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FC/2021-22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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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내줬으나, 데뷔전을 치른 아슈라프 하키미가 동점골을 넣었으며 곧바로 킬리안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마우로 이카르디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역사적인 메시의 리그앙 데뷔전으로 후반 교체 출전하였다.
메시의 홈 데뷔전이자 첫 선발 출전 경기였고, 후반 교체되었다.
스타드 렌 원정에서 MNM + 디 마리아의 공격진을 내세우고도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하고, 경기도 0:2로 패하며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기록했다. 사실 8경기 무패 시절에도 대부분의 경기의 내용이 별로 좋지 않았고 네음메디 4명이 전부 출전하면 중원 장악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악영향이 더 크다. 물론 리오넬 메시와 마르코 베라티 빼고는 잘한 선수가 없었다. [1] 보드진과 팬들 입장에서는 9R을 무기력하게 진 충격이 컸는지 포체티노의 경질설과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후임 감독으로는 지네딘 지단 등이 거론된다.
10R 앙제전에서 A매치 여파와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전 준비로 나름 로테이션을 돌렸다. 앙제의 경기력이 좋으면서 어려운 게임을 했으나 소년가장 음바페의 1골 1도움으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전동안 고전했으나 전반 45분 생테티엔 센터백 콜로지에자크가 반칙으로 퇴장당하자마자 마르퀴뇨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 수비 불안 때문에 실점했지만 두골이 더 나와 3-1로 승리했다.
니스전에서는 경기를 압도하고 PSG 선수들이 슈팅 22회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 갯수는 단 5개였고 결과는 무득점 무승부여서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연이은 무승부를 기록하다가 승리를 거두며 2위 니스와 승점 차를 10점 이상으로 다시 벌렸다.
전반 3분 만에 낭트의 랑달 콜로 무아니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은 0-1 스코어로 끌려가게 되었다. 7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슛을 시도하였으나 알반 라퐁 키퍼가 선방해 내었다. 14분, 네이마르와 메시가 월패스를 주고받은 뒤 네이마르가 바이날둠을 향하여 스루패스를 시도하였으나 바이날둠이 받아내지 못하였다. 16분, 낭트의 쿠엔탕 멜랑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0-2 스코어가 되었다. 25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 좁은 구역에서 이드리사 게예에게 패스를 해주었으나 게예의 슛은 선방되었다. 36분, 전방에 있던 음바페를 향해 아웃프런트 패스를 해주었으나 패스를 건네받으려던 음바페가 상대팀 선수에게 발을 밟히고 말았다. 43분, 음바페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측면에서 파울을 당하며 간접 프리킥을 얻어내었고, 메시가 키커로 나서 마르퀴뇨스를 향하여 크로스를 올렸으나 수비수의 머리를 맞고 차단되었다. 45+4분, 낭트의 코너킥 과정에서 바이날둠이 핸드볼 파울을 하며 VAR 결과 페널티킥을 내주게 되었고, 루도빅 블라가 득점에 성공하여 0-3 스코어를 만들어내었다. 결국 PSG는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후반 46분, 네이마르를 향해 스루패스를 해주었고 네이마르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메시는 리그 8번째 어시스트 및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62분, 메시가 수비수 한 명을 능숙하게 제친 후 네이마르를 향하여 스루패스를 해주었으나 이내 네이마르가 턴오버를 기록하였다. 68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골키퍼를 유도한 후 메시에게 볼을 다시 내주었으나 메시가 비어있는 골문에 곧바로 슛을 하지 못했다. 73분, 메시가 왼쪽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시도하던 베르나트에게 로핑패스를 해주었고 베르나트의 크로스 이후 음바페의 슛까지 이어졌으나 골포스트 위쪽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84분, 골포스트 앞에서 터닝 발리슛을 시도하였으나 옆그물을 맞았다. 88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있던 음바페와 2대1 패스를 시도하였으나 차단되었다. PSG는 전반전과 달리 몇 번의 득점 기회가 있었던 후반전에서조차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최종 스코어 1-3으로 리그 2번째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챔스 16강 조기 탈락 후 맞은 첫 경기.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충격적인 후반 3실점 패배 탈락을 한 탓에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선수들이 홈 관중들로부터 계속해서 야유를 받았다. 네이마르가 프리킥 찬스를 날릴 때는 환호를 할 정도. 그래도 상대 보르도가 최하위인지라 손쉽게 3:0 승리를 챙겼다.
첫 슈팅이 전반 23분에 나왔고 모나코의 젊은 미드필더진에 끌려다녔다. 한국 중계진에 의해서도 70분에 교체를 하는 버릇이 비판당했고, 다닐루 페레이라 이외에는 제 기량을 발휘히지 못했으며 전반적으로 중하위권 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남은 9경기 이내에 1위가 바뀔 수도 있겠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사상 첫 한경기서드디어MNM이 모두 득점을 했는데, 특히 음바페는 2골 3어시를 하며 5골 모두에 관여했다.
리오넬 메시의 3도움, 킬리안 음바페 3골 1도움[2] ,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3골 1도움으로 2경기 연속 대승을 만드는 MNM.
메시의 원더골로 앞서갔으나 막판 동점골을 먹히며 비겼지만, 조기 우승을 확정지으며 통산 10번째이자 AS 생테티엔과 함께 최다 우승 타이를 이루었다.
PSG가 통산 10회 우승을 차지하며 AS 생테티엔과 최다우승 타이를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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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1. 전반기[편집]
1.1.1. 1라운드 VS 트루아 (원정, 1:2 승)[편집]
선제골을 내줬으나, 데뷔전을 치른 아슈라프 하키미가 동점골을 넣었으며 곧바로 킬리안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마우로 이카르디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1.1.2. 2라운드 VS 스트라스부르 (홈, 4:2 승)[편집]
1.1.3. 3라운드 VS 브레스트 (원정, 2:4 승)[편집]
1.1.4. 4라운드 VS 랭스 (원정, 0:2 승)[편집]
역사적인 메시의 리그앙 데뷔전으로 후반 교체 출전하였다.
1.1.5. 5라운드 VS 클레르몽 (홈, 4:0 승)[편집]
1.1.6. 6라운드 VS 리옹 (홈, 2:1 승)[편집]
메시의 홈 데뷔전이자 첫 선발 출전 경기였고, 후반 교체되었다.
1.1.7. 7라운드 VS 메스 (원정, 1:2 승)[편집]
1.1.8. 8라운드 VS 몽펠리에 (홈, 2:0 승)[편집]
1.1.9. 9라운드 VS 렌 (원정, 2:0 패)[편집]
스타드 렌 원정에서 MNM + 디 마리아의 공격진을 내세우고도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하고, 경기도 0:2로 패하며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기록했다. 사실 8경기 무패 시절에도 대부분의 경기의 내용이 별로 좋지 않았고 네음메디 4명이 전부 출전하면 중원 장악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악영향이 더 크다. 물론 리오넬 메시와 마르코 베라티 빼고는 잘한 선수가 없었다. [1] 보드진과 팬들 입장에서는 9R을 무기력하게 진 충격이 컸는지 포체티노의 경질설과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후임 감독으로는 지네딘 지단 등이 거론된다.
1.1.10. 10라운드 VS 앙제 (홈, 2:1 승)[편집]
10R 앙제전에서 A매치 여파와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전 준비로 나름 로테이션을 돌렸다. 앙제의 경기력이 좋으면서 어려운 게임을 했으나 소년가장 음바페의 1골 1도움으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1.1.11. 11라운드 VS 마르세유 (원정, 0:0 무)[편집]
1.1.12. 12라운드 VS 릴 (홈, 2:1 승)[편집]
1.1.13. 13라운드 VS 보르도 (원정, 2:3 승)[편집]
1.1.14. 14라운드 VS 낭트 (홈, 3:1 승)[편집]
1.1.15. 15라운드 VS 생테티엔 (원정, 1:3 승)[편집]
전반전동안 고전했으나 전반 45분 생테티엔 센터백 콜로지에자크가 반칙으로 퇴장당하자마자 마르퀴뇨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 수비 불안 때문에 실점했지만 두골이 더 나와 3-1로 승리했다.
1.1.16. 16라운드 VS 니스 (홈, 0:0 무)[편집]
니스전에서는 경기를 압도하고 PSG 선수들이 슈팅 22회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 갯수는 단 5개였고 결과는 무득점 무승부여서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1.1.17. 17라운드 VS 랑스 (원정, 1:1 무)[편집]
1.1.18. 18라운드 VS 모나코 (홈, 2:0 승)[편집]
1.1.19. 19라운드 VS 로리앙 (원정, 1:1 무)[편집]
1.2. 후반기[편집]
1.2.1. 20라운드 VS 리옹 (원정, 1:1 무)[편집]
1.2.2. 21라운드 VS 브레스트 (홈, 2:0 승)[편집]
연이은 무승부를 기록하다가 승리를 거두며 2위 니스와 승점 차를 10점 이상으로 다시 벌렸다.
1.2.3. 22라운드 VS 랭스 (홈, 4:0 승)[편집]
1.2.4. 23라운드 VS 릴 (원정, 1:5 승)[편집]
1.2.5. 24라운드 VS 렌 (홈, 1:0 승)[편집]
1.2.6. 25라운드 VS 낭트 (원정, 3:1 패)[편집]
전반 3분 만에 낭트의 랑달 콜로 무아니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은 0-1 스코어로 끌려가게 되었다. 7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슛을 시도하였으나 알반 라퐁 키퍼가 선방해 내었다. 14분, 네이마르와 메시가 월패스를 주고받은 뒤 네이마르가 바이날둠을 향하여 스루패스를 시도하였으나 바이날둠이 받아내지 못하였다. 16분, 낭트의 쿠엔탕 멜랑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0-2 스코어가 되었다. 25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 좁은 구역에서 이드리사 게예에게 패스를 해주었으나 게예의 슛은 선방되었다. 36분, 전방에 있던 음바페를 향해 아웃프런트 패스를 해주었으나 패스를 건네받으려던 음바페가 상대팀 선수에게 발을 밟히고 말았다. 43분, 음바페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측면에서 파울을 당하며 간접 프리킥을 얻어내었고, 메시가 키커로 나서 마르퀴뇨스를 향하여 크로스를 올렸으나 수비수의 머리를 맞고 차단되었다. 45+4분, 낭트의 코너킥 과정에서 바이날둠이 핸드볼 파울을 하며 VAR 결과 페널티킥을 내주게 되었고, 루도빅 블라가 득점에 성공하여 0-3 스코어를 만들어내었다. 결국 PSG는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후반 46분, 네이마르를 향해 스루패스를 해주었고 네이마르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메시는 리그 8번째 어시스트 및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62분, 메시가 수비수 한 명을 능숙하게 제친 후 네이마르를 향하여 스루패스를 해주었으나 이내 네이마르가 턴오버를 기록하였다. 68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골키퍼를 유도한 후 메시에게 볼을 다시 내주었으나 메시가 비어있는 골문에 곧바로 슛을 하지 못했다. 73분, 메시가 왼쪽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시도하던 베르나트에게 로핑패스를 해주었고 베르나트의 크로스 이후 음바페의 슛까지 이어졌으나 골포스트 위쪽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84분, 골포스트 앞에서 터닝 발리슛을 시도하였으나 옆그물을 맞았다. 88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있던 음바페와 2대1 패스를 시도하였으나 차단되었다. PSG는 전반전과 달리 몇 번의 득점 기회가 있었던 후반전에서조차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최종 스코어 1-3으로 리그 2번째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1.2.7. 26라운드 VS 생테티엔 (홈, 3:1 승)[편집]
1.2.8. 27라운드 VS 니스 (원정, 1:0 패)[편집]
1.2.9. 28라운드 VS 보르도 (홈, 3:0 승)[편집]
챔스 16강 조기 탈락 후 맞은 첫 경기.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충격적인 후반 3실점 패배 탈락을 한 탓에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선수들이 홈 관중들로부터 계속해서 야유를 받았다. 네이마르가 프리킥 찬스를 날릴 때는 환호를 할 정도. 그래도 상대 보르도가 최하위인지라 손쉽게 3:0 승리를 챙겼다.
1.2.10. 29라운드 VS 모나코 (원정, 3:0 패)[편집]
첫 슈팅이 전반 23분에 나왔고 모나코의 젊은 미드필더진에 끌려다녔다. 한국 중계진에 의해서도 70분에 교체를 하는 버릇이 비판당했고, 다닐루 페레이라 이외에는 제 기량을 발휘히지 못했으며 전반적으로 중하위권 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남은 9경기 이내에 1위가 바뀔 수도 있겠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1.2.11. 30라운드 VS 로리앙 (홈, 5:1 승)[편집]
사상 첫 한경기서
1.2.12. 31라운드 VS 클레르몽 (원정, 1:6 승)[편집]
리오넬 메시의 3도움, 킬리안 음바페 3골 1도움[2] ,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3골 1도움으로 2경기 연속 대승을 만드는 MNM.
1.2.13. 32라운드 VS 마르세유 (홈, 2:1 승)[편집]
1.2.14. 33라운드 VS 앙제 (원정, 3:0 승)[편집]
1.2.15. 34라운드 VS 랑스 (홈, 1:1 무)[편집]
메시의 원더골로 앞서갔으나 막판 동점골을 먹히며 비겼지만, 조기 우승을 확정지으며 통산 10번째이자 AS 생테티엔과 함께 최다 우승 타이를 이루었다.
1.2.16. 35라운드 VS 스트라스부르 (원정, 3:3 무)[편집]
1.2.17. 36라운드 VS 트루아 (홈, 2:2 무)[편집]
1.2.18. 37라운드 VS 몽펠리에 (원정, 0:4 승)[편집]
1.2.19. 38라운드 VS 메스 (홈, 5:0 승)[편집]
2. 2021-22 시즌 리그 1 결과[편집]
PSG가 통산 10회 우승을 차지하며 AS 생테티엔과 최다우승 타이를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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