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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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방송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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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류[편집]


  • 흑백 텔레비전
  • 컬러 텔레비전
  • TV 수신 카드
  • 라테카
  • 비디오비전
  • 모니터[1]
  • 스마트 TV
  • 3D 디스플레이 텔레비전


2. 디지털 방송[편집]




2.1. ATSC[편집]


디지털 방식으로 미국에서 표준화되었다. 단, 기술 자체는 대한민국 기업이 간접 보유하고 있다. 특허 대부분을 LG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이 갖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자회사인 제니스사가 가지고 있는 거지만. 아무튼 미국식이 한국의 디지털 지상파 TV 방송 방식으로 채택되고 UHD 기술도 DVB-T2에서 ATSC 3.0으로 표준이 변경된 것에는 이런 측면이 큰 것으로 보인다. 변조방식으로는 8VSB를 사용한다. 2~6ch(54~88MHz)는 사실상 DTV 서비스가 불가능하므로 예비용으로 사용하고 7~13ch(174~216MHz)는 지상파 DMB용으로 사용하도록 되었다. 이전에 할당된 698~806MHz는 다른 용도로 분배하기로 결정.

  • 14ch~51ch[2]: 470~698MHz
  • 유선방송 14ch~158ch[3]: 90~174MHz, 216~1002MHz


2.2. DVB[편집]


유럽 방식.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만, 호주 등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 지상파 표준인 DVB-T와 그 후속인 DVB-T2는 별다른 변조없이 이동수신이 가능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디지털 텔레비전 방식이다. HD에 특화된 방식은 DVB-T2이지만 대만프랑스호주를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는 DVB-T 포맷으로 HD 방송이 실시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식에서는 ATSC에 졌지만 Skylife에서 위성방송 전송방식인 DVB-S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2015년 6월, UHD 방송의 기술검증을 위한 시험방송이 DVB-T2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다만 UHD 최종 표준확정은 복잡다단한 어른의 사정으로 ATSC 3.0로 채택. UHD 표준 채택에는 하위 호환 문제도 중요한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한국의 지상파 HDTV 표준이 ATSC이므로 ATSC 3.0을 UHD 표준으로 하면 이 표준의 UHDTV로 지상파 UHD와 HD 모두 시청할 수 있지만, DVB-T2를 UHD 표준으로 하면 UHDTV는 지상파 UHD 전용이 되고 지상파 HD를 시청할 수 없게 된다. UHD 방송 실시 이후로도 HD 방송은 장기간 존속할 텐데, 이렇게 되면 직접수신을 위해서는 심하면 TV를 2대 장만해야 하고, 이를 피하고 UHD와 HD 둘 다 한꺼번에 보려면 유료방송을 피할 방법이 없어 어느 쪽이든 시청자에게 부담을 야기한다. 같은 이유로 만일 한국이 DVB-T를 지상파 HDTV 표준으로 채택했다면 ATSC 3.0은 DVB-T2에 밀려 UHD 표준으로 뽑히기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다.

북한도 2018년부터 디지털 TV 방송을 개시하여 이걸 쓴다고 한다. DVB-T2. 의외로 중국 방식이 아닌 유럽식 기술표준을 썼다. 다만 그렇게 놀랄 것은 아닌게 기존 아날로그 TV규격이 유럽식인 PAL이었다.



2.3. ISDB[편집]


일본과 필리핀, 태국, 몰디브, 남미 대부분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디지털TV 전송 방식으로 사단법인 전파산업회(Association of Radio Industries and Businesses, ARIB)에서 관리한다. 모바일 방송으로 원세그가 있다.


2.4. DTMB[편집]


중국 방식.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텔레비전 방식이다.


3. 아날로그 방송[편집]


CATV 대역을 지원하는 수상기는 Cable Ready라고 불렀다. 해외는 80년도 초반부터 생산하였으나 국내는 거의 1990년도 중반부터 생산한 듯 하다.[4][5][6]


3.1. CCIR 비디오 포맷[편집]



3.2. NTSC[편집]


한국에서 사용되는 NTSC 방식의 경우 채널당 대역폭 6MHz씩으로 영상은 4.5MHz의 VSB으로 변조하며 음성은 1.5MHz의 대역폭으로 50~15kHz의 음성 신호를 FM으로 변조하여 전송한다. 이론적으로는 주파수만 맞으면 FM 라디오로 아날로그 TV 방송의 음성신호를 들을 수 있다곤 하지만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우 라디오보다 주파수가 너무 낮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채널6번 빼고는 거의 불가능했다. 다만 일부 라디오 제조사들은 수신 대역폭을 넓혀서 '텔레비전 소리[7]'를 들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도 하였다.
  • VHF
    • 2ch~6ch: 54~88MHz: 원래 NTSC 초기에는 45MHz 대역으로 1ch가 있었으나 미국에서 타 무선통신과 겹친다는 이유로 해당 주파수대역을 회수했다. 또한 대역 특성상 노이즈가 많은 등 TV방송용으로는 영 좋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미 채널번호가 방송사의 브랜드처럼 여겨지는 상황에서 채널번호를 하나씩 밀어 재할당하기가 곤란하자 그냥 1번 채널을 비워놓은 채로 표준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한국의 FM라디오 주파수대역은 미국과 동일한 87.7 ~ 107.9MHz(200kHz)로 87.75MHz에서 6ch의 TV 음성전파와 겹친다. FM라디오[8]에서 SBS TV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이유.
    • 7ch~13ch: 174~216MHz
  • UHF
    • 14ch~59ch[9]: 470MHz~746MHz, 휴대이동통신이 800MHz 대역을 사용하는데 채널과 채널 사이다.
  • CATV
    • 2ch~158ch[10][11]: 54~1002MHz Low/MID/HIGH/SUPER/HYPER/ULTRA/JUMBO 대역으로 나뉘며 95 ~ 97ch는 90 ~ 108MHz, 98 ~ 99ch는 108 ~ 120MHz로, MID 대역으로 분류된다.[12]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ULTRA/JUMBO 대역 구분이 존재한다. NTSC-M을 제외한 PAL/SÈCAM이나 NTSC-J조차도 HYPER 대역까지만 구분한다.


3.2.1. NTSC-J[편집]


일본에서는 NTSC를 자국에 맞게 변형해서 썼었다. 채널 1~3번의 주파수 대역이 타국에서는 FM방송[13]으로 쓰는 대역이었기 때문에 1번 채널이 존재했었다. 색온도는 9300K를 사용한다.[14]

  • VHF
    • 1ch~3ch: 90~108MHz: 한국의 FM라디오/CATV 95, 96, 97ch 주파수대역과 거의 중복된다. 당연히 한국제 FM라디오를 가지고 일본의 1~3ch TV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참고로 일본의 FM라디오 주파수대역은 76~90MHz이며 일본에서만 이 대역이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과거 국내/해외 수신 가능한 76~108MHz 밴드의 FM라디오를 만들었었다. 해외에서는 FM라디오로, 국내에서는 FM + TV 1~3ch 음성수신용으로. 일본의 아날로그 TV 송출 종료 이후로 일본내수용 라디오는 76~90MHz 대역만 잡히게 제작되었으나 최근 와이드FM 도입으로 다시 76~108MHz 대역의 라디오가 발매되고 있다.
    • 4ch~12ch: 170~222MHz
  • UHF
13ch~62ch: 470~770MHz
c13ch~c63ch(CPR-4103A기준): 108~468MHz, 일본에서는 홈 터미널이라고 부르는 셋톱박스[15]를 이용한 케이블 방송시청이 보편적이라서 수상기마다 제각각[16]이였다가 디지털 수상기의 생산이후 패스-스루 방식을 지원하면서 드디어 전 대역을 수신할 수 있다.

일본 내수용 TV를 한국에 가져와서 수신을 하면 2~6번 채널을 수신할 수 없었다. 단 채널 미세조정 기능이 있는 경우 운좋게 수신할 수 있다고 한다.[17]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도 마찬가지였는데 한국기준 2 ~ 6, 98 ~ 99(C13 ~ C14)[18]번을 제외한 7~64번 채널은 수신이 가능했다. 물론 최대 송출 채널은 미사용 번호가 존재하지만 97번까지 송출한다.

과거 경남 해안가 등지에선 일본방송을 수산하기위에서 채널 다이얼을 6번, 7번, 13번에 맞춰놓고 미세조정 다이얼을 끝까지 돌리곤 했으나 전자식 텔레비전이 보급된 뒤로는 Cable Ready를 지원하는 수상기에 유선방송으로 설정해 자동채널검색을 하곤 했다.

3.3. PAL[편집]


유럽 방식으로 디지털 전환 이전에는 세계적으로 폭넓게 이용되었다. 유럽에서는 SÉCAM을 사용하는 프랑스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전역이 이용했다. 폴란드나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발트 3국, 우크라이나등 동구권 국가들도 SÉCAM 방식을 체택했지만 1990년대 중반에 PAL로 방식을 전환했다. 그리고 남/동/북아프리카, 아르헨티나, 브라질[19], 오세아니아 등에서 정말 폭넓게 이용되었다.

물론 한국/일본의 전파월경을 바라지 않았던 냉전시절 중국/북한도 PAL 방식을 사용. 상당수 국가들은 PAL과 SÉCAM을 동시에 송출했다. 원칙적으로는 NTSC와는 달리 채널 번호 1번부터 사용할 수 있지만 미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은 관습적으로 안 쓰기도 한다. 참고. 이건 북한도 마찬가지, 그런데 여기는 반미 성향이 강함에도 채널번호 1번부터 사용하지 않았다.

기계적으로 보았을 때 유럽의 1960~80년대 초반 텔레비전 수상기는 동시기 NTSC권 수상기와 채널을 돌리는 방식도 좀 달랐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로터리 방식(VHF, UHF 다이얼을 돌려서 채널을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프리셋 버튼 방식 즉 자동차 라디오의 숫자버튼과 비슷하게 1에서부터 7까지 임의로 버튼이 있으면 각 버튼마다 일일이 실제 채널을 맞춰주는 방식이었다. 유럽의 몇몇 텔레비전 방송국이 채널 1 비슷한 이름을 달고 있는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70년대 텔레풍켄 수상기의 채널 버튼)

NTSC와 PAL/SÉCAM과는 주사선 수부터 많은 것이 다르므로 한쪽 수상기로 다른 쪽 방식은 전혀 수신할 수 없다. 물론 가격이 비싼 겸용 수신기를 사용하면 세 방식 모두 수신 가능하다. 주로 중동지역처럼 같은 아랍어를 사용하면서 국가마다 TV 방식이 다른 지역을 위해 이런 수신기를 만들었다. 물론 2012년 이전까지 남한 텔레비전 방송을 북한에서 수신하는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필요 없다.

다만 북한에서 남한 방송을 시청할 때에는 전방지역(파주, 동두천, 연천, 포천, 철원, 개성 및 그 외 북한 인접지역) 송신소 전파도달범위에 한해서 ATSC 디지털 HD방송이 PAL로 변환 후 동시에 송출되므로 현재는 필요 없다. 북에서 남측 방송을 보는 것이 발각되면 처벌을 받는다는 것은 그 다음 문제다.
남한에서도 남한 지상파만 시청할 것이고 디지털 TV를 새로 구매하고 싶지 않다면 전방지역에서는 PAL->NTSC 컨버터를 달면 된다. 이런 경우 절대다수는 그냥 TV를 새로 사거나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정부보조금도 제공되는 ATSC->NTSC 컨버터를 달겠지만, 어쨌든 굳이 대북선전을 위해 재전송되는 PAL 방식 KBS를 수신하고 싶다면 가능은 하다고 한다.

참고로 PAL/SÉCAM의 경우 UHF대역은 모든 지역이 동일하다.

  • B/G, I, D/K: 47~806MHz

케이블 채널 대역은 여기를 참고하자. (영문 위키백과) 참고로 필립스와 같이 유럽 내수용 TV의 사용설명서를 보면 "TV에서 표시되는 채널과 SO에서 송출하는 주파수가 다를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이는 전자식 튜너를 탑재한 유럽 내수용 TV들은 가장 먼저 수신된 주파수를 0번부터 저장하기 때문이다.[20] 거기다가 제조시기마다 지원 대역이 달라서 SO별로 송출하는 대역조차 상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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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비전 기능이 있는 제품 한정.[2] 규정상 69ch(806MHz)까지나 실제로는 51ch까지만 사용[3] 2005년 이전 출시된 TV는 125ch까지, 2006~2013년 출시된 TV는 135ch까지 지원한다.[4] 국내에서 생산된 Cable Ready 수상기중 2 ~ 36CH, 95 ~ 99CH를 수신할수 있는 수상기가 있는데 이것은 NTSC-J 수상기(1CH ~ C35)의 MCU에서 NTSC-M VHF-Low 대역을 추가하여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에 생산된 수상기는 2 ~ 79CH 또는 2 ~ 125CH까지 가능하며 최근에 나온 수상기들은 2 ~ 134CH를 수신할 수 있다.[5] 당시 삼성전자의 경우 확장채널이라고 불렀다.[6] 일부 수상기들은 OSD가 영어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주로 구형 국산 수상기나 당시 소니, 히타치, 파나소닉, JVC와 같이 미국/캐나다/멕시코산을 들어온 경우.[7] 이걸 응용해서 일본(5 ~ 6CH)이나 OIRT FM(3 ~ 4CH)을 청취헐수 있다.[8] 87.7MHz로 시작하는 미국 내수용 카오디오도 가능.[9] 83ch(~890MHz)까지 할당되어 있으나 규정상 69ch(~806MHz), 실제로는 59ch(~746MHz)까지만 사용. 하지만 일부 지역의 중계소처럼 60ch대에 배정된 경우가 있다.[10] 국내에서는 100ch 이상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었다.[11] 2005년 이전 출시된 TV는 125ch까지, 2006~2013년 출시된 TV는 135ch까지 지원한다.[12] 한국에서는 2011년도 까지 유휴대역으로 분류되었다. 사유는 음악유선방송, 항공기 무전과 겹친다는 이유때문인데 음악유선을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이 드물었고 겸업하던 중계유선방송은 종합유선으로 사업변경, 폐업 등으로 축소되어 유휴대역이 되어버렸다.[13] 한국을 포함한 M방식 국가들은 CATV 95 ~ 97ch[14] 기존의 NTSC-M은 6500K.[15] 물론 C35번까지 스크램블을 걸지읺는 SO도 있긴했다.[16] SONY: ~C35, JVC: ~C38, 사실 대부분 수상기들이 C35번까지만 지원했다.[17] 다이얼 식인경우[18] 유휴대역이다.[19]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System N/M호환이다.[20] 카오디오의 BSM, AUTO.P 버튼을 생각하면 된다. 물론 수동채널설정기능을 이용하면 기존처럼 채널별로 주파수를 맞출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