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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차의 구제
Deliverance of Itza
1. 개요 및 특징[편집]
크로악만이 사용할 수있는 전용 마법. 마법 폭발의 피해를 아군이 입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데미지가 높고 범위가 굉장해서 최강의 공격마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크로악의 설정에 걸맞는 성능. 크로악 자체도 '강력한 아케인 전달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강력한 것을 정말 바람 걱정 없이 난사할 수 있다. 몇 번 써주면 500킬은 진짜 우습게 챙기며 반대급부인지 깔끔하게 데미지와 넉백만 발생한다. 성벽 위에도 시전 가능해서 말 그대로 만능의 공격마법이다. 위치에 따라 최소 1히트에서 최대 3히트까지 가능하며 폭발형 마법이므로 위치에 따라 데미지가 감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범위의 최심부에서 맞으면 3히트하며 가장자리에서 맞으면 1히트 데미지의 1/4정도밖에 입히지 못한다.
1,2,3의 발동 이펙트가 서로 비슷하고 유일한 단점으로 시전이 오래걸린다. 멀티에서도 크로악을 쓸 수 있는데 상대하는 입장에선 구제의 시전범위로 1,2,3을 구별할 수 있다 해도 멀티 같은 난전에서는 즉각적인 구별이 쉽지 않고, 1~3까지 모두 강력하기에 무조건 피하려하므로 시전자에게 전략적 이점을 가져다준다.
2. 사용자[편집]
3. 주문[편집]
3.1. 잇차의 구제 Ⅰ[편집]
경보병 상대로 난사하기 적합하다. 2,3과 이펙트가 비슷해서 그런지 체감 위력은 상당히 약해보이나 가성비로 따지면 매우 강력한 편이다. 다크엘프의 드레드 스피어(장갑 30) 기준 정통으로 박았을 때 피의 1/3(약 3500) 정도의 데미지를 준다. 일반 소용돌이 마법보다 범위가 약간 큰 듯하다.
3.2. 잇차의 구제 Ⅱ[편집]
1과 3의 사이로, 가장 무난하고 범용성 좋다. 구제 1보다 50% 정도 더 범위가 커 보인다. 이것만 써도 웬만한 물량 덩어리는 다 덮어버릴 수 있다.
3.3. 잇차의 구제 Ⅲ[편집]
가장 바람을 많이먹는 만큼, 초즌도 한 방에 걸레짝으로 만든다. 구제 1보다 직경이 2배는 더 크다. 이 범위를 채우고도 삐져나오려면 최소 800마리 정도는 있어야한다.
4. 기타[편집]
5. 참조[편집]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