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트오세 음양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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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의 날로 음양의 흐름도 조화가 깨진 상태입니다.
사태가 이런 지경에 이르니 여신들께서 자연을 조율하고 계셨던 공이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신수의 날 여파로 고향의 상황도 심각합니다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이 왕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고향 사람들이 신령과 더불어 잘 꾸려나가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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