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중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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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문화
4. 유명 사용자
4.1. 연예인
4.1.1. 가수
4.2. 언론
4.3. 교육
4.3.1. 교육기관
4.3.2. 학자
4.4. 경제
4.4.1. 기업인
4.4.2. 기업
4.5. 정치
4.5.1. 정부기관
4.5.2. 정치인
4.5.3. 정당/정치단체
4.5.4.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인사
4.6. 스포츠
4.7. 게임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중화권트위터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다.


2. 역사[편집]


중국의 경우, 해외 소셜 미디어 사용을 허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트위터 사용자는 VPN을 써야 하고 내부에선 웨이보를 쓴다.

대만(중화민국)과 홍콩 등의 경우 트위터 사용이 가능하기에, 트위터의 중국어권 문자는 주로 정체자이다. 단 싱가포르의 경우 간체자를 쓰기 때문에, 간체자 사용자일 경우 VPN 중국인 사용자일 수도 있지만 싱가포르인 사용자일 수도 있다.


3. 문화[편집]




4. 유명 사용자[편집]


팔로워가 많은 유명 사용자들을 정리한다.


4.1. 연예인[편집]



4.1.1. 가수[편집]





4.2. 언론[편집]





4.3. 교육[편집]



4.3.1. 교육기관[편집]




4.3.2. 학자[편집]





4.4. 경제[편집]



4.4.1. 기업인[편집]





4.4.2. 기업[편집]




4.5. 정치[편집]



4.5.1. 정부기관[편집]





4.5.2. 정치인[편집]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 해외를 상대로 메시지를 내는 고위 외교관을 제외하면, 정치인이 트위터를 운영하진 못 한다. 중국 국내에서 트위터가 막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중국인들은 대체로 트위터를 쓰더라도 대놓고 쓰지 못 하고 VPN 등으로 우회하지만, 정부의 허락을 받은 공무원들은 트위터를 대놓고 쓰고 있다. 이는 이란 등의 권위주의 국가에서도 확인되는 현상이다.
  • 파일:중국 국기.svg 친강 https://twitter.com/AmbQinGang (12.1만) - 전 주미 중국대사, 현 외교부 부장
  • 파일:중국 국기.svg 류샤오밍 https://twitter.com/AmbLiuXiaoMing (18.7만)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관. 북한대사 등을 지냈다.
  • 파일:중국 국기.svg 자오리젠 https://twitter.com/zlj517 (126.3만) - 전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1]
  • 파일:중국 국기.svg 화춘잉 https://twitter.com/SpokespersonCHN (119.4만)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 파일:대만 국기.svg 차이잉원https://twitter.com/iingwen (184.2만) - 중화민국 총통[2]
  • 파일:대만 국기.svg 커원저 https://twitter.com/KP_Taipei (29.8만) - 대만 타이베이 시장
  • 파일:대만 국기.svg 오드리 탕 https://twitter.com/audreyt (23만) - 대만 디지털장관



4.5.3. 정당/정치단체[편집]





4.5.4.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인사[편집]



홍콩 민주화 운동중국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와 인사의 트위터이다. 중국에서 반체제 인사로 찍혀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 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살고 있다. 현재 거주지가 해외에 있더라도, 중국의 민주화 운동 등에 관련 있는 사람은 중국으로 표시한다.




4.6. 스포츠[편집]





4.7. 게임[편집]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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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외교부 신문사(공보국) 부사장(부국장)을 거쳐 2020년부터 약 3년간 대변인을 지냈다. 정례 기자회견뿐만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 중국 입장을 단호하고 강경한 어조로 천명하면서 전랑외교의 나팔수로 불려왔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중국 책임론이 커지자, ”바이러스를 사실 미군이 중국에 반입했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을 트위터에 게시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격렬히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3년 1월부로 돌연 국경해양사무사 부사장으로 전보되면서 그의 트윗도 멈췄다. 이에 대해 ’중국이 전랑외교를 중단하고 새로운 대외정책을 펼치겠다‘는 제스처로 여겨졌으나, 대만 영자지 ‘Taiwan News’가 “자오리젠은 사실 그의 아내가 SNS에 당의 코로나 봉쇄 정책을 비판하는 바람에 경질되었고, 현재 국경에서 비석에 글씨를 쓰는 단순노동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그의 행방은 더욱 오리무중에 빠졌다.[2] 중국어보다는 해외 사용자들을 주로 겨냥하는지 영어일본어로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