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투 파라다이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2. 예고편[편집]
중반쯤에 나오는 음악은 두아 리파의 Don't Start Now이다.
3. 시놉시스[편집]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돌싱글즈에게 찾아온 U턴 로맨스
한때,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의 원수가 되어버린
이혼한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딸 '릴리'(케이틀린 디버)가
여행지 발리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과 결혼을 선포하자
딸이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볼 수 없는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동맹을 맺고 결혼을 막으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거듭되는 작전에도 불구하고 딸 '릴리'의 결혼식은 순조롭게만 진행되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합심하는 이들도 서로에게 조금씩 감정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조지 클루니 - 데이빗 역
릴리의 아버지이자 조지아의 전 남편. 어휘력이 풍부하고[2] 이혼 후 가끔 릴리를 만나며 쭉 홀로 지내왔다고 한다.
- 줄리아 로버츠 - 조지아 역
릴리의 어머니이자 데이빗의 전 부인. 이혼 후 홀몸으로 릴리를 키웠다. 대형 로펌에 합격한 딸인 릴리가 발리에 놀러가서 갑자기 현지 남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원수처럼 여기며 이혼했던 데이빗과도 의기투합하여 방해하려 한다.
- 케이틀린 디버 - 릴리 역
데이빗과 조지아의 외동딸.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상태에서 발리로 졸업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운명의 남자 그데를 만난다. 성씨는 코튼(Cotton).
- 막심 부티에[3] - 그데 역
발리에서 해초 양식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 릴리를 만나 운명을 느끼고 미래를 약속한다.
- 빌리 로드 - 렌 역
릴리의 절친한 친구로 릴리와 함께 발리로 졸업여행을 떠난다. 여담으로 릴리와는 달리 부모와의 사이가 매우 나쁜 듯. [4] 성씨는 버틀러(Butler)
- 뤼카 브라보 - 폴 역
5. 흥행[편집]
5.1. 영국[편집]
5.2. 독일[편집]
5.3. 스페인[편집]
5.4. 이탈리아[편집]
5.5. 대만[편집]
5.6. 멕시코[편집]
5.7. 브라질[편집]
5.8. 아르헨티나[편집]
5.9. 콜롬비아[편집]
5.10. 오스트레일리아[편집]
5.11. 뉴질랜드[편집]
6. 평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5:42:37에 나무위키 티켓 투 파라다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