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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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1. 개요[편집]
2021년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온라인 산업 자재 무역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1년 8월 '온라인 무역 중계 서비스' 플랫폼 트레이드잇 출시하였고, 그 해 12월 법인을 설립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B2B 산업자재의 특성상 가지는 복잡한 제품 스펙, 수출에 있어 수반되는 다양한 소통, 협상 등 사람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무역상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에 있다.
2. 상세[편집]
(주)트레이드잇(영어: Trade it)은 2021년 설립된 대한민국 Data기반 무역 IT기업이다.
트레이드잇(Trade it)은 (주)트레이드잇에서 출시한 한국 최초의 산업자재에 특화된 온라인 무역 중계 플랫폼이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제조사 간의 산업자재 무역을 중계한다.
(주)트레이드잇은 소부장과 뿌리 산업에 전문화된 무역 플랫폼으로, 한국 제조업체의 B2B 해외 마케팅과 수출을 돕는다. 해외 마케팅 서비스, 바이어 리스트 제공, 글로벌 홍보 페이지, 무역 데이터 제공, 무역 대행 서비스, Inquiry 제공 등 다양한 무역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트레이드잇'을 최초로 개발하여 오프라인 무역 거래를 온라인화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 세계로 제품을 공급하고 구매하는 새로운 솔루션 T2O(Trade to Online)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 능력과 전문 무역 지식을 갖춘 TM(Trade Manager)을 통해 무역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역대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며, 설립 초기 수출입 무역 온라인 서비스를 오픈하여 전 세계 산업자재 수출입 기업을 토대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무역 중계 플랫폼 ‘트레이드잇’은 혁신적인 서비스와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더 나은 거래 기회를 제공하여 B2B 무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무역 거래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증제도 및 B/L 선하증권 기반 무역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구입 이력이 있는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한다. B2B 산업자재에 특화된 무역 플랫폼이라는 점과 기존에 없던 무역 중계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존 무역 환경과 다른 새로운 무역 환경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중이다. (주)트레이드잇에서 출시한 온라인 무역 중계 플랫폼 '트레이드잇'은 COVID-19로 인해 어려워진 무역 환경을 개선시켜 줄 전망이다.
(주)트레이드잇의 주요 사업은 Trade Platform, Trade Data, Marketing Solution, Brokerage Service로 구분되며 T2O(Trade to Online)의 도입을 통해 오프라인 무역 거래를 온라인화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 세계로 산업 제품을 공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눈에 띄는 특징은 소비재, 중간재같은 완성품이 아닌 주문품을 취급하여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Trade Platform ‘트레이드잇(Trade it)’은 B2B 산업자재 카테고리, 한국 제조업체 50,000 DB, 70개 산업별 카테고리, 공급사별 상세 페이지 제공을 통해 산업재에 특화된 무역 플랫폼을 통해 바이어는 더 쉽고 빠르게 필요한 자재 및 제품의 공급업체를 찾고, 공급업체는 더욱 쉽고 편리하게 회사를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의 Inquiry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Trade Data는 품목별 수출입 동향, 국가별 수출입 동향, 바이어 리스트, 상세 바이어 리스트 제공을 통해 4차 산업에서 Data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B/L 기반 무역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Brokerage Service는 Inquiry-Quotation 시스템, Trade Manager, 1:1 실시간 채팅 서비스, 무역 중계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영역의 B2B 무역 거래에 접근한다. 인력과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공한다. 특히 ‘트레이드잇’의 핵심 서비스인 무역중계서비스는 외국어와 전문 무역 지식을 갖춘 TM(Trade Manager)을 통해 언어 장벽과 무역에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에게 언어 장벽을 허무는 통역자 그리고 무역 거래에 있어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대신하여 무역에 경험이 없어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중개자의 역할을 제공하는 플랫폼 형태의 시스템이다. 또한, 트레이드잇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와 바이어 리스트, 무역대행서비스, 비교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과거 기업들의 오프라인 무역거래를 온라인에서 가능하게 한다.
Marketing Solution은 해외 마케팅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해외 영업 솔루션을 개발하여 플랫폼 내 인바운드 고객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아웃바운드 해외 영업 솔루션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B2B 산업자재의 경우, 소비재와 달리 까다로운 제품, 수출에 있어 다양한 소통 및 협상 문제 등으로 인해 사람이 반드시 개입되어야 하는 오프라인의 영역은 '무역상사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트레이드잇은 무역의 온라인화가 될 수 있는 영역인 시장정보, 바이어리스트 등은 무역 플랫폼을 통해서 제공하며 그 외 사람이 개입되어야 하는 영역인 영업 및 마케팅의 영역은 '무역상사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약 6개월만에 무역상사 고객사 20개사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띄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산업분야의 제조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1. 경영[편집]
(주)트레이드잇의 경영목표는 Data 기반 IT 무역 플랫폼 ‘트레이드잇’을 통해 "전 세계 바이어와 한국의 산업자재 공급업체를 연결시키고, 무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B2B 산업자재에 집중하여 산업자재 무역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무역 거래의 표준을 제시" 하겠다는 경영철학, 그리고 "Data 기반 IT 무역플랫폼 트레이드잇”의 슬로건에 맞춰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풍부한 Data와 IT 기술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한 거래를 이어주는 무역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경영 비전을 통해 추구한다.
Trade + IT = Trade it
2.2. 미션[편집]
㈜트레이드잇은 소재, 부품, 장비, 중간재, 산업자재 전문으로 하는 Trade Platform, 시장을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바이어를 찾아주는 Trade Data 제공, 바이어와 공급업체를 위한 무역 중계 서비스의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Brokerage Service, 해외 영업과 마케팅, 고객관리(CRM), 선적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공급(SaaS 서비스) 등의 Marketing Solution을 통해 Data기반 IT 무역플랫폼 트레이드잇을 이끈다.
3. 서비스[편집]
3.1. 트레이드잇 T2O(Trade to Online)서비스[편집]
(주)트레이드잇이 '무역의 온라인화'를 위해 도입한 새로운 무역시스템으로서, Trade to Online를 의미한다.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재와 중간재 무역의 어려움에 대응하고 무역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주)트레이드잇 대표 문성용이 도입한 서비스이다.
T2O(Trade to Online) 서비스는 기업의 '더 큰 세상으로의 도약'을 위해 만들어진 무역 시스템이며, 무역 거래도 국내 거래처럼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거래를 가능케 하며 국내 히든 챔피언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 주요 산업과 기업에 소개하는 새로운 무역 서비스이다.
3.2. Trade Data 및 Buyer List 제공[편집]
최상의 수출 전략 수립을 위한 바이어 정보가 포함된 글로벌 무역 데이터를 제공한다. 고객사별 맞춤 데이터와 실제 수입 이력이 있는 상세 바이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상세 무역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3.3. 무역 중계 서비스[편집]
바이어와 공급사 간의 무역을 중계하는 서비스로 전문적인 Trade Manager를 통한 견적, 협상, 계약 중계 서비스를 통해 생산, 선적, 고객 관리 서비스의 아웃소싱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더 쉽고 간편한 무역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3.4. 70가지 산업자재 카테고리[편집]
트레이드잇은 하드웨어 생산에 필요한 산업자재, 중간 자재, 소재를 전문적으로 중계하는 B2B 산업 자재 무역플랫폼이다.
70가지 산업자재 카테고리를 통해 키워드와 회사명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산업자재 카테고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자재는 소비재와 달리 규모가 크고, 거래 조건이 복잡하며 품질이 다양하여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기업 간 많은 소통과 합의가 필요하다. 트레이드잇은 산업자재에 집중하여, 기존의 B2C 무역 사이트가 줄 수 없는 새로운 차별화 된 기업간 무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3.5. 트레이드잇 담당 TM(Trade Manager)[편집]
외국어와 무역 지식은 무역 거래의 기본이다. 외국어가 어려워서, 무역 직원이 없어서 해외 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에게 차별화된 무역중계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역중계서비스'는 견적부터 납품 결제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에 가지 않아도 무역 직원이 없어도 거래 영역을 전 세계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한다.
3.6. 글로벌 홍보 홈페이지 제공[편집]
회사의 개요, 취급 품목, 특허, 위치 및 제품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글로벌 홍보 홈페이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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