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블럭

덤프버전 :

던전 앤 파이터의 시스템 중 하나로 추정되는 것.

1. 읽기 전에
2. 설명
3. 사례


1. 읽기 전에[편집]


템블럭이라는 시스템 자체는 공식적으로는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각종 실험 결과에 의해 있다 볼수 있다.

여러 유저들의 수 차례 실험 결과 단 한번도 틀린적 없이 적용되었으므로, 단순히 기분탓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으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1] 공식적으로 제작사가 인정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유저들은 대부분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2015년 서버통합 패치 이후로 약간 완화되어 이전처럼 티나게 적용되진 않으나 아예 사라지진 않았다. 애초부터 걸리는 조건도 서버기준인지 계정기준인지 명확하지 않다.


2. 설명[편집]


하나의 계정에서 일정량의 피로도를 기점으로 계속 피로도를 사용할 수록 아이템의 드랍율이 눈에띄게 낮아지는 것을 뜻한다. 오토 매크로를 막기 위해서 도입한 시스템으로 추측되지만 네오플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시스템은 아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시스템 때문에 일반 유저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따지기만 하기도 뭐한게, 템블럭 이라고 검색해서 관련된 글들을 돌아봐도 거의 동일한 현상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유저들이 고객센터에 따졌으나 네오플은 그런 시스템은 없으며, 순전히 운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도시전설에 가까우나 다양한 증언으로 볼 때 실존하는 것이 강하게 의심되는 시스템이다.

결국 템블럭에 영향을 안 받는 던전을 돌아 수익을 얻든지, 다른 계정에 캐릭터를 생성해서 벌든지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만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3. 사례[편집]




후에 새롭게 밝혀진 사실로는 PC방 에서는 템블럭이 적용되지 않거나 완화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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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령 10개 이상 캐릭터의 풀피로도를 사용하면 풀피로도를 녹여도 장비가 한줄도 안뜨게 되지만 채널을 옮기면 피로도를 반도 안써서 세줄 이상 차버린다 이걸 운 탓이라고 치부하기는 결과가 너무 명확하다. 그리고 던파라는 게임이 일반 유저라고 할 지라도 아이템을 얻기 위해 노가다가 상당히 성행하는지라 표본이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