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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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신념을 위한 제물일 뿐.
[일본어]
1. 스토리[편집]
숨겨진 이야기어린시절 납치되어 자신의 감정을 제거하고, 군사적인 작전만을 수행하도록 훈련받았다. 기계와 같은 삶을 살아가던 도중, 그녀에게 생전 처음으로 깊은 신념을 심어준 사람을 만나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현재는 부패한 42시티의 수뇌부를 제거하려는 계획하는 반란군[1]
에 소속되어있다. 유년기의 경험으로 인해 평상시에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며, 결코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녀는 오로지 그녀의 신념만을 위해 싸우고, 그것을 위해 살아간다. 그녀가 보유한 전투기술과 그녀의 몸은 오로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용하는 제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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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가 임무 중에 다쳤을 때, 의사에게 치료를 받았대. 둘이 어떻게 알았을까? 소문으로는, 테러리스트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는데? 신기한 조합이야.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업무 중 부상을 당한 테러리스트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가 외딴곳에 위치한 반란군 기지에 혈혈단신으로 찾아갔다고 합니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무슨 인연을 가지고 있던 걸까요? (흥신소장 사립탐정)
테러리스트가 임무 중에 다쳤을 때, 의사에게 치료를 받았대. 둘이 어떻게 알았을까? 소문으로는, 테러리스트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는데? 신기한 조합이야.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자폭은 발동 조건 자체가 까다로운 만큼 50판에 한 번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잘 발동되는 능력은 아니지만, 일단 자폭이 발동되기만 하면 그대로 마피아팀의 머릿수 하나만 줄게 될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이 모두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첫접슾이고 뭐고 마피아팀 입장에서는 망한다고 보면 된다.[4] 이러한 강력한 효과 덕에 테러리스트의 존재만으로도 중후반에 마피아가 킬을 내기 까다로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 산화는 투표를 해서 시민 팀이 하나 죽게되어도 잘만하면 시민 팀의 손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마피아 팀이나 교주 팀을 데려간다는 전제하에 상당히 좋은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자폭과 마찬가지로 남은 마피아 팀이 적어지는 후반부에 빛을 발한다. 다만 12인에서 마피아팀이 모두 사망하고 테러리스트가 마지막 남은 교주팀과 함께 산화해 생존 플레이어 수가 0이 되면 마피아팀의 승리가 된다[5]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유폭이 없으면 성능이 극히 떨어지기 때문에 유폭은 필수이다. 따라서 4티어는 유폭 베이스 고정이다.
5티어의 경우 유폭 + 확성기는 의사 확성을 칠 경우 사립탐정에게 확을 줌과 동시에 야습 옵션을 갖고 있는 마피아의 하드 카운터가 되기 때문에 전략적 가치가 뛰어나다. 그 이외에 유폭 + 섬광도 괜찮은 편이다.
6티어 드림 옵션은 유폭 + 확성기 + 섬광이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 시민 팀 중 몇 안되는 자신의 순수 능력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직업[6]
- 마피아 또는 누군가를 길동무로 데려간다.
2015년 5월 11일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직업이다. 본인이 최후의 반론에 올라갔을 때 공격해서 같이 죽을 사람을 한 명 고를 수 있다.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여 처형될 때, 테러리스트가 고른 사람도 같이 처형된다. 또 다른 능력으로는 밤에 1명을 선택했는데 그 선택한 플레이어가 마피아고 그 마피아가 테러리스트를 공격한 경우 공격한 마피아와 함께 사망한다. 단 길들여진 짐승인간의 살육과 듀얼 한정으로 마피아의 저격과 도둑의 후계자에는 자폭 능력이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마담에게 유혹을 받을 시 자폭은 물론이고 산화 능력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독자적으로 굉장히 강력하고 유리한 직업인데, 말 그대로 독자적으로만 유리한 직업이고, 테러리스트가 낮에 마피아 팀을 데려가서 같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시민 팀 입장에서는 시민 팀도 1명 줄어들고 그렇게 낮이 끝나고 바로 밤으로 넘어가 버려서 남은 마피아가 살해할 기회를 줘버리니까 시민 팀 입장에서는 그렇게 유리한 입장이 된 것도 아니다. 첫날 밤에 죽은 사람이 마피아 팀이거나 건달이나 정치인 혹은 예언자가 있지 않는 이상은 시민 팀 입장에선 불리한 입장이 된 것이니 테러리스트 본인도, 다른 시민 팀들도 테러리스트의 산화 능력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상기한 내용처럼 산화 능력을 함부로 사용하면 시민 팀한테 불리한 입장이 된다는 사실을 마피아팀도 알기에 가끔 마피아팀이 본인이 테러리스트라고 사칭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른 시민 팀 직업이 위장 군인을 치듯이 테러리스트도 위장 테러리스트를 치는 경우가 마피아팀이 테러라고 사칭하는 경우보다 더 많다. 군인일 경우와 마찬가지로 만약 본인이 테러리스트인데 다른 사람이 자기가 테러리스트라고 하면 함부로 저 사람은 마피아 팀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의사나 다른 특수직업일 수 있으니 대립인 테러리스트를 무작정 함부로 몰아붙이는 것은 좋지 못하다.
마피아 팀이 다 밝혀졌는데 본인이 테러라고 산화 능력을 쓰고 싶어서 어그로를 끄는 트롤 짓 하는 유저가 간혹 있는데, 금기시되는 행위이다.
산화 능력이 빛을 발휘할 때는 마피아 하나, 시민 하나, 테러리스트 하나가 남아있을 때 마피아가 테러리스트보고 쟤가 마피아라고 모는 경우이다. 그때는 적당히 반박하며 마피아인 척을 하다가 데려가면 된다. 또는 경찰을 사칭한 마피아가 본인을 특경크내서 본인이 투표에 달리게 되었을 때 그 마피아를 데리고 갈 수도 있다.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서 테러리스트를 쏴도 자폭하며[7] 그 반대도 가능하다. 투표 때 도둑이 테러를 훔치고 그날 밤 도둑이 자신을 쏜 마피아를 선택하면 자폭이 터진다.[8] 증거 사진. 스파이의 '자객' 능력으로도 자폭이 발동한다.
자폭 또는 유폭 발동에 성공하여 마피아와 함께 사망했을 경우에는 안드로이드에서는 '테러리스트 ~님이 ~님을 습격하였습니다.'라고 뜨며 엘리트 테러리스트 스킨을 끼고 있을 경우에는 '엘리트 테러리스트 ~님이 능숙하게 ~님을 습격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아이폰에서는 '테러리스트 ~님이 마피아 ~님과 함께 자폭하였습니다.'라고 뜨며 엘리트 테러리스트 스킨을 끼고 있을 경우에는 '엘리트 테러리스트 ~님이 마피아 ~님과 함께 능숙하게 자폭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산화로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사망했을 경우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에 상관 없이 '테러리스트 ~님이 ~님을 습격하였습니다.'라고 뜨며 엘리트 테러리스트 스킨을 끼고 있을 경우에는 '엘리트 테러리스트 ~님이 능숙하게 ~님을 습격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12인에서 가끔 자폭을 한뒤 성직으로 부활하여 다시 또 자폭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극한의 확률이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마피아 팀이 이길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 거기에 남은 한 명의 마피아에게 경크까지 터지고, 군인이 마피아 팀의 보조인 스파이나 도둑을 알아낸 뒤 의사가 마피아와의 눈치 싸움에 이겨 시민을 힐하는데에 성공하기까지 한다면 마피아가 이길 가망은 아예 없다고 봐도 좋다. 이 경우는 사실상 시민 VS 교주가 된다.
테러리스트는 다른 직업으로 위장할 경우 메리트가 있는데 그 이유는 위장을 한 상태로 마피아에게 총을 맞고 자폭하면 자신이 확직 테러임이 인증됨과 동시에 마피아와 함께 사망하여 엄청난 반전으로 마피아팀을 멘붕시킬 수 있다. 특히 위장한 직업이 마피아에게 죽기 쉬운 판사나 정치인이면 더더욱 좋다. 다만, 이렇게 위장을 할 경우 이후의 모든 변수[9]에 대비하여야 하기 때문에 밤에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직업인 정치인[10]이나 예언자로 위장을 하는 게 가장 낫다. 즉 변수에 대비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위장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위장을 잘 하면 말 그대로 영웅이 될 수 있지만 마피아 팀으로 몰리면 심각한 트롤이 될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은 다른 특으로 나왔다가 진짜 그 특이 있어 대립을 먹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보조가 확특을 먹을수도 있으니[11] 위장을 푸는 게 좋다.
8인 기준 맞테가 있으면 일단 그 사람을 무조건 마피아로 몰아가지 않는 게 좋다. 시민 팀인데 위장 테러일수도 있기 때문. 우선 맞테가 있다면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그 사람에게 위장이냐고 물어보자. 그래도 진테라고 한다면 자신이 테러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위장 여부를 물어주자. 그래도 자신이 테러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마피아 팀이다.
유폭확성을 가진 테러리스트라면 첫날 독재 정치인이나 선각 예언자라고 어그로를 끄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마피아는 그런 플레이어를 죽이려 하기 때문에 총구를 테러리스트 쪽으로 돌릴 것이다. 다만 마피아가 이래도 쏘지 않았을 경우 시민팀에게 보통 의심을 받기 마련이고, 마녀가 저주를 할 수도 있으니 이 점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여담으로 테러리스트의 출시 초반에는 공격을 받으면 공격한 마피아와 함께 사망하는 현재의 유폭이 패시브였으나, 시즌이 지나면서 본인이 지목한 마피아가 본인을 쏴야만 함께 사망하는 자폭으로 너프가 되었다.
4. 총평[편집]
시민 팀 중에서 몇 안되는 자력으로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직업으로[12], 자폭능력이 성공하거나, 산화로 마피아를 데려가는 등 마피아를 바로 제거해 버리는것이 가능하지만, 만약 산화로 시민팀을 데려갈 시에는 시민팀이 한번에 두명이나 줄어들어 버리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라는 평가가 많다. 또한 자폭이라면 모를까 산화로는 마피아를 데려간다 한들 결국 1대1 교환이라서 인식에 비해 효율이 낮은 편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2시즌[편집]
출시와 함께 기념 이벤트가 열렸다.
5.2. 3시즌[편집]
챔피언을 달성한 시즌이다.
테러리스트에게 [자폭]능력이 추가된 시즌이다. 당시 자폭능력은 [유폭] 능력과 같아서 매우 좋았다. 테러리스트는 투표로 죽을때나 밤에 총을 맞아 죽을때나 한명을 데려갈 수 있었다. 밤에 총맞아도 죽지만 않는 군인(총 쏜 마피아를 알 수 있게 된건 7시즌 중반), 투표로 달릴때 죽지만 않고 의사가 힐배를 해야하는 정치인 보다 좋았다.
테러리스트의 카운터인 마담이 있었지만 별로 좋지 않았다. 당시에는 접선하지 않은 보조직업은 투표를 아예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스파이와 달리 첫접을 할 수도 없고, 접선할때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마담은 별로 좋지 않았다. 게다가 마담 출시 초기에는 마피아도 유혹에 걸렸었다.
[유폭]이 패시브여서 우드랭에서 사용되지 않았다. 이후에도 우드랭에서 테러는 쓰이지만, 유폭테는 쓰이지 않는다.
챔피언을 달성한 이후 [자폭] 능력이 너프되고, 카운터 직업이 계속 출시되고, 더 좋은 특직들이 계속 출시되고, 다른 특직들이 버프되면서 테러는 9시즌까지 계속 간접너프의 길을 걸었다.
5.3. 10시즌[편집]
총구를 유도해야하는 테러리스트 특성상 위장의 메리트가 사라지고 특직들의 시민티가 중요해진 시즌 10 메타에 더욱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또한 마담,도둑,과학자같은 테러리스트의 하드카운터들의 픽률이 높고, 마피아팀들이 직업배치표에 테러리스트만 보였다 하면 대립을 나오기 때문에, 안그래도 낮은 성능으로 말이 많은 테러리스트는 완전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간담회 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면서 조금 숨통이 트였다. 그리고 드디어 버프가 진행되었다!! 이제 밤에 총쏜 마피아를 선택한 경우 테러는 죽지 않고 총쏜 마피아만 죽는다. 조금은 픽률이 늘었다. 하지만 엄청 좋아진것은 아니다. 클래식모드 직업이 줄어들면서 듀얼 모드 전용 직업이 되었다.
첫날밤에 테펑으로 마피아만 죽게 된다면 5ㄷ2가 되어 시민이 매우 유리해졌다. 다만 같은 상황에서 도굴이 있다면, 도굴맢이 되어 4ㄷ3 상황이 되게 되었다. 기존의 경우나 유폭의 경우는 첫날 6인 (4ㄷ2 상황)이 되어 시민이 유리한데 반해, 도굴맢 상황이 되면 테펑의 이익이 사실상 없다. 유폭의 경우 직업배치표에 도굴이 보이면 자손하는 경우가 늘었다.
5.4. 11시즌[편집]
직업표 시스템이 사라지고, 테러리스트의 카운터인 마담, 도둑, 과학자의 픽률이 크게 줄어 어느정도 숨통이 트였다. 다만 청부업자에게 테러리스트가 딱히 이점을 갖지는 않고[13], 시스템 상으로 인증이 되려면 일단 죽어야 하기 때문에 메타에 걸맞은 직업은 아니다.
또한 테러리스트의 능력이 발동되더라도 첫날 투표 때 마피아팀을 추가로 하나 잡는다는 가정이 없다면, 지령의 존재 때문에 직공을 하지 못하는 상황은 지속된다.[14]
다만 후반 대립구도가 급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징 때문에 대립구도에서 강세를 보이고, 죽더라도 한 명 데려가는 테러리스트의 가치는 확실하게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3월 17일 업데이트 이후 다시 너프되었다. 청부업자로 인한 조사직 간접너프 때문에 인증직인 테러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6. 대사[편집]
- 직업 배정
- 이 몸은, 신념을 위한 제물일 뿐.
- 자폭 대상 지목
- 신념의 이름 아래...
- 협박
- 쳇... 몸을... 사려야겠어...
- 포교
- 신념을 바치겠습니다.
- 저주
- 이런... 상황은...
- 도굴
- 신념까지 파헤칠 순 없을 거야.
- 처형
- 큭... 실수...
- 처형 목격
- 악행을, 하루속히 뿌리 뽑아야 하는데..
- 트릭
- 몸을 뺏어도 신념은 뺏질 못할 거다.
- 치료
- 아직... 살아갈 의미가 있는 걸까?
- 치료 목격
- 하... 이 실력 여전하시구나.
- 투표
- 하아... 수상해...
- 유혹
- 판단력이... 흐려져...
- 최후의 반론
- 그 순간이, 다가오는 건가...?
- 투표 처형
- 끝낼 순... 없어...
- 성불
- 내 신념을 이어가줘...
- 살육
- 윽, 아무것도 통하지 않다니..!
- 살육 목격
- 지금 나는... 뭘 할 수 있지?
- 취재
- 제자리에서 신념을 지킬 뿐이다.[보이스]
- 부활
- 내 신념은 변하지 않아!
- 부활 목격
- 진귀한 광경이군.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러리스트(마피아42)/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자수정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캐릭터 공식 스토리가 스파이와 공통점이 꽤나 많다. 나이가 같고 어린 시절 타의로 가혹한 훈련을 받았던 비참한 과거가 있다는 점, 누군가에 의해 구출되어 그 인물에게서 인생을 좌우할 만큼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16] 이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스파이와도 종종 엮인다.[17][18] 나아가 스파이와 같은 조직에 납치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공식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19년 10월에는 스파이와 테러리스트의 마법소녀 컨셉 스킨이 출시되었고, 6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는 스파이와 테러리스트가 붙어있는 등 공식에서도 이 조합을 밀어주는 듯 하다. 그러다 9주년 이벤트에서 친한친구임이 밝혀졌다.
- 2차 창작에서는 똑같이 투표로 인증하는 직업인 정치인과 가장 많이 엮이며, 이 외에 경찰, 군인, 스파이와도 엮인다.
- 6주년 이벤트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테러리스트와 의사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고 한다. 테러리스트가 임무 중 부상을 입으면 찾아가서 치료해준다고. 이로 인해 테러리스트를 구해준 사람도 정황상 의사로 추정된다.
- 2018년 5월에 메인화면을 통해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된 적이 있다.[19]
[영어] My body is but an offering for my beliefs
(내 몸은 내 믿음을 위한 제물에 불과하다.)[일본어] 肉体など、とっくに信念のために捧げている
(육체 따위, 진작에 신념을 위해 바쳤다.)[1] 엘리트 스킨 시리즈[2] 본인을 지목한 마피아의 정체도 공개된다. 추가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를 훔친 도둑이고 그 도둑이 테러리스트를 쏜 경우에도 자폭이 발동된다.[3] 유혹을 받으면 발동되지 않는다.[4] 테러리스트가 첫날 밤에 자폭에 성공할 확률은 8인방 기준 마피아가 마피아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 중 테러리스트를 쏠 확률(1/6) × 테러리스트가 자신을 제외한 직업 중 자신을 처형대상으로 지목한 마피아를 선택할 확률(1/7)= 42분의 1이다.[5] 마지막까지 남은 교주팀이 건달이나 정치인, 판사일 경우 이런 상황이 가능하다. 포교 테러와 시민 정치/건달일 경우 아침이 되자마자 시민 승리가 뜬다.[6] 자경단원, 테러리스트, 마술사, 용병[7] 영상의 2분 39초부터 약 2분 42초에 테러리스트인 8픽이 6픽과 함께 자폭하는데, 영상이 거의 끝난 5분 54초쯤을 보면 6픽은 마피아가 아닌 도둑이다. 증거 사진[8] 참고로 도둑이 테러를 훔치고 마피아와 자폭을 했을 때에는 도둑이 가지고 있는 테러리스트의 스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서 도둑이 엘리트 테러리스트 스킨을 가지고 마피아와 자폭을 하면 엘리트 테러리스트만의 특유의 효과음, 멘트와 함께 자폭이 터진다. 이는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서 테러리스트를 쏜 경우도 포함이다. 이것도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도둑이 주작 마피아 스킨을 끼고 테러리스트와 터진다면 기본 자폭 일러에 주작 마피아 스킨이 적용 된 상태로 뜬다.[9] 예를 들어, 건달로 위장했는데 '누구를 협박해라', 성직자인데 '왜 죽은 애 안살리나?' 같은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필실력이 좋아야 한다.[10] 어그로가 끌려 정치 인증을 시키더라도 산화로 멘붕을 시킬 수 있다.[11] 8인 기준 특이 세명인데, 특 한명이 확을 먹고 보조와 특, 테러 중에 특과 테러가 대립을 먹어버리면 보조가 확특을 먹게 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12] 이외에는 자경단원이나 용병말고는 없다.[13] 청부업자의 청부는 테러리스트의 자폭을 무시한다.[14] 반대로 말하면, 테러리스트의 능력이 발동 된 순간 첫날 투표시간 때 마피아팀 하나를 무조건 잡고간다는 마인드 아래 직공이 가능해 질 수 있다.[보이스] A B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보이스스킨]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15] 11개 중 6개에 적용.[16] 스파이는 마피아에 의해 구출되어 오직 마피아에게만 마음을 열고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었으며, 테러리스트는 의문의 인물이 심어 준 신념으로 인해 목숨까지도 내놓을 정도로 맹목적이며 그 신념만을 위해 살아간다고 한다.[17] 심지어 스파이와 테러리스트가 쌍둥이나 친자매라는 설도 있다. 나이도 같고 스토리의 흐름이 비슷하다는 점, 머리색이 같은 계열이라는 점(스파이는 어두운 진한 분홍색, 테러는 애쉬핑크이기 때문에 같은 분홍색 계열이다.)등을 생각했을때 어느 정도 신빙성있는 설이다.[18] 조금 억지스럽지만 생각해보면 자신의 자녀는 자신, 배우자, 자신과 배우자의 부모, 심지어 가끔씩은 자신이나 배우자의 형제자매까지 믹스되기 때문에 스파이와 테러의 부모가 같다는 가정 하에 부모, 조부모, 부모의 형제 중 진한 분홍색 또는 애쉬핑크색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이란성이란 가정 하에 둘의 머리색이 다른 것의 합당한 이유가 생긴다. 눈색 등도 이렇게 가정을 해 본다면 충분히 다른 이유가 나온다. 애초에 흑인과 백인이 일란성으로 한꺼번에 태어난경우도 있었기때문에 희소한 가능성이지만 일란성자매일 수도 있다.[19] 군인, 건달도 어린 시절의 모습이 같이 나왔고, 2차 창작 중에는 이를 바탕으로 테러리스트, 군인, 건달과 의사가 각각 삼남매(첫째가 테러리스트, 둘째가 군인, 막내가 건달)이며 의사가 아버지인 설정도 존재하나, 이 넷의 공식적인 관계는 불명이다.
(내 몸은 내 믿음을 위한 제물에 불과하다.)[일본어] 肉体など、とっくに信念のために捧げている
(육체 따위, 진작에 신념을 위해 바쳤다.)[1] 엘리트 스킨 시리즈[2] 본인을 지목한 마피아의 정체도 공개된다. 추가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를 훔친 도둑이고 그 도둑이 테러리스트를 쏜 경우에도 자폭이 발동된다.[3] 유혹을 받으면 발동되지 않는다.[4] 테러리스트가 첫날 밤에 자폭에 성공할 확률은 8인방 기준 마피아가 마피아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 중 테러리스트를 쏠 확률(1/6) × 테러리스트가 자신을 제외한 직업 중 자신을 처형대상으로 지목한 마피아를 선택할 확률(1/7)= 42분의 1이다.[5] 마지막까지 남은 교주팀이 건달이나 정치인, 판사일 경우 이런 상황이 가능하다. 포교 테러와 시민 정치/건달일 경우 아침이 되자마자 시민 승리가 뜬다.[6] 자경단원, 테러리스트, 마술사, 용병[7] 영상의 2분 39초부터 약 2분 42초에 테러리스트인 8픽이 6픽과 함께 자폭하는데, 영상이 거의 끝난 5분 54초쯤을 보면 6픽은 마피아가 아닌 도둑이다. 증거 사진[8] 참고로 도둑이 테러를 훔치고 마피아와 자폭을 했을 때에는 도둑이 가지고 있는 테러리스트의 스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서 도둑이 엘리트 테러리스트 스킨을 가지고 마피아와 자폭을 하면 엘리트 테러리스트만의 특유의 효과음, 멘트와 함께 자폭이 터진다. 이는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서 테러리스트를 쏜 경우도 포함이다. 이것도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도둑이 주작 마피아 스킨을 끼고 테러리스트와 터진다면 기본 자폭 일러에 주작 마피아 스킨이 적용 된 상태로 뜬다.[9] 예를 들어, 건달로 위장했는데 '누구를 협박해라', 성직자인데 '왜 죽은 애 안살리나?' 같은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필실력이 좋아야 한다.[10] 어그로가 끌려 정치 인증을 시키더라도 산화로 멘붕을 시킬 수 있다.[11] 8인 기준 특이 세명인데, 특 한명이 확을 먹고 보조와 특, 테러 중에 특과 테러가 대립을 먹어버리면 보조가 확특을 먹게 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12] 이외에는 자경단원이나 용병말고는 없다.[13] 청부업자의 청부는 테러리스트의 자폭을 무시한다.[14] 반대로 말하면, 테러리스트의 능력이 발동 된 순간 첫날 투표시간 때 마피아팀 하나를 무조건 잡고간다는 마인드 아래 직공이 가능해 질 수 있다.[보이스] A B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보이스스킨]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15] 11개 중 6개에 적용.[16] 스파이는 마피아에 의해 구출되어 오직 마피아에게만 마음을 열고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었으며, 테러리스트는 의문의 인물이 심어 준 신념으로 인해 목숨까지도 내놓을 정도로 맹목적이며 그 신념만을 위해 살아간다고 한다.[17] 심지어 스파이와 테러리스트가 쌍둥이나 친자매라는 설도 있다. 나이도 같고 스토리의 흐름이 비슷하다는 점, 머리색이 같은 계열이라는 점(스파이는 어두운 진한 분홍색, 테러는 애쉬핑크이기 때문에 같은 분홍색 계열이다.)등을 생각했을때 어느 정도 신빙성있는 설이다.[18] 조금 억지스럽지만 생각해보면 자신의 자녀는 자신, 배우자, 자신과 배우자의 부모, 심지어 가끔씩은 자신이나 배우자의 형제자매까지 믹스되기 때문에 스파이와 테러의 부모가 같다는 가정 하에 부모, 조부모, 부모의 형제 중 진한 분홍색 또는 애쉬핑크색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이란성이란 가정 하에 둘의 머리색이 다른 것의 합당한 이유가 생긴다. 눈색 등도 이렇게 가정을 해 본다면 충분히 다른 이유가 나온다. 애초에 흑인과 백인이 일란성으로 한꺼번에 태어난경우도 있었기때문에 희소한 가능성이지만 일란성자매일 수도 있다.[19] 군인, 건달도 어린 시절의 모습이 같이 나왔고, 2차 창작 중에는 이를 바탕으로 테러리스트, 군인, 건달과 의사가 각각 삼남매(첫째가 테러리스트, 둘째가 군인, 막내가 건달)이며 의사가 아버지인 설정도 존재하나, 이 넷의 공식적인 관계는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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