  • 각성 스피나 : 무기는 속약 세팅이 기본이다. 스킬 옵션 전용장비를 얻지 못했다면 치약 세팅을 해야 했지만 현재는 아라곤과 메이의 등장으로 속약 자주 쓴다. 보석은 동일한 치뎀증 + 약뎀증 + ???인데 세바스찬과 동일한 쿨감을 주거나, 물몸인 스피나가 더 살 수 있도록 막기나 흡혈 등을 주기도 한다. 장신구는 치뎀증과 겔리두스의 용기를 사용한다. 아라곤의 등장으로 수월한 각성게이지 감소를 위해 방어구는 생생이다.

  • 각성 세바스찬 : 무기는 약약 세팅이 기본이나, 남아도는 속공 철퇴를 활용하기 위해 속약 세팅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벨리카의 각성기가 빠르게 소모되어 장기전에서 약간의 딜로스가 발생할 수 있으나, 큰 차이는 아니다. 방어구는 생생 혹은 생막. 레이드에서는 막막이 '평균적으로' 더 잘 버티는 것이 맞지만, 세바스찬은 확정 막기 세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문사 위험이 있어 생생을 끼는 편이다. 장신구는 겔리두스의 용기(공/마증 30%)에 치뎀증 세공, 보석은 치뎀증 + 약뎀증 + 쿨감, 전용장비는 대체로 공격력 900짜리면 아무거나 좋으나, 앞열에 백각을 쓰지 않는다면 약공 전용장비를 공옵으로 먹고 5강을 해 주어야 한다.

  • 각성 하영 : 무기는 약약, 방어구는 막막, 보석은 막기, 흡혈, 힐증을 쓴다. 치명타 모션이 매우 길기 때문에 약약을 사용한다. 전용장비 3옵도 있다면 금상첨화. 리나와는 다르게 존재 자체만으로 실명 면역을 무제한 부여한다. 고속형 원킬덱 한정으로 쿨증 저항 잠재도 필요하다.

  • 각성 룩 : 무기는 속속, 방어구는 막막, 보석은 막기, 흡혈을 쓴다. 굳이 전용장비를 맞출 필요도 없다.

  • 각성 소이 : 무기는 속속에 방어구는 막막. 자체 무효화가 있고 끝까지 버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의외로 높은 장비 수준은 필요하지 않다.

  • 각성 아라곤 : 무기는 속속에 방어구는 반반. 전용장비는 3옵보다는 반격확률 증가를 사용한다. 스피나보다 높은 반격확률로 각성게이지를 깎아야 하기 때문에 장신구는 반격, 보석에도 반격, 막기, 피흡을 낀다. 고속형 원킬덱일 경우는 쿨증 저항 잠재 만랩이 필수이다.

  • 각성 멜리오다스 : 막기 50%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 백각보다는 훨씬 낫지만, 최생뎀 30%는 꼬박꼬박 들어오기에 어느 정도의 장비는 필요하다. 방어구는 생생을 주고 장신구와 보석에서 막기를 챙기자. 막기 장신구가 부족하다면 생막 세팅을 해야 한다.

  • 각성 소교 : 무기는 속속, 보석은 막확, 흡혈, 쿨감을 준다. 전장은 아무거나 상관없다. 고속형 원킬덱일 경우 쿨증 저항 잠재도 필요하다.

보다 보면 알겠지만 사방에 전용장비 스킬 옵션과 사황 보석이 난무한다(...) 물론 꼭 이 모든 것이 있어야만 겔리두스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제를 하나씩 찾을 때마다 스피나나 세바스찬의 딜은 팍팍 깎여 나갈 수밖에 없다. 막뎀감 보석이나 막기 장비가 부족하다면 버퍼를 하나 포기하고 방어적 버퍼를 하나 넣는 수밖에 없고, 쿨감 보석이 없다면 스피나는 괜찮아도 세바스찬의 스킬 사용 빈도가 반토막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곱연산으로 적용되기에 위 세팅을 100% 완료한 사람과 70% 완료한 사람, 1사이클 상급 덱을 돌리는 유저와 대체재를 여기저기 쑤셔넣고 정석 덱을 굴리는 유저 간의 점수 차이는 크다. 물론 1~2사이클로 끝내는 상급 공략이 각성 게이지를 깎으면서 진행하는 하급 공략보다 클리어 시간도 훨씬 짧다. 2017년 12월 기준에는 고속형 원킬덱이 대세가 되었으나 대신 전장과 보석으로도 모자라 잠재능력까지 필요하다.

때문에 겔리두스 컨텐츠에 대한 투자 대비 효용은 선형적이지 않고, 여기에 애매하게 투자하는 것은 투자하지 않으니만 못하다. 겔리두스의 버퍼들에게 고초월 장비를 준다는 것은 결투장 영웅들에게 줄 장비가 그만큼 부족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값비싼 사황 보석이나 전용장비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보스전처럼 투자할 것이라면 모든 것을 털어 확실한 투자를 하고, 아니라면 아예 포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물론 확실한 투자를 한다고 해서 꼭 덱을 맞출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17년 1월 현재 겔리두스를 제대로 공략하고 있는 것은 대체로 플레이어 레벨 100 이상의 숙련 유저들이며, 70레벨 이하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어쨌거나 현재 겔리두스는 어려움 공성과 함께 PvE의 최종 컨텐츠이며, 투자 대비 효율을 생각했을 때 겔리두스보다는 다른 PvE 컨텐츠[52]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옳다. 겔리두스 장신구가 너무 사기적이라 티어를 불문하고 모든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세븐나이츠의 행보를 생각했을 때 언젠가는 저레벨/비숙련 유저들도 겔리두스 장신구를 얻을 수 있도록 패치가 될 확률이 높으므로, 당장 겔리두스 덱을 맞출 수 없더라도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기다리도록 하자.

그리고 새로운 영웅과 영웅 카테고리인 하영과 길드연합군의 등장을 볼 때. 성십자단 각성의 전례처럼 나머지 길드연합군 영웅들 또한 갤리두스용으로 맞춰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 사실 스피나가 나오기 전까지 갤리두스덱에서 세바스찬이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사황펫 유의 효과를 제일 잘 받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세바스찬은 애초에 공성전용으로 설계된 영웅이지 겔리두스를 노리고 설계된 영웅은 아니다. (물뎀감으로 세인은 확실히 저격됐다.) 고로 길드연합군 나머지 영웅들이 차차 출시되면 과거 파멸의 눈동자가 여러번 메타 변화를 거쳤듯 겔리두스 저격용 딜러도 나왔고, 덱도 정리가 될 것이다. 저레벨 유저라면 너무 목매지 말고 길게 보고 일반용과 각성용에 집중해 이른바 엑칼과 드래곤볼 수집에 열중하자.

3.2. 보상[편집]


숟가락이 아니라 겔리두스를 제대로 잡을 수 있다면, 생각보다 장신구를 얻는 것이 어렵지는 않다. 10레벨 참여 보상 시 삼족오의 깃털 60~80개가 든 상자를 1~3개 정도 얻을 수 있고, 발견 보상이나 순위권 보상의 경우 1.5~2배의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팀을 꾸려 '1등작'을 한다고 할 때. 많이 하면 2~4일에 한 번, 그렇지 않더라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6성 악세서리를 제작할 수 있다. 물론 쉬운 조건은 아니지만 제작 기간만 2주가 걸리는 레이드 장비나 불사의 반지 등에 비한다면야...

자신의 덱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겔리두스를 소환하고 잡을 친구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레벨부터 정수가 나온다고 억지로 6레벨을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외로 정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공격력/옵션 종류/옵션 수치가 전부 따로 놀아 확정 제작이 아니면 최고 옵션을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레이드와 달리, 겔리두스 악세는 1/14의 나쁘지 않은 확률로(?) 원하는 악세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14가지 옵션 중 필요한 것이 3~5가지 정도는 될테니, 너무 확정 제작에 목숨을 걸지 말자. 현실은 쓰레기만, 천뽑은 하지 말자.

4. 보상 구조[편집]


제한시간이 다하기 전에 파멸의 눈동자나 겔리두스를 쓰러뜨려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레이드를 잡더라도 '종료된 레이드입니다'라는 알림과 함께 보상이 지급되지 않는다. 레이드를 쓰러뜨려 보상을 받는 시점[53]에서 피해량 순위에 따라 피해량 1위 보상, 2위 보상, 3위 보상 그리고 참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레이드를 발견한 사람은 발견자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참여 보상보다는 보상이 좋고 3위 보상보다는 나쁘기에, 발견하고 피해량 순위가 3위 이내에 들었다면 발견자 보상이 아닌 1~3위 보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발견만 하고 참여를 하지 않는다면 발견자 보상 또한 받지 못하므로 주의.

보상 받기 버튼을 누르면 보상 상자가 우편함에 3일동안 보관되며,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레이드를 발견한 사용자가 다른 레이드를 발견하는 순간(같은 사용자의 새 레이드가 열리는 순간) 자동으로 보상이 우편함에 배달된다.

또한 '저지' 가 있는데, 제한시간이 다 지났을 때 용의 체력이 70% 미만일 경우 저지 처리된다. 이 경우 레이드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모두 점수와 상관없이 참여 보상을 받는다.


4.1. 파멸의 눈동자[편집]


일반 파멸의 눈동자 보상 상자는 용레벨이 상승할수록 재료 갯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1등 보상상자 하나당 1레벨대는 10개, 90레벨이 넘어가면 70개를 넘어가는 재료를 얻기도 한다.

과거에는 레벨에 따른 차등 보상이 극히 미미해서 무조건 1레벨에 가까운 저렙용을 빠르게 순삭하는게 이득이어서 대충 맞추고 다른 컨텐츠에 집중했었으나, 이젠 옛 이야기. 하루빨리 고급 레이드덱을 구성해서 제대로된 보상을 받아 빠르게 아이템 파밍을 하는게 바람직하다.

각성 파멸의 눈동자는 6성 레이드 장비 확정 제작에 필요한 '드래곤의 정수'를 얻을 수 있다. 1렙용 기준으로 1위 3~5개, 2위 2~4개, 3위 1~3개, 발견보상 1~5개, 참여보상 1개로 보상이 굉장히 적으나, 6성 레이드 장비 최대 옵션을 얻는 것은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하늘에 별따기 수준으로 힘들기에 보상이 짜더라도 꼬박꼬박 돌아야 한다.

일반용과는 다르게 이쪽은 특수 업적을 하려는게 아니라면 1렙용을 잡는것이 좋다. 각성 10레벨 용은 피가 무려 3800만이라는 정신나간 피통수치를 자랑하고 체력50만짜리 1레벨 짜리 일반용에 비해 데미지가 1/3 정도밖에 안박힌다. 쉽게 설명하자면 1레벨 일반용의 228배라는 막장스런 맷집을 가지고 있는 셈. 들어가는 수고에 비해 얻는 보상은 굉장히 적기도 하고#[54], 어차피 정수는 한달에 4백개 밖에 못쓰기 때문에 그냥 1렙용을 패는게 좋다. 물론 지금은 보스전장비나 장비10초월 잠재능력등으로 스팩이 많이 뛰어올랐으니 무작정 1랩용만 패는것보단 정당히 할만한 용을 패는게 좋다.

레이드 개편 후 랜덤등장이 아니라 모험을 통해 모은 포인트로 소환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번 소환하는데 필요한 게이지는 1000으로, 모든지역 공통으로 3씩 게이지가 찬다. 보상상자 갯수 랜덤획득과 맞물려[55] 헤비유저는 자체 소환만 써도 토파즈 즉시완료를 하지 않는 한 확정제작을 위한 정수 수급이 충분해졌다. 다른 사람의 각성용을 잡기 위해 레이드 창을 노려보고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은 환영할 만하다.

4.2. 겔리두스[편집]


삼족오의 깃털을 기본으로 얻고 6레벨 이상의 겔리두스 사냥시 삼족오의 정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겔리두스 장신구 완제품도 나오는 것 같다. 매우 낮은 확률로 5~6성 겔리두스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각성 파멸의 눈동자와는 다르게 레벨이 높아질수록 보상을 확실히 많이 받을 수 있는데 1레벨 겔리두스는 상자 1개당 깃털을 30개 내외로 얻을 수 있지만 6레벨 겔리두스는 단순 참가 보상만으로도 1개당 60개 내외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겔리두스는 스펙이 되고 같이 잡아줄 사람이 많다면 무조건 높은 레벨로 불러내는게 이득이다.

겔리두스는 파멸의 눈동자와는 다르게 일반 레이드가 없기 때문인지 레이드 패치 이전의 각성 파멸의 눈동자처럼 모험을 돌다가 나오는 일이 드물게 있다. 모험을 돌다가 나오는 겔리두스는 무조건 1레벨로 나오며, 게이지를 써서 소환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원가능 횟수가 2회 추가된다.

5. 아이템 제작[편집]


장비류인 물리 무기 '드래곤 슬레이어', 마법 무기 '드래곤의 보주', 방어구 '드래곤 비늘 갑옷'와 장신구류인 '겔리두스의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다. 각 장비의 능력치와 옵션, 그리고 옵션의 수치는 랜덤으로 최대 옵션[56]이 걸릴 경우 세븐나이츠/사황 장비보다 뛰어나지만 운이 나쁘다면 일반 장비 중 하위권의 장비와 옵션이 동일할 수 있다. 유저들은 속공 옵션이 최대치인 6성(속공 27%) 혹은 각성 드래곤 장비(속공 28%)는 물리 무기의 경우 엑칼(엑스칼리버), 마법무기의 경우 드볼(드래곤볼)이라고 부른다. 다른 옵션의 경우 치명엑칼(치명타 32%), 약공엑칼(약점공격 32%) 식으로 부르며, 방어구의 경우 따로 칭하는 말은 없다. 생맥드갑, 반맥드갑 등으로 부를 뿐.[57]

드래곤의 뿔 100개로 5~6성 무기를, 비늘 100개로 5~6성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으며, 뿔 500개로 6성 무기를, 비늘 500개로 6성 방어구를 확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고, 삼족오의 깃털 1000개로 5~6성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으며, 삼족오의 깃털 10000개로 6성 장신구를 확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5성 장비를 제작하여도 낮은 확률로 6성이 제작될 때가 있으나, 6성 제작이 추가된 후 안그래도 낮았던 확률이 대폭 낮아졌다.

또한 뿔 1000개와 드래곤의 정수 200개로 6성 무기를, 비늘 1000개와 드래곤의 정수 200개로 6성 방어구를 자신이 원하는 옵션의 장비를 최대 능력치로 확정제작할 수 있고, 삼족오의 깃털 10000개와 삼족오의 정수 2500개로 자신이 원하는 옵션의 장신구를 확정제작할 수 있다. 다만 14일이라는 제작 기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은 토파즈를 사용하여 단축할 수 있다. 동일한 옵션의 장비는 한 달에 1개 밖에 만들지 못 하고 매월 초 초기화된다. 그리고 확정 제작은 한 번에 하나씩만 할 수 있다. 이미 장비가 제작 중인데 다른 장비를 제작하려고 하면 '이미 제작 중인 아이템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조합개편 후 월1회 한정 구사황장비 3개를 써서 레이드 장비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6. 문제점[편집]



6.1. 숟가락 문제[편집]


아무리 열심히 딜을 해도 나보다 딜을 더 많이 한 유저가 3명만 있으면 참여 보상을 받게 된다. 이때문에 딜을 전혀 하지 않고 참여만 하는 사람들, 일명 "숟가락"들이 생겨났다. 이는 레이드 덱을 막 맞추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데, 열심히 해도 받는 보상이 똑같다면 한방에 킬이 가능한 덱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레이드를 열심히 돌 필요가 없기 때문. 또한 누가 숟가락을 이미 해놓은 용은 (원콤-숟가락)딜을 넣고도 참여보상을 받게 되는 경우도 유발한다. 정작 숟가락 유저는 타이밍만 잘 잡으면 2~3위 보상을 받는다.

기존 레이드의 경우 입장 후 바로 전투를 포기해도 0점 기록이 되며 참여한 것으로 인정되었지만, 업데이트 후엔 0점 기록 시 참여로 인정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아직 용을 잡을 덱이 구성되지 않은 저렙 유저의 경우 아무리 영웅을 데려가도 용 광역에 한 방에 쓸려나가 의도치 않게 0점을 기록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나 한 명 넣어서 한 대라도 치게하면 참여한 것으로 간주되어 이러나 저러나 숟가락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

이 숟가락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레이드 덱을 미처 맞추지 못한 유저가 아니라 맞출 의욕 자체가 없는 전문 숟가락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 게다가 이런 전문 숟가락족은 자신이 소환한 레이드만이 아니라 보이는 모든 레이드에 들어가 한대만 치고 나오는 광속 광역 숟가락질을 한다. 이 숟가락때문에 충분히 한방킬이 가능한 유저도 타이밍이 조금만 늦으면 숟가락딜로 인해 2,3등이나 참여보상으로 밀려나게 되니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게다가 숟가락족은 타이밍 적절한 보상획득으로 2등 보상을 얻는 경우가 많으니 파밍 속도까지 정상적인 유저보다 빨랐다.

다만, 7월 7일 패치로 일일 참여 횟수가 10회로 제한되면서 기존처럼 마구잡이로 숟가락을 올리던 유저들은 꽤나 줄어든 상태다. 하지만 각성용은 오히려 스펙이 올라가버려 각성 용 숟가락은 더 많아졌다.

6.2. 잦은 잠수함 패치[편집]


통수나이츠답게 잠수함 패치를 굉장히 많이 당하는 컨텐츠다. 용의 반격률, 방어력, 공격력을 언급 없이 상, 하향시키며 건드리면 바로 티가 나는 광폭화와 속공까지 건드린다.

광폭화를 예로 들면, 자신이 발견한 레이드를 할 시 주어지는 버프가 모든 레이드에 적용되었던 버그가 있었는데 그 버그를 수정하면서 용의 광폭화가 매턴마다 쌓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6.3. 파워 인플레[편집]


파스칼의 시대가 가고 각성 쥬피의 시대가 오며 1렙용 저격 1방에 9만~10만점을 꽂아 레이드 파워 인플레의 신기원을 열더니, 각성 세인 출시 이후로는 치뎀증 장신구, 여관 버프 일체 없이 공격력 3200 기준[58]으로 1렙용에게 추가 데미지가 모두 터질 경우 13~14만이 박힌다. 각성 벨리카의 증폭까지 더해질 경우 20만까지도 데미지가 증폭되는 것은 덤이다. 풀세팅 각성세인은... 이하생략. 스킬 쿨타임까지 고려하면 각성 쥬피와 dps가 거의 두배에서 세배 가까이 차이나며 황제는 말할 것도 없다. 새로운 펫이 출시되며 치댐증과 약댐증이 30%,1인기에 20% 대미지를 증가하는 펫리첼도 나왔고 이대로라면 몇렙이든 용의 목숨은 남아나지 않고 용잡기는 선착순 게임이 될거란 예상이 많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10렙이하 저렙용은 레이드 목록에 뜨고나서 20~30초면 레이드 목록에서 사라진다. 각성 세인 초월 1회에 방어구나 장신구도 필요없고 약공 6성무기 두개만 끼워주면 저렙 일반 용 레이드를 즐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6성 영웅을 마구 뿌려대는 요즘같은 때에는 처음 게임 시작하고 1~2달이면 저렙 용 1공대 솔로 킬이 가능한 덱을 맞출 수 있다. 스펙에 따라 다르겠지만 99레벨 용도 공대 하나로 끝낼 수 있다. 50용도 추뎀 터지면 1방이다

레이드 용 솔로 킬을 위한 덱을 맞추는데만 최소 3~4달 이상씩 걸렸던 무과금 올드 유저들 입장에선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중. 초보들도 여러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새로운 레이드 콘텐츠가 등장하지 않는 한, 세나의 용은 굉장한 포스를 가진 보스가 아니라 한낱 파리 취급을 면치 못할 듯하다.

6.4. 버그[편집]


사람 1이 소환한 용 A를 사람 2와 사람 3이 잡고 있는데 사람 2가 용 A의 피를 다 까고 사람 3이 레이드를 끝내기 전에 사람 1이 용 B를 소환하면 사람 3이 용 A에 기록한 점수가 용 B에 반영되는 버그가 있다. 타이밍이 안좋으면 이 버그로 인해 각용을 소환하자마자 사라지는 손해를 보게 된다.

6.5. 2016년 7월 7일 레이드 개편 후 문제점들[편집]


2016년 7월 7일 레이드 개편과 함께 하루 레이드 횟수가 10회로 제한되고, 자신이 발견한 레이드는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으며 각성 용을 소환할 경우 횟수가 2회 증가하게 바뀌었다.

문제는 이 때문에 레이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생겨버렸고, 횟수 제한이 생긴 대신 보상상자의 수가 1~5개로 상향되었으나 체감상 2,3개가 가장 많이 나오며 이는 결국 레이드를 도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5성 장비를 수급해 장비강화를 하는 길이 많이 힘들어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각성 용을 소환하여 잡을 수 있으나, 각성 용의 스펙-정확히는 체력-이 무지막지하게 증가한 것에 비해 보상은 1, 2, 3등을 제외하면 굉장히 짠 편이며 각성 용이 더이상 랜덤으로 등장하지 않아 반드시 모험에서 열쇠 400개를 사용하여 각성 게이지를 채운 후 소환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수가 부족하여 각성 용을 잡으려해도 도통 보이지가 않으며, 일반 용을 잡느라 횟수를 다 써버리면 각성 용은 때리지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 레이드 개편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분명 있으니, 정확한 평가는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 듯하다.

6.6. 해결된 문제점[편집]



6.6.1. 너무 긴 플레이 타임[편집]


파일:118QZlX.jpg[59]

레이드는 세븐나이츠 유저라면 필수적으로 해야되는 컨텐츠이지만, 한 판 한 판이 너무나도 오래 걸린다! 레이드는 처음 하면 재미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원패턴의 용가리를 계속 때려야하는 중노동이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레이드 오토덱을 맞추고 있으며, 당시 단일딜러 최강자였으나 손컨을 해야하는 파스칼이 기피되는 이유였다.

유저들은 오랫동안 드래곤 스킬 시간 감소와 레이드 한정 x4 버튼을 요구했으며, 공성전처럼 입장 횟수를 줄이고 점수를 올려주는 등 레이드 시간을 줄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으나 운영진들은 압도적인 딜링으로 드래곤을 빨리 쓰러뜨릴 수 있는 파스칼과 각성 쥬피, 그리고 범접 불가의 각성 세인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반론도 존재했는데, 레이드 시간이 너무 단축되면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유저가 줄어들게 된다. 30 이하의 저렙용은 레이드덱이 갖춰질 경우 2~3분이면 잡아버리며, 재빨리 참여하지 않으면 기회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유저들의 끊임없는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불안하게나마 해결되었다. 실제로 한 유튜버는 리첼+각세로 2레벨 용 귀신베기 한 방으로 잡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6.6.2. 짜디 짠 보상[편집]


과거에는 정수 200개를 모으려면 각성 드래곤을 1위로 40번 잡아야되고, 일반재료 1000개를 모으려면 일반 드래곤을 1위로 50~100번 잡아야했다. 하지만 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장비가 굉장히 중요한 세븐나이츠이기에 "이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입장도 있는 편이었다. 또 운이 좋으면 재료를 모으기 전에 좋은 옵션의 장비를 얻을 수도 있긴 하니까...

이 문제는 고레벨 드래곤 보상 개선과 각성 드래곤 보상 개선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나 다른 문제도 생겼다. 레이드 1회당 보상은 늘어났으나 10회 제한 때문에 여유시간이 많은 때 레이드를 통한 파밍에 한계가 생긴 것. 어쨌든 레이드에 긴 시간을 투자 가능한 하드유저와 광역숟가락질이 막힌 전문 숟가락족 외에는 반기는 분위기다.

6.6.3. 고레벨 드래곤 문제[편집]


한 유저의 드래곤을 5번 쓰러뜨리면 레벨이 1 오르며, 체력/공격력/방어력이 상승했다. 이는 처음에는 크게 체감되지 않으나, 레벨이 점점 높아지면서 일반 드래곤을 잡는 것이 각성 드래곤을 잡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60] 기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때문에 공식카페에서는 소위 '용잡이'들이 자신을 친추하면 저렙 용을 잡아다는 글을 올리고 있었다. '내가 못 잡는 용 대신 잡아주면 좋은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본인 및 친구들 용을 워낙 많이 잡는 바람에 용렙이 높을 대로 높아진 사람들의 식민지 개척이라 볼 수도 있다. 간혹 저렙 유저가 스스로 자기 용을 잡아달라며 공개적으로 용잡이를 불러들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친추해 보면 며칠 만에 용렙이 급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운영자도 어느정도 인지를 했는지 해결하겠다는 언급은 했지만 아라곤 상향 예정 언급처럼 마땅한 대안이 없는지 용 초기화로 떼웠다. 또한 각성쥬피, 각성세인 등을 만들면서 좀 더 레이드 난이도를 낮추는 방안을 선택했는데 결국 레이드 선착순 경쟁구도만 만들었다. 현재 레이드 상황

이 문제는 레이드 덱의 성능 증가와 고레벨 드래곤의 보상상향, 참여횟수 10회 개편을 통해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같은 시간동안 고렙한마리를 잡는 것이 저렙드래곤을 여러마리 잡는 것보다 보상은 부족하지만 참여 횟수 소모가 적은 만큼, 10회 제한이 있는 지금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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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세븐나이츠에서 나온 이름인 게리도스로도 들어올 수 있다. 이는 일본어 특성상 겔리두스가 아닌 게리도스로 발음되기 때문.[2] 겔리두스는 각성 레이드 취급.[3] 미친 용이라는 것과 생김새를 보면 워크래프트데스윙을 모티브로 한것으로 추정된다.[4] 이론적으로는 신비의 숲 쉬움 1-1에서 출몰하는 것도 가능하다.[5] 말이 그렇다는 거지, 9턴이 지나도록 못잡을 용이면 아예 처음부터 거들떠보지도 않는다.[6] 이때 하영 각성스킬이 켜진다.[7] 각성 리나를 투입해서 해제하며 진행은 가능하다. 그렇지만 각성10렙 용이 아닌 이상 그렇게 할 사람이..[8] 스킬과 평타 포함.[9] 3옵이 있으면 조건이 삭제된다.[10] 보진딜러로 마법 영웅을 쓴다면 필수.[11] 보진딜러로 클라한 등 자체 공증이 없는 딜러를 쓸 때 필수.[12] 그냥 무난하게 세인 쓰자.[13] 5인기 면역, 약점공격 데미지 증가, 각성기로 인한 쿨타임 초기화 및 무효화 부여. 공격력 증폭[14] 피증+힐+화상면역.[15] 피증+힐+해제.[16] 5인기 데미지감소, 도발, 각성기로 인한 쿨타임 초기화 및 보호막 부여.[17] 마뎀감+초반딜 강화.[18] 상태이상 면역 기본 3턴. 전용장비 3옵션 착용 시 3턴[19] 상태이상 면역이 기본 2턴+각성기 2턴을 주는데, 써 보면 알겠지만 스파이크의 면역보다 못하다.[20] 상태이상 면역이 2턴으로 짧지만, 맹세의 쌍창을 이용한 해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보진딜러가 세바스찬이나 풍연처럼 5인기를 쓴다면 딜 버프도 준다.[21] 화상 면역이 없어지기 때문에, 화상 피해를 힐로 커버하든가 해야 해서 까다롭다.[22] 치명타 확률 버퍼[23] 쿨감 및 반격률 증가. 각리는 패도쓰는 순간 턴낭비 된다.[24] 마증+피증[25] 에스파다는 속공이 낮아서 자기 턴을 빨리 넘겨버린다.[26] 마방+확정막기를 통한 맷집.[27] 때문에 일반 드래곤을 잡을 때는 속공 플스를 찍을 필요는 없다.[28] 레이드 한정으로는 확정반격을 위한 반반세팅이 더 좋으나 보스전을 고려해서 반생.[29] 다만 막막은 레이드와 공성에만 좋으니 카론처럼 레이드에만 쓰는 녀석한정으로 막막세팅하자. 보스전은 수시로 막기감소 보스 스킬이 걸려서 효과가 크게 줄어든다.[30] 일본 세븐나이츠에서 나온 이름인 게리도스로도 들어올 수 있다. 이는 일본어 특성상 겔리두스가 아닌 게리도스로 발음되기 때문.[31] 불명이긴 하지만 연기, 목소리 자체는 굵고 멋있어 호평이다. 일단 심정민 성우와 심승한 성우가 유력하게 추측되는 성우.[32] 아트북에서 공개된 오를리의 스토리를 보면 아마 오를리 역시 태오와 함께 겔리두스를 상대한 것으로 보인다.[33] 정작 태오 본인은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34] 원래는 아일린이 맞을 운명이었지만 레이첼이 공격을 대신 맞았다.[35] 일단 아트북에서 과거 태오와 오를리의 도움으로 파괴의 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한다.[36] 삼족오의 도움이 있기는 했다.[37] 겔리두스는 혹한의 패왕, 스파이크는 혹한의 폭군.[38] 겔리두스는 좌측 이마부근에서 눈까지 새겨져있고, 스파이크는 우측 뺨을 가로지른다.[39] 핏줄이라면 라니아도 있으나 오히려 아이사에서만 지낸 타카가 라니아를 언급하는게 더 비정상적이다.[40] 천상의 계단에서 오를리를 도와줬다.[41] 덤으로 이 가설이 맞다면 오를리는 낮게 잡아도 40대(4성 시점의 나이를 중학생으로 잡아도 시즌 2 기준 40세)이며 나이를 낮게 잡을 수록 봉인 기간도 짧아진다.[42] 이번 소통왕 태오에서 (구) 세븐나이츠가 출시나 스토리 상 등장 할거라는 질문에 아직 그런 계획은 없다 말했다. 하지만 스토리 상 (구) 세븐나이츠가 나왔는다는데 힌트를 보면 rfet라고 한다. 이걸 자판 그대로 치면 ㄱㄹㄷㅅ 즉 겔리두스는 (구) 세븐나이츠 였다.[43] 근데 삼족오가 잡기전에 말해 어색하다.[44] 그도 그럴게 한세나에선 설정 변경이 되었는지 몰라도 원래 설정대로라면 삼족오에게 있어서 겔리두스는 자기 주인을 죽이고 본인을 조종한 불구대천의 원수이기 때문.[45] 레이드 자체가 과거 태오일행이 겔리두스를 상대할때의 시간대라는 의견이있다. 실제로 원본인 태오 강림던전이 해당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46] 암아열풍진[47] 파이크를 써도 되지만, 진형강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세바스찬 풍연의 딜량도 낮아지고, 6성 파이크는 진형 레벨 관계 없고, 5성은 50레벨 이상을 필요로 하며, 4성은 진형 만렙을 필요로 한다.[48] 암아신뢰진[49] 30%가 맞는지 거진 50%이상 들어온다.[50] 각성기의 대사가 전체 공격기인데 스킬 사용시 대사가 "가장 강한 건 네놈이냐!"인 이유는 원래 일본 세븐나이츠에 있던 겔리두스의 파멸의 일격은 한국 세븐나이츠처럼 각성기가 아닌 평범한 딜러 저격 스킬이기 때문이다.[51] 쿨증 저항 잠재가 필수이다.[52] 파멸의 눈동자 레이드, 보스전, 공성전.[53] 이 때문에 아직 다른 사람이 진행 중이라면 시간이 지나 순위가 변경될 수 있다. 따라서 보상받기 버튼을 나중에 누르면 1위 보상 받을 것을 2위 보상 받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54] 레이드 개선 패치를 하면서 일반용은 레벨에 따른 보상을 상향시켜줬는데, 각성용은 아무생각없이 피통만 미친듯이 늘려놓고 보상은 그대로 냅둬서 생긴 현상.[55] 1렙을 잡아도 보상상자가 3개뜨면 정수는 10개 획득이 가능하다.[56] 6성 기준으로 공격력/마법력 240, 속공 27%, 약점 공격 32%, 치명타 확률 32%, 방어력 140, 막기 32%, 반격 32%, 생명력 1050이 최대 옵션이다.[57] 이러한 최고 옵션의 레이드 장비들은 운에 따라 다르지만 못 얻는 사람은 정말 못 얻기 때문에 대부분 확정제작으로 얻게 된다. 때문에 뉴비들은 물론이고 웬만한 올드유저들에게도 꿈의 무기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매월 패키지로 판매를 하기 시작했으며 푸쉬이벤트나 각성 강화 이벤트로도 풀기 때문에 이제는 다들 몇 개씩은 갖고 있는 추세다.[58] 무기 없이 초월만 하고, 각성 강화를 끝내면 이정도다. 다만, 이경우 약공이 안터지니 예시로만 알아둘것.[59]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의 패러디.[60] 각성 용의 막기 확률, 반격 확률, 속공, 공격력, 방어력은 일반용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일반용은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오래 걸린다'라는 생각이 들지 '강하다'라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물론 어느 순간 각성 용보다 강해지는 레벨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