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평가

덤프버전 :



1. 개요
3. 리바이브 이후
3.1. 긍정적 평가
3.1.4. 초기화 없는 정가 시스템
3.1.5. 빠른 대응 속도
3.2. 부정적 평가
3.2.1. 운영 문제
3.2.1.1. 말과 다른 결과물
3.2.2. 부족한 게임 퀄리티
3.2.2.1. 지나치게 파편화된 재화와 성장 컨텐츠
3.2.2.2. 오토체스 게임에 대한 몰이해
3.2.2.3. 범용성이 떨어지는 몇몇 사도
3.2.2.4. 부족한 인게임 설명
3.2.2.5. 장비 시스템
3.2.3. 발적화
3.3. 복합적 평가
3.3.1. BM


1. 개요[편집]


트릭컬 리바이브의 평가를 정리한 문서.


2. 리바이브 이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릭컬 리바이브/평가/리바이브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리바이브 이후[편집]



파일:Google Play 로고.svg파일:Google Play 로고 화이트.svg
총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2023-10-14; font-size:0.8em"
(2023-10-14 기준)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총 평점:
(2023-10-08 기준)




출시 직전까지 받았던 기대와 관심에 비하면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으나, 일단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양새다. 초기에는 서비스 개시 첫날부터 터진 운영 관련 사건사고, 상당히 매운 BM과 비효율적인 과금 구조, 영 좋지 못한 최적화, 그에 비해 떨어지는 디테일(퀄리티) 등으로 잡음이 많았으나, 이전부터 게임에 대한 호의적인 시선이 많은 편이었던 데다가, 출시 이후 나름대로 이런저런 조치를 취하면서 평가가 많이 개선되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초기의 불만은 크게 누그러졌으며, 관련 글이나 정보글도 곧잘 올라오며 순항의 여지를 많이 남기고 있다. BM은 맵다는 소리를 듣지만 커뮤니티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이 매출 또한 어지간한 메인 모바일 게임에 준하는 성적으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현재의 BM 구조가 상당히 성공적이었음을 입증하고 있으며, 추후 보상안이 잘 마련될 경우 큰 감소세 없이 흥행을 계속 이어나갈 여지 또한 매우 높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게임이 오픈한 지 일주일 기준으로 사건사고나 논란이 터지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어 유저들은 자조적으로 ‘무사고 0일차’ 혹은 한국의 노동환경에 빗대어서 오히려 ‘유사고 N일차’라고 부르는 등 아직 정상적인 평가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사건사고가 워낙 많아서 다 적기 힘든수준이라 업데이트가 전혀 안 되고 있으니, 관련 커뮤니티를 돌아보는 편이 좋다.


3.1. 긍정적 평가[편집]



3.1.1. 그림체[편집]



3.1.2. 스토리[편집]


메인 스토리 작가 폴빠의 각종 밈과 패러디가 넘치는 정신줄 놓은 게임 스토리와 별개로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세계관이 합쳐져 스토리는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할 정도로 평이 좋다.


3.1.3. 사운드[편집]


상술한 정신줄 놓은 게임 스토리와 매우 잘 어울리는 메인 작곡가 Warak과 스튜디오EIM의 사운드 또한 큰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3.1.4. 초기화 없는 정가 시스템[편집]


10월 5일 엘시드 상점과 패키지 개편 이후 월 200만원까지 픽업 20만원, 비 픽업 30만원, 엘다인 사도 40만원으로 천장이 잡혔으며, 픽업 포인트인 신앙심[1]과 일반 마일리지 포인트인 엘시드[2]가 픽업 기간 이후에도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정가 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다만 이럴거면 왜 처음부터 이런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는지도 의문이고, 이로 인해 가장 기본적인 월정액과 패스 효율이 상대적으로 창렬이 되는 부가적인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3.1.5. 빠른 대응 속도[편집]


전반적으로 빠른 대응 속도를 보인다.

친밀도 버그 사건 직후 전반적인 스테이지 난이도 너프와 더불어 엘시드, 교단 증명서 상점 개편. 그리고 예정된 경쟁형 PvP 컨텐츠였던 트릭컬랭크를 놀이터 컨셉[3]으로 변경하는 등 게임이 매일 불타지만 수습 자체는 꽤나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개발사의 빠른 대응 속도와 개선 의지와는 별개로 중소기업답게 능력이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10/14(토) 무점검 패치 실패로 인한 임시점검, 에르핀 버그 방치,[4] 히트박스 논란[5][6]등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즉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순수히 역량이 부족하여 게임이 이렇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3.2. 부정적 평가[편집]



3.2.1. 운영 문제[편집]



3.2.1.1. 말과 다른 결과물[편집]

출시 전 경향게임스 인터뷰 기사
출시 전 인벤 인터뷰 기사

사실 다른 모바일 게임 유저가 보기엔 트릭컬은 유독 별거 아닌 것에도 쉽게 타오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출시 전에 편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가겠다는 홍보와는 달리 너무 다른 컨셉의 방향으로 게임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가령 PVP 컨텐츠의 경우 요즘 모바게에선 기본중의 기본인 컨텐츠고 길드전 같은 대결 컨텐츠 역시 다른 겜이라면 비판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출시 전부터 계속 메인겜과 더불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서브 분재겜 포지션임을 강조했는데, 뚜껑을 까보니 정작 한 달도 되지 않은 게임에 고일대로 고인 다른 메인겜들의 컨텐츠와 BM을 모두 가져오고 PVP 보상 역시 In 3천등[7]까지만 받을 수 있는 등 상당히 헤비한 게임으로 나와버렸다. 심지어 엘다인은 CBT까지는 그 존재 자체가 없었다.

그리고 게임 내 상점에는 광고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데, 출시 전 인터뷰 내용과는 달리 이 부분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광고를 넘기려면 유료 시즌패스를 구매해야 한다.

심지어 교단 공물의 추가보상[8][9]이 바뀌는 버그를, 신도들이 쌓인 공물에 손을 대기도 하는 기믹이라는 인게임 설명과 전혀 다른 해명을 했으나 튜토리얼 등에서도 그런 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유저들이 더 불타올랐고, 그제서야 사과를 했다[10]. 허나 연이은 사건사고에 논란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PD의사과문[커뮤니티_반응]이 올라왔다.


3.2.2. 부족한 게임 퀄리티[편집]


이 회사의 대표는 게임 출시전까지도 공식 작가인 족제비와토끼블루 아카이브 총력전 이야기를 하는 등 굉장히 하드한 모바일 게이머로 유명했었기에 그런만큼 게임을 잘 알 것이라고 기대한 유저들이 많았다.

3.2.2.1. 지나치게 파편화된 재화와 성장 컨텐츠[편집]

갓 오픈한 상태인데 성장 컨텐츠가 너무 많고 재화가 전부 쪼개져 있어 유저들이 피로감을 느낀다. 특히 디아 4의 정복자 보드와 같은 형태의 보드와 랜덤 사진 찍기로 사진에 찍힌 사도에게 추가 스탯을 부여하는 모여라 사도는 2~3년은 된 게임에나 있을 법한 하드한 컨텐츠라는 평. #1 #2 #3

이런 쪼개진 재화들을 파밍하는 던전이 지나치게 많고, 그 외에도 매일 플레이를 요구하는 숙제량이 서브 게임치고는 지나치게 많다. 그 중에서도 친구 집을 방문해서 청소하는 컨텐츠는 그 뜬금없음과 일괄 청소 없이 한 명씩 일일이 방문해서 청소해야 하는 노가다 때문에 악명높다.

이 컨텐츠를 모두 설명하기 위해 침략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튜토리얼을 배정하는 바람에, 스테이지를 한두 개 깰 때마다 컨텐츠를 개방하며 긴 튜토리얼이 나와서 알아야 할 것도 너무 많고 스테이지를 깨는 흐름이 뚝뚝 끊긴다. 이런 튜토리얼이 5챕터까지 있다.

장비 제작의 경우, 기존 게임들이 지적받은 단점까지 베껴온 부분이 있다. 심지어 지적받은 지 정말 오래된 시스템인데 그냥 가져왔다는 평가. 이 글에서는 이 외에도 각종 재화의 부족함과 여러 엉성한 UI를 같이 까고 있다.


3.2.2.2. 오토체스 게임에 대한 몰이해[편집]

리바이브 이전 버전에서는 짧은 턴제 애매한 진형효과로 까였다면, 리바이브 버전에서는 오토체스 게임에 대한 몰이해가 있다.

우선 1성이건 5성이건 모두 같은 학년[11]이면 모두 같은 골드를 소모한다. 이로 인하여 태생이 1성이나 2성인 카드는 대부분 태생이 3성인 카드가 나오기 전까지 쓰이는 임시 카드의 역할 외에는 기대할 수 없다.

또한 모든 카드가 전열 중열 후열로 포지션이 이미 정해져 있어 상대 카드에 대한 전략적 운영이 불가능 하게 막아놨다는 문제점도 있다.

전체적으로 리바이브 이전 버전에서 턴과 진형 버프의 문제점 중 짧은 턴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 외에는 오히려 퇴보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부족한 3성을 새로 만들지 않고 CBT에서 1,2 성이던 캐릭터들을 3성으로 편입했다.# 그리고 1성의 빈 자리는 팔레트 스왑 캐릭터들로 채워놓았다. 오토체스로 보나 수집형 게임으로 보나 이해되지 않는 선택.[12]


3.2.2.3. 범용성이 떨어지는 몇몇 사도[편집]

사도는 1학년에서 시작해 한 라운드에서 6학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버터나 마요 등 학년에 따라 스킬의 효과가 달라지는 사도가 존재한다.

일반 침략의 경우 6학년을 만들수 있어 문제가 없으나, 줘팸터[13], GTA[14], 겟츄크레용[15]의 경우 학년이 1학년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에 비해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즉 똑같이 사도를 키워도 효율이 더 낮다는 것.

또한 버터의 경우 탄환이 튕기는 공격을 지니고 있는데, 총 계수는 다른 사도와 비슷하지만, 차원대충돌[16] 등 단일 대상을 공격했을때 딜이 매우 감소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처럼 몇몇 사도들의 성능이 컨텐츠를 가린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3.2.2.4. 부족한 인게임 설명[편집]

캐릭터들의 기본적인 스킬조차도 자세히 설명하지않고 스테이지 정보를 눌러봐도 몹의 정보를 대충 알려줘 인게임 설명의 디테일이 부족하다. 예를들면 신앙심이 대표작인데 오픈초기 모집의 튜토리얼에서 나오는 영춘의 대사로 신앙심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정작 픽업 모집화면에서는 이에 대한 표기가 따로 있지 않아 많은 유저가 신앙심이 이월되는 것을 알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런식으로 꽤 중요한 요소가 튜토리얼에서만 잠깐 언급되고 정작 도움말등에는 반영이 누락되어있거나 언급이 전혀 안되어 있어 알기 힘든 요소가 존재하는게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


3.2.2.5. 장비 시스템[편집]

보통 장비라하면 옷, 투구, 부츠, 무기같이 전부 1개씩 쓰기 마련인데 어떤 캐릭터는 부츠 도면만 2개를 먹고 어떤 캐릭은 무기를 2개 먹는등 굉장히 이상하다. 심지어 유지되는것도 아니라서 랭크업을 했더니 갑자기 투구를 2개 쓰는식으로 바뀌는데 장비마다 당연히 옵션이 달라 캐릭마다 장비 스텟이 차이나는 굉장히 이상한 밸런싱이다. 게다가 강화한 장비는 랭크업시 그대로 사라지고 도면 드랍 확률은 랜덤인데다 2랭크 장비 만드는데만도 사탕을 꽤 잡아먹어 사탕 잡아먹는 귀신이 따로없다.


3.2.3. 발적화[편집]


최적화도 문제가 많다. 모바일 기준 최신 버전인 아이폰 15 PRO 시리즈, 갤럭시 S23 계열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8 Gen.2를 채용한 모델들, 그리고 끝판왕인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 들어가는 M2를 탑재한 기기들까지도 전부 스터터링과 발열이 있다. 특히 발열이 매우 심해서 이 기기들도 종종 꺼질 정도고 그 아랫등급들은 정상적인 플레이가 매우 힘든 경우도 많다. 원본 해상도를 그대로 욱여넣어놔서 그런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으나 상세 원인은 불명이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해상도(정확히는 화면비)를 조정하면 후열에 있는 캐릭터가 튀어나가는 등 많은 버그가 발생한다.

이외에 홈화면으로 나갔다 들어오거나 기기에서 이어폰 연결을 끊었다 다시하면 소리가 안 나오는 버그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3.3. 복합적 평가[편집]



3.3.1. BM[편집]


출시 전에는 인터뷰에서 너무 퍼주니 뭐니 하면서 스스로도 별 과금이 필요없는 혜자 게임임을 은연중에 드러냈었고 메인겜보다는 분재형식의 서브겜 포지션으로 홍보를 했었으나 실제 게임 출시 후에는 뚜껑을 까보니 오히려 모바일 서브컬쳐 게임 중에서도 유례없을 정도의 과금 유도를 자랑하는 게임임이 드러났다. 되려 타 게임에서 돈이 될 만한 요소들만 쏙쏙 빼온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캐릭터의 장비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서 따왔으며, 가챠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고, 무엇보다도 캐릭터 수집을 통해 해금할 수 있는 전체 스탯 상승이 들어가 있었다. 컬렉션은 둘째치고서라도 나머지 요소들도 원본보다 퇴화했다.

프커는 장비 파밍에 요구하는 스테미너가 매우 많아 6충, 9충 식으로 쥬얼을 사용해서 스테미너를 보충하여 장비를 파밍하지만 퍼주는 쥬얼의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유저들도 큰 불만을 갖지 않는다. 하지만 트릭컬은 그만큼 퍼준다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또한 프리코네는 이전 랭크의 왼쪽 장비 세 개와 다음 랭크의 오른쪽 세 개의 장비가 똑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사실상 제대로 베껴오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 개악된 셈이다.

뽑기는 니케의 필그림에서 따온 듯한 엘다인 4종을 들고왔는데, 테스트서버엔 존재하지도 않은 비즈니스 모델이며 엘다인은 다른 3성[17] 등장 확률도 낮으면서[18] 성능은 월등히 높다. 유저들은 이에 이 캐릭터들을 볼+필그림을 붙여 볼그림으로 부른다. 이 볼그림들은 성능만 높은게 아닌데, 대표적으로 쓰다듬기 상호작용마저도 오직 이 볼그림들만 가능했다가 욕을 먹자 부랴부랴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추후 추가해주겠다고 밝힐 정도였다. 기실 같은 3성을 표방하고 있으나 사실상 볼그림만 4성, 혹은 3.5성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19] 데이터마이닝으로는 초기 4종 이외에도 3종이 추가로 존재하고 있고, 이런 게임 특성상 당연히 캐릭터가 추가되기에 이후로는 개별 확률은 더 내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돌파 효율은 매우 낮으면서도 돌파 요구치는 매우 높다. 같은 캐릭터를 중복으로 얻으면 조각을 ‘10’개 얻는데, 캐릭터를 3성에서 4성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조각이 ‘25’개가 필요하며 최대로 올리려면 ‘75’개가 필요하다. 즉 중복 획득으로 얻는 조각은 10의 배수이면서, 돌파 요구 수량은 5의 배수라 의도적으로 한 번 더 먹어야 돌파가 가능하게 해놓은 시스템이다. 또한 보드는 최대로 강화하려면 각 캐릭터별로 조각 50개가 필요했었다.[20] 따라서 한 캐릭터를 풀강하려면 무려 같은 캐릭터를 중복으로 13번 획득해야 하는 구조였다.[21] 즉 스펙을 최대로 올리려면 중복을 무려 13번이나 먹어야 하는 괴악한 시스템이었다. 이후 캐릭터 조각 요구량을 5개로 개선해 13번에서 8번 획득으로 요구치가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다.

또한 보드는 색칠할 시 전체 캐릭터의 스펙이 올라가는[22]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그로 인해 필요한 증명서의 갯수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23]

아무래도 과금 유도 자체가 워낙 말이 많다보니 지속적으로 개선안을 내고는 있다.

영원살이 및 사도 증명서(중복 캐릭터 보상) 확보법에 대해 해명하였다. 하지만 계속해서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에피드 게임즈는 9월 29일에 임시점검을 통해서 관문 재화 요구량을 줄이고 초보자 뽑기의 확정 엘다인 추가, 연성카드 수급 방법 확충 및 편의성 개선[24]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하였다.

추석 이벤트로 4일차에 얻을 수 있는 엘다인 확정권이 선택해서 얻는 것이 아닌 넷 중 하나를 랜덤으로 얻는거라 그것도 말이 많다. 첫 초보자 뽑기 때 얻은 엘다인과 중복될 수 있기 때문.

관문 개선에도 불구하고 5성 만들기 난이도가 높다는 불만이 많았기에, 10월 5일 업데이트로 사도/교단 증명서 수급을 보다 늘렸다. 다만 기존에 지적되던 ★3 → ★4에서 캐릭터 중복의 가치가 낮다는 점[25]은 유지되었다는 사실과 미미한 개선 사항으로 일희일비하는 것 아니냐는 부분에서 말이 좀 있다. 긍정적인 의견 부정적인 의견

이후 10월 1일 공지를 통해 신앙심(천장 마일리지)을 엘시드로 교환하는 시스템 추가 및 엘시드 300개를 전체 유저에게 지급하기로 하고 새로 추가될 엘시드 상점에 엘다인 사도를 포함한 모든 사도의 사도 증명서를 교환할 수 있게 하여 사실상 엘다인 사도를 포함한 3성 캐릭터 교환권을 배포하기로 결정하였다.[26][27] 또한 추석 연휴 이후에 게임을 시작할 신규 유저를 위해 추후 신규 교주 환영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엘다인 사도를 얻게 하기로 하였다.

근본적인 개선보단 소위 말하는 사료 뿌리기로 당장의 여론만 잠재우는 형식이기에 아직은 월정액만 구매하며, 조금 더 욕심낸다면 혜자 패키지 선 까지만 결제하는게 옳다는 것이 중론이다.

[1] 1뽑당 1개, 천장은 200개[2] 300개로 엘다인 등 모든 사도를 영입할 수 있다[3] 롤의 우르프, 오버워치의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 오락성 컨텐츠라고 한다[4] 해결까지 일주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5] 10/5 업데이트 이후 히트박스가 커져서 에르핀 버그의 원인이 되었고, 10/12 업데이트 시 고쳐졌으나 y축 범위가 소폭 감소해버렸다.[6] 그로 인해 상술한 무점검 패치를 진행했으나, 이번엔 오히려 히트박스가 너무 커져버렸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에르핀 버그가 재발하진 않았다[7] 그러나 대부분이 봇이다. 생성 시기별로 서버가 나뉘기 때문. 실제로는 100명 정도밖에 안된다.[8]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카롱, 왕사탕, 골드가 쌓이고, 마시멜로나 크레파스같은 추가보상도 등장하는 방식[9] 값어치가 높은 황금 크레파스 등이 일반 마시멜로로 바뀔수도 있어 공물을 수시로 확인해야한다는 불합리함이 주요 논란이다.[10] 버그라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지만, 정말로 의도한 부분일 수 있다. 에피드이기 때문...[커뮤니티_반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llthechess&no=116913&exception_mode=recommend&page=4[11] 인게임에서 전투 돌입시 별의 개수를 학년이라 표현한다[12] 캐릭터풀이 지나치게 한정적이기에, 속성을 맞추기 위해 1~2성을 기용하는 경우도 있다.[13] PVP[14] 골드 던전[15] 크레파스 파밍. 주요 성장 재화다.[16] 레이드 보스[17] 출시 기준 개별확률 0.09%[18] 출시 기준 개별확률 0.05%[19]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3성 엘다인보다 일반 5성 캐릭터의 성능이 더 좋다는게 밝혀지고, 증명서를 쉽게 구할수 없는 엘다인의 단점이 드러남에 따라 해당 의견은 줄어드는 추세다.[20] 현재는 25개로 변경[21]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보드를 뚫더라도 색칠할 골드와 크레파스가 부족하다. 또한 두 재화는 수급량이 한정되어 있다. 컨텐츠의 볼륨을 억지로 늘리려던 개발자들의 오판으로 보인다.[22] 일반 칸과는 다른 '전체 적용' 칸과 '같은 덱 내 적용' 칸이 있다. 칠하려면 각각 황금 크레파스와 보라 크레파스라는 특수 재화가 필요하다.[23] 그러나 보드에 들어가는 '골드'의 소모량이 매우 높아, 증명서보다는 재화 수급 쪽이 문제시되고 있다.[24] 확률 개선이 아닌, 수급을 개선하는 쪽을 택했기 때문에 역시 이에 관해서는 커뮤니티에서 여러 말들이 많은 편이다.[25] 중복 한번에 ★4에 가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한 유저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았다.[26] 신앙심 개편으로 천장은 픽업 사도가 200, 비 픽업이 300, 엘다인이 400인 셈이다.[27] 때문에 초기 가챠를 완료한 유저는 이 엘시드 300개까지 포함해서 바로 엘다인 사도를 정가칠 수 있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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