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퍼니 스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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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여성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티파니 스마일리는 워싱턴 교외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서 만난 스콧 스마일리와 2003년 20세에 결혼했다. 남편은 미국 육군 부사관인데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다가 2005년 자살폭탄 공격으로 인해 시력을 잃었다. 육군에서 복무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남편을 의가사제대 시키려고 했지만 티파니는 남편을 설득하고 미국 육군을 상대로 부당해고 소송을 걸어서 기나긴 싸움 끝에 승소판결을 받았으며 남편은 계속 복무하고 있다.
남편을 회복시키기 위해 9년간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했고 2014년부터 1년간 임상 간호사로 일했다. 상이군인 단체인 보이지않는희망을 창립하여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2022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워싱턴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공천, 패티 머리와 맞붙었으나 57% - 42%로 낙선했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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