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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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
1.1. 사건
1.1.1. 1980년대 이전
1.1.2. 1980년대
1.1.3. 1990년대
1.1.4. 2000년대
1.1.5. 2010년대
1.1.6. 2020년대
1.2. 테러 조직
1.2.1. 한국
1.2.2. 해외[1]
1.3. 테러리스트
1.3.1. 한국 및 북한
1.3.1.3. 국제 테러 및 기타 범죄
1.3.2. 세계
2. 가상
2.1. 사건
2.2. 테러 조직
2.3. 테러리스트


1. 현실[편집]



1.1. 사건[편집]


  • 발생한 순서대로 기술.
  • 테러 단체는 테러리즘 문서를 참조할 것.
  • 사망자, 부상자에서 테러범들은 제외.
  • 장소는 나라, 도시 순으로.
  • +:최대
  • -:최소

1.1.1. 1980년대 이전[편집]


사건명
사건년도
장소
유형
사망자
부상자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사건
44년 3월 15일
로마 제국, 로마
암살
1
불명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
1572년 8월 24일 ~ 10월
프랑스, 파리
암살, 폭동, 습격
5,000+
불명
가이 포크스 데이
1605년 11월 5일
영국, 런던
폭탄 테러 미수
0
0
9월 대학살[2]
1792년 9월 2일
프랑스, 파리
학살
1,100 ~ 1,600
불명
리옹 폭동
1831년 11월
프랑스, 리옹
폭동, 사보타주
불명
불명
사쿠라다 문 밖의 변
1860년 3월 24일
에도 막부, 에도 성
암살, 총기난사, 칼부림 테러
불명
불명
뉴욕 징병거부 폭동
1863년 7월 13일 ~ 7월 16일
미국, 뉴욕
폭동, 습격, 사보타주, 방화, 암살
1
9
링컨 대통령 암살 사건
1865년 4월 14일
미국, 워싱턴 D.C.
암살
1
9
오미야 사건
1867년 12월 10일
에도 막부, 교토
암살, 칼부림 테러
3
0
민승호 암살 사건
1874년 11월 28일
조선, 한성부
폭탄 테러
3
0
알렉산드르 2세 암살 사건
1881년 3월 13일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살
4+
20+
제임스 가필드 저격 사건
1881년 5월 4일
미국, 워싱턴 D.C.
암살
0
1[3]
갑신정변
1884년 12월 4일
조선, 한성부
암살, 쿠데타 미수, 인질극
불명
불명
헤이마켓 사건
1886년 5월 4일
미국, 시카고
폭동, 폭탄 테러
12
130+
운디드니 학살사건
1890년 12월 29일
미국, 운디드니
총기난사
290
51
오쓰 사건
1891년 5월 11일
일본 제국, 오쓰시
칼부림 테러
0
1
을미사변
1895년 10월 8일
조선, 한성부
암살
불명
불명
치하포 사건
1896년 3월 9일
조선, 안악군
암살
1
0
의화단 사건
1899년 10월 18일 ~ 1901년 9월 7일

암살, 폭동, 습격, 방화
32,200+
불명
윌리엄 매킨리 저격 사건
1901년 9월 6일
미국, 버팔로
암살
1
0
히비야 방화 사건
1905년 9월 5일
일본 제국, 도쿄도
폭동, 방화
17
500
카를루스 1세 암살 사건
1908년 2월 1일
포르투갈 왕국, 리스본
암살
5
0
스티븐스 저격사건
1908년 3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암살
1
0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909년 10월 26일
러시아 제국, 하얼빈시
암살
1
0
쑹자오런 암살 사건
1913년 3월 20일
중화민국, 베이징시
암살
1
0
사라예보 사건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사라예보
암살
2
0
스파르타쿠스 봉기
1919년 1월 4일 ~ 1월 8일
바이마르 공화국
폭동, 쿠데타 미수, 총기난사
156+
불명
시카고 인종 폭동[A]
1919년 7월 27일
미국, 시카고
폭동
38
불명
그로데고보 학살약탈 사건
1920년 1월 ~ 2월
소비에트 러시아, 그로데고보
총기난사
38
불명
카프 폭동
1920년 3월 13일
바이마르 공화국, 베를린
폭동, 쿠데타 미수
불명
불명
월 가 폭탄 테러
1920년 9월 16일
미국, 뉴욕시
폭탄 테러, 차량 테러
40
143+
털사 인종 학살[A]
1921년 5월 31일
미국, 털사
폭동, 습격
150+
800+
이판능 사건
1921년 6월 2일
일본 제국, 도쿄
칼부림 테러
17
불명
김립 피살 사건
1922년 2월 8일
중화민국, 빈주
총기난사
1
0
임성 사건
1923년 5월 6일
중화민국, 임성시
인질극
0
0
관동대학살
1923년 9월 1일 ~ 10월
일본 제국
폭동
300+
300+
아마카스 사건
1923년 9월 16일
일본 제국, 카나가와현
암살
3
0
뮌헨 폭동
1923년 11월 8일
바이마르 공화국, 뮌헨
폭동, 쿠데타 미수
불명
불명
빈주 사건
1925년 3월 10일
중화민국, 광저우시
암살
3+
3+
랴오중카이 암살 사건
1925년 8월 20일
중화민국, 광저우시
암살
1
0
4.12 상하이 쿠데타[4]
1927년 4월 12일
중화민국, 상하이시
암살, 폭동, 습격
5000+
불명
4.15 광저우 쿠데타
1927년 4월 15일
중화민국, 광저우시
암살, 폭동, 습격
불명
불명
난창 폭동
1927년 8월 1일
중화민국, 난창시
암살, 폭동, 습격
불명
불명
추수폭동
1927년 9월
중화민국, 호북성·호남성·광동성·광서성
폭동, 습격
불명
불명
황고둔 사건
1928년 6월 4일
중화민국, 선양시
폭탄 테러, 암살
2
0
밸런타인 데이 학살
1929년 2월 14일
미국, 시카고
총기난사
7
0
사쿠라다몬 의거
1932년 1월 8일
일본 제국, 도쿄도
폭탄 테러
0
1
훙커우 공원 의거
1932년 4월 29일
중화민국, 상하이시
폭탄 테러, 암살
2+
4
5.15 사건
1932년 5월 15일
일본 제국, 도쿄도
폭탄 테러, 암살, 습격
1
0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
1933년 2월 27일
바이마르 공화국, 베를린
방화
0
0
옥관빈 피살사건
1933년 8월 1일
중화민국, 상하이시
암살
1
0
장검의 밤
1934년 6월 30일 ~ 7월 2일
나치 독일
폭동, 방화, 암살, 칼부림 사건, 습격
91+
불명
알렉산다르 1세 암살 사건
1934년 10월 9일
프랑스, 파리
암살
2
불명
2.26 사건
1936년 2월 26일 ~ 2월 29일
일본 제국, 도쿄
암살, 총기난사, 습격, 쿠데타 미수
9
3+
츠야마 살인사건
1938년 5월 21일
일본 제국, 츠야마시
칼부림 테러, 총기난사
31
3
수정의 밤
1938년 11월 9일
나치 독일
폭동, 방화, 습격, 암살
91+
불명
트로츠키 암살 사건
1940년 8월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암살
1
0
마츠에 소요 사건
1945년 8월 24일
연합군 점령하 일본, 마츠에
폭동, 습격
1
불명
다이렉트 액션 데이
1946년 8월 16일
인도 제국, 캘커타
폭동, 습격
-4,000
불명
마하트마 간디 암살 사건
1948년 1월 30일
인도 연방, 뉴델리
암살
1
0
요산선 사건
1949년 5월 9일
연합군 점령하 일본, 에히메현
사보타주, 고의 탈선
3
3
인민전차 사건
1949년 6월 9일
연합군 점령하 일본
하이재킹
0
0
백범 김구 암살 사건
1949년 6월 26일
대한민국, 서울시
암살
1
0
마쓰카와 사건
1949년 8월 17일
연합군 점령하 일본, 후쿠시마현
사보타주, 고의 탈선
3
0
단성사 저격 사건
1955년 1월 2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암살 미수
0
1
엘알 402편 격추 사건
1955년 7월 27일
불가리아 인민공화국, 페트리치
민항기 격추
58
0
대구 매일신문 테러 사건
1955년 9월 15일
대한민국, 대구시
폭행, 사보타주
0
1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1956년 9월 2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암살 미수
0
1
스나가와 사건
1957년 7월 8일
일본, 도쿄도
폭동, 폭행
0
불명
창랑호 납북 사건
1958년 2월 16일
대한민국
하이재킹
0
0
마틴 루터 킹 암살 미수 사건
1958년 9월 20일
미국, 뉴욕시
암살 미수
0
1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
1959년 12월 4일
일본, 니가타현
폭탄 테러 미수
0
0
고대생 습격 사건
1960년 4월 1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행, 습격
1
50+
도쿄 찌르기 사건
1960년 10월 12일
일본, 도쿄도
칼부림 테러
1
0
쿠사카 지로 사건
1962년 11월 4일 ~ 1963년 9월 6일
일본, 도쿄도
폭탄 테러, 암살, 협박
0
14
토요코 백화점 연쇄 폭발물 테러 사건
1963년 7월 24일 ~ 8월 14일
일본, 도쿄도
폭탄 테러
0
0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1963년 11월 22일
미국, 댈러스
암살
2
2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사보타주, 하이재킹
43
0
말콤 엑스 암살 사건
1965년 2월 21일
미국, 뉴욕시
암살
1
0
시부야 총격전
1965년 7월 29일
일본, 도쿄도
총기난사
1
18
문화대혁명
1966년 3월 16일
중국
폭동, 문화파괴, 암살
1,700,000+
불명
텍사스 대학교 시계탑 총기난사 사건
1966년 8월 1일
미국, 오스틴
총기난사
12
31
국회 오물 투척사건
1966년 9월 2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화학 테러
0
0
상하이 1월 폭풍 사건[B]
1966년 12월 28일 ~ 1967년 2월
중국, 상하이시
폭동, 습격
불명
불명
67폭동[B]
1967년 3월 ~ 10월
홍콩 구룡반도
폭동
불명
불명
도서정리사업
1967년 5월 25일 ~ 1974년
북한
폭동, 문화파괴, 암살
불명
불명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B]
1967년 8월 22일
중국 베이징시
폭동, 습격, 방화
불명
불명
1.21 사태
1968년 1월 2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암살 미수, 총기난사, 습격
30
52
푸에블로호 피랍사건
1968년 1월 23일
북한, 원산시
하이재킹, 인질극
1
불명
마틴 루터 킹 암살 사건
1968년 4월 4일
미국, 멤피스
암살
1
0
육군 하사 수류탄 투척 사건
1968년 5월 18일
대한민국, 안동시
폭탄 테러
6
25
앤디 워홀 저격 사건
1968년 6월 3일
미국, 뉴욕시
암살 미수
0
1
로버트 F. 케네디 저격 사건
1968년 6월 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암살
1
0
요코스카선 전차 폭파 사건
1968년 6월 16일
일본, 가마쿠라시
폭탄 테러
1
14
엘알 426편 납치 사건
1968년 7월 23일
이스라엘
하이재킹
0
0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1968년 10월 30일 ~ 11월 1일
대한민국, 울진군·정선군·봉화군·명주군·삼척군
총기난사, 칼부림 테러, 습격
61
불명
이승복 일가 학살 사건
1968년 12월 9일
대한민국, 평창군
칼부림 테러, 습격
4
3
엘알 253편 테러 사건
1968년 12월 26일
그리스, 아테네
총기난사
1
2
엘알 432편 테러 사건
1969년 2월 18일
스위스, 취리히
총기난사
1
6
EC-121 격추 사건
1969년 4월 15일
동해
격추
31
0
5.13 사건
1969년 5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폭동
1
6
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
1969년 6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산 테러
0
0
폴란스키 가 살인 사건
1969년 8월 8일
미국, 할리우드
칼부림 테러, 총기난사, 암살
6
0
트랜스 월드 항공 840편 납치 사건
1969년 8월 29일
그리스
하이재킹
0
2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
1969년 12월 11일
대한민국
하이재킹
0
0
폰타나 광장 폭탄테러[C]
1969년 12월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폭탄 테러
17
68
스위스에어 330편 폭파 사건
1970년 2월 21일
스위스
폭탄 테러
47
0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
1970년 3월 30일
일본
하이재킹
0
0
세토우치 해상납치 사건
1970년 5월 11일
세토내해
인질극, 하이재킹
0
4
양구 다방 인질극 사건
1970년 9월 2일
대한민국, 양구군
인질극, 총기난사
1
0
PFLP 동시다발 하이재킹 사건
1970년 9월 6일
이란, 테헤란·이집트, 카이로
하이재킹
0
0
캐나다 10월 위기
1970년 10월 5일 ~ 12월 28일
캐나다, 몬트리올
인질극
2
0
미시마 사건
1970년 11월 25일
일본, 도쿄도
인질극, 습격
0
0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
1971년 1월 23일
대한민국
하이재킹
1
0
실미도 사건
1971년 8월 23일
대한민국
인질극, 총기난사, 습격
50
0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
1971년 11월 24일
미국
하이재킹
0
0
야트 항공 367편 추락사고
1972년 1월 26일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스르프스카카메니체
폭탄 테러
32
1
아사마 산장 사건
1972년 2월 19일
일본, 가루이자와정
인질극
5
27
조지 월리스 피습 사건
1972년 5월 15일
미국, 로렐
암살 미수
0
1
아게오 사건
1973년 3월 13일
일본, 사이타마현
폭동
0
92+
수도권 국전 폭동
1973년 4월 24일
일본, 사이타마현
폭동
0
100+
사베나 571편 납치 사건
1972년 5월 8일
이스라엘, 로드
하이재킹
1
3
캐세이퍼시픽 항공 700Z편 폭파 사건
1972년 6월 15일
남베트남
폭탄 테러
81
0
블루 버드 카페 화재
1972년 9월 1일
캐나다 자치령, 퀘벡
방화
37
54
뮌헨 올림픽 참사
1972년 9월 5일
서독, 뮌헨
인질극
12
0
존 폴 게티 3세 납치 사건[C]
1973년 7월 10일 ~ 12월 15일
이탈리아, 로마
인질극
0
1
일본항공 404편 납치 사건
1973년 7월 20일
리비아, 벵가지
하이재킹
0
0
김대중 납치 사건
1973년 8월 8일 ~ 8월 13일
일본, 도쿄도
납치, 암살 미수
0
1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C]
1973년 12월 17일
이탈리아, 로마
하이재킹
34
-22
두 아이 납치 사건
1973년 12월 ~ 1974년 6월
일본, 사이타마현
납치, 암살
1
0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사건
1974년 5월 20일
대한민국
인질극
1
0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총기난사
2
0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9월 8일
그리스
폭탄 테러
88
0
마야게즈호 피랍사건
1975년 5월 12일
민주 캄푸치아 인근 해안
하이재킹, 인질극
41
50
피에르 파졸리니 암살 사건
1975년 11월 2일
이탈리아 로마
암살
1
0
중동항공 438편 폭파 사건
1976년 1월 1일
사우디아라비아
폭탄 테러
81
0
더러운 전쟁
1976년 3월 24일 ~ 1983년 12월 10일
남아메리카, 스페인
폭행, 습격, 사보타주, 암살, 폭탄 테러
불명
불명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 난동 사건
1976년 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행, 습격, 사보타주
0
불명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1976년 8월 28일
대한민국, 파주군
칼부림 테러
2
8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 사건
1976년 6월 27일
우간다, 엔테베
하이재킹
4
15
쿠바나 항공 455편 폭파 사건
1976년 10월 6일
바베이도스, 시웰
폭탄 테러
73
0
지그프리트 부백 암살 사건[D]
1977년 4월 7일
서독, 카를스루에
암살
3
0
위르겐 폰토 납치 미수 및 암살 사건[D]
1977년 7월 30일
서독,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암살, 납치 미수
5
0
한스 마르틴 슐라이어 납치 사건[D]
1977년 9월 5일
서독, 쾰른
암살, 인질극
1
0
일본항공 472편 납치 사건
1977년 9월 28일
방글라데시, 다카
하이재킹
0
0
루프트한자 181편 납치 사건[D]
1977년 10월 13일
지중해
하이재킹
1
5
말레이시아 항공 653편 추락 사고
1977년 12월 4일
말레이시아
하이재킹
100
0
알도 모로 총리 납치 사건[C]
1978년 3월 16일 ~ 5월 9일
이탈리아, 로마
인질극, 암살
1
0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1978년 4월 20일
소련, 로우히
민항기 격추
2
13
LOT 165편 납치 사건
1978년 8월 30일
동독
하이재킹
0
0
인민사원 집단자살 사건
1978년 11월 18일
가이아나, 존스타운
생화학 테러, 암살
918
불명
하비 밀크 암살 사건
1978년 11월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암살
1
0
유나바머 사건
1979년 ~ 1995년 9월
미국
폭탄 테러
3
23
미쓰비시은행 인질극 사건
1979년 1월 26일
일본, 오사카시
인질극
5
5
고상문 납북 사건
1979년 4월 16일
노르웨이, 오슬로
납치
0
0
10.26 사건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암살
17+
불명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1979년 11월 4일
이란, 테헤란
인질극
9
4

1.1.2. 1980년대[편집]


사건명
사건년도
장소
유형
사망자
부상자
케이한 본선 열차 탈선사고
1980년 2월 20일
일본, 히라가타시
사보타주, 고의 탈선
0
104
린이슝 일가 피살 사건
1980년 2월 28일
중화민국, 타이페이시
암살, 칼부림 테러
3
1
오스카 로메로 저격 사건
1980년 3월 24일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암살, 암살
1
0
1980년 영국 주재 이란 대사관 인질극
1980년 4월 30일
영국, 런던
습격, 인질극
2
3
이타비아 항공 870편 추락 사건
1980년 6월 27일
티레니아 해
민항기 격추
77
4
신주쿠 버스 방화 사건
1980년 8월 19일
일본, 도쿄도
방화
6
14
광주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1980년 12월 9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방화
0
0
로널드 레이건 암살 미수 사건
1981년 3월 30일
미국 워싱턴 D.C.
총기난사, 암살 미수
1
3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
1981년 5월 31일
바티칸 시국
총기난사, 암살 미수
0
1
후카가와 칼부림 사건
1981년 6월 17일
일본, 도쿄도
칼부림 테러
4
3
천원청 살인 사건
1981년 7월 3일
중화민국, 타이페이시
암살, 납치
1
0
안와르 사다트 암살 사건
1981년 10월 6일
이집트, 카이로
암살, 폭탄 테러, 총기난사, 습격
11
불명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
1982년
미국
생화학 테러, 음식물 테러
7+
불명
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
1982년 2월 9일
일본 도쿄도
사보타주, 고의 추락
24
0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1982년 3월 18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방화
1
0
우순경 사건
1982년 4월 26일
대한민국, 의령군
총기난사
62
33
발칸 불가리아 항공 013편 납치 사건
1983년 3월 7일
불가리아
하이재킹
1
0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1983년 5월 5일
대한민국, 춘천시
하이재킹
0
2
베니그노 아키노 암살 사건
1983년 8월 21일
필리핀, 마닐라
암살, 총기난사
1
0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9월 1일
소련, 사할린
민항기 격추
269
0
대구 미국문화원 폭발 사건
1983년 9월 22일
대한민국, 대구직할시
폭탄 테러
1
4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1983년 10월 9일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양곤
폭탄 테러
24
2
글리코·모리나가 사건
1984년 3월 18일 ~ 1985년 8월 7일
일본
생화학 테러, 음식물 테러, 인질극, 방화, 협박, 폭행, 습격
0
2+
에자키 글리코 사장 납치 사건[E]
1984년 3월 18일
일본, 니시노미야시
납치, 인질극
0
0
에자키 글리코 협박 사건[E]
1984년 3월 18일
일본, 니시노미야시·오사카시
산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에자키 글리코 본사 방화사건[E]
1984년 4월 10일
일본, 오사카시
방화
0
불명
효고 청산살포과자 사건[E]
1984년 5월 10일
일본, 효고현
생화학 테러, 음식물 테러
0
0
네야가와 커플 습격 사건[E]
1984년 6월 2일 ~ 6월 3일
일본, 네야가와시
폭행. 습격, 납치
0
0
마루다이 식품 협박 사건[E]
1984년 6월 22일 ~ 7월 6일
일본, 오사카시
생화학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모리나가 제과 협박 사건[E]
1984년 9월 12일 ~ 9월 18일
일본, 오사카시
생화학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2부 2현 청산살포과자 사건[E]
1984년 10월 7일 ~ 10월 15일
일본, 오사카부·효고현·교토부·아이치현
생화학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하우스식품 협박 사건[E]
1984년 11월 7일 ~ 11월 19일
일본, 교토부·오사카부
생화학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후지야 협박 사건[E]
1984년 12월 7일 ~ 12월 26일
일본, 도쿄도
생화학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도쿄·아이치 청산살포과자 사건[E]
1985년 2월 13일
일본, 도쿄도
생화학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스루가야 협박 사건[E]
1985년 2월 24일 ~ 3월 8일
일본, 와카야마현
생화학 테러 미수, 음식물 테러, 협박
0
0
조준희 일병 월북 사건
1984년 6월 26일
대한민국, 고성군
총기난사, 폭탄 테러
12
11
제28보병사단 화학지원대 총기난사 사건
1985년 2월 24일
대한민국
총기난사
8
4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1985년 6월 23일
대서양
폭탄 테러
329
0
레인보우 워리어호 폭침사건
1985년 7월 1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폭탄 테러
1
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5년 9월 5일
파키스탄, 카라치
하이재킹
21
120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사건
1986년 2월 28일
스웨덴, 스톡홀름
암살
1
1
트랜스 월드 항공 840편 폭파 사건
1986년 4월 2일
그리스
폭탄 테러
4
7
에어랑카 512편 테러 사건
1986년 5월 3일
스리랑카, 콜롬보
폭탄 테러
21
41
중화항공 334편 납치 사건
1986년 5월 3일
남중국해
하이재킹
0
0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1986년 9월 1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탄 테러
5
38
해태 타이거즈 버스 방화 사건
1986년 10월 22일
대한민국, 대구직할시
방화
0
0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12월 31일
미국, 산후안
방화
97
-200
세키호타이 사건
1987년 1월 24일
일본
총기난사
1
1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1987년 11월 29일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양곤
폭탄 테러
115
0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2월 7일
미국
하이재킹
43
0
핀에어 915편 격추 미수 사건
1987년 12월 23일
스발바르 제도
민항기 격추 미수
0
0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1988년 7월 3일
페르시아 만
민항기 격추
290
0
오홍근 테러사건
1988년 8월 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암살 미수, 습격
0
1
지강헌 탈주 사건
1988년 10월 15일 ~ 10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질극
0
11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12월 21일
영국
폭탄 테러
270
0
5.3 동의대학교 사태
1989년 5월 1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인질극
7
10
UTA 772편 폭파 사건
1989년 9월 19일
니제르
폭탄 테러
170
0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일가족 살해사건
1989년 11월 3일
일본, 요코하마시
암살
3
0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
1989년 11월 27일
콜롬비아
폭탄 테러
110
0

1.1.3. 1990년대[편집]


사건명
사건년도
장소
유형
사망자
부상자
1990년 연쇄 방화사건
1990년 1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1
0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3월 25일
미국, 뉴욕시
방화
87
6
영국항공 149편 피랍 사건
1990년 8월 2일
쿠웨이트, 쿠웨이트 시티
하이재킹
1
0
잠실야구장 패싸움 사건
1990년 8월 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동
0
10+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1990년 10월 2일
중국, 광저우시
하이재킹
128
53
악마의 시 번역자 피살사건
1991년 7월 11일
일본, 츠쿠바시
암살
1
0
거성관 방화 사건
1991년 10월 17일
대한민국, 대구직할시
방화
16
13
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1991년 10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차량 테러
2
21
김준영 순경 총기난동 사건
1991년 6월 26일
대한민국, 의정부시
총기난사
4
0
LA 폭동
1992년 4월 2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폭동
58
2,383
카파치 폭탄 테러
1992년 5월 23일
이탈리아, 카파치
폭탄 테러, 암살
5
23
원주 왕국회관 화재 사건
1992년 10월 4일
대한민국, 원주시
방화
15
25
보진카 계획
1993년 ~ 1995년 1월 7일
아시아
폭탄 테러 미수
0
0
루프트한자 592편 납치 사건
1993년 2월 11일
미국, 뉴욕시
하이재킹
0
0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사건
1993년 2월 26일
미국, 뉴욕시
폭탄 테러
7
1,042
혜화동 무장 탈영병 총격 난동사건
1993년 4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질극
1
7
데이비드 겔런터 암살 미수 사건
1993년 6월 24일
미국, 뉴 헤이븐
인질극
0
1
카메이도 악취 사건
1993년 6월 27일 ~ 7월 2일
일본, 도쿄도
생화학 테러 미수
0
0
칸델라리아 학살
1993년 7월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총기난사
8
불명
유로니무스 살인사건
1993년 8월 10일
노르웨이, 베르겐
칼부림 테러
1
0
1993년 수후미 민항기 격추 사건
1993년 9월 20일 ~ 9월 23일
압하지야, 수후미
민항기 격추
136+
불명
이케다 다이사쿠 암살 미수 사건
1993년 11월, 12월 18일
일본, 하치오지시
생화학 테러, 암살 미수
0
1
헤브론 학살
1994년 2월 25일
팔레스타인, 헤브론
총기난사
29
125
르완다 대통령기 격추 사건
1994년 4월 6일
르완다, 키갈리
민항기 격추
12
0
페덱스 익스프레스 705편 습격 사건
1994년 4월 7일
미국, 멤피스
하이재킹
0
0
로얄 에어 모로코 630편 추락 사고
1994년 8월 21일
아틀라스 산맥
사보타주, 고의 추락
44
0
마츠모토 사린 사건
1994년 6월 27일
일본, 마츠모토시
생화학 테러
8
-600
제26기계화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1994년 10월 31일
대한민국, 양주시
총기난사
2
1
봉대산 불다람쥐 17년 연쇄 방화사건
1994년 12월 3일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방화
0
0
필리핀 항공 434편 테러 사건
1994년 12월 11일
일본
폭탄 테러
1
10
에어 프랑스 8969편 납치 사건
1994년 12월 24일
알제리, 알제
하이재킹, 인질극
3
25
메구로공증인사무소 사무장 납치 감금 치사 사건
1995년 2월 28일
일본, 도쿄도
납치, 암살
1
0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
1995년 3월 20일
일본, 도쿄도
생화학 테러
14
6,300
마우리치오 구찌 피살 사건
1995년 3월 27일
이탈리아, 밀라노
암살
1
0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5년 4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
168
680
M60 패튼 탈취 사건
1995년 5월 17일
미국, 샌디에이고
차량 테러
0
0
가양동 무장 탈영병 폭사 사건
1995년 5월 19일
대한민국, 파주군
인질극, 폭탄 테러
0
0
전일본공수 857편 납치 사건
1995년 6월 21일
일본
하이재킹
0
0
경기여자기술학원 화재
1995년 8월 21일
대한민국, 용인군
방화
37
16
이츠하크 라빈 암살 사건
1995년 11월 4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암살
1
0
프론티어 중학교 총기난사 사건
1996년 2월 2일
미국, 모지스레이크
총기난사
3
1
애틀랜타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
1996년 7월 27일
미국, 애틀랜타
폭탄 테러
2
111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
1996년 8월 3일
남태평양
칼부림 테러, 하이재킹 미수
11
불명
연세대 사태
1996년 8월 13일 ~ 8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동
불명
불명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1996년 9월 18일 ~ 11월 5일
대한민국, 강원도
총기난사, 습격
18
27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1996년 11월 23일
코모로
하이재킹
125
46
페루 주재 일본대사관 인질사건
1996년 12월 17일
페루, 리마
인질극
3
8
이한영 암살 사건
1997년 2월 25일
대한민국, 성남시
암살
1
0
우루무치 버스 폭탄 테러
1997년 2월 25일
중국, 우루무치시
폭탄 테러
9
28
부천 다세대주택 가스 폭발 사고
1997년 3월 4일
대한민국, 부천시
방화
2
10
바이샤오옌 사건
1997년 4월 14일
중화민국, 타이베이현
인질극, 납치
1
0
최정남·강연정 부부간첩 사건
1997년 7월 30일 ~ 10월 21일
대한민국
폭탄 테러 미수
0
0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8년 8월 7일
케냐, 나이로비·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폭탄 테러
224
4,000+
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1998년 5월 12일
인도네시아
폭동, 습격
1,188
불명
와카야마 독극물 카레 사건
1998년 7월 25일
일본, 와카야마시
생화학 테러, 음식물 테러
4
불명
여수 반잠수정 격침사건
1998년 12월 17일
대한민국, 여수시
습격 미수
0
0
예테보리 디스코텍 화재
1998년 10월 30일
스웨덴, 예테보리
방화
63
213
산자수릉깅 저릭 암살 사건
1998년 10월 2일
몽골, 울란바토르
암살
1
0
경북 고교생 총기탈취 난사사건
1999년 2월 25일
대한민국, 상주시
인질극, 총기난사
2
1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럼바인
총기난사
13
24
CIH 바이러스 사건
1999년 4월 26일
전세계
사이버 테러
0
0
MBC 습격 사건
1999년 5월 1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사보타주, 폭행, 습격
0
1+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1999년 5월 20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산 테러
1
0
전일본공수 61편 납치 사건
1999년 7월 23일
일본
하이재킹
1
0
다게스탄 참수 사건
1999년 8월
러시아, 다게스탄
인질극, 암살
5
1
이케부쿠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1999년 9월 8일
일본, 도쿄도
칼부림 테러
2
6
시모노세키역 무차별 살상사건
1999년 9월 29일
일본, 시모노세키시
차량 테러, 칼부림 테러
5
1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사고
1999년 10월 31일
대서양
사보타주, 고의 추락
217
0

1.1.4. 2000년대[편집]


사건명
사건년도
장소
유형
사망자
부상자
니시테츠 고속버스 탈취 사건
2000년 5월 3일
일본, 다자이후시
인질극
2
3
필리핀 항공 812편 납치 사건
2000년 5월 25일
필리핀
하이재킹
0
0
영국항공 2069편 납치 미수 사건
2000년 5월 25일
필리핀
하이재킹 미수
0
5
USS 콜 테러사건
2000년 10월 12일
예멘, 아덴
폭탄 테러, 자살 공격
15
37
바미안 석불 폭파 사건
2001년 3월
아프가니스탄, 바미안
폭탄 테러, 문화파괴
0
0
홍제동 방화 사건
2001년 3월 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6
3
네팔 왕실 참극
2001년 6월 1일
네팔, 카트만두
총기난사
9
5
이케다 초등학교 무차별 살상사건
2001년 6월 8일
일본, 이케다시
칼부림 테러
8
15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 습격 사건
2001년 7월 24일
스리랑카, 콜롬보
자살 공격, 폭탄 테러
7
12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2001년 8월 1일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인질극
1
4
광진구 어린이선교원 흉기난동 사건
2002년 9월 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11
9.11 테러[5]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시
자살 공격, 하이재킹
2,977
6,000 ~ 25,000
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F]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시
자살 공격, 하이재킹
2,977
6,000 ~ 25,000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F]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시
자살 공격, 하이재킹
2,977
6,000 ~ 25,000
아메리칸 항공 77편 테러 사건[F]
2001년 9월 11일
미국, 알링턴
자살 공격, 하이재킹
184
106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테러 사건[F]
2001년 9월 11일
미국, 섕크스빌
자살 공격, 하이재킹
40
0
탄저균 병균우편물 발송사건
2001년 9월 8일 ~ 10월 9일
미국
생화학 테러
17
10
시베리아 항공 1812편 격추 사건
2001년 10월 4일
흑해
민항기 격추
78
0
아메리칸 항공 63편 테러 미수 사건
2001년 12월 22일
대서양
하이재킹 미수
0
0
2002년 미국 무차별 연쇄저격 살인사건
2002년 10월 2일
미국
총기난사
17
10
발리 폭탄 테러
2002년 10월 12일
인도네시아, 발리
폭탄 테러
202
209
이시이 코키 살인 사건
2002년 10월 25일
일본, 도쿄도
암살
1
0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2002년 10월 26일
러시아, 모스크바
인질극
131
700+
1.25 인터넷 대란
2003년 1월 25일
대한민국
사이버 테러
0
0
대구 지하철 참사
2003년 2월 18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방화
192
151
브라이언 웰즈 살인 사건
2003년 8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폭탄 테러
1
0
DHL기 미사일 피습 사건
2003년 11월 22일
이라크
민항기 격추
0
0
두르무스 쿰데렐리 참수 사건
2004년
이라크
인질극
1
0
마드리드 열차 테러 참사
2004년 3월 11일
스페인, 마드리드
폭탄 테러
192
-1,800
닉 버그 참수 사건
2004년 5월 7일
이라크, 바그다드
인질극
1
0
김선일 참수 사건
2004년 5월 31일
이라크, 바그다드
인질극
1
0
킬도저 사건
2004년 6월 4일
미국, 그랜비
차량 테러
0
0
무라트 유스 살해 사건
2004년 8월 2일
이라크
인질극
1
0
네팔인 12명 피랍사건
2004년 8월 19일
이라크
인질극
12
0
2004년 러시아 여객기 연쇄 테러 사건
2004년 8월 24일
러시아
폭탄 테러
90
0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
2004년 9월 1일
러시아, 베슬란
인질극, 폭탄 테러, 총기난사
333
753
코다 쇼세이 이라크 피살 사건
2004년 10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
인질극
1
0
콜럼버스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
2004년 12월 8일
미국, 콜럼버스
인질극
5
3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
2005년 1월 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0
1
530GP 사건
2005년 6월 19일
대한민국, 연천군
폭탄 테러, 총기난사
8
2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2005년 7월 7일
영국, 런던
폭탄 테러
52
784
잠실 여대생 납치사건
2005년 7월 2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질극
0
0
2005년 암만 폭탄 테러
2005년 11월 9일
요르단, 암만
자살 공격, 폭탄 테러
60
115
박근혜 커터칼 피습 사건
2006년 5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1
코카콜라 그라목손 협박 사건
2006년 7월 1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생화학 테러, 음식물 테러, 협박
0
1
잠실 고시원 화재 사고
2006년 7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8
10
가평 이등병 무장탈영 사건
2006년 8월 10일
대한민국, 가평군
총기난사
1
1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방사능 홍차 암살 사건
2006년 7월 1일
영국 런던
생화학 테러, 음식물 테러
1
0
판사 석궁 테러 사건
2007년 1월 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총기난사
0
1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2007년 4월 16일
미국, 블랙스버그
총기난사
32
23
나가쿠테 농성 발포 사건
2007년 5월 17일 ~ 5월 18일
일본, 나가쿠테시
인질극, 총기난사
1
3
샘물교회 선교단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
2007년 7월 13일
아프가니스탄
인질극
2
0
요켈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2007년 11월 7일
핀란드, 투술라
총기난사
8
13
강화도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
2007년 12월 6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칼부림 테러, 차량 테러
1
1
사세보 스포츠센터 총기난사 사건
2007년 12월 14일
일본, 사세보시
총기난사
2
6
베나지르 부토 암살 사건
2007년 12월 27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암살, 총기난사, 폭탄 테러, 자살 공격
24+
불명
화성시 우정읍 엽총 살인사건
2008년 1월 21일
대한민국, 화성시
총기난사
2
0
숭례문 방화 사건
2008년 2월 1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문화파괴
0
0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
2008년 6월 8일
일본, 도쿄도
차량 테러, 칼부림 테러
7
10
하케 작전
2008년 7월 2일
콜롬비아
인질극
0
0
논현동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
2008년 10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칼부림 테러
6
7
뭄바이 연쇄 테러
2008년 11월 26일
인도, 뭄바이
총기난사
166
350
그리스 폭동
2008년 12월 6일
그리스
폭동
불명
불명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
2009년 1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6
23
머스크 앨라배마호 피랍 사건
2009년 4월 8일
인도양
인질극
0
1
부산 철강회사 인질강도 사건
2009년 4월 26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인질극
0
0
2009년 우루무치 유혈사태
2009년 7월 5일 ~ 7월 8일
중국, 우루무치시
폭동, 사보타주
197+
1721+
7.7 인터넷 대란
2009년 7월 7일
대한민국
사이버 테러
0
0
마긴다나오 학살
2009년 11월 23일
필리핀
총기난사
58
0
노스웨스트 항공 253편 테러 미수 사건
2009년 12월 25일
미국 디트로이트
하이재킹 미수
0
0

1.1.5. 2010년대[편집]


사건명
사건년도
장소
유형
사망자
부상자
메이완드 구 살인 사건
2010년 1월 ~ 5월
아프가니스탄, 메이완드
총기난사, 폭탄 테러
3+
불명
마쓰다 우지나공장 차량질주 사건
2010년 6월 22일
일본, 히로시마시
차량 테러
1
11
마닐라 버스 인질사건
2010년 8월 28일
필리핀, 마닐라
인질극
8
9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
2011년 1월 8일
미국, 투손
총기난사
6
14
삼호 주얼리호 피랍 사건
2011년 1월 15일
아라비아해
인질극
0
4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2011년 7월 4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총기난사
4
1
노르웨이 연쇄 테러
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 오슬로
폭탄 테러, 총기난사
77
319
2011년 영국 폭동
2011년 8월 4일
영국
폭동, 방화
5
205
문학구장 소요 사태
2011년 8월 18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폭동, 방화
0
불명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선관위 공격 사건
2011년 10월 26일
대한민국
사이버 테러
0
0
2011년 리에주 총기난사 사건
2011년 12월 13일
벨기에 리에주
총기난사
5
125
서산 공기총 난사 사건
2012년 2월 15일
대한민국, 서산시
총기난사
1
2
오하이오주 차든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2년 2월 27일
미국, 차든
총기난사
3
3
칸다하르 학살 사건
2012년 3월 11일
아프가니스탄, 판지와이
총기난사
16
6
오이코스 신학대학 총기난사 사건
2012년 4월 2일
미국, 오클랜드
총기난사
7
4
말뚝테러 사건
2012년 6월 2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문화파괴
0
0
2012년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
2012년 7월 20일
미국, 오로라
총기난사
12
58
의정부역 흉기난동 사건
2012년 8월 18일
대한민국, 의정부시
칼부림 테러
0
8
여의도 흉기난동 사건
2012년 8월 2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4
2012년 주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
2012년 9월 11일
리비아, 벵가지
습격, 폭동, 방화
4
10
알리 엔터프라이즈 의류공장 화재
2012년 9월 11일
파키스탄, 카라치
방화
289
-600
강남 초등학교 흉기 난동 사건
2012년 9월 2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7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2년 12월 14일
미국, 뉴타운
총기난사
27
2
외발산동 버스 차고지 방화사건
2013년 1월 1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0
0
불가리아 야당 대표 가스총 테러 미수 사건
2013년 1월 19일
불가리아, 소피아
암살 미수
0
0
인사동 식당밀집지역 화재
2013년 2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0
7
천안 엽총 난사 사건
2013년 3월 18일
대한민국, 천안시
총기난사
0
1
3.20 전산망 마비사태
2013년 3월 20일
대한민국
사이버 테러
0
0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2013년 4월 15일
미국, 보스턴
폭탄 테러
3
183
포스코 임원 기내 승무원 폭행 사건
2013년 4월 15일
태평양
폭행
0
1
2013년 샤먼 버스 방화 사건
2013년 6월 7일
중국, 샤먼시
방화
47
34
다카라즈카시청 방화 사건
2013년 7월 12일
일본, 다카라즈카시
방화
0
6
워싱턴 DC 해군기지 총기난사 사건
2013년 9월 16일
미국, 워싱턴 D.C.
총기난사
12
8
케냐 쇼핑몰 테러
2013년 9월 21일
케냐, 나이로비
총기난사
67
175
란유부 일가 살인 사건
2013년 10월 28일
중국, 평양현
칼부림 테러
7
0
천안문 광장 차량 돌진 사건
2013년 10월 28일
중국, 베이징시
폭탄 테러, 차량 테러
12
8
LAM 모잠비크 항공 470편 추락사고
2013년 11월 29일
나미비아, 브와브와타 국립공원
사보타주, 고의 추락
39
0
시나이 반도 버스 폭탄테러 사건
2014년 2월 16일
이집트
폭탄 테러
4
14
에티오피아 항공 702편 납치 사건
2014년 2월 17일
수단
하이재킹
0
0
쿤밍역 칼부림 테러
2014년 3월 1일
중국, 쿤밍시
칼부림 테러
29
143
산타바바라 총기난사 사건
2014년 5월 23일
미국, 산타바바라
총기난사
6
14
AKB48 악수회 피습 사건
2014년 5월 25일
일본, 타키자와시
칼부림 테러
0
3
도곡역 열차 방화 사건
2014년 5월 2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0
1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2014년 6월 21일
대한민국, 고성군
총기난사
5
9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2014년 7월 17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민항기 격추
298
0
스티븐 소트로프 참수 사건
2014년 9월 4일
시리아
인질극
1
0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
2014년 9월 26일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납치, 암살
6
25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격사건
2014년 10월 22일
캐나다, 오타와
총기난사
1
3
수원지방검찰청 대학교수 황산 테러 사건
2014년 12월 5일
대한민국, 수원시
산 테러
0
1
미드웨스트 퍼리 페스티벌 염소 가스 테러
2014년 12월 7일
미국, 로즈먼트
생화학 테러
0
19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
2014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익산시
폭탄 테러
0
3
파키스탄 초등학교 테러
2014년 12월 16일
파키스탄, 페샤와르
총기난사
150
124
시드니 인질극
2014년 12월 15일
호주, 시드니
인질극
2
4
2014년 뉴욕 경찰관 살인 사건
2014년 12월 20일
미국, 뉴욕시
총기난사
2
1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6]
2015년 1월 7일
프랑스, 파리
총기난사
12
11
안산 인질극 사건
2015년 1월 13일
대한민국, 안산시
인질극
2
0
무아트 알 카사스베 분살 사건
2015년 1월 20일 ~ 2월 3일
시리아
인질극
1
0
유카와 하루나 이슬람 국가 피랍 사건
2015년 1월 20일 ~ 1월 25일
시리아
인질극
2
0
고토 겐지 참수 사건[7]
2015년 1월 31일?
시리아
인질극
1
0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2월 25일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총기난사
3
0
보리스 넴초프 암살 사건
2015년 2월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암살
1
0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2월 27일
대한민국, 화성시
총기난사
3
0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2015년 3월 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1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2015년 3월 24일
프랑스
사보타주, 고의 추락
150
0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5월 1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총기난사
3
2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6월 17일
미국, 찰스턴
총기난사
9
3
도카이도 신칸센 분신자살 화재 사건
2015년 6월 30일
일본, 오다와라시
방화
1
28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
2015년 8월 4일
대한민국, 파주시
폭탄 테러
0
2
버지니아 주 지역 방송국 생방송 총격 사건
2015년 8월 26일
미국, 모네타
총기난사
2
1
방콕 폭탄 테러
2015년 8월 17일
태국, 방콕
폭탄 테러
22
120
월촌중학교 부탄가스 테러 사건
2015년 9월 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탄 테러
0
0
움프콰 칼리지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
미국, 로즈버그
총기난사
12
7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
폭탄 테러
224
0
2015년 앙카라 폭탄 테러
2015년 10월 10일
튀르키예 앙카라
자살 공격, 폭탄 테러
102
-400
2015년 11월 파리 테러[8]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총기난사, 폭탄 테러, 인질극
130
416
2015년 11월 말리 호텔 인질극
2015년 11월 20일
말리, 바마코
인질극
20
-9
이나기시청 방화 사건
2015년 11월 30일
일본, 이나기시
방화
0
1
2015년 샌 버나디노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12월 2일
미국, 샌버너디노
총기난사
14
24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 폭파 사건
2015년 11월 23일
일본, 도쿄도
폭탄 테러
0
0
2016년 자카르타 테러
2016년 1월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총기난사, 자살 공격, 폭탄 테러
2
20
2016년 술탄 아흐메트 광장 테러
2016년 1월 1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자살 공격, 폭탄 테러
13
9
부르키나파소 인질극
2016년 1월 15일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인질극
30
56+
달로항공 159편 테러 사건
2016년 2월 2일
소말리아
폭탄 테러
1
2
2016년 브뤼셀 테러 사건
2016년 3월 22일
벨기에, 브뤼셀
폭탄 테러
32
340
2016년 파키스탄 놀이공원 테러
2016년 3월 27일
파키스탄, 라호르
폭탄 테러
76
300+
대만 여아 참수 사건
2016년 3월 28일
중화민국, 타이베이시
칼부림 테러
1
0
이집트 항공 181편 피랍사건
2016년 3월 29일
키프로스, 라르나카
하이재킹
0
0
관악경찰서 황산 테러 사건
2016년 4월 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산 테러
0
4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2016년 5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1
0
크리스티나 그리미 저격 사건
2016년 6월 10일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 칼부림 테러
1
0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6년 6월 12일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
49
58
터키 한인 레코드숍 피습사건
2016년 6월 1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칼부림 테러
0
1
2016년 포트워스 댄스교습소 총기난사 사건
2016년 6월 25일
미국, 포트워스
총기난사
2
5
2016년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 테러
2016년 6월 2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총기난사, 자살 공격, 폭탄 테러
45
239
2016년 방글라데시 다카 베이커리 테러
2016년 7월 1일
방글라데시, 다카
총기난사, 폭탄 테러, 인질극
24
40+
2016년 댈러스 저격 사건
2016년 7월 7일
미국, 댈러스
총기난사
5
11
2016년 니스 테러
2016년 7월 14일
프랑스, 니스
차량 테러
86
434
2016년 독일 열차 테러
2016년 7월 19일
독일, 뷔르츠부르크
칼부림 테러
0
5
2016년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7월 22일
독일, 뮌헨
총기난사
9
20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9]
2016년 7월 26일
프랑스, 생테티엔 뒤 루브래
칼부림 테러, 인질극
1
1
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
2016년 7월 26일
일본, 사가미하라시
칼부림 테러
19
26
스페인 방귀 테러 사건[10]
2016년 9월 7일
스페인, 말라가
생화학 테러 오인
0
0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2016년 10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총기난사
1
2
대검찰청 테러 사건
2016년 11월 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차량 테러
0
0
죽왕파출소 엽총 난사 사건
2016년 11월 14일
대한민국, 고성군
총기난사
0
0
2016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칼부림 사건
2016년 11월 29일
미국, 콜럼버스
칼부림 테러
0
13
2016년 12월 이스탄불 연쇄 테러
2016년 12월 1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폭탄 테러, 자살 공격
29
166
2016년 베를린 트럭 테러
2016년 12월 19일
독일, 베를린
차량 테러
13
56
주 터키 러시아대사 암살 사건
2016년 12월 19일
튀르키예, 앙카라
암살
1
3
JTBC 사옥 테러 사건
2016년 12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차량 테러
0
0
2017년 이스탄불 클럽 총격 테러
2017년 1월 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총기난사
39
79
침사추이역 화염병 투척 사건
2017년 2월 11일
홍콩
폭탄 테러
0
20
김정남 피살 사건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암살
1
0
2017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테러
2017년 3월 23일
영국, 런던
차량 테러, 칼부림 테러
5
40
2017년 스웨덴 스톡홀름 트럭 테러
2017년 4월 7일
스웨덴, 스톡홀름
차량 테러, 총기난사
5
15
워너크라이 사태
2017년 5월
전세계
사이버 테러
불명
불명
웨이하이 터널 한국 유치원 버스 화재 사고
2017년 5월 9일
중국, 웨이하이시
방화
13
0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
2017년 5월 22일
영국, 맨체스터
폭탄 테러
22
1,017
마라위 전투
2017년 5월 23일 ~ 10월 23일
필리핀, 마라위
폭동, 폭탄 테러, 자살 공격, 총기난사
255
1400+
마닐라 카지노 방화 사건
2017년 6월 2일
필리핀, 마닐라
방화
33
3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
2017년 6월 3일
영국, 런던
차량 테러, 칼부림 테러
8
48
2017년 파리 샹젤리제 거리 테러
2017년 6월 19일
프랑스, 파리
총기난사, 차량 테러
1
3
2017년 런던 모스크 테러
2017년 6월 19일
영국, 런던
차량 테러
1
10
합천 황매산터널 인질극 사건
2017년 7월 4일
대한민국, 합천군
인질극
0
0
2017년 펜실베니아 마트 총기난사 사건
2017년 8월 6일
미국, 이튼 타운
총기난사
3
0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
2017년 8월 12일
미국, 샬롯빌
폭동, 차량 테러
1
35
2017년 스페인 연쇄테러
2017년 8월 17일
스페인
차량 테러
14
100
워싱턴 프리먼 고교 총격사건
2017년 9월 14일
미국, 록포드
총기난사
1
3
2017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2017년 9월 15일
영국, 런던
폭탄 테러
0
30
2017년 캐나다 차량 테러
2017년 9월 30일
캐나다, 에드먼턴
차량 테러, 칼부림 테러
0
5
2017년 프랑스 마르세유 흉기 테러
2017년 10월 1일
프랑스, 마르세유
칼부림 테러
2
0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60
867
2017년 모가디슈 폭탄 테러[11]
2017년 10월 14일
소말리아, 모가디슈
차량 폭발, 자살 공격
414+
-228
2017년 맨해튼 차량 테러
2017년 10월 31일
미국, 뉴욕시
차량 테러
8
12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1월 5일
미국, 서덜랜드 스프링스
총기난사
25
20
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7년 11월 14일
미국, 란초 테하마
총기난사
5
18
2017년 11월 이집트 사원 테러[12]
2017년 11월 24일
이집트
총기난사, 폭탄 테러
-305
128
종로 여관 방화 사건
2018년 1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방화
6
4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2018년 2월 14일
미국, 파크랜드
총기난사
17
17
텍사스 오스틴 연쇄 테러
2018년 3월 2일
미국, 오스틴
폭탄 테러
3
6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
2018년 3월 4일
영국, 솔즈베리
생화학 테러
1
5
마린 711호 피랍사건
2018년 3월 26일
가나
인질극
0
0
방배초등학교 인질극
2018년 4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질극
0
0
유튜브 본사 총기 난사 사건
2018년 4월 3일
미국, 샌브루노
총기 난사
0
4
마포구 요양원 인질극
2018년 4월 1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질극
0
0
토론토 차량 돌진 사건
2018년 4월 23일
캐나다, 토론토
차량 테러
10
16
텍사스주 산타페 고교 총기난사 사건
2018년 5월 18일
미국, 산타페
총기난사
10
13
2018년 리에주 테러
2018년 5월 29일
벨기에, 리에주
총기난사, 칼부림 테러
3
4
도카이도 신칸센 살인사건
2018년 6월 9일
일본
칼부림 테러
1
2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
2018년 6월 17일
대한민국, 군산시
방화
5
28
고속버스 칼부림 사건
2018년 7월 1일
대한민국, 하동군
칼부림 테러
0
1
2018년 리비아 한국인 납치사건
2018년 7월 8일
리비아
인질극
0
0
호라이즌 항공 Q400 절도사건
2018년 8월 21일
미국, 시애틀
하이재킹
1
0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총기 난사 사건
2018년 8월 21일
대한민국, 봉화군
총기난사
2
1
플로리다 e스포츠 대회 총기 난사 사건
2018년 8월 26일
미국, 잭슨빌
총기난사
2
11
딸기 바늘 사태
2018년 9월 9일
호주
음식물 테러
0
2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
2018년 10월 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암살
1
0
케르치 기술대학 총기난사 사건
2018년 10월 17일
러시아, 케르치
총기난사
20
50
2018년 미국 우편 폭탄 미수 사건
2018년 10월 22일 ~ 10월 26일
미국
폭탄 테러 미수
0
0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
2018년 10월 27일
미국, 피츠버그
총기난사
11
6
충칭 완저우 버스 추락사고
2018년 10월 28일
중국, 충칭시
사보타주, 차량 테러, 고의 추락
15
1
김명수 화염병 테러 사건
2018년 11월 2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탄 테러
0
0
2018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총격 테러
2018년 12월 11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총기난사
4
11
2019년 일본 차량 테러
2019년 1월 1일
일본, 도쿄도
차량 테러
0
8
당산역 마을버스 칼부림 사건
2019년 1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0
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2019년 2월 22일
스페인, 마드리드
습격, 사보타주
0
8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147편 납치 사건
2019년 2월 24일
방글라데시
하이재킹
0
0
이명박 쥐약 테러 미수사건
2019년 3월 1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화학 테러 미수
0
0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
2019년 3월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난사
51
49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
2019년 4월 17일
대한민국, 진주시
방화, 칼부림 테러
5
17
스리랑카 연쇄 폭탄 테러
2019년 4월 21일
스리랑카
폭탄 테러
257
500
2019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샬럿 총기난사 사건
2019년 4월 30일
미국, 샬럿
총기난사
2
4
가와사키 흉기 난동 사건
2019년 5월 28일
일본, 가와사키시
칼부림 테러
2
17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2019년 7월 18일
일본, 교토시
방화
36
33
홍콩 윈롱역 백색테러 사건
2019년 7월 21일
홍콩, 신계
폭행, 습격
0
불명
뉴욕 브루클린 총기난사 사건
2019년 7월 27일
미국, 뉴욕시
총기난사
1
12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 총기 난사 사건
2019년 7월 28일
미국, 길로이
총기난사
4
15
텍사스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
2019년 8월 3일
미국, 엘패소
총기난사
23
23
프린스에드워드역 폭력적 시위진압 사건
2019년 8월 31일
홍콩, 구룡반도
폭행
0
불명
사우디아라비아 드론 테러 사건
2019년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브카이크·쿠라이스
폭탄 테러
0
불명
오하이오 데이턴 총기 난사 사건
2019년 8월 4일
미국, 데이턴
총기난사
9
27
아마가사키시청 방화 사건
2019년 11월 6일
일본, 아마가사키시
방화
0
0
2019년 런던 브리지 테러
2019년 11월 29일
영국, 런던
칼부림 테러
2
3
2019년 국회 난입 사태
2019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동
0
불명
광주 모텔 방화 사건
2019년 12월 22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방화
3
31

1.1.6. 2020년대[편집]


사건명
사건년도
장소
유형
사망자
부상자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2020년 1월 8일
이란, 테헤란
민항기 격추
176
0
노바스코샤 연쇄 총기난사 테러
2020년 4월 18일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총기난사
22
3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2020년 5월 25일
미국
폭동, 방화
25
불명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테러
2020년 6월 16일
북한, 개성시
폭탄 테러
0
0
본험 리처드함 화재 사건
2020년 7월 12일
미국, 샌디에이고
방화
0
-60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2020년 8월 1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화학 테러, 백색테러
0
0
남양주 수진사 방화 사건
2020년 10월 14일
대한민국, 남양주시
방화
0
0
사뮈엘 파티 피살 사건
2020년 10월 16일
프랑스, 이블린
칼부림 테러
1
0
2020년 니스 테러
2020년 10월 29일
프랑스, 니스
칼부림 테러
3
0
뉴욕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총기난사 사건
2020년 12월 13일
미국, 뉴욕시
총기난사
0
0
2020년 빈 테러
2020년 11월 2일
오스트리아,
총기난사
4
22
미국 위스콘신 케노샤 일대의 주유소 방화 테러
2020년 8월 28일
미국, 케노샤
총기난사, 방화, 폭동
0
불명
MT한국케미호 나포 사건
2021년 1월 4일
호르무즈 해협
인질극
0
0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2021년 1월 6일
미국, 워싱턴 D.C.
폭동
5
121
2021년 수단 다르푸르 유혈사태
2021년 1월 16일
수단, 다르푸르
폭동, 암살, 방화
83
160+
2021년 애틀란타 총기난사 사건
2021년 3월 16일
미국, 애틀랜타
총기난사
8
1
콜로라도 볼더 슈퍼마켓 총기 난사 사건
2021년 3월 22일
미국, 볼더
총기난사
10
불명
산호세 철도 기지 총기 난사 사건
2021년 5월 26일
미국, 산호세
총기난사
9
0
조브넬 모이즈 암살 사건
2021년 7월 7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암살
1
0
202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폭동
2021년 7월 8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폭동
-212
불명
뉴욕 브루클린 한복판 총기난사 사건
2021년 8월 4일
미국, 뉴욕시
총기난사
1
0
오다큐선 흉기 난동 사건
2021년 8월 6일
일본, 도쿄도
칼부림 테러, 방화
0
10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폭탄 테러[13]
2021년 8월 26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폭탄 테러
180+
130+
노르웨이 화살 테러
2021년 10월 13일
노르웨이, 콩스베르그
총기난사, 칼부림 테러
5
2
포항 공무원 염산 테러 사건
2021년 10월 20일
대한민국, 포항시
산 테러
0
1
케이오선 흉기 방화 난동 사건
2021년 10월 31일
일본, 도쿄도
칼부림 테러, 방화
0
17
2021년 11월 리버풀 테러
2021년 11월 14일
영국, 리버풀
폭탄 테러
0
1
옥스퍼드 고교 총기난사 사건
2021년 11월 30일
미국, 옥스퍼드
총기난사
4
7
FOX NEWS 크리스마스 트리 방화 사건
2021년 12월 8일
미국, 뉴욕시
방화
0
0
2021년 오사카 빌딩 방화 사건
2021년 12월 17일
일본, 오사카시
방화
26
1
시부야 야키니쿠 식당 인질극 사건
2022년 1월 8일
일본, 도쿄도
인질극
0
0
2022년 아부다비 공격
2022년 1월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폭탄 테러, 공습
3
6
송영길 피습 사건
2022년 3월 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1
중국동방항공 5735편 추락 사고
2022년 3월 21일
중국, 우저우시
사보타주, 고의 추락
132
0
뉴욕 지하철 브루클린 36번가역 총기 난사 사건
2022년 4월 12일
미국, 뉴욕시
총기난사
0
29
천안 성환 흉기 난동 사건
2022년 4월 13일
대한민국, 천안시
칼부림 테러
2
2
2022년 버팔로 총기난사 사건
2022년 5월 14일
미국, 버팔로
총기난사
10
3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22년 5월 24일
미국, 유밸디
총기난사
21
18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
2022년 6월 9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방화
6
50
부산 파출소 방화 미수 사건
2022년 6월 22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방화 미수
0
0
여수 파출소 총기 난사 사건
2022년 6월 30일
대한민국, 여수시
총기난사[14]
0
0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사건
2022년 7월 4일
미국,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7
46
아베 신조 피살 사건
2022년 7월 8일
일본, 나라시
암살
1
0
춘천 초등생 흉기 피습사건
2022년 7월 12일
대한민국, 춘천시
칼부림 테러
0
1
그린우드 파크 몰 총격사건
2022년 7월 17일
미국, 그린우드
총기난사
3
2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 총격 사건
2022년 7월 25일
미국, 댈러스
총기난사
0
0
시부야 여중생 흉기난동 사건
2022년 8월 20일
일본, 도쿄도
칼부림 테러
0
2
서스캐처원 연쇄 흉기난동 사건
2022년 9월 4일
캐나다, 웰던
칼부림 테러
10
18
이젭스크 88번 학교 총기난사 사건
2022년 9월 26일
러시아, 이젭스크
총기난사
13
21
칸주루한 스타디움 참사
2022년 10월 1일
인도네시아, 자와티무르
폭동
135
583
태국 농부아람푸주 어린이집 총기 난사 사건
2022년 10월 6일
태국, 우타이사완시
총기난사
36
10
크림 대교 붕괴 사건
2022년 10월 8일
러시아, 케르치
폭탄 테러, 차량 폭발
3
0
샤에체라그 학살사건
2022년 10월 26일
이란, 쉬라즈
총기난사
15
40
2022년 10월 모가디슈 테러
2022년 10월 29일
소말리아, 모가디슈
차량 폭발
120+
300+
2022년 스페인 연쇄 우편 폭탄 테러
2022년 11월 24일
스페인
폭탄 테러
0
1
아스타나 안야르 테러 사건
2022년 12월 7일
인도네시아, 반둥
폭탄 테러, 자살 공격
2
10
2022년 독일 쿠데타 모의
2022년 12월 7일
독일
쿠데타 미수
10
61+
아야쿠초 대학살
2022년 12월 15일
페루, 아야쿠초
총기난사
0
0
마하스 폭탄 테러
2023년 1월 4일
소말리아, 마하스
폭탄 테러, 차량 폭발
35
불명
2023년 1월 브라질리아 폭동
2023년 1월 8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폭동
80+
불명
훌리아카 대학살
2023년 1월 9일
페루, 훌리아카
총기난사
18
100+
몬테레이 파크 총기난사 사건
2023년 1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기난사
11
9
라이엇 본사 사이버 테러 사건
2023년 1월 21일
미국, 산타 모니카
사이버테러
0
0
2023년 페샤와르 모스크 폭탄 테러
2023년 1월 30일
파키스탄, 페샤와르
폭탄 테러
100
-220
2023년 미시간 주립대 총기난사 사건
2023년 2월 13일
미국, 이스트 랜싱
총기난사
3
5
죽전역 칼부림 사건
2023년 3월 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0
3
인천 현대시장 방화 사건
2023년 3월 4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방화
0
0
블라데렌 타타르스키 암살 사건
2023년 4월 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폭탄 테러
1
42
2023년 루이빌 총기난사 사건
2023년 4월 10일
미국, 루이빌
총기난사
4
9
파지기 대학살
2023년 4월 11일
미얀마, 파지기
총기난사
165+
30+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
2023년 4월 15일
일본, 와카야마시
폭탄 테러
0
3
2023년 클리블랜드 총기난사 사건
2023년 4월 28일
미국, 클리블랜드
총기난사
5
0
블라디슬라브 리브니카르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23년 5월 3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총기난사
9
7
믈라데노바츠 총기난사 사건
2023년 5월 4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총기난사
8
14
2023년 댈러스 총기난사 사건
2023년 5월 6일
미국, 댈러스
총기난사
8
7+
나가노현 나카노시 산탄총 총기난사 사건
2023년 5월 25일
일본, 나카노시
총기난사
4
0
도쿄 마치다시 총격사건
2023년 5월 26일
일본, 도쿄도
총기난사
1
0
홍콩 쇼핑몰 묻지마 살인사건
2023년 6월 2일
홍콩, 구룡반도
칼부림 테러
2
0
2023년 모가디슈 호텔 테러
2023년 6월 10일
소말리아, 모가디슈
폭탄 테러, 인질극
9
-10
음폰드웨 학교 학살
2023년 6월 16일
우간다, 음폰드웨
총기난사, 습격
42
8
육상자위대 사격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2023년 6월 14일
일본, 기후시
총기난사
2
1
2023년 프랑스 폭력 시위
2023년 6월 27일
프랑스
폭동
불명
불명
2023년 키시너우 국제공항 총기난사 사건
2023년 6월 30일
몰도바 키시너우
총기난사
2
2
2023년 볼티모어 총기난사 사건
2023년 7월 2일
미국, 볼티모어
총기난사
2
28
2023년 7월 텔아비브 테러
2023년 7월 4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차량 테러, 칼부림 테러
1
9
신림역 칼부림 사건
2023년 7월 2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칼부림 테러
1
3
원신 2023 여름 축제 테러 예고 사건
2023년 7월 2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폭탄 테러 미수
0
0
디시인사이드 신림역 살인 예고 사건
2023년 7월 24일
대한민국
칼부림 테러 미수
0
0
2023년 카르 폭탄 테러
2023년 7월 30일
파키스탄, 카르
폭탄 테러
55
200
서현역 칼부림 사건
2023년 8월 3일
대한민국, 성남시
차량 테러, 칼부림 테러
1
13

1.2. 테러 조직[편집]



1.2.1. 한국[편집]



한국 입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 지역을 무단점거한 테러조직이다. 또한 실제로 대한민국을 상대로 테러를 일으킨 적도 많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외국 기준으로도 테러조직으로 간주된다.
  • 조선로동당
    • 조선인민군[15]
    • 남조선로동당
    • 정찰총국
    • 조선로동당 대외연락부
  • 지존파 (마스칸)
  • 지하혁명조직
  • 백골단 - 시위의 무차별적 폭력 진압과 민간인에 대한 체포, 사찰 등 군사 정권 시대의 행적은 위의 테러리스트의 정의에 대부분 부합한다. 다만 이 쪽은 사실상 정부에 소속되었으므로 백색테러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
  • 하나회

1.2.2. 해외[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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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테러리스트[편집]



1.3.1. 한국 및 북한[편집]



1.3.1.1. 적색테러[편집]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범인들 - 모두 조선인민군 소속 무장공비들이었다.
    • 9월 18일 처형된 채 발견된 인원들 - 이들 이외에 이름 미상의 1명이 처형된 채 발견되었다.
      • 대좌 김동원
      • 소좌 신영길
      • 대위 이용호
      • 대위 김승호
      • 상위 송종철
      • 중위 김동현
      • 소위 변의장
      • 소위 이영철
      • 소위 김철진
      • 소위 박정관
    • 사살 13명 - 이외에도 신원미상 정찰조원 1명이 9월 19일, 2명이 11월 5일 사살되었다.
      • 중좌 만일춘 - 9월 19일 사살
      • 대위 원홍철 - 9월 19일 사살
      • 대위 박태훈 - 9월 19일 사살
      • 상위 함민선 - 9월 19일 사살
      • 상위 김창복 - 9월 19일 사살
      • 중위 양봉선 - 9월 19일 사살
      • 대위 김윤호 - 9월 21일 사살
      • 중좌 정용구 - 9월 22일 사살
      • 소좌 유림 - 9월 28일 사살
      • 소위 이철진 - 9월 30일 사살
    • 도주 추정 혹은 미승선 1명
      • 상위 김영일
    • 생포 1명
      • 상위 이광수 -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가담자. 상어급 잠수함의 조타수로 침투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유일한 생존자이다.[36] 현재는 전향하여 국방부 군무원으로 근무중.
  • 강민철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의 주범. 테러 직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 2008년 랑군의 감옥에서 사망.
  • 김기종
  • 김달삼 - 남조선로동당 소속 좌익 테러리스트로 4.3 사건의 좌익 측 주범 중 하나이다. 4.3 사건이 본격화된 이후에는 제주도민들을 버리고 강원도로 탈출하여 계속 테러를 저질렀으나 결국 토벌대에 의해 사살당했다.
  • 김승일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주범. 1987년 테러 직후 청산가리음독 자살.
  • 김신조 - 1.21 사태의 가담자.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난 1월 22일 제30기계화보병사단에 투항했다. 한국화약 사무원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종교에 귀의해 현재는 목사로 활동중.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 한반도 좌익 테러리스트의 대표격인 인물들. 역대 한국에 행한 도발 사건들만 봐도 거대한 테러리즘 성향을 띈다.
  • 김진수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의 주범. 1984년 미얀마 현지에서 처형.
  • 김현희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주범. 아부다비에서 안기부요원들에게 체포되어 국내로 압송되었다. 1989년 서울지검에서 살인, 항공기폭파치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1990년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노태우 대통령의 지시로 특별 사면되어 국가정보원의 호위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다. 당연히 현재 생존 중.
  • 문세광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당시 테러리스트. 1974년 서울구치소에서 처형.
  • 박헌영
  • 박철 - 조선인민군 중위로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의 주범이다. 이후에도 쭉 복무하다 1984년 판문점 총격사건 당시 국군에게 사살당했다.
  • 신기철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의 주범, 1983년 테러 직후 미얀마경찰과 교전중 사망.
  • 이덕구
  • 이현상
  • 이석기 - 통합진보당의 전 국회의원이자 반지하체제조직의 일원,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의 주범이다.
  • 정순덕 - 1963년까지 양민학살등에 가담했던 잔존 빨치산.
  • 최정남·강연정 부부 - 폭탄테러를 계획하였으나 체포당하면서 무산되었다.
    • 심정웅 - 철도 기술자라는 명목으로 서울지하철공사에 근무하던 고정간첩으로, 유사시 서울의 철도망과 지하철망을 파괴할 목적으로 40년 가까이 철도업무에 종사하며 잠복해 있었다. 이후 최정남 부부와 접촉해 지하철망을 파괴할 방법을 보고했고 최정남 부부가 잡히면서 당연히 안기부에 함께 체포되었다. 1999년 출소.
  • 조창희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의 범인으로 북한의 고정간첩이었다.


1.3.1.2. 백색테러[편집]



1.3.1.3. 국제 테러 및 기타 범죄[편집]


1.3.2. 세계[편집]


  • 가이 포크스
  • 자크 르네 에베르
  • 가브릴로 프린치프 - 사라예보 사건의 주범. 이후 복역하다가 옥사하였다.
  • 미우라 고로 - 을미사변의 계획자 및 주범.
  • 홍수전
  • 세르게이 네차예프
  • 알 카포네
  • 베니토 무솔리니
  • 아돌프 히틀러 - 총통이 되어 절대권력을 굳히기 이전 한정으로 뮌헨 폭동, 장검의 밤, 수정의 밤 등 수많은 테러의 총책임자였다. 이외에도 루돌프 헤스, 테오도어 아이케, 헤르만 괴링 등 나치당 수뇌부의 대부분은 맥주홀 폭동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의 수많은 정치적 테러 사건에 연관이 되어 있다.
  • 에른스트 룀 - 나치 산하 폭력조직 돌격대의 총책. 1934년 장검의 밤으로 처형.
  • 카를 리프크네히트, 로자 룩셈부르크 - 스파르타쿠스 연맹의 지도자들로 공산주의 측에서는 혁명의 효시격으로 추앙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돌격대와 방향만 다를 뿐인 독일의 극좌 테러의 시초를 만든 인물들이다. 스파르타쿠스 연맹의 활동은 독일 공산당에 계승되었고 결국 그들의 뻘짓으로 바이마르 공화국은 송두리째 나치의 손에 떨어지고 만다.
  • 살롯 사 - 폴 포트로 더 유명하며 정권 장악 전까지 정글에 암약하여 크메르 공화국 정부 및 베트남, 태국을 대상으로 수많은 적색 테러를 일으켰다.
  • 두월생 - 청방의 두령으로 본래는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같이 중국 최대의 아편왕이었고 이후 중국 국민당 정부에 빌붙어 공산주의자들을 대상으로 백색테러를 저지른다.
  • 살러시 페렌츠
  •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
  • 호리아 시마
  • 안테 파벨리치 - 정권을 잡기 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에서 크로아티아 독립을 위한 테러를 일으켰던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였다.
  • 안톤 무세르트
  • 헹크 펠드메이어르
  • 알렉상드르 빌라플란
  • 알락산드르 트라피친
  • 메나헴 베긴 - 이스라엘의 총리로 더 유명하지만 이스라엘 독립 이전에는 이스라엘 민족주의 테러단체 이르군의 리더였다.
  •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 검은 9월단의 확인된 멤버들 - 네오 나치들과 함께 뮌헨 올림픽 참사의 주범들로 모조리 모사드에 의해 살해당했다.
    • 아부 다우드 : 검은 9월단의 수장. 바르샤바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
    • 바엘 즈바이터 : 로마의 자택에서 12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
    • 마흐무드 함쉬리 : 파리의 자택에서 전화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사망.
    • 후세인 아바드 알 치크 : 키프로스의 자택에서 침대밑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사망.
    • 바실 알 쿠바시 : 파리에서 12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
    • 아부 유세프 : 이스라엘 코만도의 공격으로 베이루트에서 사망.
    • 카멜 애드완 : 이스라엘 코만도의 공격으로 베이루트에서 사망.
    • 카말 나세르 : 이스라엘 코만도의 공격으로 베이루트에서 사망.
    • 자이아드 무차시 : 키프로스에서 침대밑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사망.
    • 아드벨 하미드 쉬비 : 차량이 폭발하여 사망.
    • 아드벨 하디 나카 : 차량이 폭발하여 사망.
    • 모하메드 부디아 : 운전석밑에 설치된 폭탄공격으로 프랑스에서 사망.
    • 알리 하산 살라메 : 베이루트에서 폭탄차량공격으로 사망.
    • 아드난 알 가세이 : 뮌헨 공격에 직접 참가한 자로 서독에 체포되었으나 석방되었다. 긴 도피생활 중 한 걸프 국가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아마 모사드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다.
    • 모하메드 사파디 : 뮌헨 공격에 직접 참가한 자로 서독에 체포되었으나 석방되었다. 긴 도피생활 중 레바논에서 의문사했다. 이 역시 모사드의 소행으로 추정.
  • 굴부딘 헤크마티아르
  • 이븐 알 하타브
  • ISIL 계열 단체 소속 테러리스트들
    • 아부 오마르 알바그다디
    •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총책. 2017년 5월 28일 러시아 공군의 대대적인 공습이후 처음 사망설이 제기되었으며 7월 11일 IS조직원들마저 사망사실을 인정했다는 소식도 있으나 오보로 판명되었고, 이후 계속해서 사망설이 제기되다가 결국 2019년 10월 26일에 미군에게 쫓기던 도중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려 스스로 폭사했다.
    • 모하메드 엠와지 - ISIL참수의 아이콘. 2015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
    • 아부바카르 셰카우 - 나이지리아ISIL 추종 조직 보코 하람의 총책이었으나 이후 탈퇴하여 별개의 조직을 이끌고 있다.
    • 아부 모사 - ISIL의 선전장관으로 2014년 공습으로 사망.
    • 이스닐론 하필론 - 아부 사야프의 리더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근방에서 외국인 납치와 폭탄 테러를 일으켰다. 2017년에는 ISIL 필리핀 지부를 선포하기 위해 마우테 형제와 함께 마라위 시를 점거하여 항전했지만 결국 사살.
    • 마우테 형제 - 오마르 마우테와 압둘라 마우테로 이루어져 있으며 ISIL에 충성을 맹세하고 땅을 바치기 위해 마라위 시를 점거하여 소요 사태를 일으켰다. 그러나 1년도 못 가서 로드리고 두테르테정부군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에게 진압당하여 사살당했다.
    • 아메디 쿨리발리 -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의 공범, 2015년 파리 시내 유태인 식품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프랑스군에 사살.
    • 하야트 부메디엔 -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의 공범, 알제리계로 아메디 쿨리발리와 공범이자 내연의 관계이며 테러직후 시리아로 도주, 2019년 현재는 생사 불명.
    •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 - 2015년 11월 파리 테러의 주범, 2015년 11월 테러 당시 파리 바타클랑 극장에서 총기난사인질극을 벌이다 자폭.
    • 살라 압데슬람 - 파리 테러의 주범, 테러를 주도했으며 사건 직후 도주. 도피생활 끝에 2016년 3월 22일 벨기에 몰렌베이크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
    • 압델 하미드 아바우드 - 파리 테러의 배후, 벨기에 국적으로 2015년 11월 프랑스 경찰에 사살.
    • 샤라프 알 무아단 - 파리 테러와 관련된 IS 고위 간부로 시리아로 도피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공습으로 사망했다.
    • 오마르 마틴 -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 테러 직후 경찰과 교전중 사살.
    • 나짐 나크라위 - 2016년 브뤼셀 테러 사건의 범인. 자폭하여 사망했다.
    • 유누스 엠레 암라괴즈 - 앙카라 폭탄 테러의 범인.
    • 모하마드 라우에지 부엘 - 니스 테러의 주범, 튀니지프랑스 영주권자로 2016년 7월 14일 차량 테러 직후 프랑스 경찰부대에 사살.
    • 리아즈 칸 아마드자이 - 2016년 독일 열차 테러의 주범, 파키스탄 출신으로 아프간 난민으로 위장하고 독일로 입국했으며 2016년 7월 19일 테러 직후 독일군에 사살.
    • 아델 케르미슈 -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의 주범. 알제리계로 2차례 시리아 입국을 시도하다 전자발찌로 감시를 받았으며 테러직후 프랑스 대테러부대에 사살.
    • 압델 말리크 프티장 -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의 공범. 무슬림으로 개종한 프랑스인으로 테러 직후 프랑스 대테러부대에 사살.
    • 아니스 암리 - 2016년 베를린 트럭 테러의 주범. 튀니지계 이민자이며 테러 직후 이탈리아로 도주했으나 밀라노에서 경찰과 교전 끝에 사살.
    • 압둘가디르 마샤리포프 - 2017년 이스탄불 클럽 총격 테러의 주범. 키르기스스탄출신으로 터키 경찰에 체포.
    • 칼리드 마수드 - 2017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테러의 주범. 급진화된 영국인으로 테러직후 영국 경찰에 사살.
    • 살만 라마단 아베디 -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의 주범. 영국 맨체스터출신으로 부모는 리비아출신이다. 테러 직전 리비아에 머무른 전적이 있음. 테러 당시 자폭.
    • 쿠람 샤자드 버트 -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의 주범. 파키스탄계 이민자로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예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되어 있었으며 영국 경찰MI5에 고발된 전적이 있었으나 증거가 불충분해 무혐의 처리되었다. 테러 직후 자폭용 폭탄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영국 경찰의 집중 포화[37]를 맞고 현장에서 사살.
    • 라치드 레두안 -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의 공범. 리비아와 모로코의 이중국적자로 테러 당시에는 영국 국적의 부인과 함께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후 부인은 영국 경찰에 체포되었다. 테러 당시 자폭용 폭탄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마찬가지로 영국 경찰의 집중 포화를 맞고 현장에서 사살.
    • 유세프 자그바 -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의 공범. 모로코계 이탈리아 국적자로 2016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시리아행을 시도하다 경찰에 저지된 전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테러 직후 영국 경찰의 집중포화를 맞고 현장에서 사살.
    • 하피즈 사이드 칸 - 아프간 지부의 지도자였다. 2016년 7월에 사망했다.
    • 아부 알라 알 아프리 - ISIL의 2인자로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사망 시 유력 계승자 후보였다. 2017년 드론 공습으로 사망하였다.
    • 아부 무슬림 알 투르크마니 - 이라크 지부의 2인자였고 역시 사살당했다.
    • 아부 오마르 알 시샤니 - 시리아의 군사 총책으로 조지아군 출신의 특이한 경력으로 유명했다. 유명한 만큼 사망설도 여럿 돌았고 결국 2016년 7월경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다.
    • 파비엥 클랑 - 파리 테러 당시 성명문을 녹음한 테러리스트이다. 2019년 바구즈 공세에서 사망했다.
    • 안느 클랑 - 위의 파비엥 클랑의 동생으로 역시 시리아 전역에 개입하여 전투를 벌였다. 2019년 5월 5일에 사살되었다.
    • 아부 나빌 알-안바리 - 리비아 지역의 모집책이었으며 2015년 2월 콥트 교도 집단 참수의 주범. 2015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 아부 무함마드 알 아드나니 아시샤미 - IS의 공식 대변인으로 역시 공습으로 사망.
    • 타리크 빈 타하르 알 아우니 알 하르지 - 이슬람국가(IS)의 자금, 모집, 무기 등 물자를 담당했던 IS 고위 간부로 2015년 6월 사망했다.
    • 아시 알리 무함마드 나세르 알 오베이디 - 이라크 서부와 시리아 동부의 IS 군사작전을 총괄했으며 2016년 1월 사망했다.
    • 샤히둘라 샤히드 - 전직 파키스탄 탈레반 대변인으로 IS에 충성을 서약하였다. 2015년 7월 낭가하르에서 사망하였다.
    • 아부 알리 알 바리디 - 자유 시리아군 출신으로 알 누스라 전선에 주로 대항하다 결국 알 누스라 전선 측의 자폭공격으로 사망했다.
    • 라얀 마샤알 - 아마크 통신의 설립자로 2017년 마야딘 공습으로 사망하였다.
    • 투르키 알 비날리 - IS의 종교 지도자로 교리를 자기 입맛에 맞게 비틀어 테러와 살인 등의 범죄 행위에 종교, 사상적 정당성을 제공하였다. 마찬가지로 2017년 마야딘 공습으로 사망하였다.
    • 아부 하자르 - 정작 으로 유명하지만 ISIL에 가담한 이상 엄연한 테러리스트이다. 2016년 텔스쿠프 공세에서 사망.
    • 아부 이브라힘 알하셰미 알쿠라시
    • 아부 알하산 알하셰미 알쿠라시
    • 아부 알후세인 알후세이니 알쿠라이시
  • 무함마드 유수프 - 보코 하람의 지도자들 중 하나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에 반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 파라 모하메드 아이디드 - 모가디슈 전투의 주범으로 현재의 혼돈스러운 소말리아를 만든 장본인. 이후 다른 무장세력에 습격당하여 사망.
  • 아흐메트 야신 - 하마스의 지도자였으며 이스라엘군의 로켓 공격으로 사살당했다.
  • 무아마르 알 카다피 - 팬암 103편 폭파 사건 등 1980~1990년대의 수많은 테러 사건에 관여하였다.
  • 압델바셋 알 메그라히 - 팬암 103편 폭파 사건의 실행범으로 리비아 정보국 소속 및 리비아 항공 보안부장이었다. 영국 경찰에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2009년 가석방되었고 2012년 사망했다.
  • 아부 아길라 마수드 - 팬암 103편 폭파 사건의 실행범으로 리비아 정보국 소속이었다.
  •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사건의 범인들 - 배후 이디 아민을 제외하고 이스라엘의 사예렛 메트칼에 의해 전원 사살되었다. 전자의 두명은 PFLP 동시다발 하이재킹 사건으로 유명한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PFLP) 소속이었고 후자의 두명은 독일 혁명분파 소속 청부 테러리스트들이었다.
    • 이디 아민 - 본 사건을 적극 지원 및 지도하였다.
    • 자엘 나지 알 아잠
    • 압둘라힘 자베르
    • 빌프레트 뵈제
    • 브리기테 쿨만
  • 오마르 알 바시르 - 무아마르 알 카다피와 마찬가지로 남수단 등지의 수많은 이슬람 테러에 관여하여 수단을 테러지원국 반열에 오르게 하였다.
  • 탈레반 소속 테러리스트들
    • '물라' 모하메드 오마르 - 2001년까지 존속했던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의 지도자이다. 당시의 수많은 폭정 및 바미안 석불을 포함한 문화재 반달리즘에 책임이 있다. 정권 붕괴 이후 행적이 오리무중이었지만 2013년 자연사한것이 확인되었다.
    • 아크타르 물라 만수르 - 위 인물의 뒤를 이어 2대 탈레반의 지휘책을 맡았던 인물이다.
    • 하이바툴라 아훈드자다 - 현재 탈레반의 공식적인 최고지도자이다.
    • 에사눌라 에산 - 파키스탄 탈레반의 대변인이었으나 2017년 투항했다.
    • 물라 파즈룰라 - 파키스탄 탈레반의 수장이었으나 2018년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
    • 칼리드 마수드 - 파키스탄 탈레반의 2인자로 2018년 역시 공습으로 사망했다.
    • 모하마드 아샨 - 이 테러범은 좀 어이없게도 자기 목에걸린 현상금을, 그것도 100달러를 달라고 자수한 멍청하고도 특이한 테러범이다.
    • 잘랄룻딘 하카니
    • 칼릴 하카니
    • 시라주딘 하카니
    • 압둘 가니 바라다르
    • 무하마드 야쿠브
    • 하미드 카르자이
  • 이자트 이브라힘 알 두리 - 사담 후세인 시절 혁명사령부 위원회 부의장으로 바트당 정권 붕괴 이후 잔당들을 이끌고 정부 재탈환을 위해 전후 이라크의 수많은 테러에 개입하여 이라크를 혼란에 빠지게 한 인물들 중 하나이다. 한때는 ISIL과도 손을 잡았으나 이후 결별해 이라크 정부군과 손을 잡고 ISIL와 교전했다.
  • 알 카에다 소속 테러리스트들
  • 발리 폭탄 테러의 범인들 - 모두 제마 이슬라미야 소속이었다. 사형 선고 후 2008년 모두 사형당한다.
    • 암로지 빈 누르하심
    • 이맘 사무드라 - 셋 중 가장 유명하다.
    • 후다 빈 압둘 하크
  •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의 범인들
    • 모하마드 시디크 칸
    • 셰자즈 탄위르
    • 저메인 린지
    • 하십 후세인
    • 야신 하산 오마르
    • 오스만 후세인
    • 무크타르 사이드 이브라힘
    • 람지 모하메드
    • 함디 아두스 이삭
  • 사만다 루스웨이트 - 위의 저메인 린지의 아내이며 알샤바브의 지도자들 중 한 명이다. 아이 인 더 스카이의 수잔 댄포드의 모티브가 되었다.
  • 이츠케리아 체첸캅카스 에미레이트 소속 테러리스트들
    • 샤밀 바사예프 -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 등 수많은 테러의 책임자이며 체첸클리어도 이 양반의 부하들이 일으켰다. 실제 체첸 독립은 뒷전인 주제에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져 일련의 테러로 체첸 독립운동에 대한 세계는 물론 체첸인들의 시선마저도 최악으로 바꿔놓은 장본인. 현재의 람잔 카디로프 독재정권의 빌미를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2006년 폭발물을 운반하다 폭사했다.
    • 살라투딘 테미르불라토프 - 체첸클리어의 주범. 푸틴의 전원 체포 명령이 떨어진 지 얼마 안 된 2000년 체포되어 수감되었고 종신형을 선고받은 후 1년 후 교도소에서 흔적도 없이 증발했다.
    • 아슬란 무카에바 - 체첸클리어의 카메라맨. 마찬가지로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되었고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 도쿠 우마로프 - 온건파였던 마스하도프의 뒤를 이어 체첸 독립군의 지도자가 된 인물로 골수 와하브파여서 체첸 독립군을 원래의 목적에서 한참 먼 일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로 탈바꿈시켜버린 인물. 결국 그의 대에서 체첸인들의 체첸 독립군에 대한 지지율은 완전히 떨어진다. 2013년 오염된 식품을 먹어 식중독으로 비참하게 사망했다.
    • 아르비 바라예프 - 캅카스 에미레이트의 초기 지도자였으나 오히려 장사꾼적인 면모로 더 유명한 인물. 자신의 이익에 맞는다면 FSB와도 내통하며 마음에 안 드는 동지를 팔아먹기도 했다. 영국인 인질 3명과 뉴질랜드인 인질 1명을 참수하는 사건을 저지르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결국 2001년 러시아군에게 발각되어 사살당했다.
    • 루스탐 아실다로프 - 대표적인 IS 충성파로 독단적으로 충성을 맹세하고 뛰쳐나갔으나 2016년 마하치칼라에서 사살당했다.
    • 잘림 셰브호조프 - 카바르디노 발카리야 지부의 지부장으로 인원이 없어 직접 근처에서 모병을 뛰다가(...) 2016년 8월 사살당했다.
    • 아슬란 뷰투카예프 - 아실다로프와 마찬가지로 잽싸게 IS에 충성을 맹세했다.
    • 무함마드 아부 우스만 알 김라위 - 캅카스 에미레이트의 3대 지도자였으나 러시아군에게 2015년 8월 11일 사살되어 시체가 훼손당했다.
    • 우마르 아부 무함마드 알 김라위 - 무함마드와 같은 날 사살당했다.
    • 압둘라 알 김라위 - 무함마드와 같은 날 사살당했다.
    • 사이드 아부 무함마드 알 아라카니 - 무함마드와 같은 날 사살당했다.
    • 마고몌드 압둘라예프 - 무함마드의 사후 4대 지도자로 취임했으나 무함마드가 죽고 취임한지 6일만인 2015년 8월 17일에 러시아군에게 사살당했다.
  •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 알 카에다의 실세이자 ISIL의 전신인 유일신과 성전의 총책. 고 김선일씨 피살과 닉 버그 참수등 인질 참수사건의 흑막이었으며 2006년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
  • 아피아 시디키 - 파키스탄 출신으로 MIT를 졸업하였고 독소를 이용한 암살을 계획했다. 2008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에 의해 체포되어, 2010년 아프가니스탄 내 미국인을 살해하려한 혐의 등에 대해 86년형을 선고받고 텍사스의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며, 체포 당시 몇 종류의 독소를 포함해 폭탄 및 화학 무기 제조법, 에볼라 바이러스 무기화 계획, 자유의 여신상 및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테러 계획 등이 적힌 종이가 발견되었다.
  • 사지다 무바라크 아트로스 알-리사위 - 2005년 요르단 암만 폭탄 테러의 범인이며 2015년 IS가 일본 인질 2명요르단 인질 1명과의 맞교환 상대로 걸고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협상 결렬 후 분노한 요르단 정부에 의해 바로 사형에 처해졌다.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의 범인들
  • 시어도어 카진스키 - 1978년부터 1995년까지 대학교수와 항공사등을 상대로 한 연쇄 폭탄 테러의 주범..유나바머[38]로 알려져 있으며 1996년 동생의 제보로 FBI에 체포되었다. 1996년 종신형을 선고받고 현재는 ADX 플로렌스 교도소에서 복역중.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범인들
    • 타메를란 안조로비치 차르나예프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주범. 체첸계로 2013년 경찰과 교전 중 조하르가 몬 차에 몇미터 쓸려간 후 경찰의 체포와 동시에 병원에 옴겨졌지만 사망.
    • 조하르 안조로비치 차르나예프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공범. 체첸계로 타메를란의 동생이며, 경찰과 교전중 도주했으나 마을 주인의 범인 의심 신고로 인해 체포. 2015년 사형을 선고받고 2017년 현재 사형집행 대기중.
  • 마리누스 반 데어 루페 -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의 가담자이지만 주범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체포 후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 아마카스 마사히코 - 일본 제국의 군인으로 아마카스 사건의 주범이다.
  • 도이 무츠오 - 츠야마 살인사건의 범인이다. 사건 직후 자살했다.
  • 카타기리 미사오 - 시부야 총격전의 범인이다.
  • 디펜드라 - 네팔 왕실 참극 사건의 주범이다. 사건 직후 자살했다.
  • 쓰다 산조 - 1891년 방일중이던 당시의 러시아 제국 황태자 니콜라이 2세를 공격한 사건인 오쓰 사건의 주범. 당시 경비를 담당하던 일본제국 경찰이었다. 1891년 홋카이도의 감옥에서 사망.
  • 야먀구치 오토야 - 도쿄 찌르기 사건의 주범. 테러 당시 17세로 이전에도 정치깡패로 활동했으며 1960년 소년원에서 자살.
  • 니코스 삼프손 - 키프로스의 친그리스 인사이자 전 대통령으로, 그 자신이 친그리스 테러단체의 수괴이기도 했다.
  • 찰스 휘트먼 - 1966년 8월의 총기난사 주범으로 15명 사살 및 31명 상해 후 사살당했다.
  • 리 하비 오스왈드 -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유력 용의자. 진범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다.
  • 시게노부 후사코
  • 요도호 사건의 범인들
    • 타미야 타카마로 - 1970년 항공기 납치 사건인 요도호 사건의 주범이자 일본 내 극좌 테러단체인 적군파의 조직원. 1995년 평양에서 사망.
    • 코니시 타카히로 - 요도호 사건의 공범. 타미야 타카마로의 사망 이후 적군파의 총책역할을 맡고 있으며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오카모토 타케시 - 요도호 사건의 공범. 북한 주체사상에 반감을 갖고 적군파 조직원들과 대립하[39]던 끝에 어선을 탈취해 탈북을 기도하다 보위부에 체포되어 1988년 정치범수용소에서 사망.
    • 다나카 요시미 - 요도호 사건의 공범. 1996년 북한 공작원으로 태국에서 슈퍼노트를 유통시키다 태국 경찰에 체포되어 2000년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2007년 일본에서 사망.
    • 우오모토 기미히로 - 요도호 사건의 공범. 이후 북한 공작원으로 유럽에서의 일본인 납치에 가담해 인터폴의 수배가 내려져 있다. 2015년 북한은 일본의 대북지원을 받기 위해 우오모토의 신상정보를 알리고 송환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와카바야시 모리아키 - 요도호 사건의 공범.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아카기 시로 - 요도호 사건의 공범. 현재 인터폴에서 국제지명수배 중이다. 현재 평양에서 생존.
    • 요시다 긴타로 - 요도호 사건의 공범. 테러 이후 북한에서 공장 노동자로 근무하다 1985년 사망.
    • 시바타 야스히로 - 요도호 사건의 공범. 이후 북한 공작원이 되어 1985년 일본에 침투했으나 위조 여권 혐의로 적발되었다. 현재는 출소해 오사카에 생존.
  • 옴진리교 소속 테러리스트들
    • 아사하라 쇼코 -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의 배후 세력이자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의 교주. 테러 직후 테러 배후와 사전에 벌인 테러[40]린치 혐의 등으로 사형 선고를 받고 2018년 처형. 나머지 간부들도 대부분 7월 6일 사형에 처해졌다.
    • 히라타 마코토 - 2012년 결국 자수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는 자수 과정에서 생긴 웃지 못할 일로 유명하다.
    • 사카모토 츠츠미 살인사건의 범인들 - 2018년 7월 전원 사형에 처해졌다.
      • 나카가와 토모마사 - 1995년 5월 17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에도 공급책으로 가담하였다.
      • 하야카와 키요히데 -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니이미 토모미츠 -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에도 운전책으로 가담하였다.
      • 오카자키 카즈아키 -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하시모토 사토루 -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의 범인들
      • 이노우에 요시히로 - 연락책. 1995년 5월 15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엔도 세이이치 - 공급책. 1995년 4월 26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츠치야 마사미 - 공급책. 1995년 4월 26일 체포 후 2018년 7월 6일 사형 집행.
      • 히로세 켄이치 - 실행범. 1995년 5월 16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요코야마 마사토 - 실행범. 1995년 5월 16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하야시 이쿠오 - 실행범. 1995년 4월 8일 체포 후 1998년 5월 도쿄지방법원 무기징역 확정.
      • 토요다 토오루 - 실행범. 1995년 5월 16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 하야시 야스오 - 실행범. 1996년 12월 3일 체포 후 2018년 7월 26일 사형 집행. 체포될 당시 희생자들을 위로한답시고 불상을 소지한 위선적인 면모로 일본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 키타무라 코이치 - 운전책.
      • 토노자키 키요타카 - 운전책.
      • 타카하시 카츠야 - 운전책. 제일 마지막으로 잡혔으며 2018년 1월 19일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 스기모토 시게로 - 운전책.
      • 키쿠치 나오코 - 사린 가스 제조자. 2017년 12월 27일 무죄판결(!)이 확정되었다.
  • 안드레아스 바더 - 서독의 급진 좌파 테러단체 서독 적군의 총책이자 창시자. 1976년 감옥에서 자살.
  • 울리케 마인호프 - 서독의 급진 좌파 테러단체 서독 적군의 총책이자 창시자. 1977년 적군파의 항공기 납치 시도가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옥에서 자살.
  • 다이리
  • 스티븐 패덕 -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미국 최악의 총기난사 기록을 갱신한 인물이다. 사건 직후 바로 자살했기 때문에 동기가 미궁에 빠져버려 아직까지도 명확하지 않다.
  • 아부 니달 -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사건의 주범으로 김일성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지원을 받아 공범 3명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고 그 외에도 팬암 73편 납치 사건 등 전과가 많다. 그러나 2002년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의 눈밖에 나 암살당한다.
  • 우베 뵌하르트 - 독일 신나치주의자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독일을 충격과 분노로 몰아넣었던 묻지마 연쇄 테러 케밥 살인의 주범. 그리스인 1명과 터키인 9명등 이민자를 상대로 무차별 연쇄 총격 살인을 벌였다. 이후 독일인 여경을 죽이고 탈취한 권총으로 은행강도를 시도하다 독일 경찰의 추격을 받자 분신자살.
  • 우베 문드로스 - 케밥 살인의 공범인 신나치 주의자. 2011년 우베 뵌하르트와 함께 동반 분신 자살.
  • 베아테 체페 - 케밥 살인의 공범인 신나치주의자. 여성으로 2011년 경찰에 자수했다. 2017년 현재 재판 진행중.[41]
  • 알리 다비트 존볼리 - 2016년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의 주범. 이란계 이민자로 아리안 우월주의에 심취해 있었다. 테러직후 경찰과 교전 중 자살.
  • 아비마엘 구스만 - 빛나는 길의 지도자.
  •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주범. 극우주의자이다. 2012년 징역 21년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중.
  • 카를로스 더 '자칼' - 본명은 일리치 라미레즈 산체스로 1970-80년대에 악명높았던 베네수엘라의 청부 테러리스트. 현재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
  • 대런 오스본 - 2017년 런던 모스크 테러의 주범. 백인 남성으로 심한 반 이슬람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웃에 사는 무슬림 가정의 어린이에게 근친교배[42]라는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무슬림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의 차량테러를 그대로 본따서 테러를 자행했다.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으며 살인혐의로 기소.
  • 모하마드 아즈말 아미르 카삽 - 인도 뭄바이 연쇄 테러의 가담자. 파키스탄 펀자브 출신으로 테러범중 유일한 생존자이다. 생포 이후 인도 경찰에 테러 사실을 자백했고 2013년 처형.
  • 미시마 유키오 - 작가로 더 유명하지만 말년에는 군국주의에 심취하여 다테노카이를 구성하여 극우 테러 계획을 모색하고 미시마 사건으로 실행에 옮기려 했으나 실패하고 자살하였다.
  • D.B. 쿠퍼 - D.B. 쿠퍼 하이잭 사건의 범인으로 현재까지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 할리드 이슬람불리 - 이집트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소속으로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 암살의 주범. 체포 후 처형당했다.
  • 아미르 이갈 - 이스라엘 극우 단체 소속으로 이츠하크 라빈 총리 암살의 주범. 현재까지도 복역중이며 극우 단체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 바루크 골드스타인 - 시오니즘에 극도로 심취한 외과의사 정착민이었으며 1994년 헤브론 총격 사건의 주범이다. 현장에서 분노한 군중들에게 린치당해 죽었다.
  • 유진 드 콕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직 경찰로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는 인사들에 대한 일련의 편지 폭탄 테러들의 주범으로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의 유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2015년까지 복역하다 가석방되었으며 현재도 생존 중이다.
  • 토머스 맥마흔 - IRA 소속으로 루이 마운트배튼 암살 사건의 주범이다.
  • 아사마 산장 사건 당시의 연합적군 멤버들 - 아사마 산장 사건의 주범이다.
    • 사카구치 히로시 - 주범이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되어있어 형은 집행되지 않고 있다.
    • 반도 쿠니오 - 도주에 성공했고 현재도 수배 중이다.
    • 요시노 마사쿠니 -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 중이다.
    • 가토 형제 - 복역 후 전향하고 자민당에 입당했다(...).
  • 파블로 에스코바르 -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과 콜롬비아 행정보안국 폭탄 테러 등 단순한 마약 카르텔 보스를 넘어 콜롬비아 내부의 수많은 테러를 계획하였다. 이후 미국에게 추적당해 사살당한다.
  • 이란 대사관 테러의 범인들 - 반호메이니 및 아라비스탄 분리주의 단체 DRFLA 소속이었다. 파우지 바다비 나자드를 제외하고 모두 님로드 작전으로 사살당한다.
    • 오안 알리 모하메드 - 주범이다.
    • 타미르 모하메드 후세인
    • 샤키르 술탄 사이드
    • 사키르 압둘 랏힐 '파이살'
    • 마키 하눈 알리
    • 파우지 바다비 나자드 - 유일한 생존자로 현재도 생존중이다.
  • 폴 왓슨 - 씨 셰퍼드의 수장으로 자체 함대를 이끌고 포경선에 대한 해상습격 및 해적 행위를 한 것에 대한 혐의가 있다. 현재는 체포되었다.
  • LOT 165편 납치 사건의 범인들 - 서독으로의 망명을 위해 비행기를 납치했고 결국 템펠호프 공항 착륙에 성공했으나 일단 납치를 한 건 사실이므로 직후 전원 체포되었다.
    • 한스 데트레프 - 9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석방 후 평온한 여생을 보내고 있다.
    • 잉그리드 루스케 - 무죄판결을 받고 이후 동독에 남은 조력자 호른스트 피셔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다 통일 후 호른스트와 결혼했다.
  • 벨루필라이 프라바카란 - 타밀 엘람 해방 호랑이의 지도자로 스리랑카 내전에서 타밀족 측의 총사령관이었다. 처음에는 순수한 독립운동가의 의미에 부합하는 인물이었으나 두 차례의 스리랑카 대통령에 대한 폭탄 테러 및 자살 공격을 감행하는 등 갈수록 테러리스트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2009년 정부군에 사살당하고 스리랑카 내전은 타밀엘람 해방호랑이의 패배로 끝난다.
    • 텐모지 라이아파트남 - 타밀엘람 해방호랑이 소속 소년병으로 라지브 간디 인도 총리를 자폭 테러로 암살하였다.
  • 제임스 루이스 -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의 유력 용의자이다. 사건 발생 후 거의 30년만에 뒤늦게 체포되었다.
  • 조지프 코니 - 우간다의 기독교게 군벌 및 테러 단체 신의 저항군의 리더이다.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는 한편 사망설 또한 돌고 있다.
  • 제라르도 '세사르' 아귀야르 - FARC 소속으로 2008년 대통령 후보를 포함한 15명을 인질로 잡은 주범. 현재는 체포 후 일리노이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 알폰소 카노 - 2012년 평화협정 전까지 FARC 최후의 무장투쟁을 이끈 인물로 위의 하케 작전을 포함한 다양한 인질극에 책임이 있다. 2011년 사살되었다.
  •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의 범인들 - 대만 귀순을 위해 사건을 일으켰다. 이후 체포되어 4~6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실제로는 1년 정도를 복역하고 정말 대만으로 보내졌다. 귀순 후 대만에서 6의사로 칭송되었으나 후자의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만 적응에 실패하여 비참한 생활을 해야 했다. 줘창런과 장홍쥔은 결국 유괴 인질극을 벌이고 체포되어 2001년 사형당했다.
    • 줘창런
    • 장훙쥔
    • 카오둥핑
    • 왕옌다이
    • 안웨이젠
    • 우운페이
  • 인도항공 182편 폭파 사건 및 나리타 공항 폭탄 테러의 범인들 - 시크교도 테러 단체 바바르 칼사 소속으로 할리스탄 독립 및 황금사원 습격에 대한 분노로 테러를 저질렀다.
    • 탈윈드 싱 파마르 - 1992년 인도에서 복역 중 의문사했다.
    • 아자브 싱 바그리
    • 리퓨다만 싱 말릭
    • 인더르지트 싱 르얏
  • 오번 캘러웨이 - 페덱스 익스프레스 705편 습격 사건의 범인으로 당시 비행능력 위조 및 비행시간 관련으로 조사 중에 있었고 엄청난 심리적 부담에 시달려 결국 자살비행으로 비행기를 추락시켜 보험금을 타내고자 범행을 저질렀다. 결국 체포되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 숀 넬슨 - 1995년 5월 17일 군부대 무기고에 침투하여 M60 패튼 전차를 탈취하여 길거리로 나가 눈에 보이는 시설물에 돌진해 닥치는 대로 훼손하며 난동을 부리고 다녔다. 결국 경찰에 사살당한다.
  • 배리 루케티스 - 프론티어 중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3명을 사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용감한 체육교사의 활약으로 경찰에 투항했고 체포되어 205년형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 롤란드 폴라이 - 페루의 테러단체 투팍 아마루 해방운동(MRTA)의 지도자였다. 페루 주재 일본대사관 인질사건이 이 양반을 석방시키기 위해 터졌다.
  • 니시자와 유지 - 전일본공수 61편 납치 사건의 범인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 타쿠마 마모루 - 이케다 초등학교 무차별 살상사건의 범인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2004년 사형되었다.
  • 폴 무코니 - 영국항공 2069편 납치 미수 사건의 범인으로 망상증을 비롯한 정신병력이 있었다. 하이재킹을 시도했으나 기장에게 두들겨 맞고 떡실신(...)하여 결국 체포되었다.
  •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및 폭탄 테러 미수 사건의 범인들 - 둘 다 사건 직후 현장에서 자살했다. 폭탄은 다행히도 터지지 않았다.
    • 에릭 해리스
    • 딜런 클리볼드
  • 2002년 미국 무차별 연쇄저격 살인사건의 범인들
    • 존 앨런 무하마드 - 주범. 2004년 사형을 선고받고 2009년 형이 집행되었다.
    • 존 리 말보 - 공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 브루스 에드워즈 아이빈스 - 2001년 탄저균 병균우편물 테러의 유력 용의자이다. 2009년 약물 과다복용으로 자살했다.
  • 페카 에릭 아우비넨 - 요켈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가토 도모히로 -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의 범인이다. 2011년 사형이 선고되었고 현재도 구치소에 수감중이며 가족들은 숨어 사는 중이다.
  • 아오바 신지 - 쿄애니 방화 테러 사건의 범인으로 35명을 사망하게하고 33명을 부상당하게 했다.
  • 고수남 - 오이코스 신학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7명을 죽이고 4명에 부상을 입혔다. 현재 복역중이다.
  • 노르딘 암라니 - 2011 리에주 테러의 범인으로 총기난사를 저질러 5명을 죽이고 125명에 부상을 입혔다. 사건 직후 자살하였다.
  • 제러드 리 러프너 -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반이민, 반유대주의에 심취해 있었다. 총 6명을 죽이고 18명에 부상을 입혔다.
  • 제임스 이건 홈스 - 2012년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수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조현병을 앓고 있었다. 범행 후 자신이 조커라고 주장하거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결말을 물어보는 등의 기행을 벌였고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다.
  • 로날도 멘도자 - 마닐라 버스 인질사건의 범인으로 자신의 경찰 복직을 조건으로 홍콩 관광객들을 인질로 잡고 대치하였다. 그러나 필리핀 경찰의 한심한 대처로 크게 분노하였고 결국 인질들을 쏴죽이던 도중 사살당한다.
  • 안달 암파투안 부자 - 마긴다나오 학살의 주범들이다. 정치적 우세를 얻기 위해 정적에게 투표하러 가던 사람들이 탄 차를 둘러싸고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그러나 지역 유력 토호였기 때문에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금세 풀려나 현재도 지방에서 큰 세력으로 남아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 삼호 주얼리호 피랍 사건의 해적들
  • 맨 하론 모니스 - 시드니 인질극의 범인으로 시아파 극단주의자였다. 결국 경찰에게 사살당했다.
  •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의 범인들
    •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벨라스케스 - 주범. 전직 이괄라 시장으로 휘하 카르텔 조직원들을 시켜 학생들을 무차별 학살 및 암매장했다.
    •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피네다 비야 - 공범. 위 인물의 아내로 사건을 계획 및 카르텔과의 관계를 주선했다.
  • 우메타 사토루 - AKB48 악수회 피습사건의 범인.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 애런 알렉시스 - 워싱턴 DC 해군기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수도 한복판에서 총기난사를 일으켰다. 결국 ERT 요원들에게 반격당해 살해당했다.
  • 옥타이 에니메흐메도프 - 불가리아 야당 대표 가스총 테러 미수 사건의 장본인으로 아흐메드 도간을 암살하려다 불발로 실패하였다. 이후 떡이 되도록 맞은 후 징역 3년 6개월 형을 받았다.
  • 애덤 랜자 -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사건 직후 자신도 자살했다.
  • 베스터 리 플래너건 2세 - 버지니아 주 지역 방송국 생방송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 과정에서 자살했다.
  • 딜런 루프 -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전형적인 백인우월주의자였다.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중이다.
  • 케빈 제임스 로이블 - 올랜도의 사인회장에 난입해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총격 살해하고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기난사를 벌이려 했으나 그리미의 오빠를 비롯한 사람들에게 제지당한 후 자살했다.
  • 세이프 엘 딘 무스타파 - 이집트 항공 181편 피랍사건의 범인으로 키프로스인 전처가 보고싶다면서 짜가 폭탄을 메고 키프로스행을 요구했다(...).
  • 우에마츠 사토시 - 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 시설의 전 직원으로 장애인 혐오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히틀러추종하는 이였다. 체포되면서 섬뜩한 미소를 남겨 모두를 경악케 했다.
  • 라흐마트 아킬로프 - 2017년 스웨덴 스톡홀름 트럭 테러의 범인으로 IS 소속인지가 의심되었으나 난민 신청이 거절된 데에 대한 분노로 저질렀다고 밝혔다.
  • 아흐메트 하나치 - 2017년 프랑스 마르세유 흉기 테러의 범인으로 이탈리아에서 체류증 갱신이 거절되자 분노하여 범행을 저질렀다.
  • 제임스 알렉스 필즈 주니어 -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에 참여한 극우주의자로 폭동 현장에서 차량 돌진을 감행하여 폭동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에게 부상을 입히고 1명을 죽였다. 돌진 이후 경찰에 체포되었다.
  • 랜디 스테어 - 2017년 펜실베니아 마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사건을 일으키기 전 7년간 해당 마트에서 일했으며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Pumped Up Kicks에 매우 심취해 있었다고 한다. 사건 직후 자살했다.
  • 세이풀로 사이포프 - 2017년 맨해튼 차량 테러의 범인으로 8명을 살해하고 1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 - 2016년 댈러스 저격 사건의 밤인으로 특이하게도 백인 경찰만 골라 살해하였다. 경찰에 의해 폭발물 로봇으로 폭사당했다.
  • 마빈 히마이어 - 킬도저 사건의 범인으로 사업장 권익 침해에 분노하여 차량을 이끌고 주변 건물을 마구 파괴하였다. 애초에 자살을 각오하고 일을 벌였고 결국 킬도저가 기동불능이 되자 자살하였다.
  • 알렉스 하퍼 머서 - 움프콰 칼리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니콜라스 크루즈 -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극심한 대안 우파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 막심 마르친케비치 - 러시아의 네오 나치이며 호모포비아 및 백색 테러리스트로 러시아 내 성소수자들 및 소수민족들에 대한 수많은 폭행 및 살해를 사주하였다. 정부가 네오 나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덩달아 같이 체포되었고 결국 현재는 복역 중.
  • 카츠라다 사토시, 카츠라다 미야비 - 일본의 반한, 반중 및 반미를 내세우는 극우주의자로 해당국 국민들에 대한 테러를 종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여기까지만 했어도 테러리스트 취급은 받지 않을수 있었으나 결국 2018년 조총련 건물에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키면서 테러리스트나 다름없는 자들이 되었다.
  • 에릭 루돌프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를 일으킨 주범.
  • 로버트 바우어스 -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반유대주의자이다.
  • 살라 무하마드 알 투바이지 -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의 사우디 암살팀 소속으로 해부 전문가이다.
  • 나심 아그담 - 유튜브 본사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유튜버였다. 본사가 자신의 수익 창출을 막고 있다는 망상에 빠져 총기난사를 저지르고 자살했다.
  • 디미트리오스 파구어티스 - 텍사스주 산타페 고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블라디슬라프 로슬랴코프 - 케르치 기술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 데이비드 캐츠 - 플로리다 e스포츠 대회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다. 전직 프로게이머로 해당 대회 예선에 탈락한 전적이 있다.
  • 브랜튼 테런트 -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의 범인.
  • 기무라 류지
  • 야마가미 데쓰야
  • 존 힝클리 주니어
  • 살바도르 라모스 -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 이고르 기르킨 -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의 종범. 네덜란드에서는 1급 전범으로 수배 중에 있다.
  • 미하일 톨스치흐
  • 올가 카추라
  • 블라데렌 타타르스키
  • 블라디미르 조가
  • 아르툠 조가
  • 아르센 파블로프
  • 알렉세이 스미르노프
  • 이고르 만구셰프
  • 데니스 카푸스틴
  •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
  • 바그너 그룹 소속 테러리스트들
  •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 압둘라힘 함단 다갈로
  • 살바토레 리이나
  • 베르나르도 프로벤자노
  • 조반니 브루스카
  • 밸러리 솔라나스
  • 찰스 맨슨
  • 나투람 고드세 : 마하트마 간디를 암살한 범인. 힌두트바 단체 라슈트리야 스와얌세왁 상에 소속되어 있던 힌두교 광신자였다.
  • 다우드 이브라힘
  • 마융둥
  • 짐 존스
  • 후안 마누엘 산토스
  • 로드리고 론도뇨
  • 카를로스 카스타뇨
  • 비센테 카스타뇨
  • 미겔 앙헬 펠릭스 가야르도
  • 호아킨 구스만 로에라
  • 벤하민 아레야노 펠릭스
  • 라몬 아레야노 펠릭스
  • 아마도 카리요 푸엔테스
  • 이스마엘 삼바다 가르시아
  • 라파엘 카로 퀸테로
  • 미겔 카로 퀸테로
  • 아르투로 구스만 데세나
  • 에리베르토 라스카노
  • 데이비드 듀크
  •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
  • 바르그 비케르네스 (카운트 그리쉬니크)
  • 젤리코 라즈나토비치
  • 크레이그 윌리엄슨 - 남아공 경찰 보안국 소속으로 온갖 우편폭탄 테러 및 불법무기 거래, 모잠비크 정부 전복 시도에 연루되어 있는 인물이다.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사건의 배후로 의심되는 인물이다.
  • 로랑 데지레 카빌라

2. 가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립하는 두 세력의 정면충돌을 유도하기 위해 작품의 중심이 되는 어떤 캐릭터나 세력이 학살을 저지르는 전개가 주로 사용된다.


2.1. 사건[편집]



2.2. 테러 조직[편집]



2.3. 테러리스트[편집]


[1] 북한의 경우 대한민국령의 이북5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는 극좌테러조직, 군벌이므로 이 항목에서 제외한다.[2] 테러의 어원이 된 사건이다.[3] 바로 죽지 않고 2달이 지난 후에 사망했다.[A] A B 붉은 여름의 일부.[4] 일반적인 쿠데타와 달리 청방과 같은 정치깡패들이 대거 동원되었기 때문에 쿠데타라기 보다는 오히려 집단 폭동에 가까운 성격을 띄었다.[B] A B C 문화대혁명의 일부.[C] A B C D 납의 시대의 일부.[D] A B C D 독일의 가을의 일부.[E] A B C D E F G H I J K L 글리코·모리나가 사건의 일부.[5] 알 카에다가 저지른, 인류 역사상 최대의 테러 사건.[F] A B C D 9.11 테러의 일부.[6] ISIL이 프랑스에서 일으킨 첫 번째 테러 사건[7] 유카와 하루나 이슬람 국가 피랍 사건의 일부.[8] ISIL이 프랑스에서 일으킨 두 번째 테러 사건[9] IS이 서방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테러 사건[10] 우습게 들리지만 실제 경찰이 테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11] 두 번의 폭탄 테러로 사상자가 300명이 넘은 사건.[12] 이슬람 극단세력이 이슬람 사원을 공격해 어린이 27명이 죽는 등 사상자가 300명을 넘은 사건[13] IS의 아프가니스탄 테러의 일부.[14] 범행에 사용된 석궁은 한국에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총기에 준하는 물건으로 규정되고 있다.[15] 조선인민군은 제네바 협약 같은 것을 애당초에 지킬 리도 없고, 전 세계적으로도 한 국가의 정규군으로 보기 어려운 막장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 군대가 아닌 테러조직으로 취급된다.[16] 북한의 경우 대한민국령의 이북5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는 극좌테러조직, 군벌이므로 이 항목에서 제외한다.[17] 그 강경하다는 INLA에서도 제명당한 인원들이 이탈하여 또 새로 만든 조직. 인민해방 이름을 걸어놓고는 마약 거래에 열중하는 추태를 보이다가 1992년 PIRA에게 강제 해산당했다.[18] OIRA의 1972년 무장해제선언에 반발한 강경파들이 이탈하여 새로 만든 조직.[19] 마르크스주의 분파. 북한의 지원을 받았다.[20] 위의 마르크스주의 집단과는 이름만 같다. CIRA에서 새로 떨어져 나온 소규모 분파이다.[21] 일반적으로 70~80년대의 IRA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집단이 바로 이들이다.[22] 현대의 아일랜드군이 아니다.[23] 동티모르에서 악명을 떨치던 친인도네시아 민병대로 인도네시아 특수부대 코파수스의 위장 단체라는 설이 있다.[24] 생뚱맞게 웬 항공사가 테러 집단 사이에 끼어있는가 하면, 이들이 리비아 정보부와 함께 팬암 103편 폭파 사건의 주범으로 활동했기 때문이다.[25]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전해지는 베네수엘라의 초대형 카르텔.[26]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정권이 몰락한 이후로는 한동안 변방을 점령한 테러리스트 반군 노릇을 했다.[27] 동명의 알 카에다 산하 단체들이 예멘, 튀니지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당 단체들은 모두 이름만 같지 별개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다.[28] ISIS의 전신.[29] 보코 하람과는 별개의 집단으로 보코 하람에서 갈라져 나온 분파이다.[30] 조직원 전체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IS 산하 경찰 조직이다.[31] 이자트 이브라힘 알 두리가 이끌었던 바트당 잔당 집단.[32] 이집트군이 아니라 별개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이다.[33] 인도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로 파키스탄에 근거지를 두고 인도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인도와 남아시아 전역에 칼리프 신정 국가 건설을 추구한다. 특히 인도 내에서 테러를 벌이고 있어 인도의 골칫거리다. 그래서 인도는 물론 서구권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되어 있다.[34] 1991년 마드리드 조약 이후 테러조직 지정이 해체되었다.[35] PLO 자체는 팔레스타인의 임시 국회 개념에 가까우며, 팔레스타인이 아랍 연맹/국제연합에 참관할 때도 PLO의 자격으로 참관한다. 여담으로 이들이 UN에 가입한 시기는 1974년.[36] 나머지 승조원들은 한국군의 소탕작전에서 사살되거나 좌초 책임을 지고 처형되었다. (자폭했다는 설도 있다.)[37] 사살하는데 발사된 실탄이 50발이 넘었다고 한다.[38] University + Airline + Bomber[39] 오카모토 외 다른 적군파 조직원들은 북한의 전도체제선전에 순응하고 주체사상을 받아들였다.[40] 마츠모토 시 사린가스 살포사건, 카메이도 악취사건, 일본 천황 황거 인근에 식중독균 살포[41] 나치의 신부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기도 했다.[42] 무슬림은 사촌간의 혼인이 허락된다.[43] 세 조직 다 제롬 발레스카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테러 조직이다. 다만 매니악스를 만든건 태오 갈레반이지만 리더는 제롬 발레스카다.[44] 이들이 테러 활동을 벌이는 원인도 위쳐 세계관의 인간들이 비인간에게 저지르는 학대가 큰 원인이다. 특히 비인간을 학대하는 북부 왕국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은 테러 활동을 벌인다. 닐프가드 제국은 비인간을 그나마 우대해주고 그들과 거래하는 편이라 닐프가드에 대한 테러는 없다. 3편에서 닐프가드 제국이 대륙을 통일할 경우 엘프의 대우가 개선되기에 스코이아 텔은 테러 활동을 그만둘 것으로 보인다.[45] 애초에 대테러 부대인 레인보우 식스의 이야기를 주로 하는 소설과 게임 시리즈이기 때문에 시즈의 멀티에서 나오는 적들을 제외하면 모두 테러리스트다.[46] 가면라이더 XG.O.D.이 명단에 빠진 이유는 G.O.D.은 어디까지나 일본과 적대관계에 있던 국가들이 일본을 전복시키기 위해 파견한 첩보기관이기 때문이다.[47] 스포일러의 뉴욕 침공에 맞서긴 했지만 악행을 안 저지른 건 아니다.[48] 자세한 것은 집게사장/만행 참고.[49] 시원의 정령을 이용해 유라시아 대공재를 발생시킴으로서 1억 이상의 사람들을 학살했다.[50] 8기 극장판 남쪽 은하별로 가서 테러짓을 한 범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샤모성인들이 살고있는 별 부수고 게다가 샤모성인들 대부분 없애는 잔혹한짓도 한적도 있었다.[51] 단 뚱보 부우는 초반 한정.[52]인조인간 8호, 인조인간 16호, 현재 시절 인조인간 17호, 인조인간 18호는 제외.[53] 전직 FARC 소속 테러리스트[54] 자세한것은 58화 참고 하거나 중앙극장 습격 사건, 한국독립당 내란 음모 사건 참고.[55] 자세한것은 혁명재판, 고대생 습격 사건, 충정로 도끼 사건, 장충단집회 방해 사건 참고.[56] 작중 초반에 가스 탱크를 몰고 독가스를 퍼뜨린다. 또 방독면을 벗은 걸로 보아 자살 테러인 것으로 보인다.[57] 오버워치 몰락의 원흉을 찾는다는 목적으로 사적제재를 일삼는, 엄연한 테러리스트이다.[58] 밀짚모자 일당이 로빈를 구하기위해 에니에스 로비를 테러하였고 그중에서 특히 몽키 D 루피에이스를 구하기위해 임펠다운을 테러한 전적이있다. 토트랜드편에서도 상디를 구하기위해 다수의 등장인물들이 토트랜드를 개판으로 만들었다.[59]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임펠다운과 해군본부를 간접적으로 테러하였다.[60] 루피와 마찬가지로 에이스를 구하기위해 해군본부를 테러하였다.[61] 이쪽도 마리조아를 개판으로 만들었다.[62] 엘런 예거를 포함한 예거파 전원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조사병단들 전원이 엘런을 도와 마레 테러를 하였고 애니 레온하트, 베르톨트 후버, 라이너 브라운 또한 시간시나구를 테러했다.[63] 공식 명칭은 없으며, 회색 반팔티에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 얼굴조차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만 쓰면 그저 그런 단역으로 보일수 있겠으나, 이 인간은 공식적인 크레용 신짱의 최초 사망자+@를 낸 사람이다. 게다가 그 사망자라는 사람도 메이저는 아니였지만 꾸준히 등장하며, 메이저급 캐릭터와 연인관계까지 발전한 사람이었다. 자세한건 교다 도쿠로 문서 참조.[64] 적색 테러[65] 백색테러[66] 심연의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지령을 내리라고 할때 마저도 테러리스트라고 불린다.[67]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테러리스트를 사칭한다.[68] 정확히는 미수범[69] 일단은 테러리스트이다.[70] 예능을 군사단위로 막고 있기 때문에 엄연히 반정부 테러리스트다. 아이돌 훈련이랍시고 군사훈련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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