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라이트사이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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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매직 킹덤 내 테마구역 투모로우랜드에 위치한 롤러코스터. 디즈니 소속의 영화인 트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반실내 급발진 롤러코스터 이다. 열차는 오토바이 롤러코스터[4]이다.
2. 상세[편집]
360° 구간이 없고, 초반부의 LSM 발진을 제외하면 과거 우리나라에 있었던 '젯트열차'[5]처럼 일직선과 급커브 코스밖에 없어서 레일만 봐서는 허전하지만, 대신 빠른 속도[6]와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큐라인, 실내구간의 테밍이 이 단점을 보완한다. 실제로도 스릴보다는 시설 자체의 퀄리티 때문에 매우 호평받는 어트랙션이다.[7]
3. 이용안내[편집]
- 122cm 미만은 탑승 불가능이다.
- 어느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가든 당연한 소리이겠지만,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제지하고 있다. 그 이유야 뻔하다. 시속이 빠르기 때문에 카메라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메라가 날아가면 절대로 책임지지 않는다. 애당초 트론 롤러코스터는 오토바이처럼 생긴 좌석의 특성 상 촬영을 하기가 매우 힘들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21 19:54:42에 나무위키 트론: 라이트사이클/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개장과 함께 오픈하였다.[2] 잠시 야외구간으로 나왔다가 바로 실내로 돌아온다.[3] LSM Launch[4] motorbike rollercoaster[5] 자연농원에 있었던 바로 그 롤러코스터.[6] 최고 속도가 94km/h이다. 같은 급발진 코스터인 아트란티스의 최고속도가 약 82km/h, T 익스프레스는 104km/h이다. 디즈니 파크의 어트랙션 치고는 꽤 빠른 속도.[7]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혜성특급과 후렌치 레볼루션 문서에도 쓰여있듯 꼭 스릴이 많진 않더라도 공간활용과 스토리 몰입도만 잘 높혀주면 그 이상의 스릴과 즐거움을 부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