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더 맥시멈

최근 편집일시 :





택시: 더 맥시멈 (2004)
Taxi


파일:택시(2004) 포스터.jpg

장르
코미디, 액션}}}
감독
팀 스토리}}}
각본
○○}}}
원작
제작
주연
제작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유로파코프}}}
배급사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4년 10월 6일}}}
상영 시간
97분}}}
제작비
2,5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7,130만 달러}}}
상영 등급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9. 흥행
9.2. 기타 국가
10. 기타



1. 개요[편집]


2004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원작의 에밀리앙 포지션으로 작품의 남주인공이자 개그 캐릭터. 운전고자에다 어리버리한 성격의 허당 경찰이다.[1] 자차 운전도 제대로 못해 쩔쩔매다[2] 벨에게 운전대를 넘겼다. 여자 강도단이 올 타이어 가게에 잠입해 있다가 들켜 역으로 속박당하고 웃음 가스를 잘못 틀기도 한다. 운전 교습 겸 수사를 위해 가져온 자차는 강도단이 불태워버리는 수모도 겪는다. 허당 그 자체인 성격 때문에 주요 수사에서 배제되지만 기막힌 잔머리로 미완성인 교량 가운데에 강도단을 고립시키는 데에 성공한다.
그러나 화가 난 강도단 두목이 총을 난사하면서 벨이 총에 맞고, 다친 벨을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 엉터리 노래를 부르고 병원 로비로 돌진하는 장면이 그야말로 백미. 여러 차례의 교통 위반과 명령 불복종을 저지르지만, 복직에 성공하고 여자친구인 마타와도 사이가 좋아졌다. 마지막엔 마타, 엄마와 함께 카레이서가 된 벨을 응원하러 온다. 덤벙거리다 어딘가 부딪히는 것을 보면 어리버리한 성격은 여전한 듯.

원작의 다니엘 포지션. 여주인공. 자전거 퀵서비스 출신. 운전면허를 딴 후 자전거 퀵서비스를 그만두고 택시 운전사로 활약하던[3] 중 앤드류를 만나[4] 강도단 수사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역으로 취조를 당하고 그동안 교통 규칙을 어긴 것이 밝혀지면서 차를 압수당하고 남자친구의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다행히 앤드류의 임기응변으로 차를 다시 운전할 수 있게 되며, 그에게 운전을 가르쳐 준다.
그의 강도단 수사에 얽히며 별의별 일을 겪는다. 결국 강도단 체포에는 성공하나, 화가 난 두목 바네사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다. 그러나 앤드류의 활약 덕에 병원에 무사히 도착하여 치료를 받는다. 얼마 후 꿈에 그리던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기 시작 전에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은 것을 보면 남자친구와도 잘 해결된 듯하다.

  • 마타 로빈스(제니퍼 에스포지토)
원작의 페트라 포지션 겸 서브 여주인공. 앤드류와는 연인 사이로, 경찰학교 동기이다. 앤드류가 있는 수사팀의 반장이다. 허당 앤드류와 티격태격하다 강도단 수사에 합류한다. 히로인 치고는 꽤나 험한 꼴을 당하는데 여자 강도단을 쫓던 도중 인질로 잡히고, 협상 과정에서 허리가 날아갈 뻔하기도 한다. 다행히 앤디의 묘책으로 무사히 구출되고 공을 인정받는다. 수사 종결 후엔 앤디, 앤의 엄마와 함께 카레이싱에 참가한 벨을 응원하러 온다.

  • 와시번 부인(앤 마그렛)
앤디의 어머니. 앤디가 사는 아파트 호실 바로 옆에 살고 있다.(...)[5] 푼수에다 술꾼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인자하고 유쾌한 성격이라 앤디에게 화가 난 벨의 마음을 누그러뜨렸고, 벨과 제시가 화해하는 데에도 일조했다. 마지막엔 아들 커플과 함께 벨을 응원하러 온다.

  • 제시(헨리 시몬스)
벨의 남자친구. 벨 못지않게 화끈한 성격이다. 벨과 앤디가 붙어다니는 것을 보고 바람났다고 오해해서 벨을 쫓아내거나 앤디의 수사 뱃지를 용접해서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기까지도 했다. 물론 쫓아낸 게 마음에 걸렸던지 앤디의 집에 머물던 벨을 찾아갔고, 앤디 어머니가 오해를 풀어주어 관계는 호전되었다. 마지막 장면에선 경기 시작 전, 전광판으로 벨에게 청혼 메시지를 보낸다.

브라질 출신 여성 강도단의 두목. 변장을 하거나 차에 래핑을 하고 번호판을 바꾸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운전실력도 벨 못지않게 뛰어나 주인공 일행이 수사하는 데 상당히 고전하였다.[6] 인질로 잡은 벨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받지만 모두 앤드류의 계획. 차량 액셀을 밟은 상태 그대로 튀어나가 미완공 교량 가운데에 고립된다. 어지간히도 빡친 모양인지 벨과 앤드류가 있는 방향으로 총을 난사하여 벨이 어깨에 총알을 맞게 된다.
해당 배우인 지젤 번천이 워낙 유명해서 포스터에서는 부하 강도들과 함께 주연급으로 나왔지만 실제 영화에선 비중 낮은 빌런 정도다.

5. 설정[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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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액션 씬이 강조된 원작과 다르게 코미디에 중점이 실려 있다. 뻔한 전개와 조잡한 짜임새 때문에 원작 시리즈의 팬들에겐 혹평을 받았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였다. 세월이 꽤 흐른 현재로선 빵터지는 개그영화라는 평이 많은 편.

9.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미국 캐나다|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미국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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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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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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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미정
미개봉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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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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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미개봉
미정


9.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7]


9.2. 기타 국가[편집]




10. 기타[편집]



  • 남주와 남주 엄마가 사용하는 자가용이 대우 라노스 로미오 스포츠로 나온다.[8] 그런데 취급이 심히 좋지 않다. 여주가 차를 보자마자 완전 똥차라고 대차게 까는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강도단에게 불타버리기까지...

  • 원제는 그냥 '택시'지만 국내에선 '더 맥시멈' 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프랑스 영화 택시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으로, 1편과 비슷하나 부분적으로 다르다. 우선 주인공이 흑인 여성으로, 유명한 여성래퍼다 대립하게 되는 강도단은 브라질에서 온 미모의 여성 강도단으로 바뀌었다. 배경이 뉴욕으로 바뀐 고로 본디 피자배달부였던 원판과 달리 본작의 주인공은 뉴욕에 널린 자전거 퀵서비스 출신. 택시도 뉴욕답게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로 바뀌었다.
고성능을 위해 튜닝한 것은 같지만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이라 그런지 좀더 화려한 모습.

  • 악당들의 차도 마찬가지로 파란색[9] BMW 760Li로 바뀌었다.
파일:Blue BMW 760LI.png
파일:amazoncom_watch27dresses_primevideo-googlechrome8_25_201912_10_49pm.jpg

  • 주인공의 파트너는 여전히 운전 못하는 허당스러운 남자 경찰이지만, 끝까지 허당인게 매력이었던 원판과 달리 주인공의 도움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운전도 잘 하게 되고 마지막 액션에서 작전수립에도 도움을 주는 등 원판에 비해 훌륭하게 성장한다.[10] 그렇다고 주인공과 로맨틱한 관계가 되는 건 아니고 주인공에겐 근사한 흑인 남자 애인이 따로 있고, 그에게도 호감을 가진 여성이 있기 때문이다.

  • 택시 3이 개봉된 후 나왔기 때문에 당시에는 이 영화가 택시 4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몇 있었다. 택시 4는 2007년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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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복수사 도중 차의 후진 액셀을 마구잡이로 밟아 과일가게로 돌진해서 면허 정지를 당하고, 현장 출동을 위해 차를 얻어 타려다가 추돌 사고를 냈다.[2] 평행주차 상황인데 주차를 하는 것도 아니고 차를 빼는 상황이었다. 차도 작은 편이라 핸들을 조금 틀면 빠져나갈 수 있었는데도 앞뒤로 주차된 차들을 여러번 박는 것이 웃음 포인트.[3] 첫 손님이 15분 안에 공항에 가면 100달러를 주겠다고 했는데 성공하여 100달러를 받아냈다. 운전 도중 속도위반을 하여 경찰의 눈에 띄게 되지만 자동 튜닝 기능으로 가볍게 피해간다.[4] 고작 2블록 거리인데 택시를 불러 세웠다.[5] 앤디 曰 혼자 사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자기가 바로 옆에 살고 있다고 말했지만, 벨한테 지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엄마는 어떻게 돌보냐는 비아냥을 들었다.[6] 따돌리기 위해 다른 자동차의 바퀴에 총을 쏴 길막을 하거나 행인들이 많은 횡단보도로 주인공 일행의 차량을 유인하기까지 했다.[7] ~ 20XX/XX/XX 기준[8] 뒷좌석이 없는 2인승 해치백이다.[9] 처음에는 빨간색으로 나오지만 이는 경찰들을 기만하기 위한 위장으로, 페인트를 마치 비닐처럼 벗겨내어 본래의 파란색을 드러낸다.[10] 미완성 도로 작전 모두 비슷하지만 원작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빡친 강도 두목에게 총을 맞아 부상을 입는다. 남자 경찰이 그런 여주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데 그냥 택시로 병원 로비를 박살내며 쳐들어가는 장면이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