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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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땅 등을 파내어 만든 통로[편집]
자세한 내용은 터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매체[편집]
2.1. 소설[편집]
자세한 내용은 터널(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영화[편집]
2.2.1. 2011년도에 개봉한 공포영화[편집]
The Tunnel
2011년도에 개봉한 파운드 푸티지를 기반으로 한 크리처물영화이다. 주인공일행이 한 산 속의 동굴 터널을 발견하고 탐험을 하는 스토리인데, 거기에서 정확하진 않지만 옛날부터 터널에 갇혀 살게 되어 괴물이 된 존재들과 싸워 생존하여 터널을 탈출하는 것이 주 된 스토리이다.
괴물은 작 중 추청으로만 예상되지만, 평범한 인간이었다가 동굴터널에 갇히게 된 후로 그 장소에서 적응하여 변화된 것으로 추청된다. 어두운 동굴터널 안에서 후각과 청각만으로 주인공 일행을 쫒아와서 잡아죽이고 하는 것이 특징. 눈은 달려있으나 거의 퇴화되어 장식이나 다름없고, 피부도 허옇게 뜬 데다가 코와 귀도 이질 적이라 거의 볼드모트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영화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준수했다. 비슷한 컨셉을 가졌으나 별 상관없는 소설 터널(Tunnels)[1][2]까지도 서점에서 이 영화와 엮여서 홍보된 걸 보면[3] 당시 개봉한 공포 영화 상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둔 셈이다.
2.2.2. 2014년에 개봉한 공포 영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터널 3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3. 2016년에 개봉한 재난 영화[편집]
2.1번 문단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자세한 내용은 터널(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드라마[편집]
자세한 내용은 터널(OC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음악[편집]
2019년에 발매한 김세정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김세정/음반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편집]
[1] 작가는 로더릭 고든과 브라이언 윌리엄스의 공저[2] 역시 주인공과 그 파트너가 동굴터널을 발견하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영화와는 완전 딴판 다른 지하 도시를 소재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소설의 등장존재들은 본 영화의 괴물들처럼 눈이 퇴화하고 후각과 청각이 발달한 상태이지만, 괴물까지는 아니고 일반인간들과 의사소통도 가능하며 나름의 사회도 꾸려나가고 있다.[3] 이 소설의 장르는 판타지와 미스터리 모험물이다. 동굴터널을 소재로 했지만 본 영화와는 완전 다른 컨셉의 소설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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