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스 팔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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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6년 3월~4월 Roblox의 무현질러들의 빛이자 희망인 화폐 틱스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이벤트이다.
로블록스 측에서 틱스를 삭제한다는 예고를 함과 동시에 이 이벤트를 열었는데 마지막답게 여러 리미티드들과 틱스를 합친 아이템들이 나왔다. 다른 이벤트들과는 달리 틱스로 여러 아이템을 특별 기간동안 구매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세일 이벤트이다.
2. 평가[편집]
당연하겠지만 비난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그 사이중 극소수의
3. 목록[편집]
4. 기타[편집]
- 가장 비싼 상품으론 틱스 도미너스(도미너스 피타치움)가 나왔으며 로벅스로 환율하면 30만 로벅스, 얻은 사람은 39명이다.현재 가격은 약 500만 로벅스다. 도미너스 아우레우스보다 더 비싸다.
틱스 500만이 로벅스 500만 이상이 되는 기적
문제는 아이템들의 가격이다. 당시 기준으로 매일 10틱스였다면 아무리 틱스가 추가된 날부터 팔루자까지 틱스를 쓰지않고 받았다해도 30420틱스다. 부계나 봇 악용이 아닌 이상은 도미너스는 커녕 shaggy도 힘들다. 그래놓고서는 틱스 폐지의 이유중 하나가 부계, 봇 사용으로 인한 악용이란다. 심지어 틱스 헤드셋도 못얻는 수준이다.티켓 런처밖에 못산다.언행불일치 로블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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