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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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

1. 개요
2. 상세
2.1. 1세대 (AZK10, 2009~2017)
2.1.1. 라인업
3. 둘러보기


Toyota SAI[1]
トヨタ・SAI

1. 개요[편집]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에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된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이 모델을 고급화한 차량으로는 렉서스 HS가 있었다.


2. 상세[편집]



2.1. 1세대 (AZK10, 2009~2017)[편집]


파일:2009 SAI.png
2009년 출시 당시의 SAI

프리우스의 출시 12년 만인 2009년 10월 20일에 처음 공개된 후 같은 해 12월 7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출시 당시 광고는 이쥬인 시즈카가 맡았으며 프리우스보다는 윗급으로 판매했다. 일본 내수 시장 전략 차종으로 해외에서는 2012년까지 렉서스 HS배지 엔지니어링됐다. 생산은 일본 규슈 지역의 미야타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캠리프리우스 사이에 위치한 차량으로 규슈지역 주부들이 몰고 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개발 담당을 맡은 수석 엔지니어의 경우, 과거 소형 4도어 세단인 토요타 프로그레의 제품 기획 부문을 담당했던 이력이 있었기에 1990년대에 나왔던 프로그레의 통념들을 2000년대의 디자인 수법이나 기술로 부활시킨 차를 개발하려 했다. 이러한 프로그레의 작은 고급 세단이라는 통념을 유지한 차량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구상의 목적이었기에 초반에는 하이브리드가 아닌 사양으로 개발될 예정이었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 라인업으로는 크라운 하이브리드프리우스 사이에서 판매됐으며, 월간 판매량을 3,000대로 잡았다. 등장 후 크라운보다 유지비가 저렴하면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고 환경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이미지 향상 효과도 있기 때문에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법인, 개인 상관없이 택시로 많이 판매됐다. 이후 검은색 후기형 차량은 총리 등의 요인 경호 목적으로 경시청에 납품되기도 했다.

출시 전에 뉴 모델 매거진 X 잡지 등 일부 매체에서 '렉서스 HS의 토요타 사양으로 소개가 이루어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HS 차량을 통화에서 배지 엔지니어링한 저가 사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기획 구상은 SAI가 더 빨랐으며, 개발은 HS와 거의 비슷하게 이루어졌고, 차체 및 계기판 등의 디자인도 처음 만들어졌고 섀시도 독자적인 설계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플랫폼 및 기타 메커니즘, 전면 도어 등 차체의 일부는 HS와 공통 적용된 부분이 있기에 형제차로 보거나 SAI를 기반으로 한 고급 사양이 HS로 볼 수 있다.

한편, 출시는 HS가 더 빨리 이루어졌는데 SAI의 경우 원래는 1개 딜러점 전용 차량으로만 판매될 예정이었는데, 이후 토요타의 전 딜러점에서의 판매로 변경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었다.

프리우스처럼 토요타의 모든 딜러점[2]에서 판매됐으며, 특히 넷츠점에서는 어벤시스 이후 1년 만에 판매된 세단 차량이기도 했다. 코롤라점에서는 2006년 1월을 끝으로 단종된 윈덤의 뒤를 이어 캠리의 윗급으로 판매된 플래그십 지위를 얻기도 했다.

플랫폼에는 프리우스 및 HS에 적용된 MC 플랫폼이 탑재됐으며, 파워트레인 등을 HS와 공유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프리우스와 같은 리덕션 장치가 적용된 THS II가 사용됐으며, 엔진은 프리우스의 1.8L 2ZR-FXE형 I4 엔진과 HS 외에 에스티마 HEV 및 수출 사양 캠리 HEV의 150PS의 파워와 187Nm의 토크를 내는 2.4L 2AZ-FXE형 DOHC I4 엔진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143PS의 파워와 270Nm의 토크를 내는 2JM형 교류 방식 모터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가 탑재됐다.

이 때문에 프리우스보다 강력하면서도 경차나 1,000cc급 소형차급 저연비[3]를 실현했다. 이 외에도 2015년 연비 기준+20%를 달성하면서 2005년도 기준 배출가스 75% 저감 수준(☆☆☆☆)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한 프리우스 및 HS에 적용된 파워 모드 스위치는 초기형에 적용되지 않았으나, 후기형에서는 '스포츠 모드'라는 이름 하에 파워 모드가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개발됐으나 2세대 프리우스처럼 5도어 해치백 느낌의 차량이 아닌 1세대 프리우스같은 보수적인 생김새의 4도어 노치백 세단 스타일을 적용했다. 차체 쉘이나 한편 전체적인 폼은 HS와 유사하나 전장은 15mm 정도 작은 4,605mm~4,620mm[4], 전폭 역시 15mm 정도 작은 1,770mm, 전고도 10mm 정도 낮은 1,495mm[5], 휠베이스는 2,700mm, 공차중량은 1,570kg~1,590kg을 기록했다.

공기저항계수 Cd값은 0.27로 HS와 동일한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면부 범퍼 스포일러나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됐다.[6] 또한, 프리우스에 이어 LED 헤드램프[7]를 탑재했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최신 토요타의 디자인 철학인 바이브랜드 클래리티를 계승했으며, 3세대 프리우스와 같은 트라이앵글 실루엣에 굳이 들어가야 하는지 의문이 드는 트렁크를 조합하면서 완벽한 불완전성을 통한 무너뜨린 완성, 통합된 컴포넌트 아키텍처를 통한 주장이 있는 조화를 추구했다.

후기형에 대해서는, 전기형의 개발 코드명이자 동시에 차명의 유래이기도 한 才의 색이 너무 강하다는 비판 때문인지 기존 프리우스의 DNA에 의지하지 않고 차량의 다른 유래 중 하나였던 彩에 중점을 둔 대담한 디자인으로 변경해 헤드램프, 리어 콤비네이션 렌즈와 가로 일직선 형태로 연결해 측면의 라인이 이를 중계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전면부 그릴에 내장되어 있는 LED는 전체적으로 동일하게 빛나는 것이 아니라 발광 부분에서 점차 사라지는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붓놀림을 의식하고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사이드 미러의 턴 시그널 램프 역시 위치와 디자인을 변경했다.

외부뿐만 아니라 계기판 역시 HS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대부분의 부품 등에서 HS와 다른 디자인이 적용됐다. 디자인 컨셉은 '얇은 것을 더 얇게 만든다.'를 키워드로 해 기존의 '두꺼운(중후 한)것 이야말로 고급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무너뜨리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계기판 조작을 위해 앞쪽에 적용된 전자식 멀티 비젼 및 원격 터치 기능이 토요타 브랜드 차량 최초로 탑재됐다.[8] 허나 토요타의 차량인 SAI에 탑재된 '원격 터치 기능'은 렉서스 것과 기본적인 부분을 공유하지만, 초기형 차량은 손잡이 형태의 조작 손잡이가 적용됐다.

차량 실내의 표면의 약 60% 이상은 식물 유래성 플라스틱을 적용했는데, 당시 식물 유래 플라스틱의 원료가 미국의 화학 회사 1곳에서만 독점 공급을 하던 상황인지라 사용량을 늘려 여러 회사 간 경쟁을 통한 비용 절감을 위해 다른 회사를 선정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후기에는 면직물 사양에 새롭게 붉은 색감이 더해졌는데, 이는 SAI의 주 소비층인 50~60대 남성이 구매 시 실내 색상으로 아내(혹은 여성)의 의견을 묻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2010년 2월 8일에 프리우스와 함께 브레이크 페달이 일시적으로 말을 듣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리콜이 이루어졌다. 같은 해 10월 19일에는 S 사양을 기반으로 해 LED 헤드램프[9]를 탑재했으며, 스포일러[10], 가죽 및 목조 스티어링 휠, 목재 패널이 적용된 도어 트림 스위치, 전면부 안개등이 적용된 기념 사양이 나왔는데, 이는 같은 해 7월에 토요타제 하이브리드 차량의 누적 100만대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들이었다.

2011년 10월 11일에 공개돼 같은 해 11월 1일부터 판매된 연식변경 차량 같은 경우에는 플라스틱의 원료 중 하나인 모노에틸렌글리콜을 사탕수수 유래의 바이오 원료로 교체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활용해 내열성·내구성을 높혔으며, 새로운 친환경 플라스틱[11]을 시트 가죽, 바닥면 카펫, 패키지 트레이 트림에 적용했다.

전면 하단부 그릴과 도어 패널에 도금 몰딩이 이루어졌고, 센터 클러스터에 나뭇결 조각이 적용됐으며, 'SL 셀렉션' 사양을 제외한 모든 사양에서 전면 도어 유리에 자외선을 약 99% 이상 차단하는 슈퍼 UV 차단 유리를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그레이 메탈릭이 추가됐고 동시에 실내 색상은 블랙과 셸 2가지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차량 하부 개량을 통해 조향을 개선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면서 좋은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접근을 보행자 등에게 알려주는 차량 접근 감지 장치가 추가 적용됐고 엔진 제어 장치를 개선해 연비를 1.0km/L(10·15 모드 연비) 정도 향상시켰다. 사양의 경우 스포츠 사양인 '투어링 셀렉션', 안전 장비를 많이 적용한 'GA 패키지', 이 2가지 모두를 갖춘 'G투어링 셀렉션, A 패키지' 3가지 사양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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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SAI G 사양

2013년 8월 29일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외장의 경우 전면부부터 측면의 캐릭터 라인, 후면부로 흐르는 라인을 따라 그려낸 듯한 디자인이 되었고 거의 차량의 전체 폭을 커버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큰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새로 설계가 이루어진 16인치 알루미늄 휠을 기본 탑재했으며 G 사양 계열의 사양들에서는 옵션으로 적용되는 18인치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졌다. 색상은 '레드 미카 메탈릭', '그레이 미카 메탈릭', '클리어 스톰 메탈릭' 3가지 색이 추가돼 총 7개의 색상이 적용됐다.[12]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기존 좌측 상단에 있던 'SAI' 로고는 좌측 하단 쪽으로 이동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제어 시스템의 변경으로 JC08 모드 연비를 1.4km/L 가량 향상시켰으며 이 밖에 차량의 흡음재 보강 및 방음 유리가 적용됐고, 엔진 마운트의 개량 등으로 정숙성이 높아졌으며 차체 강성이 강화돼 주행 안정성이 강화되는 등 기본 성능을 높였으며 가벼운 액셀 조작을 통한 강력한 가속 성능을 낼 수 있었고 파워 스티어링 제어 시스템 역시 전환되면서 가벼운 느낌을 내줬다.

G 사양 계통의 차량들에서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및 블루레이 기능 및 USB 단자를 2개로 늘린 10 스피커 SD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했으며,[13] 재난 발생 시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C100V·1500W형 콘센트가 옵션으로 적용됐다.

사양 역시 변경돼 기존의 투어링 셀렉션과 S"L 셀렉션 사양이 삭제되었으며, 이를 S"C 패키지로 대체했다. 차량의 홍보대사는 마키 요코가 맡았다. 2014년에는 총 87,285대가 판매됐다.

2015년 5월 11일에는 특별 사양인 'G 비올라'가 출시됐는데, 자외선의 99%이상 차단할 수 있으면서도 파장의 상한을 380nm에서 400nm로 올린 세계 최초 '슈퍼 UV400 컷 유리'가 정면 유리에 적용됐다. 또한 세차 등에 의해 생겨난 미세한 자국을 자체 복구하는 '클리어 페인트 셀프-리스토어링 코팅' 기능을 모든 색상에 적용했고 언덕길 주행 보조 제어 장치를 통해 언덕길을 감지해 차량의 미끄러짐을 완화하는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합성 가죽 및 면직물이 적용된 실내 마감재, 도어 트림 장식, 도어 암레스트, 센터 콘솔 등에 연한 바이올렛 색상을, 계기판,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 스위치 등에 목재 패널이 적용됐으며 색상은 옵션인 '스파클링 블랙 펄 크리스탈 샤인'이 추가돼 총 4개의 색이 적용됐고 18인치 전용 알루미늄 휠이 옵션으로 적용됐다.

또한 기존 G 사양 및 G''A 사양의 내비게이션을 T-Connect SD 내비게이션으로 변경했고 차체의 강성을 높이고 서스펜션 튜닝과 스티어링 기어비를 변경해 조향 안정성 및 반응성의 향상이 이루어졌고 램프는 백색 LED 형태로 변경됐다.

2017년 11월 15일에 단종됐다. 후속 차종은 없으며 캠리 하이브리드로 흡수됐다.


2.1.1. 라인업[편집]


  • S
기본형 차량이며, 중앙부 장식이 적용된 16인치 알루미늄 휠, 프로젝터 방식의 LED 헤드램프 및 LED 클리어런스 램프, 슈퍼 UV 컷 유리[14], 스티어링 스위치가 있는 가죽 스티어링 휠, 좌우 독립식 온도 제어가 가능한 풀 오토 에어컨[15] 등이 탑재됐다.

  • SC 패키지
S 사양에서 LED 전면부 안개등, 크루즈 컨트롤, 고농도 플라즈마 클러스터가 추가됐으며, 전면 도어 유리는 슈퍼 UV 및 IR 컷 유리[16], 전면부 빗방울 감지 와이퍼, 자동 조절 미러 및 멀티 조절 시트와 전자식 조수석 등이 적용됐다.

  • G
SC 패키지의 윗급 사양으로 도금 도어 몰딩, 원격 터치 운전석, 전자식 이지 액세스 시스템, 마이크로 프리셋 드라이빙 포지션 시스템[17], SD 내비게이션 시스템 및 10스피커 슈퍼 라이브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됐으며, 사이드 턴 램프, 전자식 개폐 기능이 적용된 도어 미러, 자동 저장/히터/후진 연동 메모리 기능이 탑재된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목조 핸들 스위치와 도어 트림 스위치, 틸팅 및 텔레스코픽 기능이 있는 전자식 스티어링 장치가 제공됐다.

  • GA 패키지
G 사양에 탑재된 장비 외에도 차선 유지 보조 장치, 사고 예방 안전 시스템[18], 브레이크 제어 기능이 있는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SRS 후측면 에어백 + 뒷좌석 좌우에 프리텐셔너 및 포스 리미터가 부착된 안전띠 등 안전 장비 일부가 보강된 사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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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성능과 안정성을 지닌 재능(才)과 진성과 고급감을 세련되고 세련되게 연출하는 색채(彩)의 합성어로 지어진 이름이며 원래는 개발 코드명이었으나 이 이름을 갖춘 채로 시판이 이루어졌다.[2] 토요페트점, 넷츠점, 코롤라점, 토요타점[3] JC08 모드 연비로 22.4km/L를 기록했다.[4] 후기형 차량은 4,695mm[5] 후기형은 1,485mm이다.[6] 이는 AS 패키지 한정이었다.[7] G 계통 사양에 적용됐으며, S 계통 사양은 디스차지 헤드램프가 탑재됐다.[8] 이는 렉서스 RX에 처음으로 적용된 모니터의 액정 화면에 직접 터치해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시스템 등을 운영하는 곳을 '노브'라는 고정식 마우스를 손가락으로 조작 모니터의 아이콘을 움직여 메뉴를 터치하는 시스템이었다.[9] 프로젝터식/로우 빔/팝업식 헤드램프 클리너가 적용됐다.[10] 전후면 범퍼, 리어립[11] 일반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에 비해, 내열성·내구성을 향상시킨 식물 유래 성분을 가진 플라스틱이다.[12] 프로모션 컬러는 '아쿠아 미카 메탈릭' 색상을 활용했는데, 아마도 친환경차로 취급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13] 이는 S 사양의 차량들에서는 옵션으로 적용되었다.[14] 전면 도어에 적용된 유리는 발수 및 방음 기능도 적용되었다.[15] 전기 인버터 컴프레셔 및 꽃가루 제거 기능이 적용되었다.[16] 방음 발수 기능이 추가 적용됐다.[17] 스티어링 휠, 시트, 사이드미러 등을 조작할 수 있었다.[18] mm파 레이더가 탑재된 방식의 차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