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밍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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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에 대한 내용은 테이밍 마스터(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한국의 게임 판타지 소설. 작가는 박태석.
2. 줄거리[편집]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게임 '카일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클래스가 오픈되고, 카일란의 상위랭커였던 진성은 히든클래스를 얻기 위해 과감히 캐릭터를 초기화한다.
주변의 만류에도 거침없는 진성의 행보! 그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겁나 재밌어 보이는데… 다른 이유, 더 필요하냐?”
카일란 최고의 소환술사가 되기 위한, 게임연구가 진성의 모험이 시작된다.
- 1부
주인공 이안이 다양한 소환수와 동료들을 모아나가는 성장기. 1~26권, 600화 분량이다.[1]
- 2부
중간계[2]에서 벌어지는 길드전과 세계관에 관련된 중요 스토리를 다룬다. 27~45권, 427화 분량이다.
- 3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서버에서 신으로 시작하는 이안.
3. 연재 현황[편집]
- 2015년 12월 5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해 1부 완결.
- 소리소문 없이 3부 공지도 사라지고 카카오페이지도 완결처리되었다. 완결이라 봐도 무방해 보였으나... 2020년 10월 31일 3부 연재가
드디어시작되었다!
4. 역대 표지[편집]
5. 등장인물[편집]
- 박진성 / 이안
본작의 주인공.
- 하린
본작의 히로인.
6. 설정[편집]
6.1. 카일란[편집]
- 소설 테이밍 마스터의 배경인 고도로 발달한 가상현실게임이다.
- 2050년 2월 1일에 출시된 것으로 묘사되며, 주인공 이안이 게임을 시작한 날짜는 두 달이 지난 4월 1일이다.[3]
7. 평가[편집]
5년 넘게 장기간 연재한 만큼 막대한 분량을 자랑하며 팬층도 매우 두텁다. 거기다 적극적인 미디어믹스를 통해 인지도도 매우 높은 편. 사이다 성향이 매우 강한 작품이기에 이런 성향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주연 뿐 아니라 주인공의 주변인물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을 갖고 있기에 소설의 몰입도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다만 단점도 있는데 장기연재로 인한 루즈함이 그것. 1부에서는 소환술사 직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고난 게임 센스를 살려 소환술사의 정점을 찍는 나름대로의 내러티브가 있었는데, 2부에 넘어가서는 게임 콘텐츠 학살자&먼치킨의 면모를 부각시켜서 '운 좋게 한참 후에나 공개될 터인 장기간 콘텐츠를 선행 발견'→'야 저게 되냐? 싶은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컨텐츠를 초고속으로 소비'→'모니터링하던 기획팀 직원들 : 야 오늘도 야근이다ㅠㅜ'라는 패턴이 반복되며, 소환술사 본연의 능력은 대부분 이동수단이나 던전 공략을 위한 패턴 파악용 선발대로 써먹고 정작 중요한 전투에서는 본인이 무기를 들고 근접전을 하는 등 밸런스를 제대로 파괴하는 행보가 난무한다. 더 황당한 것은 이러한 이안의 컨텐츠 파괴 행위를 운영진이 저지하기는 커녕 올바른 플레이라고 우기는 주인공에게 쩔쩔매다가 오히려 보상이랍시고 콘텐츠 파괴를 더욱 가속시키는 호구같은 짓만 반복하고 있다. 보통 기획에서 벗어난 플레이가 발생했을 경우 여타 게임 소설에서는 이를 그자리에서 바로 저지시키고 부적절하게 획득한 보상을 회수하거나, 후에 이러한 플레이를 하지 못하도록 패치를 해서 막아버리거나 하는 묘사가 나오는데, 이 소설에서는 게임 속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운영진의 개입을 최소화시키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는 게임 접속시간마저도 최소한의 제한 없이 정신력만 된다면 무제한 접속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거기다 앞서 말한 주변인물들의 캐릭터성도 대부분 배경 수준으로 격하되거나 심하면 아예 이야기에서 배제되어버리기까지 하는 등 주인공과 일부 조역들을 제외하곤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
8. 단행본[편집]
9. 미디어 믹스[편집]
9.1. 모바일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이밍 마스터(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웹툰[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이밍 마스터(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기타[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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