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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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1번 효과가 동일하고, 3번 효과가 매우 유사한 2장의 카드. 둘 다 OCG화 되지 않았으며, 같은 사람이 사용하였다.
무난하지 않은 발동 조건과 껄끄러운 리스크는 둘째 쳐도 2번 효과가 한정적이라는 것이 문제. 다른 카드와의 콤보를 상정한 카드이다.
위의 파멸의 꽃과 연계를 상정한 카드. 디메리트가 엄청 크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 카드를 발동한 턴에 듀얼이 끝났기 때문에 언급되지도 않았다.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효과를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의 효과로 무효화 후 파괴한 뒤, 상승한 공격력을 이 카드로 낮추고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을 다시 소환, 파멸의 꽃으로 데미지를 주고 다시 스타브 베놈의 효과를 발동하는 무한 루프로 사카키 유우쇼를 끝장냈다.
1번 효과가 동일하고, 3번 효과가 매우 유사한 2장의 카드. 둘 다 OCG화 되지 않았으며, 같은 사람이 사용하였다.
1. 파멸의 꽃[편집]
무난하지 않은 발동 조건과 껄끄러운 리스크는 둘째 쳐도 2번 효과가 한정적이라는 것이 문제. 다른 카드와의 콤보를 상정한 카드이다.
2. 파멸의 열매[편집]
위의 파멸의 꽃과 연계를 상정한 카드. 디메리트가 엄청 크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 카드를 발동한 턴에 듀얼이 끝났기 때문에 언급되지도 않았다.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효과를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의 효과로 무효화 후 파괴한 뒤, 상승한 공격력을 이 카드로 낮추고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을 다시 소환, 파멸의 꽃으로 데미지를 주고 다시 스타브 베놈의 효과를 발동하는 무한 루프로 사카키 유우쇼를 끝장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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