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국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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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의회의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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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조지아의 꿈-민주 조지아
(84석)

야당
통합국민운동
(36석)

조지아를 위해
(6석)

조지아를 위한 노력
(4석)

계획수립자당
(4석)

조지아 애국자동맹
(4석)

신정치중심당
(4석)

시민당
(2석)

노동당
(1석)

기타 정당 • 무소속

16석

재적

15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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ერთიანი ნაციონალური მოძრაობა
한글명칭
통합국민운동
상징색
하얀색

빨간색
>
총재
니카 멜리아
창당일
2001년 10월
이념
시민 내셔널리즘
대중주의
자유보수주의
친유럽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우파
당사
კახეთის გზატკეცილი 45 트빌리시
국제 조직


정당 연합
힘은 단결에 있다
유럽 정당
유럽 인민당(옵서버)
의회 의석 수

36석 / 150석

아자리야 의회 의석 수

4석 / 21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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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성향


1. 개요[편집]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სწრაფი განვითარება, კეთილდღეობა

자유, 급속한 개발, 복지

-당 슬로건-


조지아대중주의 정당으로 미하일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1]의 정당으로 유명하다.


2. 상세[편집]


2001년 조지아 구국을 위한 국민운동이란 이름으로 설립하였으며, 1년뒤, 1999년 창설한 연합 민족 운동과 합당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같은 해, 트빌리시 시의회 선거에서 크게 승리하면서 미하일 사카슈빌리를 전국구 정치인으로 성장시켰고, 장미혁명으로 에두아르드 셰바르드나제 대통령을 축출하고 미하일 사카슈빌리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성공한다.

초기에는 의회 내 조지아 공화당, 조지아 보수당과 연정을 구성했으나, 이견이 커서 중단되었다. 당 내 남았던 연합 국민운동(United National Movement)과 민주연합(United Democrats)이 2004년에 합당한다. 2008년 대선, 총선에서도 승리하였다. 2012년 총선에서 조지아의 꿈과의 대결에서 패하여 야당으로 머물게 된다. 2016년 총선에서는 전보다 더 큰 패배로 인해 당 내 내분으로 인해 21명 의원들이 탈당해 자유운동-유럽 조지아이 창당했다.

2020년 총선에는 정당 연합을 구성해서 재집권을 시도했으나, 의석 수는 종전과 비슷하게 유지되었다.


3. 성향[편집]


초기 창당만해도 중도좌파였지만 중도우파로 바뀌게 된다. 외교적으로 NATO 가입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남오셰티아, 압하스를 포함한 영토 수복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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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우크라이나 국적을 얻고 오데사주 주지사를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