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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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라과이의 여권이다. 파라과이 국적자에게 발급된다.
2. 상세[편집]
- 2010년부터 전자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했다.
- 수수료는 206,600과라니로 36,000원 상당이다.
- 유효기간이 5년이다.
- 신분증 소지가 여권 발급 요건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여권 발급 신청시 특이하게도 경찰의 회보서를 조회한다.
- 파라과이가 메르코수르 정회원국인 만큼 주변국 여행 및 중장기체류는 신분증만으로도 가능하다.
- 파라과이의 신분증은 유효기간을 좀 길게 발행한 적이 있는 터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여행문서로 사용하려는데 발행 10년이 경과했다면 짤없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 회원국 중장기체류는 선천적 국적 취득자이거나 귀화 후 파라과이 국내 거주 5년이 경과해야 신원조회 후 가능하다.
- 협약에 따라 국적을 여러개 소지할 수 있다. 그러나 파라과이와 협약을 맺은 국가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2개국 뿐이다.
- 스페인의 영주권을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다.
- 솅겐존 무비자 90일과 한국 무비자 30일 방문이 가능하다.
- 나무위키와 아카라이브, 뉴리웹 에서는 소유자인 umanle의 인증으로 유명세를 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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