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게 세츠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화장실에서 똥을 누면 공중화장실이라도 문을 열고 용변을 보며 남학생인 테츠테츠가 와서 자신이 용변을 누는 모습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대화한다 볼일을 다 보고 똥을 눠서 똥이 묻어있는 엉덩이를 닦을땐 특수 비데를 사용하여 엉덩이에 있는 똥들을 닦는다 그리고 예전에는 화장실 공포증이 있어서 거실에서 요강을 이용해서 대변을 누고 싱크대에서 세수할 정도로 화장실 공포증이 심했지만 비데를 설치한 덕분에 엉덩이가 시원해져서 화장실 공포증을 이겨냈지만 얼마 전 실수로 배탈이 나 변기에 앉아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설사를 한 웅큼 누고 배를 문지른 다음 설사가 묻은 엉덩이를 비데를 사용하고 휴지를 뜯어 닦은 뒤 다시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토카게는 자신이 눈 배설물을 보면서 변기물을 내리고 시원한 표정으로 배를 문지르며 화장실을 나왔지만 사실 그 변기에는 락스가 발라져있었고 결국 토카게의 엉덩이 피부가 녹아 하룻동안 엉덩이를 쓸수 없었다 똥을 눌때는 끙끙 하고 누는 편이며 똥이 나오는 순간 방귀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변비에 걸렸을 때는 설사약을 먹기도 한다.

이름의 어원은 '도마뱀(トカゲ)'. 개성의 이름과 같다.

1.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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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네누키 쥬조와 함께 B반의 추천 입학자.[1] 웨이브진 머리칼과 당당한 미소가 돋보이는 여학생. 키리시마와 테츠테츠 처럼 상어이빨을 가지고 있다.

체육대회 장애물 경주 순위는 39위로 장애물 경주 통과자들 중에서는 조금 낮은 편.

기마전에선 켄도를 중심으로 코모리, 야나기와 함께 팀을 맺었으며 켄도, 야나기와는 꽤 친한 사이인지 체육대회 내내 붙어있었다.

합숙을 위해 A반과 마주쳤을 때 모노마가 시비를 걸다 켄도에게 제지당한 뒤 "체육대회

2. 개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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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도마뱀의 꼬리 자르기」
몸을 토막 단위로 최대 50개까지 자유자재로 분리하고, 분리한 신체를 공중에 띄워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자유자재로 조종되는 파츠는 각각의 화력은 별로지만 타격이 아예 없는게 아니다보니 계속 수십개의 파츠들을 신경쓰면서 전투해야한다. 거기에 눈이나 귀만 따로 분리해 정탐용으로 쓰기도 좋다.

생존력은 확실히 압도적인 수준의 개성이지만 적을 공격하기 위해선 자신의 몸을 어느정도 희생해야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50개의 파츠는 분리되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기능을 상실하고, 기능을 잃은 파츠는 재생하거나 재조립해서 수복해야 되는데 재생하는 경우엔 텀이 길고 재조립할 때는 잠복 위치를 들킬 위험이 있다. 작중에서도 A반 vs B반 합동 훈련 당시 세로가 바쿠고의 폭탄을 흩어진 토카게의 파츠에다 테이프로 붙여서 수복 중인 토카게를 엿먹였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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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진 마지막 추천입학자지만 초고화력의 불과 얼음을 다루는 학생이나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 학생, 태풍급 바람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학생과 지반을 통째로 가라앉혀버릴 수 있는 학생 같은 다른 추천 입학자들에 비하면 덜 화려해보이는 감이 있다. 추천입학자 전용 시험이었던 장애물 레이싱에 딱 들어맞는 개성이었던지라 합격했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팬아트에선 야오요로즈, 토도로키, 호네누키와 함께 추천 입학조로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커플링으론 합동훈련 당시 같은 팀이었던 카마키리[2], 같은 파충류 관련 개성을 가진 린[3],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아와세와도 엮인다.

옷은 토카게의 세포로 만들어져 스스로 수복된다고 한다. 토오가타 밀리오와 비슷한 케이스.

파일:tokage.png

정발본에서 토카게 소개 페이지의 소제목은 'THE 이런 옷차림 하고 다니는 고교 1학년생이 있을까' 이다. 한국어 발음대로 영어로 쓰여 있기 때문에 소제목이 3줄에 달한다.

중학교때 날라리(원문은 갸루)였다고 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