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틀:한국의 현대문학 최근 편집일시 : 2021-12-06 00:54:24 분류문학 한국의 현대문학 [ 펼치기 · 접기 ]연대 서정 갈래 서사 갈래 1910년대 상징주의 시(김억) · 현대적 자유시(주요한) 신소설(이인직)(이해조)(최찬식) 1920년대'동인지 시대' 감상적·퇴폐적 낭만주의 시(이상화) · 김소월[1] 전통적 운율·정서를 계승한 시인. · 한용운[2] 조국 광복 염원·의지 및 부정적 현실 극복을 다룬 시인. 감상적·퇴폐적 낭만주의 소설(김동인) 자연주의 · 사실주의 소설(염상섭)(현진건) 신경향파 문학 국민 문학파(민요 운동 · 시조 부흥론) 신경향파 문학 국민 문학파 계급주의 문학 계급주의 문학 1930년대 시문학파[3] 정치적 이념을 배제한 순수 서정시를 추구한 유파. 특정 사상이나 계급주의적 관점을 강조하던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에 반발하며 등장했으며, 시 동인지 《시 문학》을 중심으로 순수 서정시 운동을 주도했다. 김영랑, 박용철, 정지용, 신석정 등의 시인이 활동했다.(모더니즘 시) · 생명파 · 전원파 모더니즘 소설[4] 부정적 현실을 지식인의 관점에서 비판한 소설이 많았다. 특히 의식의 흐름 기법이 많이 쓰였다. 대표적으로 이상의 날개와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이 있다. · 장편소설[5] 장편소설 중에서도 일제 강점기에 부정적 인물이 득세하던 현실을 반영한 소설이 이때 주목받았다. 대표적으로 채만식의 태평천하, 염상섭의 삼대가 있다. · 농촌소설[6] 계몽주의에 기반한 농촌 계몽 소설, 향토적 삶을 다룬 향토적 농촌 소설, 식민지 지배와 통치 제도의 억압성과 부조리로 인한 농촌의 현실을 다룬 현실 비판적 농촌 소설이 있다. · 역사소설[7] 만주 사변 이후 더욱 극심해진 일제의 사상 통제와 검열을 피해, 역사적 사건을 다루어 민족 의식을 고취하고자 하였다. 1940년대~ 광복 청록파 · 저항시(이육사)(윤동주)(신석정) '국문학의 암흑기'[8] 당시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을 거치면서 더욱 심화되어 아예 한국어 사용 자체를 금지할 지경에 이른 관계로 주제 의식이 모호하고 불분명한 몇몇 단편들만 간신히 명맥을 이었다. 대표적으로 순수 소설인 황순원의 '별'이 1941년에 발표되었다. 광복 ~1950년대 이념시(연간조선시집) · 해방기념시집 · 순수시 귀향 소설 · 분단 문학조선문학가동맹 전조선문필가협회 전쟁시 · 모더니즘 시 · 서정시 전쟁소설 · 분단 소설 · 귀향 소설 1960년대 현실 참여시 순수 서정시 참여문학 순수문학 1970년대 민중시 · 노동시 민중 소설 · 농민·어민 소설 · 노동 소설 ·순수 소설 · 중간소설 · 대중소설 1980년대 민중시 · 서정시 · 해체시 노동 소설 · 연작소설 · 역사 장편 대하소설 1990년대~ 현재 생태시 · 해체시(도시시 · 일상시) · 메타시 일상 소설 · 다문화 문학 장르소설 [각주][각주] 고전문학 · 장르문학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3:33:29에 나무위키 틀:한국의 현대문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