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아스 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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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블랙 라이트닝 시즌 1
2.2. 블랙 라이트닝 시즌 2
2.3. 블랙 라이트닝 시즌 3
3. 능력
4. 성격
5. 기타



1. 개요[편집]


드라마 블랙 라이트닝에 등장하는 메인빌런.

원작처럼 알비노 흑인이라는 설정이며 실제로 해당 역을 연기한 마빈 크론돈 존슨 3세도 알비노 흑인이라고 한다.[1]

원헌드레드 갱의 보스이자 블랙 라이트닝의 아치 에너미. 본래는 프리랜드의 시의원이었으나, 과거 블랙 라이트닝과 싸우면서, 뒤로 온갖 범죄행위를 저질렀던것이 들통나 수배중인 상태의 인물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블랙 라이트닝 시즌 1[편집]


과거 기자인 제퍼슨의 아버지가 토비아스가 연루된 정부의 불법 인체실험을 폭로하려 하자 직접 나서서 죽인 전적이 있으며,[2]이때문에 제퍼슨은 토비아스를 평생의 원수로 생각하고 있다.

블랙 라이트닝과의 싸움으로 범죄자 신세가 된 후 시의원자리를 잃었지만, 프리랜드에서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 비밀조직을 통해 원헌드레드갱의 관리를 맡아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고있다.[3]


2.2. 블랙 라이트닝 시즌 2[편집]



2.3. 블랙 라이트닝 시즌 3[편집]




3. 능력[편집]


알비노 흑인이기 때문에, 피부가 새하얗다는 특징을 가졌으며, 특수한 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서 일반성인남자의 3배 수준의 근력을 보유하였을뿐만 아니라 노화도 느리게 진행되고있는 메타휴먼에 가까운 인물이기도하다. 노화가 느려서 외모에 비해 나이가 상당한 편이다.[4]

성인남자의 3배 수준의 근력을 가졌듯이 괴력도 상당하다. 칼릴 페인의 인공척추를 맨손으로 뽑아버리기도 할 정도이고 부하의 목덜미를 붙잡아 내동댕이 치기도 한다.


4. 성격[편집]


어릴때부터 알비노 때문에 아버지[5]에게 학대를 받아와서 그런지 상당히 악랄하다. 알비노 때문인지 흑인들을 괴롭히는 모습도 보여준다. 부하인 랄라에게 작살총을 쏴버린다거나 프리랜드 해방 집회에 가서 총격을 하라고 지시하며 총을 가져다주고 그 부하가 총을 집으려 하자 손을 칼로 찍어버리기도 한다.

시즌 2에서는 부하인 나이오사이드가 죽었다고 칼릴에게 싸다구를 때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CW버스 내에서 가장 악랄하고 가차없는 인물중 한명이다.


5. 기타[편집]


  • 피라냐들을 키우는 수족관이 있다. 피라냐들에게 쥐를 주는 모습도 가끔씩 나온다.
  • 작중 토비아스의 성격과는 정반대로 배우 크론돈은 꽤나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DC 팬돔블랙 라이트닝(드라마) 패널에서도 감독이 배우들을 소개할때 자신의 차례가 오자 양손으로 V 포즈를 지어보이기도 하였다.
  • 원작의 토비아스 웨일처럼 작살총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원작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 토비아스 웨일을 연기한 마빈 크론돈 존스 3세는 다른 CW버스 배우들처럼 가수이다. 아예 KrondonVEVO라는 유튜브 채널도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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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토비아스의 여동생은 그냥 흑인이다.[2] 당시에 어린 제퍼슨 피어스는 침대 밑에 숨어서 아버지가 토비아스와 갱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전부 지켜보고 있었다.[3] 작중 토비아스가 원헌드레드 갱의 관리를 맡은 이후 수익이 3배로 증가했고, 조직내에서 최상 위수준의 상납금을 바치고있다는 언급이 있다.[4] 토비아스의 다른 동료는 늙어서 요양원에 가있는데도 토비아스는 멀쩡하고 쌩쌩할 정도이다.[5] 토비아스의 피부병(알비노) 때문에 의료비가 많이 깨진다고 괴롭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