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옹바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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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의 끝자락이며 티옹바루의 티옹(Tiong)은 中의 민남어 발음에서 유래했다. 이 지역이 푸젠인들의 최초 정착지 중 가장 서쪽이어서 붙어진 이름이다. 정작 이 일대에 중국색은 생각보다 없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부촌으로 변모했고, 외국인이 많아지는 등 타 인종들이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탐오조사국의 초창기 사무소가 이 역 일대에 있었다.
유명한 빵집인 티옹바루 베이커리가 근처에 있다. 티옹바루 베이커리는 마리나베이, 포트캐닝 공원 등 여러 곳에 지점을 두고 있지만 원조는 이쪽이다. 그리고 그 외에도 근처에 여러 맛집들이 즐비해 있다.
2. 승강장[편집]
2.1. MRT 동서선[편집]
파일:EW17_Tiong_Bahru_MRT_Alstom_Movia_R151_20230611_161251.jp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2 18:27:04에 나무위키 티옹바루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창이공항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열차는 없으며, 타나메라역에서 셔틀열차로 환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