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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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CG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사이클.
Mirrodin Besieged에서 출시되었던 태양의 절정 사이클의 변형으로, 절정 사이클은 미로딘 차원의 다섯 개 태양을 그린 카드로 몇 장은 미로딘, 몇 장은 피렉시아의 워터마크를 달고 발매되었으나 황혼 사이클은 완전히 뉴 피렉시아가 된 이후 미로딘의 다섯 개 태양을 그린 카드다. 태양의 황혼 사이클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태양의 절정과의 공통점: 마나 비용에 X가 포함되어 있다.
- 태양의 절정과의 차이점: 주문이 해결되어도 서고로 돌아가지 않는다. 대신, X가 5 이상이면 추가 효과가 발휘된다.
전반적인 성능부터 그다지 좋지 않으며 서고로 돌아가지도 않기 때문에 청색 태양의 황혼을 제외하면 안 쓰인다.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사용 가능 범위,
스탠다드사용가능=, 파이어니어사용가능=, 모던사용가능=, 레거시사용가능=, 빈티지사용가능=, 커맨더사용가능=,
알케미사용가능=, 익스플로러사용가능=, 히스토릭사용가능=, 타임리스사용가능=,)]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수록 세트,
세트1=one, 세트1이름=피렉시아: 모두 하나가 되리라, 세트1링크=피렉시아: 모두 하나가 되리라, 세트1레어=,)]
2. 백색 태양의 황혼[편집]
백색에게는 태양추락이라는 걸출한 매스 겸 피니셔가 있다. X를 적게 써서 토큰을 뽑기에도 스크렐브의 소굴 등 더 저렴하고 효율 좋은 카드에 밀린다. 사실 나온 당시에는 매스와 피니시를 동시에 내준다는 점에서 좀 비싸도 컨트롤이 썼는데, 바로 다음 세트에서 위의 태양추락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3. 청색 태양의 황혼[편집]
일부 청색을 쓰는 덱, 특히 다른 색을 섞지 않는 스탠다드 모노 블루 등의 덱이 상대의 위협적인 지속물을 치우는 용도로 가끔 채용한다.
4. 흑색 태양의 황혼[편집]
리애니메이트 용으로 쓰기에는 긱스의 잔인함에 마나 비용이나 유연함 모두 밀리고, 제거기로 사용하기에는 잘라내기나 목을 노려라에 비해 월등히 비싸 채용 가치가 떨어진다.
5. 적색 태양의 황혼[편집]
사이드용 마법물체 견제는 이렇게까지 많은 목표를 찍어야 할 필요가 없고, 위협적인 마법물체 하나 정도 부수기에는 더 유연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마멸이나 하위 타입의 콜라간의 명령 등이 있다.
6. 녹색 태양의 황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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